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암행어사는 한국형 판타지 만화의 대표라 불릴 만하다. 한국의 고전이나 전설 등을 바탕으로 하여 배경이나 인물들에 이름을 부여하였고, 작가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기존의 고전에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하였다. 때문에 여러모로 참신한 내용의 만화이다.
이번 신암행어사 칼라판 이전에 흑백 단행본도 다 소장하고 있지만 흑백 단행본을 읽었을 당시에도 언젠가 칼라판이 나오면 정말 괜찮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칼라판이 발행되니 그저 심장이 나댈뿐이었다. 언젠가 영화로도 제작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한국 판타지 장르의 만화를 논할때 양경일 작가를 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이긴 하지만 만화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작가이다. 스토리도 재밌지만 그의 작화실력은 이미 국내 탑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누군가 한국 판타지 만화를 입문하고 싶다면 양경일의 만화를 일빠로 추천한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소마신화전기부터..
|
|
1권부터 17권까지 드디어 완전체로 소장!!!!! 지금이야 웹툰으로 만화를 보니 예전처럼 1권씩 나올 때마다 설렘을 다음 권은 언제 나오나 기다림 한 장 한 장 넘길 때의 벅참을 모르겠지 일본 만화가 휩쓸던 시기에 우뚝 솟은 한국 만화!!!!!!! 평생 소장 각!!!!!!!!!!! 1권부터 마지막권까지 책장 한 가운데 똭!!!!!!!! 자리잡았다. |
|
지금이야 웹툰이 강세인 시대가 됐지만 이만화책은 웹툰아니라 일본에서도 호평을 받은 한국인 작가의 작품이다 우리가 어렸을적 읽어봤던 동화의 이야기를 작가만의 현실적인 표현법으로 전달해 어렸을적 뭔가에 눈을 뜨게 만드는 경험이 있었다 틀에박힌 교육에 주입식 교육이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이만화책을 읽는것을 추천한다 아 이렇게도 상상할수있고 사람의 상상력은 재미있구나 그리고 그생각을 책을 통해 공유할수도있구나 라는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만화책은 10년도 전에 절판이 됐는데 네이버 웹툰으로 다시 풀컬러를 책으로 만날수있어서 고마웠다 웹툰이나 인스타 유튜브가 아닌 종이책을 통해 읽어보는것도 재미있다는걸 알려주고싶다 |
|
드디어 완결이다~~~~~~~~ “전 세계 400만 부 판매 기록” “한국 작품 최초 한일 합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올컬러 리마스터링 버전 네이버 웹툰 연재” 이외에도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많은 이의 인생 만화로 손꼽히는 『신암행어사』는 윤인완 작가가 글을 쓰고 양경일 작가가 그림을 그린 한국형 판타지 만화로 가상의 고대 국가 ‘쥬신’이 멸망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암행어사 ‘문수’가 세상을 떠돌며 악인을 심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암행어사’라는 단어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한국의 위인들과 고전 설화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연재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인기에 힘입어 한국은 물론, 전 세계로 뻗어나가며 한 시대를 풍미하였다. 그리고 2017년, 『신암행어사』는 올컬러 웹툰으로 부활했다. 네이버 웹툰을 통해 새롭게 연재된 『신암행어사』는 약 3년간의 작업을 통해 모든 컷에 정성스레 색을 입히고, 일본 연재로 인해 여러 번 번역을 거쳐야 했던 대사를 다시 작성하여 맛깔스러움을 더했으며, 그 외에 아쉬웠던 부분들도 전부 수정하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단행본은 이 웹툰판을 기반으로 하되, 웹툰 연재 시 삭제, 수정되었던 컷들을 복원하여 제작하였다. 따라서 웹툰을 재밌게 보았던 독자는 물론이고,기존 단행본을 이미 소장하고 있는 독자들까지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형태' 의 단행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