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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록 4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호월국의 청씨 세자매는 미모와 뛰어난 재주로 유명한데, 탁청이 빙의한 청령은 거문고 실력으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으나, 실제 탁청은 거문고를 못하기에 계속 기억상실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병을 핑계로 누승상 집으로 들어온 공주는 누승상과 탁청의 관계에 끼어들려고 여러모로 애쓰고 매달리지만, 누승상은 공주를 끝까지 거절한다. 고운과 탁청은 여전히 단어람이 부탁한 양록과 황금 사건 해결을 위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있으며, 공주의 일로 앙심을 품은 태후는 연회에 탁청을 초대해 연못에 빠뜨린다. 마침 황제와 함께 있던 누승상은 탁청을 보기위해 어화원으로 오는 중 청령이 연못에 빠진 것을 알고 구하게되고, 이 사건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형부로 넘긴다. 그 와중에 심장적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석무가 이 사건의 피해자가 될 뻔한 것을 계기로 고운과 탁청은 이 사건에도 개입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