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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자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표생태 박사과정을 졸업해서인가? 삶이나 행복에 대한 위와 같은 저자의 관점에 대해 나 개인적으로 아주 크게 동감할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책 내용도 많이 공감이 갔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듯이,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요양병원 전반적인 상황 소개, 2부는 요양병원에 가는 주요한 질병인 치매와 골다공증에 대한 설명, 3부는 노년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이 안내되고 있다. 요양병원의 선택과 관련해서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상식이 되어 있기는 할 터인데, 당연히 간병인 1인이 담당하는 환자 수와 간병인의 근무시간 및 근무형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간병인의 업무량이 많으면 환자를 성심성의껏 돌볼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의사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의 1인당 환자수나 기타 의료기사나 약사 사회복지사 유무 등도 당연히 중요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선택에는 경제적 부담이 허용하는 수준에서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여러 번 강조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 요양병원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에는 분명 요양원을 요양병원으로 착각하는 오해에 비롯된 것이 없지 않음을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노인 생활시설인 '요양원'과 의료기관인 '요양병원'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요양병원에는 의사가 상근직원으로 근무를 하지만, 요양시설은 그렇지 않은 것이고, 요양원은 의식주 및 기타 일상생활 편의 제공은 할 수 있겠으나 치료는 불가능하다. 수명과 관련하여 유전적인 요인보다 주로 먹는 음식의 종류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와 관련하여, 먹은 것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올 한 해 내가 얻은 가장 큰 지혜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이 책에서 다시 보니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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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은 본래 병원이 가진 목적과 특징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직접적으로 입원해볼 일이 없습니다. 보통은 5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나 치매환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머물게 됩니다. 청소년과 중년층은 간병인으로서 접할수는 있지만 일반 환자로 머물일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황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정보가 부족하고 알고 싶을 때에는 이미 급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때로는 부정적인 것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 책처럼 경험자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10년이 넘게 경험한 요양병원 이야기를 솔직하고 실질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요양병원에 대해 알려주고 싶으며,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요양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간병인, 환자가 어떤 상황과 어떤 행동,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병동의 일반적인 풍경과 환자들이 유독 많이 하는 거짓말과 집단적인 행동들 그리고 때때로 일어나는 탈출과 같은 돌발상황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을 이용하거나 알아봐야 할 분들이 주목해야 할 실질적인 정보도 많습니다. 요양병원 선택하는 방법, 병실을 고르는 방법, 간병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야병원이 왜 중요한지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의 어려움에 대해서 토로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간호사들이 격무에 시달리는지 인력난에 고생하는지 보면 안쓰럽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요양병원의 실체와 실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다만 그 정도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과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요양병원에서 주로 다루는 두 가지 질병인 노인성 치매와 골다공증에 대해서 요양병원 측면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서는 노화가 오는 노년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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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접어든 이 시점에서 나의 노년기는 어떨까라고 상상해보는 젊은이들은 몇이나 될까. 언젠가는 나도 노년기를 겪게 될 것인데, 물론 앞서 경험하신 조부모님과 경험하실 부보님을 보면 그렇게 걱정이 되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사람의 일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앞서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미래를 대비하는데 좋은 지침서가 된 책이 되었다.
미래를 위해 사람들은 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 잠시 노년기에 대한 생각도 해보았으면 좋겠다. 도서 ‘오늘, 행복학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5년이나 요양병원에 근무한 의사가 적은 메시지라서, 요양병원에서의 삶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다.
저자는 요양병원에 대한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아낌없이 오픈해주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노년기’에 대한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방향성을 제시해주기도 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를 몰랐다. 이제는 분명한 차이를 알게 되었고, 요양병원을 가야만 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준을 알 수 있었다.
요양병원에 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치매환자라고 한다. 치매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지 않았으면 하지만 만약에 가족 중에, 그리고 내가 비슷한 증상이 보인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끔 해주었다.
책 속에서는 치매에 대해 인간이 태어나서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금연, 사회활동, 두뇌활동, 절주, 뇌 건강식사라고 한다.
‘진땀나게 운동하고, 인정사정없이 담배 끊고,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고, 대뇌활동을 많이하고, 천박하게 술을 마시지 말고, 명을 연장하는 식사로 몸관리를 잘 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
노년에 치매가 있어서 다 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스스로 하게끔 해드려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야할 메시지다.
고령화 사회인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 자존감을 확인하고 유지하며 살고 싶을 것이다. 노년기라고 생각이 변할까. 다 똑같다.
한 번 사는 인생 정말 아름답게 마감하는 것이 모두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 아름다운 노년기를 보내기 위한 준비로서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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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형외과 전문의이며, 15년 차 요양병원 원장의 고백이라는 부제가 책 제목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저자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노인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내 경우, 부모님은 옛날 돌아가셨기에 요즈음처럼 요양병원에 입원할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요즈음처럼 요양병원이 많이 없었기에 나이가 들어서 돌아가실 때까지는 집에서 모시거나, 일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이 학교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듯이 요즈음 노인들은 생의 마지막 코스가 거의 다 양로원이 되었습니다. 집에서 마지막까지 살고 계신 노인들은 희귀한 편입니다.
나는 어머니를 집에서 모시기를 작정했기 때문에 특별하게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요양병원에 의탁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거의 모든 노인들은 다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십니다.
아마 후손이 없거나 한 두 명이 일반화된 현실에서, 100세시대가 도래할수록 지금의 삶의 패턴-노인들의 마지막 코스(?)-이 더 강화되리라 상상해 봅니다. 이런 시대의 변혁기에 요양병원을 사전에 알아 두는 것은 삶의 필수교양과목이며, 아름다운 삶에 대한 준비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요양병원에 대하여’로서 요양병원에 대한 여러 가지의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요양병원에서 다루는 중요한 두 가지 질병’으로, 노년에 찾아오는 치매와 골다공증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고, 마지막 장에는 품격 있는 노년을 보내기 위한 꿀팁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요양병원의 내막과 운영실체를 알게 되니 많은 간접 경험이 됩니다. 또한 노인은 내게도 피할 수 없는 삶의 마지막 단계이므로, 이 책을 통해서 미리 품격 있는 노년을 대비하고 성찰하는데 매우 유익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