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언론 매체에 기고한 글을 보완해서 책으로 발간 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그냥 잡지에서 읽고 지나쳤을만 한 내용들이다. 더구나 제목과 같이 커피와 깊은 연관이 있는 내용도 아니고. 그냥 커피 한잔 마시면서 훑어 볼 정도의 가벼운 내용. 서점에서 잠깐이라도 들쳐 봤으면 구매는 하지 않을 듯. 그냥 서서 쭈욱 훑어만 봐도 충분한 부류의 책이다. 커피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이 있을까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초반부 파푸아뉴기니 커피농장 방문기와 일본 커피점 방문기만 있어서 많이 실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