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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람, 작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신뢰를 저 버리고는 일 자리에서 쫓겨 난 사람, 수 많은 시련을 견디고 결국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 불합리고 불평등한 사회 구조에서 범죄의 피해자조차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철저히 착취와 약탈을 당하며 현실이라는 벽에 갇혀 꿈을 접고 주저 앉았었던 이들은 결국 자리를 털고 일어나 각자의 길을 향해 걸어 간다. 물론 그 길이 본인이 그렇게 갈망하고 염원했던 목적지를 향한 뱡향인 경우가 있는 반면 본인의 욕심에서 비롯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인하여 차선의 선택인 경우도 있으며 더 이상의 선택지가 없어서 그 길을 향할 수 밖에 없었던 슬픈 사연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본인이 선택한 길을 향해 각자 걸음을 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