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전생에 훌륭한 왕이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로 인해 극한의 무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은 셈이니까... 그런데 다시 태어난 후의 잉그리스는 뭐랄까 밉지 않은 민폐녀 느낌이다. 강해지는 것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춘 나머지 상식이 좀 어긋났다는 느낌도 살짝 든다. 이미 충분히 강하지만 더 강해지고 싶어서 노력하는 자체는 나쁘지 않다만 웬지 라니가 거기에 휘둘려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느낌이랄까? 초점을 라니에 맞추고 보면 잉그리스가 민폐녀로 보이더라. 내 필터가 극단적으로 치우친 탓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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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켄 작가님 글과 Nagu 일러스트 작가님의 라이트노벨 영웅왕, 극한의 무를 위해 전생하다 2권입니다. 남성이었던 영웅왕이 여성으로 전생하여 해피라이프를 즐기기도 하고,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전생에 최강자의 위치에 있던 인물이 전생하는 부분은 요즘에 꽤 자주보는 설정이 아닌가 합니다만 여기에 성별을 바꾸는 것으로 한가지 더 변화를 준 것 같습니다. 2권에서는 기사학원에 입학하여 친구들을 사귀고 다음 사건으로 이어지는 차례입니다. 이후 어떻게 전개해나갈지에 따라 인기의 향방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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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왕, 극한의 무를 위해 전생하다 2권입니다. 영웅왕으로서 생을 마감했던 잉그리스는 먼 미래에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전세에서는 왕이라는 직무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몸이었기에 이번생에서는 자유롭게 강해지며 살겠다고 폭주하는 듯한 인상의 이야기입니다. 강해지는 거 좋아하고 싸우는 거 좋아하고 민폐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보는 사람이 입장에서는 흥미롭네요.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말이죠. 다음이야기도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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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웅왕(♂)에 미소녀로 전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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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웅왕(♂)에 미소녀로 전생해 기사학원에서 아름답고 즐겁게 전투 무쌍! 최강 전생 미소녀,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자마자 주목?! 아득한 미래에 전생한 전 영웅왕, 미소녀 잉그리스. 친구인 라피니아와 여행 도중에 친해진 레오네와 함께 기사를 목표로, 왕도에 있는 기사학원에 입학한 그녀는, 입학하자마자 압도적인 전투능력을 보여주며 주변의 이목을 모은다. 그리하여 학원에서 새로운 친구를 잔뜩 늘리고 있을 무렵, 잉그리스는 왕도에서 기사만을 노려 습격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룬이터]의 소문을 듣는다. “룬이터라. 재미있어 보이네. 강하려나?” 즐거운 학원 생활 & 전투 축제로 대흥분인 최강 미소녀 전설, 제2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