| 두 번째 권은 관계의 깊이가 더해지며 갈등과 선택이 중심에 놓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과정에서 인물들은 성숙해지고, 감정의 무게가 한층 무거워집니다. 밝은 순간과 흐린 순간이 교차하며, 청춘의 복잡합을 느끼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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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흐린 하늘’은 어떻게든 죽고 싶어 하는 소녀와 그녀의 ‘죽는 보람’을 뺏은 뒤 자살시키려는 남자의 기묘한 만남을 그린 이야기다. 자칫 스릴러 장르로 착각할 수 있는 작품 설정과는 달리,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자살’이 곧 ‘인연’으로 바뀔 수 있음을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통해 세심하게 표현한 드라마 장르다. 또한 약간의 로맨스 요소를 더해 접근성이 높은 작품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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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오조라에게 꾸게 해주고 싶어하는 쿠모리조라씨입니다. 스톡홀름 증후군 씨게 왔나보네요. 절대적인 존재에게 힘을 부여받고 타순대로 여럿 해치우다 만난 대상이 맘에 들었는지 눈맞은 커플이 되나요? 막판엔 츄도 하던데 절대적인 존재께서 커플지옥의 권능을 보여주실지... 푸른 하늘이라는 의미의 아오조라와 흐린 하늘이라는 의미의 쿠모리조라가 엮여서 어떻게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아마도 다음 권에 완결이 될지 모르겠네요. 쿠모리조라의 독백을 보니 청소인이 바뀌는건 결국 청소인이 청소하지 못한 대상을 만나게 되었다는 의미인 것일 수 있겠네요. B급 킬러액션물이 떠오르지만 상대는 절대적인 존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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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행복 미아키 스가루와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일러스트 작가 loundraw가 함께 힘을 맞춰서 pixiv 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무려 2,300,000 조회수를 기록했다는건 기대가 컸던 것일까요 아니면 진짜로 재미가 있어서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죽고싶어 하는 소녀와 그녀의 죽는 보람을 뺏으려는 킬러의 잔혹한 여름은 소녀에게는 한없이 행복하면서도 불행하기도한 그런 역설적인... 1권은 푸른 느낌의 표지 2권은 흐린느낌의 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