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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를 하지 않아도 읽으면 뜨개가 하고싶어질 책입니다 손바닥책이라 한동안 들고다닐거 같아요.. 번역작가님 이셔서 그런지 섬세한 표현들과 막힘없이 넘겨지는 책장이들이 오랜만이였어요 나를 채찍질하고 마음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그런책만 사고 읽다가 책을 나모도르게 멀리했었는데 꼭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될터인데 어쩌다,뜨개는 모든뜨개인들의 공감과 위로를 해줄 책입니다 선물받은 책을 몇번을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서 주위 뜨친들에게 선물하려고 다섯권은 더 샀어요~ 국내에서는 첫번째 뜨개에세이라 좀 아쉽네요 앞으로도 두번째 세번째 책이 나오면 좋겠어요 내가하는 뜨개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확신을 줄 책입니다 다른 어쩌다 시리즈도 궁금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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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를 하지 않아도 읽으면 뜨개가 하고싶어질 책입니다 손바닥책이라 한동안 들고다닐거 같아요.. 번역작가님 이셔서 그런지 섬세한 표현들과 막힘없이 넘겨지는 책장이들이 오랜만이였어요 나를 채찍질하고 마음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그런책만 사고 읽다가 책을 나모도르게 멀리했었는데 꼭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될터인데 어쩌다,뜨개는 모든뜨개인들의 공감과 위로를 해줄 책입니다 선물받은 책을 몇번을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서 주위 뜨친들에게 선물하려고 다섯권은 더 샀어요~ 국내에서는 첫번째 뜨개에세이라 좀 아쉽네요 앞으로도 두번째 세번째 책이 나오면 좋겠어요 내가하는 뜨개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확신을 줄 책입니다 다른 어쩌다 시리즈도 궁금해지는... |
| 서라미 작가님의 아무튼 뜨개 리뷰입니다. 읽으면서 취미 뜨개러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책이 작기도 하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펼친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시리즈를 처음 구매해봤는데 다른 주제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뜨개를 하다가 드는 여러 생각들을 작가님도 똑같이 하셨던게 흥미로웠어요. 책 마지막에 담긴 도안을 따라해보고싶은데 아직은 서술형이 아닌 도안보는게 힘들어 미뤄두고있습니다. 언젠간 떠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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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터 Knitter가 되는 것이 로망이었다.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고, 시작이 곧 반이라는 말. 흔한 멘트에 격한 공감을 할 만큼 속으로만 감춰왔던 대단한 로망을 드디어 실현하게 되었고, 갖 시작한 니터로써 어느 날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뜨개에 대한 세상의 편견이나 선입견 같은 시선은 한때 나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더 이상 그럴 수 없다. 뜨개라는 행위의 심플한 고귀함과 정서적 풍요로움, 그리고 멘탈을 긍정적으로 조율하는 조용한 위대함은 진정, 이 행위의 '직관적 경험'으로 이루어진 내 삶의 소득이었다. 뭐가 이렇게 거창하냐고 할수도 있지만 나에겐 그러하다.
이러한 뜨개에 대한 본질을 꿰뚫어보고 조용한 찬양으로 한 권을 가득 채운 책을 읽는 것은 즐거웠다. 말하지 않아도 나도 이제는 알 수 있다는 단단한 공감이 마음 안에서 차오르는 기쁨. 자신만의 취미를 갖는 것만으로도 삶이 풍요로워지고 커질 수 있다는 확신. 한 줄의 실과 바늘만으로 3차원의 옷이 만들어지는 이 마법같은 사실이 얼마나 굉장한 사건인지.... 뜨개의 우주에 발을 담궈본 자만이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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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한 우주를 가진 사람이다.” 아무튼 시리즈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시시콜콜하게 말하는 책 시리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얘기를 보다가 “아무튼 뜨개”가 나왔다는 얘기에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왔다고 좋아했었다. 이 책은 뜨개가 힐링이 된다고 섣부르게 말하지 않는다. 그냥 다만 버티게 해주는 시간을 준다고 말한다. 어느날 모든 상처나 버거움이 사라지는 치유가 아니라 한 코, 한 코, 한 단, 한 단 차례차례 질서있게 순서대로 배열되듯이 내면에 질서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한다. “당신이 뜨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장은 정말 다정한 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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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뜨개러로서, 출퇴근길에 아껴 읽고있는 에세이입니다. 일상속에 뜨개질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뜨개질을 생각없이 하고싶어서, 심신안정을 위해서 하고있지만... 사실 우리는 뜨개질을 하면서 수많은 고민과 문제해결을 위한 생각도 하고 느끼는 것도 많죠. 정적인 취미처럼 보이지만 뜨개질을 통해 우리는 많은 생각을하고 뜨개실색깔만큼이나 총천연색의 경험을 합니다. 저는 그걸 몰랐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뜨개를 하면서 나는 많이 배우고 깨닫고 느끼고 행복해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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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에세이가 출간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사서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책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뜨개에 대한 애정 어린 문장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아직 뜨개를 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내가 느꼈던 즐거움과 고민, 외로움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구나 싶어서 정말 좋았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집에 콕 박혀 뜨개를 찬찬히 뜨다가 좋아하는 뜨개에 관한 책을 읽으니 이게 행복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