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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세 개의 장 중에서 '3장 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만 떼어내서 읽기에 도전. 그리고는 3권 읽고 정리하기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그래야 이번 휴일 온전하게 즐겼다고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커졌거든요. 좀전에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책들에게서 생명을 빼앗고 있으며 저의 활력도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무식하게 읽기에 도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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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라 저는 설거지를 천천히 합니다. 빠르게 못합니다. 그리고 화도 잘 냅니다. 이것이 제 결점들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설거지를 빠르게 하면 늦게 한다는 소리를 안 들을 것이고 화를 참거나 화가 나지 않을 상황으로 만들면 저는 화를 잘 내는 사람에서 탈출할 것입니다. 그게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비로소 들었습니다. 2021년 1월 10일 돈까츠를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 왠지 이 책과 다른 책들의 리뷰를 작성하고 싶었던 이유가 이런 곳에 있었네요. 저는 그냥 책을 읽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책 읽고 시간을 쓰는 것을 방해하지 말란 말이야. 이 악당아! 속이 후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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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조금씩 주변에 두고 읽어나가며 꽤 오래 읽었다 전체가 머리속에 저장해두고 싶은 글로 가득 차 있는 자기계발서다 인내력에 관한 이야기로 포기하지 말고 두려움을 다스리고 실천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라는 조언이 가득하다 포기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버티고 인내하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차라리 깨끗이 포기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련과 후회가 오랜시간 괴롭히기 마련이다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의도한 바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때 쉬운 길로 돌아가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육도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듯 이 무슨 일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면돌파로 승부해야 한다 포기하려는 마음이 생길 때 내가 과연 해 낼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긴 다면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모든 일이 잘 되지 않는 다고 인내하고 버틴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걱정거리와 두려움이 생겼다는 건 자신이 없다는 의미다 걱정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걱정은 존재 대상이 아니라 존재 하는 것은 문제,갈등,시련,난관 등이다 걱정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걱정에 대처하는 유일한 자세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이것을 이겨낼 수준까지 멘탈을 끌어 올려야 한다 걱정이 아니라 문제를 직시하고 걱정과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이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목표를 정해 계속 전진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식적인 멈춤이다 의식적으로 한걸음 물러나서 흐름을 통찰하는 것이다 가끔 멈춰야 할 시간을 가지고 긴 호흡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도 좋다 나무보다 숲을 보라는 얘기다 첫 사업에 실패했었을 때는 나도 잘 몰랐다 그때는 경험이 없으니까 자산이 적으니까 무모했지만 두려움도 없었다 실패해도 내 책임이 아니라는 생각에 지배당했었다 내 주변 사람들 나를 믿어 준 사람들 내게 투자해 준 사람들 모두에게 관심을 받았으나 내 젊음을 믿고 투자해 준 사람들과 빛나는 시간을 내게 내어 준 사람들에게 책임을 져야한다는 긴장감이 당시에는 없었다 내가 넘어져도 모두가 괜찮다며 격려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 그 때는 너무 무모해서 교훈이 적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며 책임과 선택을 배워나가며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했다 나는 과거를 뜯어고칠 수 없지먀 과거의 경험에서 배울 수는 있다 배움에는 2가지가 있다 스트리트 스마트 와 북 스마트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얻는 지식과 책을 통해 얻는 간접지식, 2가지가 있다 우리는 2가지 지식을 가지고 시너지를 내야한다 우리가 사는 인생 에서 탐색을 하고 임계점을 얻는 경험과 지식을 얻었다면 우리는 실전에서 스마트하게 적용을 하면서 이제는 탐색에서 얻어진 경험을 기반으로 집중해 나가는 스마트를 실천해야 한다 인내심 은근과 끈기가 요구되지만 경험을 통해 축적된 원칙이 있다면 남들 보다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 스트리트 스마트와 북 스마트를 실천하고 실현해 나가며 우리는 스스로 계속 시도하고 실천해 나가며 인생의 목표를 채워나가야 한다 경제의 자유 관계의 자유 시간의 자유 3가지 자유를 지배하는 사람이 되기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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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당시부터 '제목' 떄문에 무척 관심이 갔었지만, 이북으로 구입하려고 미뤄뒀다가 예스리커버 버전을 보고는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이 '마법' 서적은 아니지만, 빛에 반사되는 반짝임이 이 책의 가치를 더 높여보였다. 그리고 책을 살때 같이 살 수 있는 사은품, 컵도 구매하여 회사책상 위에 놓고 쓰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 읽었던 교훈들을 상기 시키고, 무엇보다도 나의 멘탈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 시킨다. 책의 내용이 무척 어렵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각 챕터를 읽어내려 가면서, 내가 여기서 꼭 얻어야 하는 교훈이 무엇인지 포스트잇에 옮겨 적거나, 다이어리에도 옮겨 적고, 노트에도 군데군데 필사를 해보고 있다.
다가오는 시대는 더 없이 변화가 가속되어 갈 것이며, 배우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보도 새퍼의 '멘탈의 연금술' 을 매일 같이 곁에 두고 읽으면서, 어려움과 고통을 견뎌내는 '내적 근육'과 '정신적 근육' 을 키운다면 변화에 잘 적응해가며 나의 미래를 펼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예전부터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왔지만, 이 책에 주는 시사점이 상당히 큰 것 같다. 뭔가 성공만 부르짓는 것이 아닌, 그 과정을 견뎌내는 데 어떻게,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친구에게 선물 주기에도 딱 좋은 것 같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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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신작이라고 해서 출간 전 예약 구매를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보도 섀퍼는 자신 및 옛 유명인의 사례 등을 바탕으로 멘탈을 관리하는 61가지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매일같이 실천하고 생활에 접목하면 좋은 가르침임을 알지만, 조금 더 깊은 인사이트를 기대했던 독자에게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러나 그가 알려주는 것들을 꾸준히 시행하다보면 좀 더 강철같은 멘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다만, 매일같이 시행하는 게 쉽지 않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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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미경 강사가 소개한 책이고 보도 섀퍼의 돈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바로 구매 했어요. 멘탈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책을 쓴 것 같아요. 딱히 엄청난 인싸이트는 책에 없는 것 같고 그냥 틈틈히 읽어보렵니다 ㅋ 이 책보다 보도 섀퍼의 돈이 더 유익 했던 것 같아요. 멘탈 잡기 위해 샀으니 끝까지 읽어보려구요 파산 했던 사람이 백만장자가 된 거 보면 대단한 사람 이기는 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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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왔다. 순간순간 최선만이 내일은 없다는 듯 가진 모든 에너지를 쓰며 산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이책을 읽고 느겼다. 예전에 사회 초년생일때 그렇게 했지 어느 시점에서 부터 인가 내가 자만하게 되고 안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배움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 있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깊이는 모두가 다를 것이다. 하지만 내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이 책을 10번 정도 정독해서 그냥 외워버리고 내 암묵지나 무의식적인 스킬이 되어 힘빼고 살아도 자연스럽게 삶에 묻어나와 달라고 그렇게 빌겠다. 이 책을 열심히 사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갑갑할때 읽어보고 또 곱씹으며 실천하길 바란다. 그 사소함 같은 거대함에 대해 깊은 내공으로 표현되어 있다. 한줄 한줄 놓칠 말이 없다. 한국어로 출판해줘서 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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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본인은 이 책을 지금까지 세번 읽었는데 매번 읽을때마다 내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끈기를 북돋워 주는 책이다. 문제집이 아니고서야 두번 세번 책을 읽어 본적이 없지만 멘탈의 연금술은 두번 세번 읽고 네번 다섯번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책이다. 가독성도 매우 뛰어나고 읽고나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도와주는 책이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몇구절 인상깊었던 문장을 적어봅니다. "버티는데 성공하는것, 이것이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의미다."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것인지를 결정하라." 너무 많은 좋은 글이 많아서 다 적기에는 양이 너무 많기에 몇자만 남겨봅니다. 저는 한번더 읽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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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구절 한구절 읽으때마다 지난날의 내가 얼마나 소심하고, 용기가 없었는지, 말을 대범하게 하면서 행동은 대번하지 못했던 날들, 나는 왜 항상 눈치를 봐야하는지에 대한 의구심.. 이 모든 것들이 풀리기 시작하였다. 유리멘탈이라고 자처하고 자랑 마냥 이야기 하던 내가 사실은 유리 멘탈이 아닐 수 있고, 혹은 유리멜탈이 아닌 사람이 될 수 있는 희망이 보였다. ... 인내심, 끈기. 그리고 책임 내가 늘 생각하고 인지해야 하는 것. 누군가가 그길이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내가 확신이 있다면 묵묵히 꾸준히 걸어갈 것. 그리고 난 후 그 삶에서의 보석같은 의미를 찾아 낼것. 오늘도 나는 이렇게 나를 리모델링 하려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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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경제 경영 도서의 저자. 독모에서 만난 것은 이것만인데, 저자의 가장 유명한 책을 안 읽어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돈>도 읽긴 읽었는데, 나한테 너무 어렵고, 뭐랄까, 명쾌한 것 같은데 막연한 느낌. 그에 반해 이 책은 제목과 목적에 의도해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명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 다 아는 말이지만,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게 바로 자기개발서의 매력 아닐까? 뻔하다면 뻔하고, 어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자기개발서의 매력!
한없이 부정적이고, 자기 비판에 중독되어 있는 나는 주기적으로 이런 책들을 주입시켜 줘야 한다. 자기 개발서가 정작 큰 변화나 실천 없이 힘을 주는 것 같은, 모든 걸 가능하게 만들 것 같은 초긍정긍정 파워의 매력에 중독되기도 한다지만,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을 포기할 수 없다.
이 책의 제목에서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멘탈부터 다진다. 그 멘탈을 다지기 위해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평소에 어떤 시각으로 자신과 상황을 보고 있는지 점검하고, 저자가 던져주는 것들 중에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것, 적용해야 하는 것, 적용하면 좋을 것들을 정리해서 실천해야 한다. 결국 실천의 문제 아니겠는가? 그런 실천을 위한 멘탈의 연금술이니 내 멘탈도 연금술로 사악 정리해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최신간이지만, <돈>을 읽기 전에 먼저 읽는 걸 추천한다. 많은 경제서가 그렇듯, 처음은 생각 갈아 엎기부터다. 나는 출간 순서로 읽겠다고 <돈>부터 읽었지만, 정제되어 있는 글로 멘탈 관리를 먼저 한 다음 <돈>을 읽으면 실천하기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겹치는 내용도 있으니 미리 알아 두어도.
질문을 잘하는 책을 좋아한다.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답을 찾을 수 있을 수 없을지가 결정되고, 어떤 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지 아니면 도태될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던 지난 시기에 나는 무엇이든 그냥 있는 대로 받아들이던지, 밑도 끝도 없이 부정하던지였다. 그래서 저자의 머리말 질문에 반하고 책을 시작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걸 어떻게 견뎠나요?” / “그런 결정을 내리고도 정말 두렵지는 않았나요?” / “그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8)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우리가 뭔가를 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와 겨우 시작해놓고 금방 포기하는 경우다. 그리고 어려움을 직면했을 때 어떻게 지속할 것인지를 고민한다. 일단 시작부터 요점을 딱! 짚는다.
포기에 관해서는 답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포기하는 것이 문제라면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 ‘여기서 포기할 것인가?’를 대신해 ‘여기서 어떻게 더 버틸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것이 현명한 사람의 선택이다.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답’을 주기 때문이다. (19) - 좀 더 강해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성공을 얻는 최선책이다. 인내심을 길러 고통을 버텨내는 지혜를 깨달으면 삶의 흐름을 통찰할 수 있게 된다. (70)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은 버티고, 인내한다는 것이다. 그 상황에 왜 포기하고 싶은지, 왜 포기해야만 하는지 같은 모든 잡념은 잘 접어두고, 그대로 버틴다.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하고, 인내심을 키워 지속성을 키운다.
- 참된 성장을 원한다면 먼저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중략) 바로 지금의 상황이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의 상황임을 명확히 인식하면 포기의 유혹에서 벗어날 힘을 얻는다. (75) - 어떤 일을 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86)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이 때 중요한 점이 ‘이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를 생각해내야 한다는 거다. 뭘 배워야 하는 걸까? 를 고민하는 것. 내가 가장 안 됐던 부분이고,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신경 쓰는 질문이다. 모든 상황에서 배울 수 있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이런 상황에서 뭘 얻어갈지 고민해야 한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포기라는 단어가 비집고 들어올 자리는 없다.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면 저절로 인내심을 키우고 나 자신을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그럴 때는 깔끔하게 끝맺을 걸 강조한다.
- “포기를 냉철하게 받아들인 사람의 다음 행동은 ‘반성’이다. 끝까지 가지 못한 이유들을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이 또한 차가운 머리로 받아들인다.” (중략) 미화, 변명, 핑계, 위로는 마약과 같다. (22) - 어떤 일을 할 때는 ‘끝맺음’이 가장 중요하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도,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짓고 끝맺음을 해놓을 때 비로소 그 일에서 우리는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4)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그 포기를 미화, 변명, 핑계, 위로 등으로 탈바꿈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이 뼈를 때린다. 포기했으면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어떻게 다음에는 포기하지 않을지를 고민하며 성장 발판으로 삼아야지 스스로를 위안하며 없던 일로 묻어두는 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그만둘거면 그만두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잘 새겨야 한다. 마무리가 깔끔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내가 가장 꽂혔던 문장이다. 이 문장이야 말로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문장이다.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라.” (94)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당장 어찌 될지 한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서 5년이 아니라 당장 5분 뒤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스스로가 용납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모습일까? 충동성과 인내심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마음에 팍 박힌 문장이다. 당장 지금 이 순간! 이라는 말보다 5분 후라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두려움과 걱정 관련 부분은 새로운 프레임을 짜준다. 마냥 ‘어떻게 하지, 큰일이네, 걱정이다’같은 생각이 아니라 ‘왜 이게 문제이고 왜 이게 걱정인지’를 고민한다.
- 두려움과 걱정은 우리에게서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다. 한걸음조차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만든다. 끝없이 미루게 만들고, 모든 의미 있는 약속과 결심, 의지를 깨뜨린다.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처음부터 그런 질문으로 넘어가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이런 책을 읽고 즉각적인 반응으로부터 본인을 보호해야 한다. 끝없이 미루고, 모든 걸 깨뜨리게 하는 그런 생각을 더 깊게 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저자가 주는 프레임을 알을 깨듯 깨고 나와서 한 번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러지 못하니 지속적으로 노출 시키기.
게다가 이런 반응들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 “지금 당신이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피하고 싶은 게 있다는 뜻이다. 무엇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찾아내라. 그리고 그것을 정면으로 바라보라.” (128) - 문제를 ‘무엇이 부족한지 모색하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은 현명해진다. (247)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심리학에서도 감정이란 상황에 대한 하나의 반응으로 우리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하나의 신호로 받아들이라 한다. 차분히 그 상황을 들여다보며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게 한다. 그 어떤 것도 그 자체로 부정적인 것은 없다. 그걸 경험하고 있는 나의 감정이 부정적인 반응을 한 것이고, 발생한 결과를 내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 체화시키기.
데드라인 설정과 관련된 건,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이야기였다.
- 데드라인을 설정하라는 것은 할당한 시간 내에 그 일을 끝마치라는 것이 아니다. 해야 할 일의 진도를 구체적인 숫자를 통해 확인하면 집중력이 좋아지고 건강한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눈에 보이게 만들면 생산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한다. (118)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동양에서도 사람을 그릇에 비교하지 않던가. 저자의 그릇에 대한 비유가 익숙하고 한 방에 이해되기도 했다.
- 기적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간명하다. 모든 장애물들을 감당할 만큼 그릇이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도처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충분히 수화해낼 만큼의 그릇이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 (221) - ‘문제가 너무 큰 것이 아니라 나의 그릇이 너무 작은 것이다. 따라서 내가 성장을 거듭해 문제를 충분히 소화해낼 만큼 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240)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문득 나는 그런 그릇에 대한 비유를 큰 일을 해내는 능력만 담아야 한다고 여겼던 걸 깨달았다. 그 그릇에 뭘 담을 수 있을지는 다양할 수 있고, 어떻게 그릇을 활용하는 지도 본인의 능력인데, 꼭 그 안에서 잘 하는 것, 좋은 것, 성공한 것 등과 같은 것들만 담아야 한다고 여겼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무척 중요하고 필수적인 항목인데, 왜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을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그릇으로 보고 키울 수 있는 데까지 키우기. 부지런히 읽고 쓰며 생각하고 실천하여 나를 성장시켜야 하는 이유를 또 찾았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의 한 마디.
‘충만한 삶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266)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타인에게 베풀고, 가까운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을 자신에게도 똑같이 가지기를. 나에게 어떤 값진 삶을 선물할지 고민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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