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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말의 주인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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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못지 않게 글쓰기가 생계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나는 작가가 아니고, 글쓰는 일이 내 본업이 아니다보니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글쓰기에 대해 엄격하지 않았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글쓰는 일이 내가 밥 벌어 먹고 사는 데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것 저것 책도 찾아보고 공부도 해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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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못지 않게 글쓰기가 생계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나는 작가가 아니고, 글쓰는 일이 내 본업이 아니다보니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글쓰기에 대해 엄격하지 않았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글쓰는 일이 내가 밥 벌어 먹고 사는 데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것 저것 책도 찾아보고 공부도 해보았지만, 평소 독서습관이 없던지라 실력이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어디 없던 실력이 고작 책 몇 권 읽었다고 좋아지겠습니까

 

말의 주인이 되는 시간은 내가 사용하는 "말"에 대해 너무 엄격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엄격한게 바른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있어 보이는 글'을 쓰기 위함이었지요.

말의 주인이 되는 시간은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h******3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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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쓰면 더욱 즐거운 우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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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항상 말을 써 왔지만 정작 내 입에 익숙한 이 말의 본질에 대해서는 따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당연하게 써 왔던 우리말에 대한 신선한 관점과 사실들을 쉽고 편안하게 소개해 주었다. 언어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도, 언어를 전공한 사람이라도 모두 재미있을 만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읽어나가다 보면 금방 마지막 장을 덮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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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항상 말을 써 왔지만 정작 내 입에 익숙한 이 말의 본질에 대해서는 따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당연하게 써 왔던 우리말에 대한 신선한 관점과 사실들을 쉽고 편안하게 소개해 주었다. 언어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도, 언어를 전공한 사람이라도 모두 재미있을 만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읽어나가다 보면 금방 마지막 장을 덮게 되는 좋은 책인것 같다. 익숙한 것도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낯선 경험을 거쳐 더 성장하고 성숙한다. 긴 겨울밤 이 책과 함께 즐거운 낯설음을 향해 한 페이지씩 걸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n****n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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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다정히 나누는 이야기들
"국어와 다정히 나누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우리말. 하지만 그래서 더 생각없이 사용하기 마련이다. 너무 당연하게 존재하니까 되새길 이유도 여유도 없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을 돌아보게 만든다. 잘 모르고 사용했던 말의 어원이나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대학교수님의 딱딱한 강의가 아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말에 관한 나의 태도를 살피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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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우리말. 하지만 그래서 더 생각없이 사용하기 마련이다. 너무 당연하게 존재하니까 되새길 이유도 여유도 없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을 돌아보게 만든다. 잘 모르고 사용했던 말의 어원이나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대학교수님의 딱딱한 강의가 아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말에 관한 나의 태도를 살피게 된다. 말의 주인이라 자각한 후의 일상 생활은 그 전과는 사뭇 다르다. 좋은 책을 만나 기쁘다.
c*****3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