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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도 우리 나라 전래동화랑 비슷한 이야기가 있네요.
베트남의 동화 <별나무 이야기>랍니다. 우리나라의 흥부와 놀부처럼 베트남에도 못된 형님과 부지런하고 성실한 아우가 있었네요.
흥부에게는 제비가 도움을 주고, 베트남에서는 봉황새가 보물섬으로 안내해 주네요.
베트남어는 모르지만, 우리 글로만 읽어도 재미있어요.
별나무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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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최근 국제결혼이 많아지면서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보면 다문화가정들이 많이 생겼고 이로 인해 이들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변해야 된다고 생각할때 책중에 다문화 시리즈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만났게 되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각 나라의 전래동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어~~~ 이것은 하면서 낯익은 글들도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인 별나무 이야기는 저절로 "흥부놀부"와 많이 닮아있다. 그래서 권선징악이라는 근본적인 우리의 전래동화의 모티브와 많이 닮은 이책을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에서 먼저 택하게 되었다.
맨먼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노란색의 겉표지는 아이가 아주 좋아했고 겉표지에 질감을 넣어 아이가 만지며 참 좋아하였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삽화들도 그 나라에 대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참 좋았다. 그 나라의 복색과 생활문화등이 책 곳곳에서 묻어났기 때문이다. 이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집에 흥부와 놀부 책이 없어 어떻하나 했는데 이미 어린이집에서 접했는지 이 책을 읽어 내려가자 "엄마~~~ 흥부와 놀부랑 같아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책은 베트남의 전래동화라면서 지도를 꺼내서 베트남이 어디 있는지 설명해줬지요. 지도에서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거리를 보면서 그리 멀지 않네요라고 하면서 꼭 이 책을 꺼내면 지도를 가져와서 같이 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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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을 살펴보면.... 욕심많은 형과 부지런한 동생이 살았어요. 형은 동생을 별나무가 있는 작은 집으로 내쫒고 유산을 독차지했지요. 동생은 별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있도록 열심히 키웠지만 봉황새가 날아와 열매를 먹어치워버렸네요. 동생이 울먹이자 봉황새는 동생이 황금을 얻을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소식을 들은 형은 별나무와 전재산을 바꾸고 봉황새가 오기만을 기다리죠. 역시나 봉황새는 다시와서 별나무열매를 나눠준 형을 황금이 있는곳으로 인도하네요 하지만 더많은 황금을 가지고 가려고 욕심을 부린 형은 결국 너무 무거운 황금자루때문에 봉황새등에서 떨어지고 죽고맙니다.
내용속에서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보입니다 바로 흥부놀부인데요...두이야기에서 우리는 정말 동생들은 왜이리도 바보스럽게 착하게 나오는 걸까요.... 우리나라 이야기와 너무 비슷한 베트남의 동화 '별나무이야기'는 아주 익숙한 느낌이네요.
책앞표지를 넘기면 '이만큼만 가져가도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있을 거에요,이제그만가요' 라고하는 동생의 말과 작고 허름한 자루하나가... 책뒤표지에는 '그래,오늘은 이만가자,내일 또 오면 되니까,내일은 더 큰 주머니를 가져와야겠어' 라고하는 형의 말과 황금이 가득든 아주큰 자루하나가.. 보이는데요....누구나 생각의 차이인거같아요.. 욕심을 부리면 끝도 없이 자라나고 욕심을 버리면 겸손해지죠. 베트남어와 함꼐 쓰여진 이중언어로 된책이라 영어가 있다면 말하는 아이..베트남어에 사용된 알파벳을 보더니 그러네요^^
우리아이가 흥부놀부,별나무 이야기 두이야기를 읽고 서로 내용을 비교하기도 하고 큰 교훈까지 얻을 수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함께 나누어쓰겠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서 책을 보고 아이도 느끼는 바가 많았구나 했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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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이야기>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의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한 이야기.. 사랑하는 아이가 있는 우리집에선..올해 7살이 된 영재씨와 함께.. 색동다리 다문화 이야기 시리즈중 별나무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커다란 새를 타고있는 한남자의 앞표지 그림을 보고 어떠한 이야기가 함께있을가? 하는 궁금함을 가득... <별나무 이야기>는 베트남과 과련된 이야기인데, 두형제의 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이 되네여..
옛날마을 .. 게으르고 욕심많은 형과.. 부지런하고 마음씨 착한 동생 두형제가 살았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물려주신 재산을 두고 어떻게 형제간에 나눌까?하고 걱정을 하게되는데.. 욕심많은 형은 곰곰히 생각한끝에 동생을 불러 이야기 한답니다. 형은 부모님과 조상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며 집과..또 농사를 지어야 하니 소를 갖게노라 하고, 동생한테는 별나무와 초가집을 주게된답니다. 마음씨 착한 동생을 형의 말에 수궁을 하고. 별나무가있는 초가집에 살게되는데... 가난은 했지만 열심히 여기저기서 일을하며 부지런히 살던 동생.그래 별나무에서 열매가 아주많이 열리게 되었어여. 그열매를 따서 동생네는 부자가 되기도 하구여. 그런데 어느날인가부터 커다란 봉황새가 날아와 별나무 열매를 쪼아먹기 시작하는데.. 전재산이 별나무 밖에 없다고 슬퍼하는 동생에게 봉황새는 별나무 열매를 먹은 대신 금을 가질러 가자며 동생을 태우고 보물섬에 가게되는데...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별나무 이야기>를 보면서 울아이는...흥부와 놀부 이야기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여. 저역시 ... 아이 말처럼 흥부와놀부 이야기가 생각나는 부분이 많았구여. 다른나라 문화를 엿볼수있었던 이야기. 그림을 보면서 다른나라의 모습을 보고배우고... 다른나라의 이야기는 또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함도 풀어가구여.. 다문화 동화를 통해 울아이는 다른문화에 대해 조금은 가까이 다가가는게 아닌가 싶었답니다.ㅋㅋ 다른나라와더불어 사는 다문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동화를 통해 다른나라 문화를 접할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된다 생각되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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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명작동화라고 해서 서양의 이야기들은 많이 들려줬는데 같은 아시아에 있는 다른 나라의 내려오는 이야기들은 전혀 들려주지 못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지만 오히려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베트남 전래동화인 별나무 이야기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떤 문화권에 있던지 사람들이 느끼는 가치는 같나 봐요. 사는 환경이 다르지만 착한사람들이 복을 받는다는 건 변함 없네요 ^^ 큰 아이에게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게 했는데 아이가 앞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 이거 베트남 이야기인데 우리나라 흥부 놀부와 비슷해요' 하네요. 어떻게 영향을 받은 건지 정말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그냥 생겨난 것인지 아니면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준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책에 나오는 별나무가 실존하는 나무인지 아이가 궁금해해서 검색해봤는데 실존하는 나무는 아닌가 봅니다. 아이가 조금 아쉬워하네요. 별나무의 열매는 어떤 건지 한번 먹어 보고 싶었다고 해요. 저도 어떤 열매를 말하는 건지 궁금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아이에게 책에 나오는 동생처럼 황금이 가득한 곳에서 황금을 많이 가져오지 않고 딱 3뼘짜리 주머니에만 채워서 올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끝이 없어서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요.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아이는 약속한 대로 지켜야 한다고 하네요.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고 결국 책에서 처럼 자기 목숨까지 위태롭게 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줬어요. 어느 나라나 전해내려오는 동화는 선과 악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교과서가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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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④ 별나무 이야기 정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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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래동화 중에서도 '흥부 놀부'나 '혹부리 영감'처럼 형제나 다른 사람이 행운을 얻어 큰 부를 얻게 되었을 때, 시기하여 욕심을 부리고 꾀를 내었지만 결국은 화를 당하게 된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베트남은 우리 나라와는 다른 나라이지만, 아이들에게 들려 주는 전래동화는 비슷하다는 걸 알았고, 새삼 친근하게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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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가 살았어요. 형은 부모님의 재산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 결혼한 동생에게 별나무가 있는 초가집만 내어 주며 따로 나가 살라며 쫓아냈어요. 동생은 가난했지만 행복하게 열심히 살았어요. 그리고 동생이 돌본 별나무에는 열매가 아주 많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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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쪼아 먹지 말라며 동생이 울며 애원하자, 봉황새는 열매 하나를 먹은 값으로 금 한 덩어리를 드릴 테니 3뼘짜리 주머니를 만들어서 금을 가지러 가자고 합니다. 봉황새는 동생을 태우고 보물섬을 향해 날아갔고, 동생은 자신이 가져간 작은 주머니에만 금을 담아 돌아 왔어요. 부자가 된 동생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금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그 사실을 안 형이 가만히 있을리 없겠지요~ 형은 동생에게 보물섬에 가 보고 싶다며 구스려서 별나무가 있는 초가집과 자신의 집을 동생과 바꾸어 버렸어요.
욕심 많은 형은 과연 봉황새를 만나게 될른지.. 봉황새가 형에게도 금이 가득한 보물섬에 데려 갈지.. 형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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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야기 뒤 부록에서 전체 스토리를 베트남어로 다시 읽어볼 수 있어요.
별나무, 봉황새, 보물섬..'별나무 이야기'는 환상적인 소재를 가득 담고 예쁜 그림이 함께 하는 책입니다. 베트남의 흥부놀부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재미와 감동, 교훈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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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두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욕심많은 형과 부지런한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맨처음 나오는 글귀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명언처럼 맨앞에 쓰여져있어요 이만큼만 가져가도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거에요..이제 그만가요... 라고 쓰여져있어요.. 우리 모두 자기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이 너무 많아 지는 세상이죠 이 책을 읽으며 우리아이도 자기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외동딸의 습성이 많은데요 이 책을 보며 나눔이 뭔지 욕심의 끝이 어떤건지 아이가 너무나 만족해하며 보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너무나 흐뭇해하고 교훈도 많았던 베트남의 이야기였습니다. 흡사 우리나라 전래동화의 흥부놀부와 비슷한 모티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지금 많은 욕심 버리고 좀 마음편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에게도 좋은 교훈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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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곳 곳에서 다문화 사회임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는 다문화 아이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따라서 미래 사회에서는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아이가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음은 자명하다.
꼭 글로벌리더를 키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세계 여러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배경지식을 쌓도록 도와주는 재미난 동화를 만났다.
바로 세계 여러 민족이 더불어 사는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이해시키기 위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엄마들과 이중 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한 색동다리 다문화 책이다.
'색동다리'라는 말은 무지개를 이르는 말로써, 다양한 색의 조화로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무지개의 뜻을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이며, 정인출판사에서 다양한 나라들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출판하였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인 <별나무 이야기>이다.
신기한 열매가 열리는 별나무를 통해 사로 상반된 싦을 사는 형제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베트남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는 흥미러운 이야기다.
이 책을 쓴 저자인 도 옥 루이엔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태어났고,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한국학과를 전공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베트남과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저술하는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언어뿐만 아니라, 책의 그림에서도 베트남의 문화를 보여주느라 등장 인물들의 옷은 물론 신발, 집 등이 베트남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머리에 쓴 두건과 신발이 독특하다.
재산을 가로채고 싶은 못된 형은 별나무가 있는 작은 초가집으로 동생을 쫓아내고, 자기가 모든 재산을 가진다. 이에 동생은 욕심을 부리지않고 형이 시키는대로 집에서 쫓겨나고 유일한 재산인 별나무의 열매들을 따서 시장에 내다팔면서 생계를 꾸려간다.
그런데 어느날 동생네 별나무에 봉황새 한마리가 날아와 열매들을 쪼아먹는게 아닌가?
봉황은 열매를 하나 먹은 값으로 금 한덩어리를 선물로 주겠노라고 하면서 3뼘짜리 주머니를 준비하라고하고는 보물섬에 날아가서 꼭 그만큼만 가져온다. 그리고는 그 금으로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다.
형은 동생의 별나무를 가로채고, 봉황새를 따라 보물섬으로 가서 금을 잔뜩 담아오는데, 어찌나 욕심 주머니가 컸던지 그만 바다에 빠져서 죽고만다.
별나무라는 신기한 나무도 나무지만, 금을 물어다주는 봉황새라는 존재가 참으로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책을 읽는 내내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흥부 놀부 이야기가 오버랩 되었다. 착한 동생과 욕심 많은 형, 제비 대신 등장한 봉황새, 너무 큰 욕심을 부리면 결국 큰 화를 당한다는 결말 등 등이 너무나 흡사했다.
이렇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동화적인 상상과 배경은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특히 인과응보라는 결말이 어느라를 막론하고 통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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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전해져 올까요...
별나무 이야기를 통해 베트남의 정서와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색동다리 다문화책은 다문화 사회를 위해 이중언어를 함께 기획했다죠..
바로 영어가 함께 표기 되어 있더라구요..
![]() ![]() 베트남의 별나무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예날 어느 마을에 두 형제가 살았죠...
동생은 부지런하고 형은 아주 욕심많고 게으르다죠..맨날 맨날 재산을 어찌하면 다 차지할지..
그것만 생각하는 형이랍니다..
너무 착한 동생은 형이 하자는데로 흔쾌히 받아들이고
아주 낡은 허름한 집과 별나무한개를 받게 되죠...
하지만 부지런하고 착한 동생의 별나무는 어느새 건강하게 자라 열매가 아주 많이 열리게 되죠..
어느날 봉황새 한마리가 열매를 먹는걸 보고 동생은 울면서 애원하죠...
그 열매를 다 먹으면 안된다고...열매로 쌀을 사야한다고 말이죠...
봉황새는 열매 하를 먹은 값으로 금을 준다하죠...
3뼘짜리 자루 하나를 준비하라고 하고 말이죠...
다음날 봉황새와 함께 바다너머 보물섬에 가게 된 동생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조금만 담아와...
온 동네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게 되죠...
이 소식을 들은 형이 가만히 있을리 없겠죠...
동생을 찾아와 자초지종을 다 듣고 동생과 집을 바꾸고 동생의 말대로 하자 정말 봉황새가 나타나죠..
3뼘짜리 자루대신 엄청 큰 자루를 들고 간 형은 보물을 보자 꾹꾹 눌러 담았죠..
과연 욕심 많은 형이....무사히 올 수 있었을까요...
베트남의 별나무 이야기를 보면서..
어느 나라나 비슷한 형제들이 존재하는구나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꼭 우리나라의 흥부와 놀부처럼 말이죠...
베트남에서도 봉황새는 길조인가보더라구요...
언제나 너무 많은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건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 일듯 싶더라구요..
맨 마지막 장에는 각 장의 그림과 함께 영어로 동화가 펼쳐진답니다..
5살 울 공주와 함께 한 베트남의 형제 이야기...
아직 이야기가 전해 주고자 하는 진심은 완전하게 전해지지 못했겠지만...
욕심은 부리지 말아야 한다는것...착한일은 많이 해야 된다는걸 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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