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나바타 사토리 작가님의 악역영애 레벨 99 2권 리뷰입니다. 사실 1권이 거의 시리즈 엔딩 느낌으로 끝이 난 데다가, 주인공 능력이 워낙 사기급이니 이게 2권이 나올 수 있나? 했는데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영지 경영물이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남주 패트릭이 절대선 쪽의 인물이라 유미엘라와 어떻게 로맨스를 쌓아갈지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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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스타일 여성향 게임의 악역인 히든 보스 영애로 환생하여 일단은 무사히 마왕을 쓰러뜨리고 학원을 졸업한 나, 유미엘라. 연인 사이가 된(것 같기도 한) 패트릭도 영지에 따라와 준다고 하니 인생이 참으로 순조롭다. 그러나 다스려야 할 영지는 부모님 때문에 엉망진창. 보아하니 부패 귀족들도 제2왕자를 추대하며 무언가를 꾸미기 시작하는 듯하다. 뭐, 힘으로 어떻게든 하겠습── 왜 말리는 거야? 패트릭? 응? 내가 날뛰면 피해가 더 커질 테니 그만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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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권이 정말 깔끔한 느낌으로 끝나서 "여기서 마무리 해도 되겠는걸~" 이라는 생각을 하니 2권이 떡 하니 등장하셨다. 주인공 유미엘라는 이미 규격 외의 존재로 자리를 잡았지만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듯 한 모습이 매력인데 이번 권에서는 그런 유미엘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낸 그런 느낌이 들었다. 1권에서 화병 유발하던 개쓰레기 성녀랑 노답 폐급들이 사망처리가 안 된 점이 하나의 불길한 요소라면 불길한 요소이긴 한데 2권 읽어보니 이 쪽은 쓸데 없는 걱정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지난권에서 여자주인공이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부분들을 남자주인공에게 제대로 납득 설득시킬만 하다 싶은데 하지 않아 아쉽고 해서 이번 권에서 그런 내용이 나왔으면 했는데 아무래도 나올 가능성이 (아직까진) 전혀 안 보여서 아쉽네요. 대학생에서 죽고 다시 태어난 것에 비해 행동이 나사 빠진 것이 꾸준히 지속될 뜻 하네요. 그것도 귀엽고 괜찮긴하네요. 지난권에서 영주가 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목차에 영지개혁이란 것이 있어 다른 작품들 처럼 주인공의 두뇌 싸움 이나 주변인들의 우수함으로 팍 좋아지는 내용들을 기대하신 분들은 약간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러하지 않아 앞으로 중간 중간에 발전하는 성장하는 모습, 장면들을 볼 수 있을 뜻 합니다. 다음 권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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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영애 레벨 99 2권 입니다. 솔직히 스토리도 그렇고 삽화도 그렇고 그다지 매력을 못느끼겠습니다. 음.. 여주인공도 그렇고 남주인공도 그렇고 악역들도 그렇고 그다지..음.. 확 끌리는 느낌이 없네요.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계속 구매할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주인공 먼치킨물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 지도..?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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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먼저 읽고 그 다음 편부터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만화 보다 재미가 없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게 5권까지 나온 걸로 아는데... 3권까진가는 구입을 했거든요.. 그런데... 계속 읽을지는 모르겠어요... 만화는 엄청 재밌습니다.. 그림도 예쁘구요.. 만화로 먼저 읽고 그 다음 편부터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만화 보다 재미가 없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게 5권까지 나온 걸로 아는데... 3권까진가는 구입을 했거든요.. 그런데... 계속 읽을지는 모르겠어요... 만화는 엄청 재밌습니다.. 그림도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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