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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알록 달록 예쁘고 섬세한 감성의 작가님의 정서가 공감이 많이 갑니다. 예쁜 그림 일기를 보는 것 같아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뒷 부분은 요리 책 같아서 귀여워요ㅎ 생각이 많고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힘든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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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치요는 이제부터 저의 마술언어입니다. 부부치요도 남을 늘 많이 의식하며 살아왔나봐요. 내가 하고싶은 말 참 못하고 말이지요. 왜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만 할까요. 권력, 나이 등으로 하고싶은 말은 막 하면서 아랫사람은 아랫사람 젊은 사람 이란 이유로 참아야하고. 평화를 위해서라지만 결국 나는 평화롭지 못한 것이잖아요. 부부치요의 파스텔톤 그림에 치유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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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일 수도 있고 사회에 나와 사람에게 상처 받은 어른일 수도 있다. 그때마다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고개를 들어 찾아보면 한 명쯤은 있었다. 단발성으로라도 나를 걱정해주고 안부를 물어봐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세상의 일부라도 나를 따뜻하게 맞아준다는 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동굴에 들어가 본 사람은 다들 알 거다. 부부치요라는 작가도 그 사실에 큰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 다시 조심조심 동굴밖으로 걸어나온 사람답게 그 두려움과 감사함, 용기와 동력을 잘 표현해냈다. 주변에 누군가 동굴 속에 있다면 슬쩍 곁에 놓고 오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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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로 저렴하게 판매하고있어서 구입해본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있어 책입니다 힘들고 각박한 세상에 왠지 이 책을 읽으면 따뜻한 마음이 들것같아서 구입해보았는데요 ㅎ 그림도 색감도 따뜻해보이고 글도 간단해서 가볍게 읽기 좋지만 내용은 생각할수록 깊은 내용이 담겨있는? 그런 좋은책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