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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눈이 달린 노란 열매 '피냐'... '파인애플의 전설'
"천개의 눈이 달린 노란 열매 '피냐'... '파인애플의 전설'" 내용보기
'정인출판사'의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만나본 책들과는 참으로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처음 들어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엄마 나라에서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친근감도 들구요. 창작동화, 전래동화, 명작동화의 느낌이 조금씩 포함되어 있어서 책 한권 한권을 읽을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이번
"천개의 눈이 달린 노란 열매 '피냐'... '파인애플의 전설'" 내용보기


'정인출판사'의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만나본 책들과는 참으로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처음 들어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엄마 나라에서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친근감도 들구요.

창작동화, 전래동화, 명작동화의 느낌이 조금씩 포함되어 있어서

책 한권 한권을 읽을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책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파인애플의 전설>로 필리핀에서 전해 내려져 오는 전설입니다.

<파인애플의 전설>은 '바두아 로이다' 엄마가 글을 쓰고,

'김민아'님의 그림이 담긴 책이랍니다.

 


 

옛날, '피나'라는 예쁜 아이가 살았어요.

피나의 어머니는 외동딸인 피나를 무척 사랑해서 피나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었어요.

피나는 점점 버릇없고 철없는 응석받이에, 게으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자랐어요.

어느날, 피나의 어머니가 병이 들어 꼼짝할 수 없어서 피나에게 죽을 부탁했어요.

"싫어, 난 못 해. 내가 그렇게 어려운 일 을 어떻게 해?"

피나는 마지못해 부엌으로 내려가서 필요한 것을 챙겼지만 나무주걱을 찾을 수 없었어요.

"나무주걱이 없는데 어떻게 죽을 만들어요?" 피나는 귀찮고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어요.

"넌 눈으로 보는 것조차 하지 않으려는구나!

나무주걱을 찾을 수 있게 너한테 눈이 천 개쯤 생겼으면 좋겠다"

조금 뒤 갑자기 집 안이 조용해졌고, 피나를 불렀지만 나타나지 않았어요.

피나의 어머니는 이웃 사람들의 보살핌으로 기운을 차린 후, 동네를 다니며 딸을 찾았어요.

그러다 어느날, 어머니는 아이의 머리 크기 만한 이상하게 생긴 노란 열매를 하나 발견했어요.

노란 열매에는 뽀족한 가시들 사이로 천 개나 되는 까만 눈이 나 있었어요.

천 개의 눈... 천 개의 눈 가운데 그 어느 것도 볼 수도 없고, 눈물을 흘릴 수도 없었어요.

어머니는 피나를 추억하기 위해 노란 열매의 씨를 밭에 심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피나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수 있게 되었지요.

그래서 필리핀 사람들은 이 노란 열매를 피나의 이름을 따서 '피냐'라고 부른답니다.

 

엄마의 말이 저주가 되어 피나는 천개의 눈이 달린 파인애플이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수 있는 아량을 가지게 되었어요...

<파인애플의 전설>은 이처럼 게으르고 이기적인 모습보다는

베풀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 모습인지를 알려주는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예요...

응석받이로 자란 피나의 모습을 함께 보면서 울 딸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엄마가 아파서 죽을 끓여주는 일조차도 귀찮아 하고 짜증내는 모습에

울 딸도 "엄마, 피나처럼 이러면 안돼지..."하고 말하네요.

하지만 제가 정말 아플때 과연 울 딸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린 아이가 파인애플로 변했다는 이야기의 결말은 비록 전설이기는 하지만

조금 놀랍기도 하고 섬뜩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답니다.

그래서인지 울 딸은 책을 모두 읽고 나서도 뾰루뚱해 하며 피나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아냐, 피나는 멀리 여행을 갔을거야. 나중에 착한 아이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면서 끝까지 파인애플이 되었다는 것을 부정하더라구요.

 

저도 딸아이 하나라서 참 많이 예뻐하고 사랑한답니다.

그래서 피나의 엄마처럼 원하는 것은 웬만하면 들어주려고 하고,

아직 어리기만 한 거 같아서 아이의 손을 많이 덜어주는 편이지요.

하지만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해서 늘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방법은

오히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모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겠다 싶네요.

"싫어... 이건 엄마가 해... 엄마가 도와주어야 될 것 같아..."

이런 말을 자주하는 딸아이의 모습은 어쩌면 피나의 한 모습이 아닐까 싶어서

살짝 뜨끔한 마음이 들면서 걱정스러움이 밀려들기도 하였구요.

어쩌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남을 이해하고 보살필 줄 아는 소중한 마음은 물론,

성실함과 자립심이 많은 아이로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b******n 2012.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인출판사 - 색동다리 다문화] 파인애플의 전설 - 필리핀
"[정인출판사 - 색동다리 다문화] 파인애플의 전설 - 필리핀" 내용보기
파인애플의 전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그밖에 나라의 이야기는 많이 보구 듣고 했지만 필리핀의 이야기는 많이 접하지 못해서 인지  무지 내용이 궁금했어요 ~^00^     첫장에 나오는 이 문구... 아무래도 부모가 피나라는 아이를 잃어버린듯한 느낌이 팍~ 들었어요~   피나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엄마는 그아이를 애지중지 키웠어요 어느날 엄마가 아파서 피나에게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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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전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그밖에 나라의 이야기는 많이 보구 듣고 했지만

필리핀의 이야기는 많이 접하지 못해서 인지 

무지 내용이 궁금했어요 ~^00^

 



 

첫장에 나오는 이 문구...

아무래도 부모가 피나라는 아이를 잃어버린듯한 느낌이 팍~ 들었어요~





 

피나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엄마는 그아이를 애지중지 키웠어요

어느날 엄마가 아파서 피나에게 죽을 끓여오라고 했지만

피나는 하기 싫었지요 죽을 끓여오라고 엄마가 화를 내자 죽 끓일 준비를 했지만

죽을 젖을 주걱이 안 보이자 엄마에게 신경질을 내며 주걱이 없다고 했지요

엄마가 눈물을 흘리면 "넌 눈으로 보이는것조차 하지 않으려는 구나! 나무주걱을 찾을수 있게

너한테 눈이 천개쯤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말을했어요 그후 피나가 사라졌고

그러다 어는 화창한 오후에 뒤뜰을 청소하다던 엄마는 아이의 머리크기만한

이상하게 생긴 노란 열매를 하나 발견하지요

자세히 보니 노란 열매에 뽀족한 가시들 사이에 천개나 되는 까만눈이 있었어요

엄마는 자신이 딸에게 무심코 내뱉은 말이 생각이 났고 가슴이 아팠어요

엄마는 사랑했던 딸 피나를 추억하며 그 열매의 씨를 받아 심었고

열매가 많이 열리자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어요~




 

책의 내용과 같은 영문의 글이 뒷장에 있어서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꺼 무지 좋아용 ^00^



 

엄마에게 죽은 안 끓여주고 거울만 보는 피나를 보며

우리 아이는 나쁘다면서 자기는 엄마가 아프면 죽을 끓여주겠다고 했어요 ^^


 

피나가 없어진걸 알게 된 엄마가 이리저리 피나를 찾자

울아이 빨리 피나가 나왔으면 좋겠데요~ 엄마가 많이 보구 싶어 한다면서

아마 피나 엄마는 더 애가 탈꺼에요 ~


 

파인애플이 된 피나를 보구 있는 엄마...

우리 아이는 이 모습을 보면서 피나가 파인애플이니깐

자기는 파인애플 안 먹구 피나 엄마에게 데려다 줄꺼라네요~

피나 엄마가 많이 보구 싶을꺼라면서..

6살이라서 그런지 내용을 그대로 받아드려서 느끼는 봐가 저랑은 다르드라고용 ㅠㅠ

우리나라에 이야기라면 엄마의 말로 아이가 편하기보단

다른 일로 하여금 아이가 변하고 부모가 알아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평소 많이 알려진 내용이 아닌 색다른 내용에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서

새롭고 식상하지 않아서 흥미로웠어요~^00^

앞으로도 아이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의 책만 보여줄것이 아니라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의 책들을 많이 보여주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파인애플 볼때마다 피나 생각도 나고 엄마말 안 듣고 그럼

피나처럼 파인애플이  될수도 있다고 아이에게 협박할 생각이에요~^00^

 

l********4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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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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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리즈 그 두번째 파인애플의 전설~~ 저는 이 책 읽고 가슴이 짠하고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봄양은 그냥 파인애플이라고 좋아하구요~~ 내용인즉슨 너무나 곱게 자란 아이 피나, 하지만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느날 엄마가 아파서 죽을 끓여오라고 시키지만 결국 하지 못하고 엄마한테 저주적인 말을 들어요~ 여러개를 볼 수 있는 천개의 눈이 생겼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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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리즈 그 두번째
파인애플의 전설~~
저는 이 책 읽고 가슴이 짠하고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봄양은 그냥 파인애플이라고 좋아하구요~~
내용인즉슨 너무나 곱게 자란 아이 피나, 하지만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느날 엄마가 아파서 죽을 끓여오라고 시키지만 결국 하지 못하고 엄마한테
저주적인 말을 들어요~ 여러개를 볼 수 있는 천개의 눈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그후 피나는 없어지고..
얼마뒤 피나집 뒷뜰에 파인애플 나무가 자라요... 자세히 보니 천개의 눈이...ㅠㅠ
너무 가슴 아프죠? 저는 눈물이..조금 나더라구요~~
 
 
이 책은 필리핀 동화네요^^
상큼한 파인애플과 함께 예쁜 피나^^
 

 
우리 봄양.. 파인애플 먹는다고 저러고 있어요~~ㅎㅎ
 
 
 
예쁜 피나의 모습을 보고 언니다..라고 하네요~
 
 
 
방방위에서도 아주 집중해서 엄마의 얘기를 잘 듣고 있네요~~
 
 


 

파인애플을 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 ㅠㅠ
 
 
마지막 파인애플을 수확하는 장면..
엄마가 심각하게 얘기하자 우리 봄양도 덩달아 심각^^
 
전설이란거 너무 신기하고 좋은데.. 파인애플에도 전설이 있었다니..
완전 신기하네요~~ 이때까지 그냥 겉에 뾰족하고 거친부분은 생각치도 않고
속에 달콤하고 새콤한것만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파인애플을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우리 봄양도.. 마트가면 신기하게 쳐다보구요~~
다시 한번 더 다문화동화의 좋은점을 느껴보네요~~

e***a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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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파인애플의 전설..(정인출판사)
"[색동다리 다문화] 파인애플의 전설..(정인출판사)" 내용보기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 파인애플의 전설..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 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함께 기획한 작품.. 색동다리 다문화동화.   색동다리의 의미는.. 강의 양쪽을 이어주는 무지개를 이르는 말이라네여. 무기재가 아름다운 것은 다양한 색이 조화를 이루기때문인데, <색동다리 다문화>는 서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어울어지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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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 파인애플의 전설..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 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함께 기획한 작품..

색동다리 다문화동화.

 

색동다리의 의미는.. 강의 양쪽을 이어주는 무지개를 이르는 말이라네여.

무기재가 아름다운 것은 다양한 색이 조화를 이루기때문인데, <색동다리 다문화>는 서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어울어지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정인출판사에서 기획한 시리즈라 하네여..

 

7살이 된 울아이역시.

같은반 친구들중에 엄마가다른나라에서 온 엄마들이 있다고..신기해하고 궁금해 하던때가 생각나네여.

외국사람을 보면 어색?한것이 아니라..이제 너무나 자연스러운 상황이 이루어지는 요즈음.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른나라의 여러문화를 보고 배우는것은 너무나 당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싶답니다.

그러던중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와 울 아이와의 만남

파인애플이 과일이라는것은 알고있어도..그 파인애플속에 숨겨진 전설이 무엇인지 책을 읽어주는 저역시 궁금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는...

피나라는 작은 여자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어린소녀 피나.

피나의 엄마는 외동딸 피나를 무척이나 사랑해서 피나가 싫어하는 일은 절대 시키지 않았대여.

그런 피나는 점점 버릇이 없고 철없는 아이가되고, 그랴말로 ..게으로고 손까닥 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되지여.

그래도 엄마는 그런 피나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러던중..피나 엄마는 아파서 침대에서 일어날수 없을 정도 되고..

아파서 죽좀 끓여달라고 피나한테 부탁을 하지만..

 

"싫어 난 못해. 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을 어떻게해?"

엄마가 아파서 간절히 피나한테 부탁을해도 피나는 전혀 엄마말을 들을려고 조차하지 않네여..

엄마는 마침내 화가나서 피나에게 죽을 끓이라고 하고.

피나는 죽끓인 재료들을 준비하는데...

 피나가 나무주걱이 없다며 응석을 부리고..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

'넌 눈으로 보는 것조차 하지않으려는 구나. 나무주걱을 찾을수 있게 너한테 눈이 천개쯤 생겼으면 좋겠다." 라는 말까지 하게되는데...

 

근데..이상해여... 죽을끓인다는 주방이 너무너무 조용해여..ㅠㅠ

너무 불안한 마음에 엄마는 기운을 차리고 주방에 가보니 피나가 ..피나가없어여...

동네 이곳저곳을... 또 며칠이 지나도 피나는 오질 않았답니다.

 

이상하게 ... 집마당앞에...크고큰 열매가 열리기만하구여...

천개의 눈...

천개의 눈처럼 보이는 큰 열매가 말이져....

그 열매를.... 필리핀사람들은  피나의 이름을 따서..피냐..라고 불르게 되었다네여...

지금의 ..파인애플 말이져...

사라진 피냐가 전혀 다른모습으로 되어서야 다른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수 있었다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던 파인애플 과일속에 슬픈....전설이 담겨져 있었는지는..

색동다리 이야기를 통해 보고 배울수 있었네여..

저희집에서는 ... 여러나라의 여러 문화. 사랑하는 울 아이와함께 이렇게 하나둘 보고 배우구 있답니다.ㅋㅋ

i*****k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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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전설] 필리핀에서 내려온 슬픈 파인애플의 전설
"[파인애플의 전설] 필리핀에서 내려온 슬픈 파인애플의 전설" 내용보기
다문화를 이해하는 첫 걸음.. 바로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 나라의 풍습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필리핀에 대표적인 과일하면 파인애플이나 바나나가 아닐까 싶어요. 그동안 아무생각도 없이 먹었던 파인애플.. 그 파인애플은 필리핀에서 "피냐"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필리핀 사람들은 이 노랄 열매를 응석받이 피나의 이름을 따서 "피냐"라고 부른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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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를 이해하는 첫 걸음.. 바로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 나라의 풍습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필리핀에 대표적인 과일하면 파인애플이나 바나나가 아닐까 싶어요. 그동안 아무생각도 없이

먹었던 파인애플.. 그 파인애플은 필리핀에서 "피냐"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필리핀 사람들은 이 노랄 열매를 응석받이 피나의 이름을 따서 "피냐"라고 부른다고해요..

그럼 색동 다리 다문화시리즈중에 한권에 파인애플의 전설을 소개 할까해요.

 

이책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 가정 엄마의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였답니다..

그래서 뒷장에는 필리핀어도 된 내용이 따라 나와 있어요..

전 처음은 영어인가 했거든요 ㅋㅋ

자세히 보니 영어는 아니고 영어로 표기한 이게 필리핀어더라고요

 

 

피나가 누구냐고요..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여자 아이가 살았답니다~

피나의 어머니는 외동딸인 피나를 무척 사랑했어요]

그래서 피나가 싫어하는 일은 절대로 시키지 않았어요.

 

오로지 곁에 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피나의 어머니가 병이 들고 말았어요.

부탁할것이 있다는 말에 피나는 귀찮아하며 대답을 했지요.

어머니가 간절하게 말했지만 피나는 어머니의 말을 전혀 들을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피나의 어머니는 몹시 화가가나서 피나에게 소리를 질렀지요. 피나는 마지 못해

부엌으로가서 가서 죽을 끓이려고 했지만 주걱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짜증스럽게 이야기하죠.. 엄마는 생각하죠.. 게이른 녀석 같으니라고

넌 눈으로 보는 것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구나.. 나무주걱을 찾을수 있게

너에게 눈이 천 개쯤 생겼으면 좋겠다.

 

조금뒤에 집안이 조용해진것을 알아챈 엄마는 피나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힘들게 피나를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도 이웃사람들이 걱정이 되어 집으로 찾아왔죠

피나의 엄마는 이웃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고 온 동네를 다니면서 딸을 찾았아요.

 

며칠이 지나도 피나는 돌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어느 화창한 오후에 피나의 어머니는 뒤뜰을 청소하다

밭에서 아이의 머리크기만한 이상하게 생긴 노란 열매를 하나 발견했죠

 

노란 열매에는 뽀족한 가시들 사이로 천개나 되는 까만눈이 나있어요..

피나의 어머니는 문득 자신이 딸에게 무심코 내뱉은 말이 생각났어요.

그말이 저주가 되다니...

 

피나의 어머니는 노란 열매의 씨를 받아 정성껏 키웠죠..

이처럼 피나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 수 있게 되었답니다.

뒷면에는 필리핀어로 되어 있고요.. 파인애플에 이런 슬픈 전설이 있는줄 몰랐어요..

천개의 눈을 가진 파인애플~~

이젠 파인애플을 볼때마다 피나가 생각날것 같네요...

r*****9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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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천개의 눈을 가진 필리핀 파인애플의 전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천개의 눈을 가진 필리핀 파인애플의 전설" 내용보기
파인애플의 전설은 필리핀의 이야기에요   둘째 임신하고 강한 입덧으로 6개월동안 웩웩 하면서도 파인애플만은 하루에 한개를 먹을만큼   싸랑했던 파인애플의 전설이라 더 기대돼요!!!ㅠㅠ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여자아이가 살고있었어요 어머니는 외동딸인 피나가 너무 이뻐 원하는건 다 해주고 싫어하는 일은 시키지 않았어요     그리하여...피나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천개의 눈을 가진 필리핀 파인애플의 전설" 내용보기

파인애플의 전설은 필리핀의 이야기에요

 

둘째 임신하고 강한 입덧으로 6개월동안 웩웩 하면서도 파인애플만은 하루에 한개를 먹을만큼

 

싸랑했던 파인애플의 전설이라 더 기대돼요!!!ㅠㅠ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여자아이가 살고있었어요

어머니는 외동딸인 피나가 너무 이뻐 원하는건 다 해주고 싫어하는 일은 시키지 않았어요

 

 

그리하여...피나는 점점 버릇없고,철없는 응석받이로 자랐어요

손하나 까딱하지 않는 게으로고 자기만 아는...이기적인 아이루요

그래도 엄마는 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피나 어머니가 병이 들고 말았어요

꼼짝도 할수 없을만큼요

몸이 너무 아파 움직일수도 없게되자 피나에게 기운을 차릴수 있도록 죽을 ㅁ나들어달라고 죽 만드는 법을 설명후 부탁을 했어요

그러나,피나는 한번도 부탁을 들어본적이 없기에

못하겠다고 야멸차게 말했어요

엄마가 다시 부탁을 해도 마찬가지였어요 ㅠㅠ

 

그러자 몹시 화가 난 피나의 어머니는 피나에게 소리를 질렀고

마지못해 부엌을 내려가 쌀,물,설탕은 겨우 찾았지만....죽을 휘저을 나무주걱은 찾을수가 없었어요

찾다가 못찾은 피나는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나무주걱이 없어서 죽을 만들수가 없다고 말했어요

 

 

그러자..피나의 어머니는


"넌 눈으로 보는 것조차 하지 않으려는구나!나무주걱을 찾을 수 있게 너에게 눈이 천 개쯤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어요

 

말을 한뒤.....갑자기 집 안이 조용해졌어요

한참이 지나도 피나의 소리도 들리지 않고,집 안에 죽을 끊이는 냄새도 안나는거에요

 

걱정이 된 피나의 어머니는 겨우 몸을 일으켜 피나를 불렀어요

피나어머니의 소리를 듣고 주위에서 왔어요


 

피나를 못 보셨나요???????

 

이웃분들은 친구 집에서 놀고 있을꺼에요 걱정마세요~~라고 말해주었지요

이웃들의 보살핌으로 기운을 차린 엄마는 동네를 다니며 딸을 찾아다녔어요

 

하지만 피나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고,며칠이 지났어요

 

그러나 어느 화장한 오후에 피나의 어머니니는 이상하게 생긴 노란 열매를 하나 발견했어요

 

열매의 모양이 신기해서 자세히 보니

 

노란 열매에는 뽀족한 가시들 사이로 천개나 되는 까만 눈이 나 있었어요

 

"천 개의 눈.......!!!!"

 

무심코 자기가 피나에게 내뱉은 말이 생각났어요

 

아...내 말이 저주가 되었구나........피나야,,,,,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천 개의 눈 가운데 그 어는 것도 볼 수도 없고,눈물을 흘릴 수도 없다는 걸 상상해 보세요....

 

피나의 어머니는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던 피나를 추억하기 위해 노란 열매의 씨를 받아 밭에 심었어요

 

주렁주렁 열린 노란 열매를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일히 나누어 주었어요

 

 


이처럼 피나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수가 있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필리핀 사람들은 이 노란 열매를 응석받이 피나의 이름을 따서 "피냐"라고 부릅니다

 

파인애플의 이런 슬픈 이야기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파인애플의 있는 검은부분이 천개의 눈이라니.......



 

뒷부분엔 영어 버젼이 간략하게 따로 있어요^^


 

딸램도 열심히 보겠다고 가져가서 보네요

 

근데...딸램...거꾸로다 ;;;;

 

제대로 보면 안되겠니???ㅡ0ㅡ;;;;

 

파인애플 전설을 보면서 자기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만큼 다른 사람들을 아끼고 아량을 베풀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요^^

 

 

다문화시리즈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동화를 보면서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다른지를 알게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수 있도록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한 책이에요^^

h****7 201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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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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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란?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한다는 내용이 조금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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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한다는 내용이

조금은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아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읽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으름뱅이가 소로된 이야기가 떠올랐네요.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아이가 살았어요

 피나는 항상 예쁨을 받고 자라 게으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자랐어요.

그래도 엄마에게는 그저 예쁘고 사랑스러울 뿐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병이 든 엄마가 피나에게 죽을 써달라고 시켰어요.

피나는 게으름을 피우며 딴청을 피웠지요. 나무주걱조차도 못 찾겠다고 투덜거렸답니다.

엄마는 화가 나서 나무주걱를 찾을 수 있게 눈이 천 개쯤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리쳤어요.

 그런데 다음 날 피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피나의 엄마는 이웃 사람들이 보살펴 주어 기운을 차렸고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피나를 찾아 나섰어요.

피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이상하게 생긴 노란 열매를 발견했답니다.

엄마는 자기가 뱉은말 때문에 피나가 파인애플의 되어버린걸 알았답니다. 

 

필리핀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전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신기하네요.
특히나 아이도 파인애플에 이런전설이 있다는걸 신기해 하네요.
우리 아이도 게으름뱅이가 되지 말아야겠되요

 

 

YES마니아 : 골드 m*******0 201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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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애플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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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전설. 전설이라는 말은 항상 호기심을 더 불러 일으키게 한다.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일까?     이 책은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이다. 파인애플의 전설은 필리핀 센트럴 루존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바두아 로이다씨가 쓴 글이다. 이중언어 강사 연수과정을 마친 후, 이중언어 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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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전설.
전설이라는 말은 항상 호기심을 더 불러 일으키게 한다.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일까?
 
 
이 책은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이다.
파인애플의 전설은 필리핀 센트럴 루존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바두아 로이다씨가 쓴 글이다.
이중언어 강사 연수과정을 마친 후,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첫 책장을 넘기면 이런 글귀가 있다.
뭘까?
괜한 궁금증을 만들게 하고,
아이와 같이 있을 때, 피나가 어디 갔을까?
상상도 한번 해보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을 것 같다.
 
"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아이가 살았어요.
피나는 항상 예쁨을 받고 자라 게으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자랐어요.
어느 날 병이 든 엄마가 피나에게 음식을 하라고 시켰어요.
피나는 게으름을 피우며 딴청을 피웠지요.
나무주걱조차도 못 찾겠다고 투덜거렸답니다.
엄마는 화가 나서 나무국자를 찾을 수 있게 눈이 천 개쯤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리쳤어요.
그런데 다음 날 피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글씨 크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크기로 씌여져 있다.
 
 
이 책의 주인공 '피나' 이다.
이 그림을 보며 정말 베트남 사람인 것을 알 수 있게끔 책 내용에 푹 빠질 수 을 것 같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파인애플의 전설이 베트남어로 되어 있다.
만약 베트남 친구가 있다면 베트남 친구가 이 글을 읽고 우리 아이와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 아이가 베트남 아이라면 우리 엄마나라가 우리아빠 나라 이야기를 알수 있을 것이다.
 
어느 민족에게든 그 민족만의 정서가 있다.
그 민족의 독특한 정서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다른 민족의 문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이 그러한 정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책을 보며 조금이나마 아이들과 어른들이 친밀해 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s******s 201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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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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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필리핀 파인애플의 전설     바두아 로이다 지음 | 김민아 그림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아이가 살았어요    피나는 피나는 항상 예쁨을 받고 자라 게으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자랐어요    어느날 병이 든 엄마가 피나에게 음식을 하라고 시켰어요    피나는 게으름을 피우며 딴청을 피웠지요 나무주적조차도 못 찾겠다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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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필리핀

파인애플의 전설

 

 

바두아 로이다 지음 | 김민아 그림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아이가 살았어요

 

 

피나는 피나는 항상 예쁨을 받고 자라 게으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자랐어요

 

 

어느날 병이 든 엄마가 피나에게 음식을 하라고 시켰어요

 

 

피나는 게으름을 피우며 딴청을 피웠지요

나무주적조차도 못 찾겠다고 투덜거렸답니다



 

엄마는 화가 나서 나무국자를 찾을 수 있게

눈이 천개쯤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리쳤어요

그런데 다음날 피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피나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어요

며칠이 지나도 피나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어느 화창한 오후에 피나의 어머니는 뒤뜰을 청소하다

밭에서 아이의 머리 크기 만한 이상하게 생긴 노란 열매를 하나 발견했어요

 "참 신기하게 생긴 열매네!"

 

"천 개의 눈.....!"

 그제서야 피나의 어머니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았어요

 

 

피나의 어머니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피나를 추억하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노란 열매를 일일이 나눠주었다고 해요

 

 

상큼하고 새콤한 파인애플에 이렇게 슬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몰랐어요

응석받이 피나였지만 이처럼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 수 있게 되었네요

우리도 너무 늦기 전에 자신만큼 다른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이 책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 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였다고 해요

 엄실공히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여러나라의 문화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만 알려주고 보여줄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것도 보여주고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한편의 우화처럼 동화 같기도 한 느낌의 이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전달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었구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b********r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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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필리핀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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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계절풍 기후를 가진 나라. 필리핀에서 파인애플에 관한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책  읽고 나니 자주먹던 파인애플도 먹을때 슬퍼질것 같기도 해요. 전설이라지만 참 슬프네요. 이책에서는 어떤 교훈을 주고 싶었을까 생각하다가  '피나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수 있게 되었지요.' 라는 대목에서 멈추게 됩니다.     이책은 더불어 사
"재미난 필리핀이야기랍니다" 내용보기

열대 계절풍 기후를 가진 나라. 필리핀에서 파인애플에 관한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책  읽고 나니 자주먹던 파인애플도 먹을때 슬퍼질것 같기도 해요.

전설이라지만 참 슬프네요. 이책에서는 어떤 교훈을 주고 싶었을까 생각하다가

 '피나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수 있게 되었지요.'

라는 대목에서 멈추게 됩니다.

 

  이책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였습니다

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부모를 이해하는데 그 문화와 종교를 잘 알고 있으면 참 좋겠지요.

작지않은 글밥에 그 나라고유의 삽화가 자꾸 시선을 끌게 만드는 책이라지요.

 

 아주 예쁜 피나는 외동딸로 태어나 아무것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야말로 버릇없이 그냥 이쁘게만 자란 피나는 아픈 엄마를 위해 죽을 쒀주지도 않을 만큼 귀찮아 하기만 해요.

"

휴,,게으른 녀석 같으니라고..넌 눈으로 보는 것조차 하지 않으려는구나! ~~너한테 눈이 천 개쯤 생겼으렴 좋겠다."

 나무주걱이 없다면 투덜대는 피나에게 엄마는 한숨을 쉬며 말하는데 그 말이 저주가 되었나봐요.

 늘 머리에 꽂고 있는 나뭇잎사귀만 남긴채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책을 읽느라 몰랐는데 울딸...머리에 꽂고 있던 나뭇잎을 강아지가 물고 달려오는 그림을 발견했네요.

그 나뭇잎이 파인애플의 잎사귀가 되어 뒤뜰 밭에서 자라나기 시작했답니다.

 파인애플의 가시사이로 보이는 천 개나 되는 까만 눈은 정말 피나의 것일까요?

 

 우리 전래동화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지요. 어머니 약을 구하려도 잘못 죽어 도라지가 된 이야기등....비슷한 아시아권 이야기라

더 공감가네요.

 

 필리핀 사람들은 응석받이 피나의 이름을 따서 '피냐'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전래동화로 많이 읽혀주고  있나봐요.

막 그려낸듯한 삽화도 눈길이 많이 가네요. 색동다리 다문화 책은 그 나라만의 특징을 잘 집어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전설을 통해 필리핀의 나라로 여행을 가보게 되었네요. 참 재밌었답니다

u*********3 201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