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3%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늘의 인생 2]나의 오늘의 인생은...
"[오늘의 인생 2]나의 오늘의 인생은..." 내용보기
오늘의 인생2 출간 전 손글씨원정대로 발탁되어 "오늘의 인생"이란 제목으로 손글씨로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애정을 듬뿍 담아 만난 책은 하루하루의 내 인생에 대한 생각들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감도 생기지만 막막함이 생기기도 한다. 대충 어떤 일이 생길지 짐작이 가기도 하고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경
"[오늘의 인생 2]나의 오늘의 인생은..." 내용보기

오늘의 인생2 출간 전 손글씨원정대로 발탁되어 "오늘의 인생"이란 제목으로 손글씨로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애정을 듬뿍 담아 만난 책은 하루하루의 내 인생에 대한 생각들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감도 생기지만 막막함이 생기기도 한다. 대충 어떤 일이 생길지 짐작이 가기도 하고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시작할 땐 기대감이 더 크다.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거야. 오늘은 좋은 일만 생길거야... 이러면서...

오늘의 인생 속 일상들이 그래서 조금 다르게 와 닿긴 했다.

아주 평범한 하루하루지만 각자에겐 꽤 괜찮은 하루일테니까.. 

하지만 요즘처럼 코로나가 일상을 점렴한 상황에선 오늘의 인생 속 일상들이 너무나 특별해 보인다. 사람들과 함께 하고 혼자서 이것저것을 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 요즘인지라 더욱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의 인생 속 일상들을 다시한번 누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참 좋겠다.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면서...

그래서 오늘의 인생이 평범하면서도 특별하다.

오늘의 인생 속 일상들이 빨리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


맛있는 음식을 마스크 쓰지 않고 만나러 갈 수 있길...

지인들과 여럿이 함께 모일 수 있길...

마음 껏 여행을 가고 마음 껏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 껏 모임을 하고...

오늘의 인생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길... 그래서 책이 더 간절한 마음을 끌어올렸다.

역시 다시 만나도 좋은 오늘의 인생이었다.

먼저 만났던 오늘의 인생과 또 한번 만났던 오늘의 인생...

그래서 하루하루가 더 간절하고 좋았던 오늘의 인생이었다.

 

드디어!!!

나의 글씨를 찾았다.

사실 구매하고 처음엔 내 글씨를 찾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젠 드디어 찾아냈다.

내일의 내 오늘의 인생도 기대되는 순간이다.

내 글씨를 찾아서 더욱 그랬다.

k********y 2021.03.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늘도 여전히 소중한 날--- [만화-오늘의 인생 2]
"오늘도 여전히 소중한 날--- [만화-오늘의 인생 2]" 내용보기
책 제목의 부제로 보이는 말 -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 그래, 세상이든 다른 사람이든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든 내 생은 오늘도 흐르고 흐른다. 내가 못 느끼고 있을 뿐, 매일매일 매순간순간마다 나는 조금 더 살면서 조금 더 나이들어 가고 있다. 내 옆에서 누가 무엇을 하나, 그로 인해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나, 신경을 쓰면 쓰는 대로 안 쓰면 또 안 쓰는 대로. 한 칸부터
"오늘도 여전히 소중한 날--- [만화-오늘의 인생 2]" 내용보기

책 제목의 부제로 보이는 말 -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 그래, 세상이든 다른 사람이든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든 내 생은 오늘도 흐르고 흐른다. 내가 못 느끼고 있을 뿐, 매일매일 매순간순간마다 나는 조금 더 살면서 조금 더 나이들어 가고 있다. 내 옆에서 누가 무엇을 하나, 그로 인해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나, 신경을 쓰면 쓰는 대로 안 쓰면 또 안 쓰는 대로.

 

한 칸부터 몇 장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전개되고 있는 작가의 어느 날 어느 순간의 인생 이야기. 부담없이 촉촉하게 읽힌다. 어쩜, 나는 이런 생각을 못 해 봤던가, 아니다, 생각을 하려고 안 했던 것 같다, 신기하군, 이런 모습들이 보이고 들리고 와 닿기도 한단 말이지. 작가가 작가라서 더 집중하며 관찰하고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잠시 비교해 보았다. 작가의 시선과 내 시선.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생활 모습이 작가에게는 보이는데 나는 왜 못 봤을까를 궁리하다가 정리한 내 특성. 나는 다른 사람을 잘 안 보는 편인 거다. 나는 카페나 식당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일부러 관심을 끄고 있는 쪽이다. 그들을 보는 것도 삼가고, 그들의 이야기는 들려도 듣지 않으려 하고, 그냥 나만 생각하거나 내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하는 쪽. 이런 태도가 예의 있는 것으로 여긴 탓이 컸고(언제 어떻게 배운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러고 살다 보니 남 사는 모습에 괜히 마음 어지러워지는 일이 안 생겨 홀가분하기도 했고.  

 

관찰력이라든가 관찰하는 태도가 내게 많이 모자란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는데 이게 다 나의 이런 습성 때문이었던 거다. 안 보는데 어떻게 키울 수 있겠는가 말이다. 바깥으로 향하는 관심도 개인적인 성향과 관계가 있는 것일 테지? '이제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 볼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생겨날 호기심도 아닐 텐데. 그냥 살아 오던 대로 사는 거지, 딱히 남 사는 모습에 반짝일 내 영혼도 아닌 것이고.

 

이렇게 반대의 성향이라서 이 작가의 시선이 내게 더 신선한 것일 수도 있겠다. 나는 안 보고 못 보는 사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보여 주는 그림 이야기라서. 이 중에 어떤 이야기는 또 뭉클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단 말이지. 내가 못 가진 능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계속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며.   

 

달달한 것을 먹고 싶어 카페에 가는 걸 좋아하는 작가, 코로나 19로 참고 있다는 말에는 우리나라나 이웃 나라나 사정이 같다 싶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2020년은 정말 빼앗긴 한 해처럼 느껴진다. 책이나마 읽을 수 있어 다행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0.12.1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늘의 인생2
"오늘의 인생2" 내용보기
마스다미리님의 만화는 늘 나오면 바로 사서 보는 편이에요. 오늘의 인생이라는 이 단어 자체가 참 가슴에 와 닿아요. 우리는 미래만 걱정하고 바라보잖아요. 그리고 과거는 후회만 가득하고 말이지요.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오늘을 살고있는데도 말이지요. '오늘이 중요한데 말이에요. 그 오늘을 그냥 흘려보내면 안되는데 말이에요. 오늘의 인생은 또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인생2" 내용보기

마스다미리님의 만화는 늘 나오면 바로 사서 보는 편이에요.

오늘의 인생이라는 이 단어 자체가 참 가슴에 와 닿아요.

우리는 미래만 걱정하고 바라보잖아요.

그리고 과거는 후회만 가득하고 말이지요.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오늘을 살고있는데도 말이지요. '

오늘이 중요한데 말이에요. 그 오늘을 그냥 흘려보내면 안되는데 말이에요.

오늘의 인생은 또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늘의 인생2
"오늘의 인생2" 내용보기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최악의 책이었다. 오늘의 인생 1은 안읽어봤고 이번에 오늘의 인생2를 읽어보게 되었다.같은 소재. 비슷한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었다.뭔가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있을거라 기대까지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속일줄이야... 저자는 다른 사람의 얘기를 엿듣는 걸 좋아하는구나.저자는 동물을 좋아하는구나. 를 알 수 있었던 나에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오늘의 인생2" 내용보기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최악의 책이었다.
오늘의 인생 1은 안읽어봤고 이번에 오늘의 인생2를 읽어보게 되었다.
같은 소재. 비슷한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었다.
뭔가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있을거라 기대까지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속일줄이야...
저자는 다른 사람의 얘기를 엿듣는 걸 좋아하는구나.
저자는 동물을 좋아하는구나.
를 알 수 있었던 나에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그런 책이었다.
b********8 2021.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조건!!
"무조건!!" 내용보기
믿고보는마스다미리!!안본책찾아호다닥!!ㅎㅎ연휴에 장편을 보는거는 좀 부담스러워 짧게 순간순간 생각하며 넘길수 있는 마스다 미리 만화~~주문!!오늘까지 완독~~ㅎㅎ내가 매일 스치면서 느끼는 것들 이지만 책속에서 다시 마추치면서 장면장면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다~~마스다 미리의 에세이를 좋아하지만 사이사이 읽게 되는 만화도 에세이 연장선이라 가끔 찾게 되는
"무조건!!" 내용보기
믿고보는마스다미리!!
안본책찾아호다닥!!ㅎㅎ
연휴에 장편을 보는거는 좀 부담스러워 짧게 순간순간 생각하며 넘길수 있는 마스다 미리 만화~~주문!!
오늘까지 완독~~ㅎㅎ
내가 매일 스치면서 느끼는 것들 이지만 책속에서 다시 마추치면서 장면장면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다~~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를 좋아하지만 사이사이 읽게 되는 만화도 에세이 연장선이라 가끔 찾게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2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늘의 인생2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
"오늘의 인생2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 내용보기
그림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 이 작가님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작가님은 사소한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일까? 아닌가. 그냥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인 거 같기도 하고.    작가님의 일상에서 느낀 감정이 이 책의 주를 이루기때문에 공감도 하고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평범한 일상에 관련된 이야기
"오늘의 인생2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 내용보기

그림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 이 작가님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작가님은 사소한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일까? 아닌가. 그냥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인 거 같기도 하고. 

 

작가님의 일상에서 느낀 감정이 이 책의 주를 이루기때문에 공감도 하고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평범한 일상에 관련된 이야기라서였나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약간.. 일상에 지쳐서 아무 생각없이 책읽고 싶을 때 다시 읽어도 괜찮을 거 같다.

k*****4 202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빠져드는 오늘의 인생
"빠져드는 오늘의 인생" 내용보기
오늘의 인생1에 이어서 읽게 된 오늘의 인생2입니다. 오늘의 인생 시리즈는 최고의 책입니다.작가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일본 여행 가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든답니다. 소소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가의 일상.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작가의 다른 책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여러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ㅎㅎ고민하지말고 모두 읽어서 힐링하시면 좋겠습니다.
"빠져드는 오늘의 인생" 내용보기
오늘의 인생1에 이어서 읽게 된 오늘의 인생2입니다.
오늘의 인생 시리즈는 최고의 책입니다.
작가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일본 여행 가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든답니다. 소소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가의 일상.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작가의 다른 책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여러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ㅎㅎ
고민하지말고 모두 읽어서 힐링하시면 좋겠습니다.
s*******3 202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인생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인생" 내용보기
마스다 미리님의 작품은 다른 작가와 콜라보한 것까지 거의 다 읽었습니다. 어지간한 도서관이면 이분 작품은 거의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도서관에 놓인 책이란 꽤나 재미없는 책일 거라는 선입견이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분 작품은 재미있습니다. 다만 그 재미의 종류가 다를 뿐이죠. 자극적인 향신료가 많이 든 빵도 맛있지만, 아무것도 안 들어간 우유식빵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인생" 내용보기

마스다 미리님의 작품은 다른 작가와 콜라보한 것까지 거의 다 읽었습니다. 어지간한 도서관이면 이분 작품은 거의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도서관에 놓인 책이란 꽤나 재미없는 책일 거라는 선입견이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분 작품은 재미있습니다. 다만 그 재미의 종류가 다를 뿐이죠. 자극적인 향신료가 많이 든 빵도 맛있지만, 아무것도 안 들어간 우유식빵도 계속 먹다보면 맛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읽기가 쉽다는 겁니다. 책 읽는 게 고역인 분이 읽어도 한 시간이면 한권정도 뚝딱 읽을 수 있을 정도로요. 그건 정말 대단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어도, 한권 읽는데 보름씩 걸리는 작품은, 중간에 그냥 놔버리기 십상이니까요.

어쨌거나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작품을 굳이 구입하기로 한 이유는, 전작인 오늘의 인생1권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스다 미리님의 수짱 시리즈나 그밖에 시리즈와는 괘를 달리하고 있는 이 작품집은, 굳이 말하자면 단편 에세이집의 만화판으로 보는 게 옳겠습니다. 하지만 글로 표현하기보다 그림으로 표현해서 더 와 닿는 내용들이 많아요.

정말 짧은 내용들이지만, 메시지는 여는 작품보다 더 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받아본 책이 너무 예뻤어요. 부록으로 나오는 양장노트도 꼭 같이 구입하세요. 세트상품이니까요.

h*****2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런 일상
"그런 일상" 내용보기
아무렇지 않았던 일상이 기록이 되면 마음을 울린다.그 방법이 보여지는 만화라면 지난 시간을 마주한다는 느낌이 들어 흔들리기도 한다.정작 아무렇지 않았던 날들이 없던 것 같은데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날들이 많았고요즘 같은 날들도 나중엔 별거 아니게 될지도 모르지만여전히 지금은 혼란스럽고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오늘의 인생.오늘을 기록하기. 오늘은 오늘 뿐이라는 것. 아
"그런 일상" 내용보기
아무렇지 않았던 일상이 기록이 되면 마음을 울린다.
그 방법이 보여지는 만화라면 지난 시간을 마주한다는 느낌이 들어 흔들리기도 한다.

정작 아무렇지 않았던 날들이 없던 것 같은데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날들이 많았고
요즘 같은 날들도 나중엔 별거 아니게 될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지금은 혼란스럽고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오늘의 인생.
오늘을 기록하기. 오늘은 오늘 뿐이라는 것.
아쉬우면서도 보내야만 하고, 홀가분하면서도 잊으면 안 되는. 그런 오늘의 인생이었다.
g******3 202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변해가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것들
"변해가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것들" 내용보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마스다 미리의 <오늘의 인생>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라는 부제를 붙였습니다. <오늘의 인생2>의 표지에는 마스크를 낀 마스다 미리의 그림이 보입니다. 코로나 발생 이후의 일상과 지난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2020년,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게 있습니다. "참 많이 변
"변해가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것들" 내용보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마스다 미리의 <오늘의 인생>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라는 부제를 붙였습니다. <오늘의 인생2>의 표지에는 마스크를 낀 마스다 미리의 그림이 보입니다. 코로나 발생 이후의 일상과 지난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게 있습니다. "참 많이 변했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평생 이렇게 사는건가" 하지만 마스다 미리는 많은 게 달라진 요즘에도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합니다. 길을 걷다 만나는 고양이, 테이블 위에 올려 둔 꽃, 달콤한 아이스크림.. 코로나 시대 우리에게 찾아 온 가장 큰 변화는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사람들과의 시간이 줄어든 만큼, 지금의 시간은 우리를 둘러싼 사물을 예전보다 깊게 향유하기 위한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 여전히 내 일상에 존재하는 것들, 이 책을 읽고 나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작은 위로와 행복감을 줄 것입니다.

<오늘의 인생2>에는 전작처럼 코로나 이전의 좀 더 활발한 이야기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에 등장하는 폴란드 여행기 <폴란드 밥>에서는 특이한 폴란드 음식들의 맛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것이 변한 올해에도 봄은 찾아와 어김없이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는 기분으로, 좋아하는 카페에 앉아 <오늘의 인생2>을 펼쳐보기 좋은 날입니다. .
t*****7 202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