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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쉬어가요.
"힘들땐 쉬어가요." 내용보기
#마침표라니쉼표지 #박선경 지음#드림디자인 #책제공 #서평이벤트당첨나는 2030의 끝자락에 있다.네아이의 엄마로 오롯이 살아가는것에 버티는것에 익숙해진 삶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가득했던 올한해다.코로나때문에 너,나 할것없이 우리는 힘들다.책제목을 보는 순간 쉬고싶고 위로받고싶었다.프롤로그부터 마음을 끌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어른 #나 #소통 대해 작가님 생각에 빠져들며
"힘들땐 쉬어가요." 내용보기
#마침표라니쉼표지 #박선경 지음
#드림디자인 #책제공 #서평이벤트당첨

나는 2030의 끝자락에 있다.
네아이의 엄마로 오롯이 살아가는것에 버티는것에 익숙해진 삶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가득했던 올한해다.
코로나때문에 너,나 할것없이 우리는 힘들다.
책제목을 보는 순간 쉬고싶고 위로받고싶었다.
프롤로그부터 마음을 끌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어른 #나 #소통 대해 작가님 생각에 빠져들며 읽었다.

#청춘 을 바라보는 나는 어떠한가?
청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던지는 작가의 #인생선배님 #메시지 #응원 #격려


이제 청춘을 부러워하는 나는 어른인가?
#꼰대 될까봐 말도 못붙이고 다가서지 못하고있는 나는 어른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가 털어놓을수 있는 어른이 내곁에 있었듯이 나도 그런 따뜻한 꼰대로 나이듦을 받아들이고싶다.

우리는 타인을 의식하며 살지만 내삶을 결정짓는 직업,진로,연애,결혼 등 마지막 결정을 하고 책임을 지는 것은 나라는걸 잊지않아야한다.
그속에서 자신과는 싸우지말아요.

P61
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인간관계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좋은 친구'란 서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이
좋은 사람을 반드시 평생 곁에 둘 필요도 없고, 맘에 안 드는 상대를 반드시 멀리할 필요도 없어요. 관계가 아니라 상황이 나를 변하게 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우리가 좋아하는 대상을 통해 얻고자 하는건 나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이니까요.

P92
알프레드 아들러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은 존재로 태어났으며 열등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타인이 아닌 '나'에 집중하고 비교하지말고 나를 아끼는 일이 우선되기를..

연애에 있어서도 나쁜 남자말고 당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고마워하는 사람을 찾아요.

인생 필살기
달걀로 바위를 깨뜨린다? 시대는 지나갔다. 달걀만 가지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거나, 달걀을 키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보자.
섣부른 판단은 금물
성공하고 싶다면 충실한 하루를 살아내라, 거기서부터 시작해라.

P166
범법이나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공동체 상식에 반하는 일이 아니라면,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라고 말합니다.

인생에 '다시'가 없는 것처럼 청춘이라는 눈부신 인생의 한때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기성세대와 현세대의 중간 길목쯤에 있지않을까싶다.
내가 선 이곳에서 기성세대와 현세대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주는 책이였다.
우리는 이해하려하지않기에 선이 생기고 벽이 생기는게 아닐까싶다.
2030에게는 시원한 정답이 아니라 진심으로 들어줄 이가 필요한게 아닐까싶다. 그리고 2030 또한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들어줄 마음이 필요할듯하다.
청춘을 이해하며 던지는 따뜻한 응원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당신을응원합니다


#서평 #북스타그램

a*****5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침표라니, 쉼표지
"마침표라니, 쉼표지" 내용보기
"나는 좋은 어른인가?"이 책은 그런 의문에서 출발햇습니다.대단하지는 않지만, 제게 상담이나 질문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차츰 늘어나기까지 하죠.그들에겐 분명 부모를 포함해 주위 어른들이 있을 텐데,'뢔 나에게?'하는 물음표가 생긴 건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9-)솔직히 말하자면,처음에 저 말을 들었을 대는 안타까움이 지나쳐 화가 났었죠 압니다.아지랖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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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어른인가?"
이 책은 그런 의문에서 출발햇습니다.대단하지는 않지만, 제게 상담이나 질문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차츰 늘어나기까지 하죠.그들에겐 분명 부모를 포함해 주위 어른들이 있을 텐데,'뢔 나에게?'하는 물음표가 생긴 건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9-)


솔직히 말하자면,처음에 저 말을 들었을 대는 안타까움이 지나쳐 화가 났었죠 압니다.아지랖에 오버라는 거.제게 저 말을 한 여성들은 하나같이 똑똑하고 예쁜 사람들이었어요. 게다가 젊기까지 하죠.저는 이미 그런 시절을 지나와서 그런 걸까요?'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으면,찾을 때까지 노력해봐!'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참았습니다.그 정도 분별력은 있으니까요.(-52-)


스스로 장단점을 잘 아는 것만큼 인생에서 꽤 요긴하게 쓰이는 무기가 없습니다.말이 쉽지,객관화가 전제되어야 하니 결코 만만히 볼 일이 아닙니다.사람들은 ,타인이 낵데 하는 평가를 받아들이는 일을 어려워합니다.반대로 타인에 대한 평가는 너무 쉽게 하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장점에 대해 듣는 일이 편하지 않습니다.어쩐ㅇ지 너무 낯간지럽거든요.반대로 저의 단점에 대해 듣는 일은 그보다 훨씬 어렵고,무겁습니다. 창피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103-)


어떤 상황에서고 보기만 해도,듣기만 해도 바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나만의 '웃음 버튼'을 찾아보세요.
귀여운 동물 영상도좋고, 가고 싶은 여행지의 멋진 풍경 사진도 좋죠.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에서 나를 차단해 줄 방패를 찾아보는 거예요.
별 것아니지만 억울하고 슬프고 눈물나고 외로운 감정에서 당신을 지키는 작지만 강력한 나만의 것은 당신을 그런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들지 못하도록 할 테니까요.(-153-)


푸드스타일리스트, 병원 컨설턴트, 이미지 메이킹 강사, 홈쇼핑 쇼호스트 및 게스트, 대학교수,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박선영은 그 직업의 숫자만큼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살아가면서,좋은 어른이 되길 바라는 그녀의 소소한 꿈은 우리가 어릴 적 마주하였던 여러가지 기억과 추억 때문일 것이다.즉 우리는 좋은 어른보다는 나쁜 어른, 본받고 싶지 않은 어른들에 대한 기억이 많이 있었다.그들을 미워하는 아이의 입장에서,어느 덧, 그어른으로 바뀌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바로 저자가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성숙과 성장,단단한 내면과 성찰을 말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외치는 저자의 인생은 독특하면서,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었다.이 책에서 얻는 것은 온전히 나를 위한 장점과 단점을 찾아가는 삶의 방정식 그 자체이다.즉 인간은 나를 과장하고, 타인을 깍아내리려는 성향이 강하며, 그로 인해 나의 단점과 나의 장점이 불편하게 느껴지고,회피하게 된다.그러나 나를 객관화하고,나의 단점과 나의 장점을 명확하게 안다면, 스스로 발목잡히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 스스로 행동에 의해 만들어지는 잘잘못에 대해서 스스로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더 나아가 살아가면서,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희노애락, 그 안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고,슬픔과 아픔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k*******2 2020.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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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지만 따뜻한 조언 "마침표라니,쉼표지"
"조심스럽지만 따뜻한 조언 "마침표라니,쉼표지"" 내용보기
인생의 멘토처럼 조언하고, 엄마처럼 부드럽게 안아주고, 친구처럼 공감해주고 달래주는 책입니다. 현재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꼰대의 '라떼는 말이야~~~'로 받아 들일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상황을 하소연하고 원하지 않는 조언을 듣거나 한심하게 바라보는 사람을 만나 실망할 걱정 없이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최대한 라떼는 말이야 같은 꼰대의 어투는 자제하면서 경험을 통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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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멘토처럼 조언하고, 엄마처럼 부드럽게 안아주고, 친구처럼 공감해주고 달래주는 책입니다. 현재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꼰대의 '라떼는 말이야~~~'로 받아 들일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상황을 하소연하고 원하지 않는 조언을 듣거나 한심하게 바라보는 사람을 만나 실망할 걱정 없이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라떼는 말이야 같은 꼰대의 어투는 자제하면서 경험을 통한 이야기와 공감을 통한 소통을 이어갑니다.

현재에 실망하고 마침표라고 좌절하고 있을 때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일어나도록 토닥여주며 응원을 해주며 힘을 내게 할 멘토링들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박자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능력과 체력에 맞춰 누군가는 한숨만 돌리고 일어나고 누군가는 오래 쉬었다 일어나서 가기도 하는거니까요. 위로 받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한 독자분들 잠시 쉬었다가 계속 걸어 갈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에게 꿈이 없어도 상관없어요. 단 하루라도 자신을 별 볼 일 없는 사람 취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겸손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인이 당신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 겸손한 사람이라면 많은 이의 호감을 살 테니까요. p16


어차파 인생은 실전이니, 쉬지 않고 달리는 겁니다. 멈춘다고 평화가 찾아오지 않아요.… 수십 년 더 달린다고 인생에 요령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만, 구력은 생기더이다. p29


남 눈치를 보지말아요. … 마지막 결정은 온전히 당신의 몫인 걸 잊지 마십시오. 그 결정에 책임을 지는 사람도 당신입니다. p37


포기하기 전까지 안 되는 건 없다고. 노력은 보답을 담보로 성공이란 선물을 주는 인생의 스승이라는 것을요 p42


사랑은 찾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거야 행복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처럼 p110


꿈이 사라지지만 않는다면, 돌아가도 괜찮아요 p195




i****8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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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침표라니, 쉼표지
"[서평] 마침표라니, 쉼표지" 내용보기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라는 말에 뭔가 나에게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져도 괜찮다고 등떠밀어줄것같았다.? '세상의 중심은 나' 라고 외치는 발칙한 커뮤니케이터, '그럼에도 노력'을 부르짖는 '만 개의 직업을 가진 여자'.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제자리에 머물기를 거부하는 노력형 발전가이다.이 책의 저자인 박선경님을 일컫는 수식어는 아주 많고 화려하다.같은 세대를 살아온 나는 저
"[서평] 마침표라니, 쉼표지" 내용보기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라는 말에 뭔가 나에게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져도 괜찮다고 등떠밀어줄것같았다.?

'세상의 중심은 나' 라고 외치는 발칙한 커뮤니케이터, '그럼에도 노력'을 부르짖는 '만 개의 직업을 가진 여자'.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제자리에 머물기를 거부하는 노력형 발전가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선경님을 일컫는 수식어는 아주 많고 화려하다.
같은 세대를 살아온 나는 저자의 화려한 이력이 가지는 의미를 조금은 알것같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을지 가히 짐작조차 할수 있을까? 스스로도 노력형 발전가라고 하지 않는가.

??카르페 디엠, 세라비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그것이 인생!

평소 나도 좋아하는 말이다.
학창시절 국어선생님께서 아까운 청춘에 공부만 하는 우리가 안스러워 수업이 끝날때마다 꼭 외치게 했던 문장이다.
저자도 먼저 경험한 어른으로 국어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좌절도 경험이 되고 늘 꽃길만 열려있는게 아님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살아가며 겪게되는 여러가지 상황을 작가의 경험과 함께 유쾌하게 진솔하고 솔직하게 적어놓아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고, 걱정하고 격려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었다.
잔소리처럼 들릴것을 고민하는 저자의 글은 내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감사한 글이다.
20대를 지나고 있는 청춘들에게 한번쯤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p8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이에요. 나를 아끼는 일에서 타인을 향한 배려와 애정도 나올수 있는 거예요.
p138
달걀로 바위 치지 말아요. 그보다늗 달걀을 키워서 얻을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는게 훨씬 빠른 답을 얻는 방법일거예요.
p167
유도는 낙법부터 알려준다고 하죠.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실패를 먼저 알려주는 삶이 인생의 맷집을 키웁니다.
p197
세상의 중심은 '나'예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나'가 아니라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지 않는 행복한 '나' 중심의 삶 말입니다.

#독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감성글씨? #감성그림? #펜글씨?
#손글씨? #손그림? #지우개스탬프?
#마침표라니쉼표지
#박선경 지음 #드림디자인




c*******s 202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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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라니, 쉼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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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자 기성세대인 박선경 ‘어른’께선 이 책에 2030 청춘들에게 있을법한 고민을 궁금증 갖고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그저 한 줄이라도 당신의 눈에 들고, 마음을 위로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면서요. 그리곤 책에서 내내 진심으로 우리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저 역시 작가님의 응원에 마음 따뜻해진 한 사람입니다. 이 책은 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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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자 기성세대인 박선경 어른께선 이 책에 2030 청춘들에게 있을법한 고민을 궁금증 갖고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그저 한 줄이라도 당신의 눈에 들고, 마음을 위로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면서요. 그리곤 책에서 내내 진심으로 우리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저 역시 작가님의 응원에 마음 따뜻해진 한 사람입니다.

이 책은 자상한 꼰대를 자처하신 한 어른께서 청춘들에게 들려주고픈 라떼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제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아파하고 화내주시기도 하죠. 그렇다고 꼰대라니??? 하고 너무 경계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자상한 꼰대시라 최대한 꼰대 선을 넘으시진 않으면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들려주시거든요.

나이를 떠나 서로의 경험을 존중하고, 소통을 통해 생각을 주고받으며 갈등을 줄여가는 정도로 우선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리곤 끊임없이 청춘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십니다,

당신에게 꿈이 없어도 상관없어요. 단 하루라도 자신을 별 볼 일 없는 사람 취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과정은 필시 당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실패를 줄여줄 테니까요.”

또한 촌철살인을 하시기도 하죠.

드라마 말고 네 현실을 보라고 잔인하게 말하기도 합니다. 인생은 녹록지 않습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우리 인생에 공짜는 하나도 없어요.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거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여정과도 같죠. 저 푸른 초원이 아니고요.”

때론 함께 고민해주시기도 합니다.

달걀로 바위 치지 말아요. 그보다는 달걀을 키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게 훨씬 빠른 답을 얻는 방법일거에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내가 맞아!’라고 써 놓은 책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청춘들이 무조건적으로 맞으니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을 해 놓은 책도 아닙니다.

그저 한 어른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받은 질문을 오랜 고민 끝에 내 놓은 답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이 화내고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며 말이죠. 이 책의 저자가 무조건적으로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이 책 한 글귀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고민하며 여러분만의 문제를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3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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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라니, 쉼표지 / 세상에서 나로 살기 위해 고민하는 너에게
"마침표라니, 쉼표지 / 세상에서 나로 살기 위해 고민하는 너에게" 내용보기
나에게 할 말이 많아 보이는 보라색 책은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외치는 발칙한 커뮤니케이터, '만 개의 직업을 가진 여자' 박선경님의 책이다. 저자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병원컨설턴트, 이미지메이킹 강사, 홈쇼핑 쇼호스트 및 게스트, 대학교수,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노력형 발전가'이다.'마침표라니, 쉼표지' 책은, 저자가 인생이 꽃길만 펼쳐진 것이 아님을 먼저 경
"마침표라니, 쉼표지 / 세상에서 나로 살기 위해 고민하는 너에게" 내용보기


나에게 할 말이 많아 보이는 보라색 책은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외치는 발칙한 커뮤니케이터, '만 개의 직업을 가진 여자' 박선경님의 책이다. 저자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병원컨설턴트, 이미지메이킹 강사, 홈쇼핑 쇼호스트 및 게스트, 대학교수,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노력형 발전가'이다.


'마침표라니, 쉼표지' 책은, 저자가 인생이 꽃길만 펼쳐진 것이 아님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 또 어른으로 2030세대에게 하고픈 말을 책에 담았다고 한다. 나는 40대 초반이지만 노력형 발전가 박선경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천천히 읽던 중 내 정신을 번쩍 들게 한 부분이 있었다. 저자가 홈쇼핑 쇼호스트에 도전했던 때 들었던 말로


"당신은 이곳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군요. 여기는 전쟁터입니다. 당신은 온실에서 길러진 화초에 지나지 않아요. 우린 이곳에서 수년을 밟히고, 잘리고, 꺾이며 자란 야생화입니다. 여길 당신 인생의 연습 무대로 생각한다면 큰코 다칩니다. 이곳은 매일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하는 전쟁터라는 걸 잊지 마세요. 여기는 그만두고 당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나 역시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번 입사와 퇴사를 경험해 보았지만, 나에게 대놓고 저렇게 말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저런 말을 직접 들었다면 당장은 마음의 상처였겠지만 좀 더 일찍 세상이 만만치 않은 곳임을 깨닫지 않았을까?


누군가는 나에게 저렇게 말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고, 나도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저렇게 생각한 적도 있다. 이렇게 글로 쓰여있는걸 보니, 왠지 정신이 번쩍 들면서 가슴이 뻥 뚫려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조금씩 맛보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사회는 전쟁터라는 말에 참 공감한다. 그걸 알면서도 또 뛰어든다. 그 속에 있으면 잊어버리니깐..

'불가근불가원' 파트도 공감이 많이 갔다.

불가근불가원, 가까이 하기도 멀리 하기도 어려운 상대를 의미하며, 가장 친하고 좋아하는 친구라 해도 내 맘같지 않다. 지나치게 애정을 퍼부어도 시드는 관계가 있고, 적당히 무관심한데 뿌리를 내리는 관계도 있다.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관계, 내가 필요를 못 느끼는 관계, 신뢰가 없는 관계는 수명이 다한 겁니다. 이런 관계에 미련 갖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소중한 인연에 집중하기로 했죠. 이 나이에 친구를 다시 사귈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무색하게, 제게 새로 사귄 친구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내 주위의 환경과 인간관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이 세계가 세상의 전부인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다. 하지만 한걸음 뒤로 물러서 나의 세계를 보면 거긴 우물 안인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곳에서 더 새롭고 훌륭한 환경과 인간관계를 만나기도 하니 말이다. 조금만 더 멀리서 나의 세계를 바라보자. 세상은 참 넓고 사람은 정말 많더라


'어제는 너무 멀고 내일은 너무 가깝다' 파트는 지금까지 살며 쌓아온 내 생각과 참 가까워서 기억에 남는다.


할까 말까 망설이는 순간이라면 저는 하는 쪽으로 등을 밀어주고 싶어요. 당신에게 어떤 가능성이 열릴지 모르니까요. 아직은 안정보다는 도전을 선택하는 편이 낫겠다 싶습니다. 가슴 한쪽에 아쉬움을 담고 살기에는 너무 젊으니까요


저자는 무턱대고, 무작정 도전하라고 부추기는 건 아니었다. 충분히 고민하고 계획도 세우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까 말까 망설여진다면 나 역시 도전해보라 권하고 싶다.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면 도전하는 쪽이 후회가 덜 남지 않을까?


예전에 나의 인생 선배에게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때 그 선배가 "왜? 나는 앞으로 한달 뒤, 1년 뒤에 뭘 해야 하는지를 늘 생각해"라고 말했었다. 그 선배의 현실적인 말에 난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나의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침표라니, 쉼표지' 책을 읽으며 저자 박선경님이 예전의 그 선배같은 느낌을 받았다. 두루뭉술한 공감과 맞장구가 아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인생선배의 이야기에 귀를 활짝 열고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2030세대를 지나 40대에 접어들어 책을 읽어서인지 '그렇지', '맞아' 하는 부분이 많았다. 저자가 하는 이야기가 나에게 큰 울림이 된 것처럼 2030세대에도 잔소리가 아닌 이해의 말과 진심어린 조언으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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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많은 사탕발린 듣기 좋은 위로와 공감만 해주며 뜬구름 잡는 비현실적인 문구만 가득 넘치는 '어떻게 살 것인가'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책이 아니다. 인생의 반 이상을 두 아이를 양육하며 평범한 가정을 책임졌던 어머니의 신분으로 살아온 작가가 뒤늦게 학업과 커리어에 도전을 하면서 직접 겪은 여러 가지 경험을 토대로 청춘에게 위로, 격려, 충고와 조언을 전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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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많은 사탕발린 듣기 좋은 위로와 공감만 해주며 뜬구름 잡는 비현실적인 문구만 가득 넘치는 '어떻게 살 것인가'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책이 아니다. 인생의 반 이상을 두 아이를 양육하며 평범한 가정을 책임졌던 어머니의 신분으로 살아온 작가가 뒤늦게 학업과 커리어에 도전을 하면서 직접 겪은 여러 가지 경험을 토대로 청춘에게 위로, 격려, 충고와 조언을 전해주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인생에 그 어떤 고난과 우여곡절이 있어도 그때가 끝이 아니라는 메세지가 많이 와 닿는다. 잠시 멈추어 가더라도 절대 마침표가 아닌, 쉼표라고 작가는 말한다. 


인생 정도(正道)는 없으며 작가 또한 자신의 길이 왕도(王道)이거나 해답이라고 으쓱거리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에 대한 해답을 얻기보다 멈추지 않으려면 스스로에게 어떠한 질문들을 계속 물어봐야 할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Drop here!


j********m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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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의 다독임 같은 힐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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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을 빌려 '나이 많은 언니의 노파심, 해봐서 하는 소리'를 정말 솔직하고 한편으론 따뜻하게 담아낸 내용이다. 잔소리 대신 다독임으로 호통 대신 이해로 그 마음이 전해지는 또 다른 의미의 힐링책이였다p 134 행복감을 느끼는 데 허들이 존재한다면 그 허들은 넘는 순간만 행복할 뿐, 넘고 나면 다시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러느니 아예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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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을 빌려 '나이 많은 언니의 노파심, 해봐서 하는 소리'를 정말 솔직하고 한편으론 따뜻하게 담아낸 내용이다. 잔소리 대신 다독임으로 호통 대신 이해로 그 마음이 전해지는 또 다른 의미의 힐링책이였다
p 134 행복감을 느끼는 데 허들이 존재한다면 그 허들은 넘는 순간만 행복할 뿐, 넘고 나면 다시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러느니 아예 허들을 없애고 그저 고요하고 차분한 상태를 즐기는 방향으로 선회한거죠
s*****2 202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침표라니, 쉼표지. 박선경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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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라니, 쉼표지. 박선경 지음..요즘은 책을 등단한 문인이나 사회적으로 저명한 사람만이 낼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누구나 자신만의 경험과 강점, 혹은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면 책을 낼 수 있는 시대이다. 이미 우리는 1인 1미디어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살고 있다매일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혹은 브런치를 통해 발행되는 나의 글이 출판될 수 있는 것이다오늘 소개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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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라니, 쉼표지. 박선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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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을 등단한 문인이나 사회적으로 저명한 사람만이 낼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과 강점, 혹은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면 책을 낼 수 있는 시대이다. 이미 우리는 1인 1미디어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살고 있다
매일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혹은 브런치를 통해 발행되는 나의 글이 출판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의 저자는 바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주부이자 푸드스타일리스, 병원컨설턴트, 칼럼니스트, 이미지메이킹 강사, 홈쇼핑 호스트등 수많은 명함과 이력을 가지고 있는 박선경씨이다. 저자는 20대 청춘에 소설가를 꿈꿧지만 수많은 실패와 좌절과 경험이 지금의 자신의 단단함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책은 50대의 소위 꼰대지만 자상한 꼰대이고 싶다는 저자의 젊은 2030세대를 위한 인생선배의 삶에 관한 에세이이다. 요즘은 함부러 충조평판하거나 조언을 하면 꼰대소리 듣기 쉽상이다.
책은 난 이렇게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어라는 꼰대의 훈계가 아니라 자상하고 따뜻한 선배의 이야기와 같다
청춘을 청춘이라 말하지 못하는 요즘 청년들에게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산 선배는 이런 말을 하고 싶다고 한다
포기해도 좋습니다. 적어도 포기하기전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선의 최선을 다했으면 해요. 미련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추진력은 더 채울것도 뺄것도 없는 마지막 고지에서 생기거든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이런 뻔한 얘기를 해주는 주변인이 있다면 충분히 지지 받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그는 분명 당신을 아끼는 걸 테니까요
저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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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다시 시작하면 돼요. 시작하는 순간, 꿈꾸면 됩니다.
처음부터 새로 설계해도 늦지 않아요. 우리 인생이 그래요.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안하고 싶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죠. 꿈과 경험, 내공이 있으면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저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을 겁니다. 소설도 다시 시작할 거고요. 조금 돌아왔을뿐이에요

꿈이 사라지지만 않는다면, 돌아가도 괜찮아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서평 #책서평 #마침표라니쉼표지 #드림디자인 #박선경 #에세이 #에세이추천
l****9 202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침표라니, 쉼표지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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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보니 별일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그때가 제 인생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 책을 그때 당시 알았더라면 마침표를 마음속에 찍지않고 잠깐 쉬어가는 쉼표 라고 생각할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를 줄수 있는 그런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음 깊숙히 정말 피와 살이 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았어요. 아픈 상처를 치유 할수 있으면서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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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보니 별일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그때가 제 인생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 책을 그때 당시 알았더라면 마침표를 마음속에 찍지않고 잠깐 쉬어가는 쉼표 라고 생각할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를 줄수 있는 그런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음 깊숙히 정말 피와 살이 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았어요. 아픈 상처를 치유 할수 있으면서 무엇보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이 되었고 지금 제가 힘든건 마침표를 찍는게 아닌 쉼표 로 생각하자. 작가님의 말씀으로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얻을수있었던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k******r 202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