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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이 하는 짓을 보면 참 미운데 그래도 우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나라이지요. 동북공정으로 우리 역사까지도 자기네 나라 역사라고 주장하며 한복에 김치에 심지어 손흥민까지 중국인이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는 이상한 나라지요. 하지만 그 나라에 대해 알아야 우리도 바른 말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뭐 사실 이런 거창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은건 아니지만요.^^ 전 개인적으로 유교보다는 도교가 더 좋아요. 그래서 노자와 장자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답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긴밀한 나라가 바로 중국과 일본이지요. 엄청 가까워야할 이웃이 너무 원수인것이 참 안타깝답니다. 이웃끼리 이 세 나라처럼 다른 나라가 또 있을까요?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다보니 참 재밌더라구요. 추천사에도 있듯이 중국의 역사를 알면 우리 역사가 보인답니다. 그러니 중국의 역사를 알아봐야겠지요. 역사란 시간과 공간에서 인물들이 만들어 가는 사건들의 기록이지요. 그런면에서 who?가 참 좋아요. 인물을 따라가다보면 역사도 보이거든요. ![]() 차례를 보면 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세상을 다스리는 도를 통해 참다운 인간의 길을 탐구했지요. ![]() 춘추전국 시대는 전쟁과 혼란의 시기였지요.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우리가 아는 많은 학자와 사상가들이 등장한 시기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노자와 장자도 이 시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입니다. ![]() 공자의 유교사상, 한비자의 법가 사상, 묵자의 상현사상 등과 함께 노자, 장자의 도가사상이 춘추전국 시대에 나오게됩니다. 이들을 제자백가라고 했지요.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사상들이라 알아볼 가치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노자는 세상을 꿰뚫어 본 철학자입니다. 사람의 욕심이 참 끝이 없는 것을 보며 무위자연의 다스림을 이야기했는데 무위자연이란 무엇인가를 하려고 억지로 애쓰지 않고 타고난 본성을 그대로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말인 듯 해요. 저도 저의 욕심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 계기가 되었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은 현대인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 노자, 장자가 살았던 시대를 한국사와 연결해주니 이해가 더 잘 가네요. who? 인물 중국사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기 좋답니다. 함께 교양도 쌓고 역사도 알아보아요.^^ <이 글은 스튜디오 다산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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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노자.장자
경제 강국 중국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who? 인물 중국사 노장 사상에서 현대 사회의 해법을 찾다!
중국의 역사를 알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중국은 인류의 문명이 시작된 세계 4대 지역 중 하나로,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웃 나라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역사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현재와 미래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장의식 중국사회학 회장,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차례
1. 세상을 꿰뚫어 본 철학자 2. <<도덕경>>을 쓰다 3. 세상을 다스리는 이치 '도' 4. 물에서 '도'와 '덕'을 찾다 5. 자연에서 세상의 이치를 깨닫다 6. 새와 나비가 되어 세상을 보다 7. 참다운 인간의 길 인물 중국사 탐구
인물 연표 노자.장자가 살았던 시대는? 만화로 읽으면 중국사가 쉬워집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 연출과 몰입도 높은 대사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국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 리뷰는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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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역사속 고전 인물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도서가 출간되었어요 ^^ 전쟁으로 혼란한 춘추전국시대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사상은 무엇이었는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 < 노자 > 주나라의 쇠퇴이후 천하의 주인이 되려는 제후들로 인해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던 때이다 주나라의 왕실 도서관 관리인 노자는 전쟁의 참상을 지켜보면서 속세를 떠나게 된다 윤희의 간곡한 청으로 글을 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도덕경>이다 그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을 해치는 '인위'를 버리고, 자연을 중요하게 여기는 '무위자연의 삶을 강조하였다
* 관련용어 : 상선약수(上善若水), 무위자연(無爲自然), 상선약수 (上善若水) 수유칠덕(水有七德) < 장자 > 장자는 옻나무를 돌보던 하급관리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였다 그의 폭넓은 식견에 재상의 자리를 추천받지만 이를 사양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자연의 법칙인 도가 사상을 강조하였으며,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 관련용어 : 물아일체(物我一體), 당랑거철(螳螂拒轍), 소요유(逍遙遊), 무용지용(無用之用) 최근들어 바쁘고 지친 현대들에게 '힐링', '욜로' 트렌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는 노자와 장자의 사상인 비움의 미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어? 왜 노자 장자는 어린 시절이 안나와요?" 책을 보며 이상했는지 아들녀석이 바로 지적을 하네요 출판사의 의도를 헤아려보자면,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사상을 펼치던 중년이후의 삶을 부각시킨 듯 하였어요 단락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역사 바로보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가 좋았던 것은 책의 말미에 나오는 <중국사 퀴즈>였네요 실력을 체크하고 토론도 해볼 수 있어서 독후활동으로도 그만이더라고요 ^^ 인물 이야기로 친근하게 접근을 해서 역사를 통째로 암기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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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중국사 노자 장자 편 도가사상을 배워요 /
결이는 역사 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한국사뿐만 아니라 중국사나 서양사 등 세계사도 좋아해요 who 인물중국사가 총 30권인데요 문왕 무왕부터 시작해 현대사의 시진핑 까지 나오거든요 ㅎ 그 중 춘추전국시대의 4권! 노자와 장자 편을 결이와 읽어 보았어요.
초등 전집 who 인물중국사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고 싶을 때 읽으면 딱 좋은! 학습만화에요. 중국은 우리나라와 가깝고 세계의 판도를 쥐고있는 나라 중의 하나잖아요. 그래서 그런 중국의 역사를 인물을 통해 배워보는 게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who 인물중국사 노자 장자 편 목차를 알아볼게요. who 인물중국사 노자 장자 목차 1. 세상을 꿰뚫어 본 철학자 2. 《도덕경》을 쓰다 3. 세상을 다스리는 이치 ‘도’ 4. 물에서 ‘도’와 ‘덕’을 찾다 5. 자연에서 세상의 이치를 깨닫다 6. 새와 나비가 되어 세상을 보다 7. 참다운 인간의 길
두 분 따로따로책 한권으로 읽어도 모자란 분이라 책 한권에 두 분을 담다보니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담겨 있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쓰여 있어 비교하면서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등장인물이 나와 있는데요 노자와 장자 뿐만 아니라 유명한 공자 (인물중국사 3편에도 나와요) 노자에게 글을 요청한 윤희 장자의 절친 혜자 등이 등장합니다.
주나라의 힘이 점점 약해지면서 여러 제후들이 대륙을 나눠서 통치하는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어요. 이 때 다양한 사상가들이 등장하는데요 그 중의 두 명이 도가사상의 대가들 노자와 장자에요.
노자의 본명은 이이. 주나라의 왕실 도서관 관리였는데요 윤희의 청을 받아들여 도덕경 이란 책을 쓰게 되요. 어떻게 보면 윤희가 아니었음 도덕경이라는 책이 탄생하지 않았을 수도?! 읽어보니 정말 뼈때리는 글귀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결이 학습만화책 저도 같이 보고 있어요 ㅎㅎ)
중간 중간의 역사 바로보기에서는 만화책 중간에 나온 정보들을 보다 정확한 지식으로 전달하고 있어요.
노자의 도덕경에서 얘기하는 도와 덕은 자연의 본성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무위자연" 다들 들어보셨을 거에요.
노자의 도덕경은 서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되고 출판된 책이라고 해요. 톨스토이도 도덕경에 반해 직접 중국어를 배운 후 도덕경을 번역하기도 했다고 하죠. 요즘 같이 물욕 권력욕 명예욕 등 욕심이 가득찬 세상에 물과 같은 자연을 닮으라고 하는 도가사상은 (상선약수) 한번쯤 돌이켜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장자는 송나라 사람이었는데요 옻나무를 돌보는 관리였다고 해요. 춘추시대가 끝나고 전국시대가 되면서 계속 다양한 사상가들 - 제자백가 가 자기만의 사상을 펼쳤어요. 장자 (장주) 는 노자의 도가사상을 이어받았답니다.
장주는 대화와 이야기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가르침을 주었는데요. 그중의 하나가 새와 나비 이야기에요 조그만 물고기 곤이 커다란 붕새로 변신하듯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를 가르쳤어요. 물아일체라고 해서 나비꿈을 통해 나와 사물이 하나가 되는 이야기도 있구요.
더 많이 갖기를 원하고 더 욕심을 부리게 되는 현대사회에서 도가 사상의 대가 노자와 장자에 대해 배운 결이. 조금 어려운 개념일 수도 있겠지만 나 자신과 자연에 대해 생각해보고 욕심을 줄이고 본질을 더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독후활동까지 재밌게 끝냈어요. 저도함께 풀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who 초등전집 인물중국사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 춘추시대 대표적인 사상가인 노자는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로 잡을 수 있는 철학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상가와 군주들이 저마다 세상을 바로 잡겠다고 나서고 , 그럴수록 세상을 차지하려는 욕심만 더 늘어날 분, 백성의 삶은 더 비참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 시대, 노자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상가가 '장자'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을 잡으려고 백성(시민)들보다 자기들 이익을 우선시 하는 정치계와 별반 다를 게 없었던 시대였나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지만 권력 앞에 올바른 사람들도 달라지는 걸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노자와 장자가 바라는 시대가 어떤것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1046년 주나라의 무왕은 상나라를 명망시키고 중국 대륙을 지배했습니다. 그후로 790년동안 주나라는 중국 대륙을 다스렸지요. 주나라가 약해지는 틈을 타 지방 제후들의 전쟁과 혼란이 시작되었지요. 이 시기가 바로 춘추 전국 시대라고 하는데, 춘추시대와 전국 시대를 합친 말입니다. 사상사 이이(노자)는 속세를 떠났지만 혼란시대의 백성들 걱정에 함곡관 관문지기 윤희의 요청으로 책을 써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간이 만든 제도와 지식 이전에 세상 만물과 자연을 만들어 낸 하나의 뿌리가 있다고 결론 그것을 '도' 세상의 근원이 도와 도를 따르려는 사람들의 행동 방식이 '덕' 도덕경에 담긴 노자의 기본 사상은 무위자연! 겨울을 나기 위해 동물들은 필요한 만큼만 챙기는 것을 보며 욕심내지 않는 자연의 본성에서 도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생산 공장에서 재고품이 쌓일 정도로 가동중인 수만개의 공장들.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지구는 병들고 있는게 느껴진다. 노자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 자신을 둘러싼 세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내용이 심오해 이해가 쉽지는 않았지만, 중국 춘추시대에 살았던 사상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던 WHO 인물 중국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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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노자, 장자, 맹자, 순자 성선설, 성악설 등등.... 시험대비용으로 달달 암기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 요즘 아이들에게 who 시리즈는 참으로 쉽고 재미있게 인물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인물 뿐만 아니라 춘추시대의 인물들과 시대상, 역사까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한문을 배우고 좋아하는 아이들은 중간중간 나오는 한문을 읽고 해석하며 적극적으로 독서하는 모습을 보고 기뻤다. 마지막 독후활동과 퀴즈부분까지 한권의 책 속에 재미와 앎, 지식까지 주는 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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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예요. 이웃하여 살다보니 좋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침략도 받고 간섭도 많이 받아왔지요. 이런 중국은 예부터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았고,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죠. 그러다 보니 중국에는 수많은 영웅 호걸과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 중 우리가 함께 살펴볼 노자와 장자 이 노자와 장자가 활동한 시대는 ? 노자와 장자는 춘추 전국 시대에 활동했어요. 춘추 전국 시대는 전쟁과 혼란이 끊이지 않았던 시기였어요. 사회가 어지러워지자 혼란한 세상을 바로 잡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과 사상가들이 많이 등장했어요. 이 시기에 활동한 노자와 장자는 도가를 대표하는 사상가입니다. 노자는 세상 만물이 모두 도라는 본질에서 만들어 진다고 여겼어요. 장자는 전쟁과 굶주림 같은 문제들이 모두 인간의 욕심때문에 생긴다고 여겼죠. 노자와 장자의 사상이 인간의 자연적인 본성을 통해 세상을 바로잡으려 했다는점에서 서로 이어져 있다 라고 후대사람들은 얘기하지요. 만화는 당연히 말할것도 없이 재미있었고..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사 바로보기 였어요. 원래 아이가 대게 who 책을 읽을때 보면 이런 자료집은 잘 안 읽고 넘어 갔었거든요? 그냥 훑고 지나간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번에는 역사바로보기에 읽을꺼리가 많았는지 엄청 열심히 읽어보더라구요. 일고 알게된 점은 나에게 얘기해주는 아이 아이가 제일 인상깊었다고 하는 부분이예요. 장자의 소요유편 붕정만리(붕새가 만 리를 날아감) 모든 생명, 모든 사물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붕새처럼 세상을 뒤덮을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지금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만물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라는 가르침 아이가 가슴 깊히 새겨두었으면...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인물 중국사 탐구도 재미있게 해봤어요. 역지사지 토론방을 통해 아이와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눠봤어요. 그 어떤 책보다 학습적인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았던 who 인물 중국사, 노자·장자편 이 책이 너무 좋았어서 인물 중국사 상나라부터 청나라까지 전부 다 봐볼까 생각중입니다. 적극 추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좋은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열심히 읽어보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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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맹 사상보다는 노장사상을 중시 여기고 삶의 멘토로 그들을 본받고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노자 는 중국 고대의 사상가이며 도가(道家)의 시조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노자도덕경』이라고도 불리우는 『노자』는 제자백가(諸子百家)가 상당히 발전한 무렵부터 한(漢)대까지의 도가 사상의 소산(所産)이다. <노자>의 중심 사상은 인의(仁義) 등 도덕이나 지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인민을 지배하려고 하는 유가(주로 맹자)에 대하여, 도덕ㆍ지혜를 버리고 지배의욕을 버리고 무위자연(無爲自然)에 의하여 지배하려고 하는 정치사상과, 동일하게 무위무욕(無爲無欲)으로 남에게 겸양하는 것에 의하여 성공ㆍ보신(保身)하려고 하는 처세술이다. #장자 는 중국 고대 도가(道家)의 사상가. 이름은 주(周). 송(宋)에서 태어나 맹자와 동시대에 노자를 계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실재성은 의심스럽다. 전국시대 말기, 도가의 사상가들이 원본 『장자』(莊子)를 편찬할 때, 이것을 장주(莊周)에게 가탁(假託)하여 『장자』라 명명한 것인 듯하다. 이 『장자』는 공자ㆍ맹자보다 노자와 함께 장자가 존중되기에 이르렀던 한대 초기에, 전국 말 이래의 도가의 논저(論著)를 부가하여 성립한 것으로서, 통일된 체계는 없지만 도가 사상의 역사적 전개를 볼 수 있다. 그 기본적 사상의 중심은 당시 지배자의 지위에서 몰락하고 있던 사상가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 사회 속에서 개인의 삶에 얽힌 근심과 고난으로부터 관념론적으로 도피하려고 한 인생론에 있다. 이상적인 삶이라는 것은 근심의 근원인 자기의 육체ㆍ정신을 버리고 '허정'(虛靜), '염담'(恬淡)의 심경에 도달하여 자연의 법칙에 따르고 어떠한 것에도 침해받지 않는 자유ㆍ독립을 얻어 세계의 밖에서 초연하게 노니는 것이다. 이것을 실현한 사람이 '진인'(眞人)이다. 이 인생론의 근저에는 세계는 불가지의 실재인 '도'(道)의 표상이라는 세계관과, 개념적 인식과 가치판단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무의미한 것이고 철저한 무지(無知)만이 올바른 것이라고 하는 지식론이 깔려 있다. 이 책의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또한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평소 동양철학과 역사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모든 남녀노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중국의 역사뿐 아니라 노장사상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책이다. #도서협찬 #Who인물중국사 #다산어린이 #중국사 #동양철학 #추천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