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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 상처 받을 때 참 힘들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나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려운 부분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조금 더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훈련을 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강한 정신력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우리 아이는 초등 시기에 꼭 '자존감' 키워주고 싶네요.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스즈키 하야토 지음, 이선주 옮김, 다산북스)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대화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의욕을 꺾는 부모의 무신경한 말 한 마디를 고쳐서 공감 대화를 하고, 그로 인해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주는 거죠. 부모의 언어 습관을 바꾸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다는 뒷표지의 문구도 너무 멋지네요.
"항상 여기서 실수를 하네" 이렇게 말하면 아이의 의욕이 꺾입니다. "여기만 고치면 훨씬 더 좋아지겠어." 아이의 의욕을 키우는 좋은 말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지요. 정말 조금의 차이인데,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이는 클 듯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아이의 문제 상황에서 부모가 실수할 수 있는 말버릇을 조심하도록 알려주고, 아이의 의욕을 키울 수 있는 말로 바꾸도록 가르쳐 줍니다. 제가 자주 하는 말버릇인데 아이의 의욕이 그동안 많이 꺾였을 생각에 미안하고 앞으로는 더 긍정적으로 희망적인 말로 바꾸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지금 네 모습 그대로 괜찮아!" 이렇게 말해주는 부모님이 계시면 정말 좋겠죠? 저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의기소침해 하는 아이에게는 더더욱 현 상태를 지적해주기 보다는 끙끙대지 말라고, 너는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해 줘야겠어요. 스스로 힘내서 일어날 수 있도록 말이죠.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한 번 생각하게 되면, 안 좋은 면만 계속 찾게 되고, 그 인식이 강화된대요. "이제 옛날 일은 좀 잊어 버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자신감을 꺾는대요. 이런 말 보다는 "너의 나쁜 점만 보지 말고 좋은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성격이나 내면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 편이 되어 주겠다는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래요. 곧 사춘기를 맞이할 우리 아이에게 올 여러 변화들을 미리 짐작해 보고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좋은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한 번 실패로 도전을 멈추는 경우, 화를 내며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 경우 등 여러 상황에서의 대화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작은일에상처받지않고용기있는아이로키우는법, #스즈키하야토, #이선주, #다산북스, #다산에듀, #마음이단단한아이, #자존감, #기적의대화코칭, #43가지대화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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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었던 책이예요. ^^
작은 일에 상처 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저도 제 아이가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거든요.
이 책은 7,000가정을 변화시킨 일본의 자녀교육 코칭 전문가이자 스포츠 멘탈 코치인 '스즈키 하야토' 라는 분이
쓴 책이예요.
앞부분에 "들어가며" 라는 부분 글을 읽으며 작가의 의도,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알 수 있었어요.
'자기보다 조금만 잘하는 사람이 있어도 의욕을 잃어버리는 아이, 노력해보지 않고 '너무 어려워.' '못하겠어'라고 말하는 아이, 조금만 혼나도 의기소침해하는 아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우리 큰딸 얘기 같아서 공감가더라고요.
그래서 더 책이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님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이 문장이 다시 마음에 들어왔어요.
많은 육아서에 본 이야기이며, 심지어 부모늠 아이의 거울이라는말...
이 책에도 적혀있더라고요.
이 책은 챕터 4개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아이의 의욕을 키우는 법, 2부는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법, 3부는 아이의 용기를 키우는 법, 4부는 아이의 주체성을 키우는 법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모가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알려줘요.
저도 겪은 사례들이 많아서 더 열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다른 책에서도 부모의 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봤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러라고요.
아이들에게 단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질문형식으로 말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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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만 있을 때는 아이의 감정의 변화에 민감했던 엄마였다. 아이가 혹여라도 나의 작은 말실수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해서 최대한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더 나누었고, 훈육이 필요한 순간에도 여러 육아서적에 나온 것처럼 침착하고 차분하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하지만, 둘째가 태어나고 난 뒤 동시에 두 아이의 마음을 세밀하게 읽어줄 수 없었고, 육아와 더불어 집안 살림과 회사일이 겹치는 날에는 나의 마음에 도저히 누구의 마음도 헤아려줄 여유가 없어 아이들을 몰아세우기만 했다.
사이좋은 두 아이였지만 늘 그렇듯 항상 싸움의 순간은 늘 있었고, 그럴때마다 형제자매의 싸움을 현명하게 끝내는 여러 육아서를 읽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사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는 늘 두 아이 중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밖에 없었다.
감정 표현이 솔직한 둘째와는 달리 큰 아이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에 엄마나 아빠에게 서운하거나 속상한 감정이 들면 감정을 숨기고 혼자 속앓이를 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아이의 마음을 꿰뚫어보기란 힘든 일이었고, 엄마인 나는 늘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뒤늦게 알아차리곤 하였다.
처음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그 마음이 풀릴 수 있길 기다리고 다독여 주었지만, 때때로 나는 '왜 이런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받는 거지? 왜 쿨하게 넘기지 못하는 걸까? 아니면 엄마인 나한테 당당하게 자신의 속상함과 억울함을 말하면 될텐데...' 라는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고, 언니로서 속으로만 앓고 있는 큰 아이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이야 엄마인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으니 당장 놓친 아이의 마음도 결국은 알아차리고 풀어줄 수 있지만, 곧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 하루의 모든 일과를 엄마에게 풀어 놓을 수 없는 시기가 되면 내 아이는 과연 어떻게 상처를 이겨낼 수 있을까? 눈동자처럼 아이의 모든 부분을 지켜 줄 수 없는 때가 되면 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다스려야 할텐데 어떻게 하면 그 힘을 길러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누구나 살면서 상처는 받을 수 있다. 하루에 수십번도 바뀌는게 사람의 마음인지라 그 마음에 침몰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란다.
이 책은 내가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자존감'이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만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가 작은 상처에도 위축되지 않고 본인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한가지 사건에 대해 부모의 반응을 두가지로 보여준다. 한가지는 잘못된 예로 다른 한가지는 잘한 예로 말이다.
["실패할까봐 두려워 도전하지 못해요" 아이의 자신감을 꺾는 말: '넌 왜 이렇게 겁쟁이니?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말: '실패하더라도 시도해 보자.']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부모의 대답 속에서 나는 내가 내 아이에게 자주 했던 말들을 찾을 수 있었다. 분명 책으로 읽으면서, 잘못된 대답이며 반응이라고 생각했지만 무의식중에 나는 내 아이의 자신감을 꺾는 대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인 나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멀티태스킹을 한다해도 어느 한 군데 소홀하기 마련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마음을 다져본다. 아이는 특별한 시간, 특별한 공간,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만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것이 아니라 늘 내 주변에 맴도는 산소같이 내가 느끼지 못하는 그 순간에도 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
내 아이가 누군가에게 상처받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나부터도 아이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되며,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게 되더라고 그 상처를 그냥 무시하지 말고 같이 치유하며여 극복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함께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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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서 어느덧 아홉살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해가 바뀌고, 자라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아이를 향한 엄마의 소망도 자란다. 처음엔 건강하게 무사히만 태어나길 바랐는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잘 먹기를 원했다. 또 시간이 지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아이를 보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길 원했고, 유치원에선 또래에 뒤쳐지 않길 바랐다. 학교에 입학한 지금은 상처받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 물론 건강하길 바란다는 소망은 바탕에 두고서...
이렇게 엄마의 욕심인지 소망인지 모를 바람도 해를 거듭하면서 자란다. 요즘 읽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 중에서 내겐 육아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크다. 한창 자라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는 아이를 대하는게 늘 어색하고 서툴러서 책이라도 읽어야 안심이 된달까. 많은 육아서 중에서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은 단연코 눈에 띈다. 내 바람의 일부가 녹아든 제목이라서.
"자신은 할 수 없다며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의 잘못된 자기 인식은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중에서도 부모님이 무서코 말하는 '이게 당연한 거야', '그건 안 될 게 뻔해', '될 리가 없잖아' 같은 말로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면 아이의 '자기 한계의 뚜껑'은 점차 굳어져 갑니다....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님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p.7 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다. 어디서 배웠는지 알 수 없는 희안한(?)습관들의 근원지를 확인할 때면...말버릇부터, 생활습관까지. 나와 남편에게서 비롯된다. 최근들어 느끼는 문제는 아이가 어떤 일에 직면했을 때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할 때가 많은데, 이것도 '우리'에게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책은 총4부로 나뉘어져서 아이의 의욕, 자신감, 용기, 주체성을 키우는 법에 관해 다룬다.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같은 상황일 때 아이의 마음을 꺾는 말, 마음을 키우는 말을 구분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가 유사한 상황을 겪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말을 습득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만 여기고 늘 반항적인 아이에게 "제발 말 좀 들어!"는 아이의 의욕을 꺾는 말이며 같은 상황일 때 "어떻게 하고 싶니?"는 아이의 의욕을 키우는 말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무턱대고 쏘아대는 잔소리에 순순히 '네'하고 수긍하지 않으니 명령하지 말고, 존중하며 말해야 한다. 부모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 주려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부모를 신뢰하며 반항적인 태도를 내려놓게 된단다. 요즘 딸 아이가 ...반항적인 반응을 보일 때가 많아 심란했는데, 이 또한 나의 문제다. 잔소리하지 말아야지 생각하지만 '자기 한계의 뚜껑'에 갇혀서 쉽사리 고쳐지지 않아 애먹는 중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속상하면서...하지만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는 작가의 말을 환기하며 다시금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아이와 곤란한 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구체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육아서가 흔치 않았는데 이 책은 이론에 그치지 않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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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게 자존감을 세워줄 수 있도록 키우는것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하게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게되는데 그럴때도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않고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대화습관이 있다고해서 한번 읽어보았다 ![]()
올해는 코로나로인해서 아이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아이의 학습태도를 관찰하게 되었고 아이가 학교가는대신 집에서 수업을 하게되면서 아이의 이해도 등 다양한것을 포착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 아이와 갈등도 생기고 아이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했다 ![]()
차례를 둘러보니 아이의 상황에 대한 다양한 예시들이 있다 아이의 의욕을 키우는 방법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
다양한 에피소드중에서 아이의 @@감을 꺽는 말 아이의 @@감을 키우는 말 따로 적혀있는것이 보인다 ![]()
대화를 하는 상대는 부모인 경우가 많이 있고 아이도 부모님의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신경써서 대화를 할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고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첫 페이지에는 아이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고 어떤말을 들을 때 아이의 상황이 나쁘게 되는지 어떤 말을 들을 때 아이가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지 예시도 적혀있어서 이해하기 더 쉬웠던거 같다
특히 올해 코로나로인해서 2월 3월부터 새학기 시작전부터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이생겨서 아이와 부딪히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지금 지나고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줄 수 있을텐데 그때는 왜 그랬을까.. 라는 후회가 있기도 했다 ![]()
한가지주제에 대해서 두세페이지로 이야기가 끝나는거라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부모에게 이렇게 해볼까요?? 라는것이 적혀있어서 내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서 적혀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1장이 끝나면 칼럼부분이 있어서 부모가 읽어보면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게 해준다 초등학교부터 시작을 해서 아이에게 꼭 키워줘야 할 자존감.. 중요한건 알지만 살아가기 바쁜 시기에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것처럼 아이에게 말한마디를 정성스럽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줬지? 이럴땐 이렇게 말을 해줘야겠구나 아이게게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이젠 우리아이의 자존감도 지켜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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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수업에서 교육심리 과목을 배운 적이 있다. 그때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문제 상황에서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자기 스스로를 믿기 때문에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다. 마음의 병이 늘어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걸까? 이 책에서는 43가지의 대화 습관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대화 방법들이 제시된다. 단순히 대화 방법만 제시했다면 이 책을 읽지 않고 덮었을 것 같다. 심리 수업을 통해 이론적으로는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하는지 알면서도 고집을 부리고 대화자체를 꺼리는 아이들을 보면 이론처럼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 제시한 책이 아니다. 실제 저자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코칭한 경험들이 담겨 있다.
마음이 지쳤을 때 억지로 일으켜 세우기보다는 잠시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p.66
아이들을 마주해보면 마음이 지친 경우가 많다. 성적이 나오지 않아, 부모와의 갈등으로 인해, 이성 관계나 교우 관계로 인해 힘들어한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려고 했던 것 같다. “이렇게 해.”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와 같은 대화 방법을 선택했었는데 지금까지 잘못된 상담을 진행했던 것 같다. 결국에는 이 또한 답을 정해서 알려주는 것이니까. 그저 자신의 말을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된다. 생각해보니 나의 부모님이 저자와 같은 대화 방법을 사용하신다. 성적이 떨어지고 야단을 들을까봐 풀이 죽어있는 나에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최선을 다 했으면 괜찮아. 다음에는 다른 공부 방법을 선택해봐.”와 라고 하시며 과정에 대해서 항상 칭찬해주셨다. 다만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에도 결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대해서는 야단을 치셨다. 그런 부모님으로 인해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도 실패를 했을 경우에는 과정을 다시 돌아보고 또 다른 계획을 세울 뿐.
한계를 정하는 것도 한계를 뛰어 넘는 것도 결국 아이다. 옆에서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경험해봤는데 이게 가장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방해하지 말자. 부모의 선택도 정답이 아닐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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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류의 책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 자주 읽던 책이다. 유아기 무렵부터 초등 저학년이던 시절 혹여나 부모의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상처받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에, 다양한 부모교육 관련 도서들을 찾아 읽었다. 큰아이는 이제 고1, 둘째는 초6. 이제 어느 정도 자라서 엄마의 손길이 그렇게 필요한 시기는 아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아이들과 하루종일 있으며 본의 아니게 아이들이 zoom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나 혼잣말 하는 것등을 보고 들으면서 평소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 의기소침해지는 모습들을 보며 순간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동안 엄마인 내가 아이들을 너무 몰랐나 싶은 생각도 들고,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이 낮은 건 아닌가 싶은 걱정도 들며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초등시기에 꼭 키워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자존감'입니다" 책 앞표지에 씌어있는 이 글귀를 보며 혹여나 우리 아이는 늦은 건 아닌지, 그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이 낮은 건 아닌지 또 나의 우려와 걱정은 늘어나기 시작하기에 혼자서 걱정꾸러미를 더 만들기 전에 얼른 도움을 받고 자신감을 얻고자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인 스트키 하야토는 일본의 자녀교육 코칭 전문가이자 스포츠 멘탈 코치로서 자녀교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 장차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아이의 부모 및 선생님 등에게 멘탈 코칭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 역시 한 때 우울증에 걸린 경험이 있었기에 그 때의 경험이 내담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마다 약 10개 정도의 주제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주제마다 '아이의 외욕을 꺾는 말'과 '아이의 의욕을 키우는 말'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부모나 교사가 확실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 1부를 읽으면서 "어! 이거 우리 애 이야기인데?"하고 읽다가 곧이어 또 "어! 이것도 우리 애 이야기인데?" 하며 열심히 밑줄을 긋다보니 4부까지 읽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밑줄을 그었는지 모른다. 그 정도로 일반적인 가정의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이 제시되어 있다. 스마트폰에 빠져 공부를 소홀히 하는 아이,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아이, 성적이 점점 뒤처져 좌절하고 있는 아이, 결과에 대해 항상 핑계를 대는 아이 등 초,중,고 학생들 누구에게라도 적용될 수 있는 너무나도 일상적인 사례들이라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읽다 보니 내가 그동안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등, 부모라면 한 번쯤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꼭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아니어도 어느 가정이든 적용할 수 있는 책이기에 대한민국 학부모님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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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스즈키 하야토
우리집에는 두명의 아이가 있다 한 아이는 만사 해피. 걱정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숙제를 안해도 절대 걱정 않는다. 코로나로 세상이 뒤집어져도 혼자 태평하다. 또 다른 한 아이는 걱정을 사서한다. 자기 숙제를 않는것은 말도 안된다. 코로나 초반에는 오늘 몇명의 확진자가 추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걱정하고, 마스크가 약간이라도 벌어지면 난리 난다. 정말 내 뱃속에서 나온 두 아이인데 어쩜 그리 딴 판인지... 둘을 보면 웃기기도 하다가 완전 다른 성향이니 내가 대처하는것이 이 아이에게는 맞지만 저 아이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꽤 많다. 둘째 녀석 같은 경우에는 걱정이 많다보니 사소한 일들을 깊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늘 내겐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 의미를 두고 고민하는 둘째의 모습이 고민이었는데 그나마 코로나로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야기를 할 시간이 많아진 덕일까? 그 걱정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 조금은 생긴듯한 느낌이라 이제 여기서 내가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면 좋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작은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제목이 꽤 길다. ㅋ '작은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정말 어느 엄마나 내 아이가 소심하지 않고 용기있게 많은 일들을 해나가기를 바랄 것이다 난 정말 누구보다도 더... 우리 둘째아이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펼치니 두번째 장부터 딱! 만나는 띵언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님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남편! 보고 있나? 사실 둘째 아이의 그런 성격은 80% 남편에게서 받은거고 15%는 시아버지한테서 받은거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3대가 나란히 있으면 정말 똑!같다. 그냥 같은 정도가 아니라 똑.같.다. 내가 백날 아이 붙잡고 이야기하며 별거아닌듯 이야기 하면 뭐하나~ 그 이야기를 들은 아빠는 또 심각해지는데 -_-;; 백날 내가 아이 교육시키면 뭐하나... 아빠가 화 낼 타이밍도 아닌 곳에서 뺵! 소리 한번 지르면 말짱 도루묵인걸... 부모가 변해야 한다. 부모의 근본 생각부터 완전히 변해야 한다. 책을 펼치자마자 부터 맘에 드는 책은 다 읽고나서 보면 밑줄이 엄청 그어져 있는데 이책이 그렇다.. 미친 밑줄~~ 아이가 자신의 목표를 떠올려 보게 함으로써 더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아이의 과거를 기준으로 비교하여 성장한 부분을 오롯이 칭찬해주세요. 이 부분에 완전 공감을 했는데 우리는 연년생을 키우다보니 아이가 무언가를 잘하면 그것으로 오롯이 칭찬해주면 되는데 자꾸 서로를 비교하는 말을 의도치 않게 던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지 말자. 그러지말고 어제의 아이와 오늘의 같은 아이의 발전한 모습을 칭찬하자... 아 뼈때림... (남편아 뼈 안아프니?) 참 별거 아닌것 같은 글인데도 확 와닿는 그런 글들이 이책 작은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에 많이 소개가 되어있다 꽤 많은 페이지를 넘긴 뒤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부모에게도, 자녀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모는 화가 나고(당연하지!) 아이는 반발하게 되어(이것도 당연!) 자주성도 키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주성을 못키운다는 것의 표현이 좀 애매하긴 한데 엇나간다는 건가? 에이씨 맨날 비교하는 엄마한테 잔소리안들을려면 하라는대로 해야지.. 이건가? 그건 잘 모르겠으나 무튼 ㅋ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잘 새겨야 할 메시지이다. 이책 작은일에 상처 받지 않고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은 작가인 스즈키 하야토의 상담내용을 토대로 쓰여진 책이다 스즈키 하야토는 스포츠선수들을 전문적으로 멘탈상담하는 의사인데 이책의 거의 대부분의 사례가 운동 선수들의 멘탈이 무너지는 경우인데 사실 다양한 사례가 있었지만 그 사례만의 특수한 대화기법이라기 보다는 결국엔 하나만 알면 아이를 일으킬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 대화들이었다. 바로 "난 널 믿어" 난 니가 기대돼! 이런 말은 니가 잘할지는 모르곘다는 전제가 붙어있는데 믿는다는 말에는 꼭 해낼거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가 있다는 것.. 100퍼 동의는 않지만 맞는 말인것 같다
책의 시종 나오는 '자존감' 그리고 '자존심'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가 된 책은 처음 만난것 같다. 자존심은 다른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생긴 만족감이고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신뢰감에서 비롯된 만족감이라는 것이다. 정말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았다.
운동선수들의 사례라는 것이 가끔씩은 집중도를 흐리게 할때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읽으며 잊고 있던 자잘한 육아/심리학 상식들을 다시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이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말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듯한 구성이지만 저자의 의도는 그 말을 하기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반복해서 주입시키고 있는 느낌이다. (사실 여기에서 말하는 이렇게 말하세요.. 이거는 일본작가의 글이라 그런지 조금 어딘가 어색하다 ㅋ) 대화법이 아닌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난 말하고 싶다. 초보 부모 혹은 이제 아이가 막 부모에게 반기를 들고 자신만의 고집이 생기는 초등학생의 부모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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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다산에듀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많이 예뻐하고 사랑만 가득 준다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지않을까? 아이를 키운다는건 뭐든 처음인지라 헤메고 힘들기 마련이라지만?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육아는 더 어렵게 느껴진다.?특히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면 어떤식으로든 양육자인 '나'의 문제와 연결되는 경험을 하다 보니 아이를 혼내려다 되려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일도 많아 당황하기도 한다. 우리 아이는 발표나 자신의 의견을 남들에게 말하기를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평소 자신감이랄지 자존감만 이라도 높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내게 작은 안내길을 알려준 것이 바로 이 책이였다. 책에서는 아이의 의욕을 끌어내는 방법을 의욕. 자신감. 용기. 주체성 네가지로 설명한다. 챕터마다 아이가 가진 문제를 주제로 삼고 있는데 우리집 아이의 문제라면 초등학교 고학년.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인지 반항기가 가득한터라 비슷한 챕터들에 눈이 갔다. 숙제는 다하고 노는건지, 게임은 언제까지 계속하려는건지, 정리정돈은 왜 매번 안되는지 끝없는 지적에 질려버린 아이와 잔소리가 일상이 된 엄마들에 저자는 '명령'이 아닌 '존중'하는 대화를 하라 처방한다.? '억지로 하는 일에 동기부여가 될 리 없습니다.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기전에 부모님의 태도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먼저 돌아보세요' 그리고 매 챕터마다 입버릇처럼 나오는 아이의 의욕을 꺽는말과 의욕을 키우는 말을 비교해주며 해결책을 제안해주는데 그간 내가 아이에게 생각도 의미도 없이 내뱉었던 말들이 얼마나 아이를 주눅들게했나 반성하게 된다. 도통 이해하지 못했던 아이의 이상행동 부분들이 책을 읽고나니?나는 왜 그동안 아이를 비난하고 깍아내리려는 말을 그렇게 쉽게 내뱉은걸까 후회로 돌아섰다. 다짜고짜 야단을 치거나 몰아세우는 행동은 옳지않습니다. 이렇게 밀어붙이면 문제를 회피하고 도망치는 아이가 되어 버립니다. 추궁해서 억지로 잘못을 끄집어 내지말고 진실되게 자신을 마주하게 해 주세요. 결국 아이에게서 좋은 말, 좋은 행동을 기대하려면 먼저 내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변해야 했던것이다.?그런데 그걸 고치기가 참 힘들다. 그러면서 아이를 나무라기만 하다니.. 나는 참 많이 부족한 엄마인걸까. 괴로워하는데 책의 말미에서는 이런 내 마음을 알고있었는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것이라며 따뜻한말로 다독여준다. 책이 이렇게 고맙게 느껴질때가 없다. "내 아이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 주세요" 아이를 대하다보면 가끔 이럴땐 어떻게 혼을 내야하나, 어떻게 달래줘야하나 답을 찾기 힘들때가 있었는데 좋은 예시로 방향을 제시 해좋았다. 공부하듯 열심히 기억하고 나도 아이와의 대화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책을 읽으면 중간중간 칼럼페이지를 만날수 있는데 이 부분을 읽는 재미도 있었다. 우리의 신경 경로를 만드는 일을 산책길로 비유한 글도 흥미로웠고 감사일기를써보라는 페이지에서는 쓰다보면 중복된 내용을 쓰면 안되기때문에 사소한 일도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고 말해주는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일기하면 보통 오늘의 반성이나 한 일에대한 기억을 적는데 감사의 일기도 좋은 아이디어 인것같아 함께 써보자 권해봤다. 나의 무지하고 무식한 육아로 내 아이를 무기력한 의욕 없는 아이를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뜨끔하면서도 앞으로 변화 할 방향을 잡은것 같아 참 좋은 시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