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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록 3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타임슬립한 법의학자 탁정은 자신이 청씨 집안의 둘째 청풍에게 빙의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원래 황제에게 보내지기로 되어 있는 청령으로 밝혀진다. 분노한 황제는 청령을 데려가려하나, 누승싱이 오히려 청령을 부인으로 맞기를 황제에게 청하고 청령은 호월국에서 오는 과정에 약으로 인해 기억상실로 인한 사건으로 주장한다. 탁청은 청씨의 세째 청말에게 친구 고운이 빙이된 것으로 예측하고 장군부에 관한 정보를 알아본다. 그 와중에 누석안은 고대 여성과 다른 탁청의 말과 행동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형부의 단어람으로부터 검시와 관련된 자문을 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장군부에서 고운이 의식을 잃은채로 상부를 방문하게 되어 고운과 재회하게 되며, 누명쓴 건형의 사건을 형사인 고운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누승상을 좋아하는 공주는 누승상이 자신을 거절하고 청령(탁청)과 혼인하려는 것을 알고 목을 매었으나 실패하게 되어 태후는 누승상에게 공주와의 결혼을 명령하나 누승상은 거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