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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작가님의 '독서의 배신'이라는 책을 읽었다. 제목부터 강렬하다. 독서의 배신이라니~! 게다가 3년동안 쉬지 않고 1천권의 책을 읽었다는 작가님의 단호한 선언이 아닌가! 일단 3년 동안 1천권의 책을 읽었다는 김은 작가님의 이력도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16년차 교사라는 내공이 느껴지는 논리적 전개에 설득당하기에 충분했다. 본인이 직접 몸소 실천하고 깨닫게 된 독서법을 많은 다른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이 무척 쉽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게 할만큼 논리적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매스미디어나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니, 어렵지 않으면서도 가슴에 팍 와닿는다. 게다가 부지런한 작가님의 실천력을 본받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든다. 점점 책을 읽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책을 굳이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책을 놓을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좀 더 잘, 제대로 읽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작가님의 섬세함이 때론 따스한 조언으로 다가왔다. 추운 겨울, 이 책이 가르쳐 준 독서법을 따라 좀더 풍요롭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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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이라면 그냥 읽는사람이였다. 이책을보고 느낀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것과 내삶이 바뀌게되는 방법도 알게됬고, 책을 앞으로 볼때 어떻게 효율적인것인지 알게됬다. 책을 1독후 가슴이 부풀었다. 내삶이 바뀌어질것에 대해. 독서를 통해서 실천까지하여 내삶에 변화를!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단순하기에 쉽게 간단하게 명확하게 집어주고 알려주는게 좋았다. 나중에 내가 기억이 나지않을때 꼭지만 보고 한번에 도움이 되게 첫째,둘째,셋째 문구가 있어 쉽게 내용을 다시 펼쳐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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