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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먼저 손 내밀고 웃을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길 바랍니다. 이러한 희망찬 미래를 향한 마음을 담은 인문 사회 도서,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5번째 이야기 [행복한 장애인]을 소개합니다. 분홍 고래의 [행복한 장애인]은 6학년 강민이가 희망버스(타임머신)를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태어나서 처음만난 장애인 삼촌의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장애인들의 아픈 일상을 마주하게 되요. 독자들은 강민이의 시선을 통해 장애인들이 원하는 하루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강민이는 희망버스를 타고 삼촌의 삶을 따라갑니다.강민이는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장애인을 향해 우리가 가져야 하는 '진짜 존중'과 '진짜 배려'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강민이가 새학년 새학기에 짝꿍으로 만난 짝꿍 솔비는 편마비로 몸이 불편합니다. 장애인과 짝꿍이어서 마음이 불편한 강민은 희망버스를 타고 배운 여러 진실을 통해 솔비와 즐겁게 함께하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예전보다 형편이 나아졌다고 해도 장애인과 관련한 사회의 불평등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관련 법이 여러모양으로 시행되고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그 내용조차 모르고 있어요. 또 장애인을 향한 인식 개선 부분은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장애인]와 같은 좋은 책 한권 함께 읽으면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요. [행복한 장애인] 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는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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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장애인 나만의 서평
김혜온 선생님 동화책은 늘 따듯함을 추구하는 우리 교육 이야기이다. 희망버스를 타고 주인공 강민이가 떠난 여행을 통하여 우리나라 장애 교육과 복지를 향해 걸어온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과거여행속에 비친 모습은 참 힘들고 외로운 투쟁의 모습이었다. 이렇게 힘든 투쟁속에 얻어진 결과이다. 장애인이동권보장법, 활동보조사제도,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이 있다.
법보다 먼저 되어야 할 문제가 우리 인식의 변화인 것이다. 분리되어 있는 장애관련 복지의 첫 단추를 분리에서 시작되었다면 우리 미래 사회의 모습은 강민이가 떠난 미래버스 여행에서 본 것처럼 이동식 침대를 탄 중증 장애인도 여럿 보였고, 활동보조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휠체어를 밀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머리를 흔들거나 조금은 이상한 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어도 장애인을 빤히 보는 사람이 없는 모두가 함께 걷는 거리의 모습이다.
우리가 꿈꾸는 복지 미래의 모습은 기술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사람과 사회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라는 건 그 사람이 가진 특징이지, '비정상'인 건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 출발점에서 교육이 시작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미래의 모습, 독특함이 차별받지 않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강민과 솔비가 떠난 미래의 희망버스 여행처럼 ^^ 우리 가정, 우리학교, 우리 사회가 먼저 이제부터라도 행복한 버스를 타고 미래의 행복한 꿈을 많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 다름이 차별 받지 않는 더불어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희망 학교를 아이들이 다닐 수 있기를 꿈 꿔 본다.
- ' 행복한 장애인 ' 으로 사는 것은 '행복한 사람' 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름이 아름답고 평화롭고 평등한 세상은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세상입니다. 역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입니다. - 장애를 가진 것이 내 잘못도 아니고 내 죄도 아닌데 장애를 가졌어도 불편함 없이 다녀야 하고 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 - 장애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그날 하루 연예인이나 가수를 불러서 위로 잔치를 해주고 끝인 거지. 아직도 장애인의 날에 이런 행사를 하는 곳이 많아. - 장애라는 건 그 사람이 가진 특징이지 ' 비정상'인 건 아니야, 안경을 쓴 아이는 비정상인가? - 솔비처럼 몸이 불편한 친구는 엘리베이터 아니면 이동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모든 층에 장애인 회장실을 만드는 것도 건의했다. - 난 무서운 것보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더 싫었어. 어휴, 다시는 전철 안 타고 싶다. - 먹고살기 어렵네, 다니기도 어렵고.... 그렇지만 오늘 전철 타고 너희랑 같이 다닐 수 있어 좋았어. 오래 걸렸지만, 기다려 줘서 고마웠고 - 30분이 아닌 30년을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는 장애인들이 있어. 그 현실을 우리 사회는 함께 책임져야 한단다. - 장애인의 이동권은 숨 쉴 수 있는 권리와도 같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은 곧 생존권이며 교육받을 권리이자 노동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 재현이는 장애인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피플 퍼스트다! - 그게 아니라 밖에 나와 활동하는 장애인이 많아지는 거지. - 장애인을 '특별한 요구를 가진 정상인 ' 이라고 했어. 특별한 요구가 해결된다면 장애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야. - 미래는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이 없어. 장애를 이유로 분리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거지. 특수학교나 특수학급도 분리하는 곳이잖아. 아이들의 개성과 능력이 다 달라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 수업 동안 같은 주제지만 각자에게 맞는 학습 설계로 공부하게 돼 - 다양함이 다 수용되고 모든게 맞춤형으로 지원된다는 거야. 그러려면 사회 전체가 다양성을 수용해야 하지. 세상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니까.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해적 분위기가 되어야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해져. 바로 너희가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 거야. 미래에 이런 학교가 가능해지도록 - 미래에는 기본적으로 장애, 비장애 구별 없이 마을에서 어울려 살아.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인식도 달라졌으니까. 지역 사회에서 보통의 일상을 같이 누리며 살아가는 거지. - 자립은 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적절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각자 자립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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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름답고 평화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 사회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차별을 받는게 아닌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장애는 개인의 피나는 노력으로는 힘들며
6학년이 된 강민이는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솔비와 짝꿍이 됩니다. 그리고 장애가 있어 시설에 오랫동안 있었던 삼촌이 우리집으로
그러던 중 강민이에게 시간 여행자인 희망이가 버스를 타고 옵니다.
여행을 하면서 강민이는 삼촌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리 사회가
책을 읽으면서 아주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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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장애인 > 서평단이 되엇어요. 미래로 가는 희망버스 5번째 책입니다. 글 김혜은 그림 원정민 ,분홍 고래 출판사의 책입니다. 표지에 이이들이 있는데 한 아이가 휠체어를 타고 있네요. 다 함께 활짝 웃고 있어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든 모습이 마치 사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 남자아이는 휠체어를 탄 여자아이의 짝궁이 되었어요. 급식시간에 배식판을 받아다 주어야 하기 때문에 밥을 빨리 먹고 놀러 나갈수 없기에 불편하다고 생각 되엇어요. 그리고 왜 특수 학교에 가지 않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죠. 그러던 어느날 자신에게 소망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삼촌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삼촌과 친해지면서 장애인들의 현실과 생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변하자 같은 반 여자아이와 더욱더 친해지고 많이 배려하게 되었어요. 스토리가 참 재미 있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저도 삼촌의 독립을 응원하였습니다. 소망원에서 나오는 것이 더 위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글을 읽어 나가면서 삼촌이 가족과 떨어져서 얼마나 와롭고 무서 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유가 허용되지 않고 시간에 딱딱 맞추어 남들과 똑같이 생활 해야 하는 삶. 잠자기 싫어도 억지로 누워야 하고 보호라는 명분으로 억압된 삶을 살고 있었네요. 자유를 얻기 위해 얼마나 힘든 희생을 치루었는지 역사를 배우면서 알게 되었어요. 제가 누리는 자유는 과거의 선조들이 노력해서 이루어 낸것이란 것을요. 그런데 동시대에 살고 있는 장애인 들은 그런 자유를 똑같이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좀 더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어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자유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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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사회에 대한 관심과 생각이 필요한 "행복한 장애인"을 위해 이 책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편견이 있기에 행복한 장애인들도 우리와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아이들도 장애인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우리 사회가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무엇이든 아는 게 많으면, 이 사회에서 살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장은 삼촌이 돌아왔다. 첫째이야기는 강민이는 새로운 짝꿍이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당황해 했다. 이유는 작년 5학년 때도 장애인 짝꿍 때문에 애를 먹었기 때문이다. (나는 첫이야기를 듣고 1장의 제목이랑 뭐가 연결고리 있지?라고 의문이 생겼는데...마지막 부분에서....설마~~삼촌이 장...애...인?) "편마비: 한쪽에만 마비가 있다는 뜻" 솔비는 편마비 장애인이였다. 20년만에 알게된 삼촌도 솔비처럼 휠체어를 탔지만, 솔비처럼 말을 잘하지는 못했다. 이처럼 가까이에 함께 사는 사람이 휠체어도 타고, 장애인가족은 살면서 조금씩 알 수 있지만, 정상인들만 사는 곳에선 알길이 많지 않았다. 1984년 서울,도로에 갇히다. "1984년대는 그랬어.횡단보도 끝에 도로 턱을 없애고 경사로로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어.근데 아직도 그런 도로가 많대."
강민이는 시간 여행을 다니면서 지하철이나 횡단보도 도로 턱들이 어떻게 변해졌는지 알아가고 있었다. 나도 몰랐던 일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너무 궁금해졌다. "그렇지만 가장 힘든 게 뭔지 아니? 사람들의 모멸과 신경질에 부딪치는 거란다.장애를 가진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해 주지도 않는 이 현실...."
우리둘째가 읽다가 느낀점
"사실 1980년대는 복지가 조금 이루어지기도 했어. 그 당시 군부 독재 정권이 나쁜 짓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거든.그러면서 '복지 국가 구현'이라는 구호를 내걸었지." "겉으로만 복지 국가를 만든다고 했구나.도로 턱 하나 없애지 못하면서...."
삼춘의 일기장?자서전?을 읽고, 나도 모르게 감정이 몰입하게 된다. 내 일도 아닌데...왜이리 맘 아프고, 그래두 가족애는 깊었구나.생각도 해보고..삼촌이 써 놓은 일기를 상상하며 한글자씩 읽어내려간다. 끝난 줄 알았던 일기가 계속 이어진다. 맘이 너무 아프고, 내가 괜시리 미안해진다.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생각난다. 잘해줘야지~ 잘해야지~라는 생각만 날 뿐!!! 이런 외딴 산속에서 마음 나눌 사람도 없이 어린 삼촌은 어떻게 지냈을까?창문에 앉아 하염없이 밖을 내다보는 아이가 언뜻 보이는 것 같았다. 삼촌을 만나기 전까지는 장애인에게 편견과 선입견이 있었다. 삼촌처럼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뇌성마비 장애인은 지능도 낮고 이상할 거라 생각했다. 삼촌을 만나면서 내 생각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알았다. 장애로 어려움이 있을 뿐 나와 똑같았다. 솔비와 경복궁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지하철마다 엘리베이터가 다 있는 줄 알았는데...없는 곳도 있었다. 그럴 땐 계단에 접혀서 붙어 있던 물체가 넓게 퍼져서 그걸 이용해 이동하면 되었다. 그런데, 리프트가 워낙 천천히 움직여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빤히 쳐다보는 것이다. "난 무서운 것보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더 싫었어.어휴, 다시는 전철 안 타고 싶다." 솔비 마음이 이해가 됐다.
이동권???? 이동권은 이동 할 수 있는 권리야. 수많은 장애인이 오랜 세월 집에만 있었어. 왜 그랬을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기 때문이야. 장애가 있어도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면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어. 우리나라에 저상 버스와 엘리베이터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 희망이와 강민이는 아직 저상버스와 엘리베이터가 생기지 않는 과거시간여행을 가서 어떻게 저상버스와엘리베이터가 생겼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나두 무지 궁금하다.아무생각없이 엘리베이터나 저상버스가 있으면 그냥 타고 다녔는데....언제 과연 장애인들을 위해 생겨 났을까? "저상버스란, 휠체어나 유모차도 불편함 없이 탈 수 있는 리프트 장치가 달린 버스다."
이처럼 장애인들이 투쟁을 했기에 지금 내가 사는 곳엔 지하철엔 엘리베이터, 버스엔 저상버스, 장애인 콜택시 도입을 얻어냈단다. 나는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둘 일상의 변화가 생긴 줄 알았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투쟁해서 얻어지는 결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내가 경험하지도 않았던 경험을 할 수 있고, 간접체험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장애인들을 이동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지만...아직까지도 집에 있는 장애인들이 많을 것이다. 아직까지 편견이 사라지지 않았기에 우리 모두는 편견을 버리고 함께 의지하며 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보편적인 디자인' 또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해. 초기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에서 시작돼서 차츰 나이와 장애 등의 차이와 관계없이 지구촌 모든 사람이 공평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저상 버스,엘리베이터, 경사로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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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이 책을 보려고 했을 때, 다소 거부감이 들었다. 장애인이라는 소재가 다소 부정적으로 나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어 나가며 나의 편견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러한 편견이 깨지고 이 책에 나오는 두 명의 장애인인 솔비와 삼촌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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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장애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몸이 불편한 분들이라 도움을 주고 배려해줘야하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장애인에 대한 보통의 우리의 생각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주인공 강민이는 새학기가 되면서 휠체어를 타는 솔비와 짝이 되고 선생님은 솔비를 도와주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솔비를 도와주는 일이 귀찮기도 했지만 처음 보는 장애인 삼촌을 만나게 되면서 생각에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강민이는 희망버스를 타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하며 삼촌과 장애인분들의 삶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는데요 도로의 턱, 엘리베이터, 저상버스 등등이 장애인분들이 목숨을 걸고 투쟁해서 생길 수 있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투쟁은 계속되고 있고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일들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책에서는 강민이 시간여행을 하며 겪는 이야기로 장애인의 기본적인 권리들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저는 들어봤던 용어들이었지만 정확한 뜻을 설명하라면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더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위에서 장애인에 대한 제 생각은 배려가 필요한 분들이라 썼는데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조금 생각이 바뀌었어요 장애인은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따로 배려해야할 존재도 아닌 그냥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다만 몸이 조금 불편하기에 그분들이 혼자서도 생활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제도와 시설등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거죠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하구요 어서 빨리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개선되어 모두 함께 편히 살아가는 사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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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내가 그동안 장애인의 삶에 대해 참 무심했구나를 실감했다. 가끔 저상형 버스가 지나가는 걸 보았지만 실제 장애인이 저상형 버스를 타는 걸 본 적이 없고, 지하철의 리리프트 시설도 직접 이용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지하철의 엘리베이터는 노인분들이나 어린 아이를 함께 둔 엄마들이 주로 이용할 뿐, 휠체어를 탄 분들을 본 적이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리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도 장애인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 분들은 거의 바깥 생활을 하지 않음을, 그 만큼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부족함을 이 책을 통해서 실감했다. 장애인 삼촌과 짝궁을 통해 장애인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주인공처럼, 나 역시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그들이 목숨을 걸고 투쟁한 결과라는 점을, 장애인들도 혼자 자립된 삶을 살고 싶어함을, 장애인을 위한 시설들이 턱없이 부족함을, 알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책에서 주인공은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장애인의 겪었던 모습을 보게 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한다. 희망버스라는 판타지와 현실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크다. 또한 장애인과 관련된 제도와 권리들도 이야기 속에 잘 녹아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도 사회의 일원으로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고 거리에서 그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장애인들이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게 일자리 제공 및 교육기회의 확대, 편의시설 역시 더욱 확충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제목처럼 행복한 장애인들만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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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행복한 장애인 ‘함께’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답고 뜨거운 이야기! 차별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따뜻한 연대! 강민이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가족과 연락하지 못한 채 시설에 갇혀 살았던 삼촌을 만나게 되면서 강민이의 삶에는 한 번도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문제들이 보이게 됩니다. 희망 버스를 타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하면서 강민이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수많은 차별과 불공평한 시선을 견뎌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결국에는 세상 밖으로 추방당해 변두리에서 생활해야하는 삶... 장애는 고쳐야할 병도 아니고 인종, 성별, 종교와 같이 그 사람의 특징으로 보아야한다고 책에서 이야기해요. 장애가 아닌 사람을 먼저 보아야 한다고요. 사실 장애 때문에 살기 힘든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않은 시설이나 사람들의 차별과 멸시가 더욱 더 살기 힘들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바뀌었지만 우리 어릴적에도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을 만큼 배려가 없었지요. 이제는 많은 곳에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몸이 불편한 사람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평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도 많이 바뀌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장애가 병이 아니라 그 사람의 특징일뿐임을, 편견이나 불편한 시선이 그 사람을 소외시키는 것임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도치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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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5 - 행복한 장애인] 글 김혜온ㅣ그림 원정민 분홍고래
6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강민은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탄 솔비와 짝이 됩니다. 선생님께서 한 달 동안 솔비를 도와주라고 강민이에게 부탁을 하죠. 하지만 장애를 가진 짝꿍이 못마땅한 강민은 짝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어느날 아빠는 강민을 데리고 삼촌을 만나러 갑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가족과도 연락하지 못한 채 오랜 세월 시설에서 살고 있는 삼촌의 존재를 알게 되고 며칠을 함께 지냅니다.
삼촌이 떠나고, 강민에게 시간 여행자 희망이가 찾아옵니다.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여행하며, 삼촌의 삶을 따라갑니다. 장애인에게는 보도블록의 ‘턱’과 ‘계단’과 같은 보이는 차별과 다르게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보이지 않는 차별로 한 사람을 세상과 단절시키는 이유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희망 버스를 타고 떠난 미래의 모습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인 자동차, 안내견, 중증 장애인을 위한 이동식 침대, 휠체어 등 밖에 나와 활동하는 장애인이 많아지네요.
다르다는 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르다고 차별받지 않으며, 차별이 불평등이 되지 않는, 차이와 다름이 다양성으로 공존하는 행복한 미래 사회를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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