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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9권 입니다. 사실 이런 책 특성이지만, 하나의 스토리를 여러 인물의 각도로 보여주는 게 조금은 뭔가 질질 끄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다른 인물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조금 명쾌해지는 점도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아무튼, 솔직히 스토리 적으로는 여태까지의 사건과 크게 다르진 않는 거 같습니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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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들을 출간될 때마다 한권씩 한권씩 모아왔는데, 벌써 9권의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즈음에는 이미 상당한 시일이 흐른지라, 출간된 전권을 다 소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시리즈는 전권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저에게는 아주 재미있었고 만족감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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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공작가의 영애로 다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전생을 기억한다는 것 이외에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있었지요. 바로 자신이 환생한 이곳이 전생에서 죽기직전까지 했던 여성향게임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은 그 게임에 등장하는 악역영애이구요. 그리고 그 악역영애는 악행으로 파멸의 길을 걷게 되구요. 그래서 파멸 플래그를 밟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그 노력이 자꾸만 끝도없이 반복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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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번역된 환생 악역영애 시리즈 중에서 거의 초반에 나온 소설이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소설 입니다. 원래 악역영애는 미인이라는 하나의 정해진 조건이 있는것 그래서 카타리나는 미인 이었고 성격도 악역영애 답지않게 착한편이라 왕자 만이 아니라 여러 남녀 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남자주인공이 여성 등장인물에게 사랑을 받는 소설이나 만화의 주인공 을 하렘왕 이라고 하는데 이 소설을 읽어보면 이 소설은 하렘왕의 왕도를 걷는 이가 남자주인공이 아니라 여인 카타리나 클라에스 가 그 하렘왕 포지션에 들어 있음을 독자는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서 카타리나 가 미인 이고 원래의 그녀가 악역영애 라는 것 즉 악역영애는 미인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이후 다른 라이트노벨 악역영애 환생 시리즈 에서도 이어지는 하나의 설정 입니다. 카타리나 에게는 소환수가 있는데 평상시에 는 귀여운 동물 처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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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 남작가 영애의 인신매매 정보를 얻은 마법성은 주인공 일행을 수도와 떨어진 바닷가 마을로 정보수집과 구출을 위해 파견 보냅니다 마법성 정보원이 운영하는 적자운영 식당에서 일하게 된 주인공 일행은 공인된 훌륭한 요리실력과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훌륭한 접객실력으로 손님을 모으게되고 그 와중에 주인공은 플래그 꽂힌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호감도를 상당히 많이 올리면서 즐겁게 지냅니다. 사건사고에 잘휘말리는 주인공이니 우연한 만남으로 사건 실마리를 잡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재회도 하고 인질로 잡히기도 하지만 게임 진히로인의 활약으로 사건이 잘해결되는 9권입니다. 주인공의 웨이트리스 삽화가 귀여웠고 소라와의 호감도 업 티키타카, 마리아와의 바닷가 데이트도 좋았네요.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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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부분적으로 살짝 외전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 큰 기대하지 않고 편하게 읽다 보면 어느새 끝이더군요. 그리고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일러스트 참 캐릭터와 어울리게 잘 그렸다.. 작품을 살려주네요. 그나저나 파멸설정피하기는 언제까지 하려나.. 파멸을 피한달까, 열심이 보고 겪으며 알차게 보내는 생활은 계속되네요. 지금이 2부라면 3부까지 나올 가능성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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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장면이 나오는가 싶었는데, 곧바로 카타리나가 항구 마을 오세안에 가는 장면이 등장하는 것으로 이번 권 이야기가 시작된다. (18살이 된 카타리나에게 어린애 취급하는 디올드와 키스의 모습과 희번뜩한 모습을 보이는 메리가 왜 이리 웃겼던지...) 아무튼 이번 권은 작중 초반보다는 중반 이후부터 그녀들이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남작 영애 유괴 사건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고 다음 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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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칼라판으로 그림도보고. 왠지 즐겁고 가벼운 느낌이 좋아요. 심각하지 않은..머리 아플때 보기 좋아요. 다만 권수가 늘어나면서 좀 반복되는게 아쉽긴 해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기엔 이미 등장인물이 너무 많다는 문제도 있고, 캐릭터들이 나이를 먹어야 한다는 문제도 있으니까요. 음..그러면서도 또 마감이 되면 왠지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만화로도 잘 보고 있어요 |
| 완결은 몇권이고 어떻게 끝나게될까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지금 사는곳이나 자신의몸이전생에 게임했던 내용의 악역영애라 악역영애가 한 악행으로 최악의 엔딩이 된 내용대로 되지 않기 위해 애쓰게된다. 책의주인공답게 악역이 안되겠어!라며 하는 행동으로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사랑받는 본인은 자각못하는 둔한 여주인공이 되고만다. 이번권에서도 모두 사건을 몰고다니는 주인공을 걱정하면서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