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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요한계시록 강해]
"조용기 [요한계시록 강해]" 내용보기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요한계시록. 사실 교회를 20년 이상 다녀도 5번 이상 설교를 들을 기회가없을 수도 있는 묵시서.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배워 가고, 이해하려면 강해서를 펼쳐드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요한계시록의 해석은 다차원적으로 하는 게 가장 무난하고 안전하다는 것이다.그러므로 다양한 목회자와 신학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들어 보고, 자
"조용기 [요한계시록 강해]" 내용보기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요한계시록. 사실 교회를 20년 이상 다녀도 5번 이상 설교를 들을 기회가

없을 수도 있는 묵시서.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배워 가고, 이해하려면 강해서를 펼쳐드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요한계시록의 해석은 다차원적으로 하는 게 가장 무난하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목회자와 신학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들어 보고, 자신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 유익하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요한 계시록 안에 마틴 루터가 등장하기도 하고, 칼빈이 나오기도 하며, 적 그리스도가 태동하기 위해 세계 질서가 재편되어야 하는데(이른바 '신세계질서'(NWO)), 이스라엘과 유럽 연합이 뭔가 새로운 조약을 맺게 될 날이 올 것이라는 조용기 목사님의 해석 방식은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열어줬다고 볼 수 있다 .

 

지금에 와서는 이러한 해석이 소위 '세대주의자'들이 하는 특정한 방식에 불과하고, 세상이 꼭 그와 같은 해석을 따라갈 이유도 없고, 그렇게 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그냥 하나의 이론으로서 참고해 볼 필요만 있을 따름이었다.

 

'전천년설'..... 일단 구원 받을 자들이 한 차례 휴거를 경험하고, 남겨진 자들이 7년의 대 환란을 겪게 되며 그 이후에 2차로 구원 받을 자들이 결정된다는 주장.

 

그래서 지금도 요르단에 있는 패트라 성에 가면 특정 세대주의자들이 패트라 성 사이 사이에 통조림을 넣어두고 있다고 한다. (7년 환란 때 먹을 게 없어질 것을 대비해서 말이다..;;;)

 

보수 신학을 자처하는 팀 라헤이 목사님 등이 쓰신 [Left Behind] 라는 소설을 함께 보면 서로 overlap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신학 노선이 비슷하다 보니, 적용 방식도 비슷하다.)

 

흥미롭다.. 그리고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상당히 긴장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해석은 특정 신학 이론에 기반하여 성립된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오류가 생길 수 있고, 실제로 666 해석도 여러 차례 수정되었던 역사가 있다. (이 event는 신천지에서도 자주 써 먹는 드립이다. 조용기 목사가 666 해석을 엉터리로 했었다나....뭐 이런 식의....)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이 책만 읽지 말고 다양한 견해들을 종합적으로 듣고.....

 

자신의 입장을 결정하길 바란다...

 

일단 흥미진진하긴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1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