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쌍둥이지만 첫째와 둘째 너무도 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 상대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첫째와 달리 둘째는 작은 것에도 참 예민하다. 기어다닐 때부터 집에 있는 머리카락을 주워 건네고, 작은 소리에도 잘 깨는 등 민감성이 첫째보다 두드러지게 느껴졌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둘째 육아가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민감성'에 대한 책을 보고 정말 읽고 싶었다. 표지에 적혀 있는 '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쌍둥이지만 첫째와 둘째 너무도 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

상대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첫째와 달리 둘째는 작은 것에도 참 예민하다. 기어다닐 때부터 집에 있는 머리카락을 주워 건네고, 작은 소리에도 잘 깨는 등 민감성이 첫째보다 두드러지게 느껴졌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둘째 육아가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민감성'에 대한 책을 보고 정말 읽고 싶었다.

표지에 적혀 있는 '예민하고 섬세한 우리 아이에게 어떤 앞날을 열어줄 것인가?'를 보니 특별히 둘째가 생각났다.

예전에 아이들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첫째는 안정감이 있는 반면 둘째는 예민하기에 오히려 똑똑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둘째의 예민함을 부정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겠다 다짐했었는데 그게 잘 되지 않던 터,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유형을 '난초'아이와 '민들레'아이로 구분하여 이야기 한다. 대범하고 무던한 민들레 아이와 민감하고 섬세한 난초 아이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나름의 답을 주는 책이다.

사실 아직 두 돌도 안 된 아이에게 난초다, 민들레다 단정짓기는 애매한 것 같기도 하지만 '민감성'에 대해 알고 부모가 대처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은 마치 논문 같기도, 연구 같기도 했지만 부모라면 교사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었다.

'난초 아이를 둔 부모가 기억해야 할 육아의 지혜'에서는 난초 아이가 부모의 육아 방식에 더 많은 영향을 받기에 그만큼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육아라는 건 과학이기도 하고, 예술이라고도 하는데 같은 부모라도 아이에 따라 전혀 다른 걸 보면 육아가 정말 예술에 더 가까운가 싶기도 했다.

난초 아이에게는 '생활 습관으로 일상의 안정감 제공하기, 무한한 관심과 사랑 주기, 차이점을 알아채고 인정하기, 관용과 자유의 토대 마련하기, 보호와 자극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 잡기, 놀이의 힘 활용하기' 등을 적용하면 되는데 가장 중요한 사랑, 이게 최고가 아닐까 싶었다.

작은 스트레스에도 힘들어하고, 환경에 대한 반응성이 높은 아이를 편안하게 하는 것, 결국 사랑이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 토머스 보이스는 같은 가정에서 자랐지만 자신과 전혀 다르게 살았던, 난초 같던 여동생으로 인해 난초와 민들레 아이의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아이들을 단순히 난초, 그리고 민들레 둘 중 하나로 구분 지을 수는 없겠지만 육아에 정답이 없다는 말이 있듯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고 그에 맞게 양육하고 교육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민감성을 이해하고, 어떤 환경과 어떤 지원을 해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지 조금이나마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난초를 민들레로 만들 수는 없지만, 정말 아름다운 난초로 잘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4 2021.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 추천도서,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부모 추천도서,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는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제목 이 한문장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아이 양육 도서임을 짐작할 수 있게 하면서도, 그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고 있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는 그동안 읽어본 양육 관련 조언을 주는 기존의 책과는 다른 관점에
"부모 추천도서,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는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제목 이 한문장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아이 양육 도서임을 짐작할 수 있게 하면서도, 그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고 있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는

그동안 읽어본 양육 관련 조언을 주는 기존의 책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처럼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 토머스 보이스 박사는

60대의 저명한 아동발달학자이자 소아과 의사라고 합니다. 

그런 그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 (그 보다 아동발달학을 연구하게 된 계기?)는

입양한 여동생 메리의 삶과 자신을 통해 삶이 차이 나게되는 근원적인 부분을 찾아내고 하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과 주위 사례를 통한 것이 아니라

학자로서의 실증적인 연구와 실험에 근거해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를 '난초'로, 어려움을 잘 견디며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아이를 '민들레'에 비유하며

아이들의 기본적인 차이는 인정하면서도, 성장과정에 있어서 발생되는 다양한 차이는

아이들이 처한 사회적 환경과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초반엔 아이들의 성향이라던가 가정적인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독자를 이해시키고 때로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아이들의 인성과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내용을

우리가 흔히 생각할만하고, 유추할 수 있는 내용에서 찾고 있습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면서는 점점 실증적인 연구 사례를 예로 들면서,

다른 책에서는 읽어보지 못했던 과학적인 접근을 경험하게 되고, 학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한

분석 내용을 읽을 수 있어서 논문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게되죠. ㅎ

그만큼 저자의 아이들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한 양육에 대한 이야기는 진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어느 한면을 이야기 하면 그에 치우치지 않고 반대 급부의 경우도 함께 설명하며

책을 독자로 하여금 사고가 특정 결과로 매몰되지 않도록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여지를 두고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원숭이 집단을 통해 서열을 설명하고,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 하는 내용에서

그런 점을 느꼈는데요, 서열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와 관련된 어른의 개입에 대해

함께 알려주면서 우리 아이들의 사회생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저자는 연구 사례와 사회 경험을 통해 다양한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책이 뒤로 가면서는 스트레스 반응에 대해 어떻게 반응 하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 환경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할 수 밖에는 민감성의 차이 등 

여러가지 케이스에 대해 설명하며 대응 방법을 고민하며 글로 함께 의견을 나눕니다.

지식을 전달하긴 하는 주체는 저자이지만, 수동적인 독자로서가 아니라

마치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책의 내용에 어느 정도 신뢰가 가게 되는 건,

단순하게 짧은 기간 연구하고 고민했던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지켜보고 연구한 학자로서의 의견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죠.

 

 

책을 읽다보면 과연 이렇게 심각한 상황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다양성을 생각한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저마다 살아가게 되는 사회적 환경과

대인관계 및 환경적 요인등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겪게될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어떻게 대응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여러결정들을 해야 할 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는 잘못이 없으니까요. :)

 

- 본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m*******t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아이는잘못이없다.
"당신의아이는잘못이없다." 내용보기
제목 자체부터 확 이끌렸던 책을 읽어보았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토머스 보이스 지음 #최다인 옮김 #시공사 일단 이책을 받고 아이가 더 좋아했다 ^^;;; "잘못이 없다고 말하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잖아!!!"ㅋㅋ하며 ' 무조건 잘못이없다.'고 하는건 아닌데^^♡책 제목 보고 아이가 이런 반응을 하다니~~ 일단 책 제목에서 깊이감이..느껴졌고, 이책의 표
"당신의아이는잘못이없다." 내용보기

제목 자체부터 확 이끌렸던 책을 읽어보았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토머스 보이스 지음

#최다인 옮김

#시공사

일단 이책을 받고 아이가 더 좋아했다 ^^;;;

"잘못이 없다고 말하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잖아!!!"ㅋㅋ하며 ' 무조건 잘못이없다.'고 하는건 아닌데^^♡책 제목 보고 아이가 이런 반응을 하다니~~

일단 책 제목에서 깊이감이..느껴졌고,

이책의 표지!!참 여러 생각을 하게 했다.

가시가 몸 전체를 감싸고 있어... 이런 아이라면 '더 마음을 세심히 들여다 봐줘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참많은 추천을 받았는데~수많은 추천사 중 인상 깊었던 것을 살펴보면!

반응성이 높다는건 위기이자 기회이다. 좋은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아이를 잘 키워내야한다

하지현님 추천사 중에서 발췌

는 말에 공감한다. 섬세한 민감성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현 교수님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으로 좋은책 내기로 유명하신데,이책을 읽고 저자의 연구 업적을 통해 이런 성향(난초)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보다 안심하고 평안해지길 바란다고 하셨다.

모든 부모,교사,심리학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존가트맨

존가트맨은 '내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쓴 저자.정말 주옥같은 도서를 많이 쓰신분이 이런 추천사를 ...

이책을 꼭!!읽어보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했다.(참고로 이분은 감정코칭을 잘할 수 있도록! 내게 도움을 준 저자이기도^^)

예민하고 섬세한 우리 아이에게 어떤 앞날을 열어줄것인가?!

이렇게 한장에 목차가 배열되어 있다.머리말에서 저자가 말한 !!!

난초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전하는

'구원의 비밀'

이곳에 있다.

1~10장을 통해 비밀 열쇠를 열듯 하나, 하나씩 읽어보았다.

두아이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바로 이건 저자의 이야기였다. 비슷한 어린 시절을 보낸 두 빨간머리 남매의 이야기!!

연구가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된다. 한 가정에서 자란 민들레와 난초.남매가 보통 성격과 감수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가족 전체의 삶이 커다란 변화와 혼란을 겪는 중대한 시기를 거치며~~두 아이의 인생은 달라 졌다고 한다.

한 명은 학문적성취를 거두며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른한명은 정신장애(조현병)와 외로움, 퇴행적 변화를 겪다가 심각한 정신병과 절망으로...

따로 떨어져 살지 않고 청소년기 까지 함께했는데 말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의문점을 품고 아동기 건강을 이해하는 일에 매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책이 여러 학자들에게 추천사와 찬사를 받은 이유가 질적인 부분도 있지만 !양적연구로 과학적인 탄탄한 근거와 실험이 뒷 받침되었기 때문~인걸 실감했다.

저자는 아동 유형 분류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하는것엔 회의적이지만,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뚜렷한 유형으로 나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고,

이런 연구들을 통해 난초아이는 험난한 조건에 취약하지만 충분한 지원과 보살핌을 받게 되면, 창의성에서 빛을 발하고 성취도가 높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교사나 심리학(임상심리 및 심리치료) 분야 석?박사생들이 보면 유용하겠다.여러 연구자료가 뒷받침되어 있어 아동을 다각도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피츠버그 대학교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들

위스콘신 대학교 정신 의학부 소속 사회학자와 협력하여 종단연구에 참여했던 경험도 보여주고 있는데 , 정신및 신체적 건강에 관한 데이터를

좁은 간격으로 신중하게

수집한것은 난초와 민들레 아이의 발달을 한눈에 볼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했다.

난초아이의 기원과 형성에선,

출생의 직후 몇 분사이에서도 '난초 또는 민들레 표현형이 발달하도록 영향을 미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보게되었는데, 이미 출산경험이 있는 나는 과거를 회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소아과와 산부인과 의사가 수련시절에 배우는 기술 중 하나인 '아프가 점수' 이를 통해 신체적 스트레스 요인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임신을 하였거나 할 예정이신 분들이 봐도 좋을것이다.순간 순간을 어떻게 소중히 보내야하는지 섬세히 짚고있어!!내 아이를 더 면밀히 사랑할 수 있게 될것이란 생각이든다.

저자는 유전과 환경이 함께 작용해서 생리적 과정에 어떻게 변화를 주는지 더 자세하고 깊게 파고 들어야 한다고 말하고있다. 난초든 민들레든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기초해 생겨 나기에, 변화 무쌍한 삶의 여정에서 이 두 상태 사이를 어떻게 오가는지 깊이 이해하려면 '퍼즐 풀기'에 도전해야한다고..이 부분에서 석박사 분들이 앞으로 추후 연구할 논문주제를 많이 이끌어 낼 수 있겠단 생각을 해봤다.

난초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육아법!

어쩌면 이책을 찾고 읽어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내 아이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을 수 있는데..

민감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육아하면 좋을지에 대해선 수많은 발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주제라고 한다. 어떤 공식은 없고 아이에 따라 적용 못할 수 도 있다.

생활 습관으로 일상의 안정감 제공 및 무한한 관심과 사랑주기는 기본! 그리고 각기 다른 인간의 장점을 인정하고 존중 하는것이 좋겠다.(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니,양육자가 읽어보면 섬세하게 도움 받을 수있다)


결국 난초를 정의하는 특징은 취약성이 아니라 '민감성'이며, 적절한 지원을 받으면 그 민감성은 커다란 기쁨과 성공,아름다움이 가득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취약한 사람들을 살피고 보호하는건 정말 함께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난초가 모든 아이들일 수 있음을...상기하며.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부모는 물론! 심리치료및 청소년 상담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은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YES마니아 : 골드 p******0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심리학과 후성유전학이 밝혀낸 민감성과 발달의 비밀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심리학과 후성유전학이 밝혀낸 민감성과 발달의 비밀" 내용보기
같은 엄마 배에서 나왔지만 우리 아이들도 성격이 참 많이 다릅니다. 둘 중에 예민한 성격의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가 클수록 예민한 아이에게 포커스가 가게 되더라구요. 왜 자기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지 못할까...?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것은 다 마음먹기 마련이랬는데... 조금만 달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고 저의 조언이 아이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심리학과 후성유전학이 밝혀낸 민감성과 발달의 비밀" 내용보기

 

 

같은 엄마 배에서 나왔지만 우리 아이들도 성격이 참 많이 다릅니다.

둘 중에 예민한 성격의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가 클수록

예민한 아이에게 포커스가 가게 되더라구요.

왜 자기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지 못할까...?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것은 다 마음먹기 마련이랬는데... 조금만 달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고

저의 조언이 아이에게 잘 전달되지 않음에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만난 책입니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책의 제목이 무언가 이목을 끌었고

여기서 난초아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난초아이와 민들레 아이의 분류...

이는 아이의 타고난 스트레스 반응의 차이로 구분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신체는 뇌의 주관 아래 상리적 변화를

보이는데 심혈관, 면역, 신진대사 체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되고

자율신경계의 투쟁 도피 반응(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며 땀을 흘리는 등의 각성 상태) 이 활성화 되는데

스트레스 강도를 1로 받아들이는 아이와 10으로 받아들이는 

아이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죠.

그건 정말 팩트입니다.

저희 집의 경우를 보더라도 아이둘이 확실히 스트레스 반응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스트레스를 더 크게 받아들이는 아이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서인지 서운해 하기도 잘 하고

혼자 오해하기도 잘 하더군요...

책에서는 고민감성 아이를 난초아이, 평균적 또는 낮은 반응성을

보인 다수의 아이를 민들에 아이로 정하고 두 유형의 아이가

어떤 건강 발달의 차이를 보이는지 추적조사 하였고

이는 책을 통해 설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난초 아이들의 성장 과정은 많이 힘들죠.

대개 내향적이고 덜 적극적이고 낯선 상황에 두려움을 느끼는

경향을 보이는 난초 아이들은 서열상 주변부로 밀려나게 되어 있고

우울증 관련 징후를 보이는 비율도 높다고 합니다.

종속적 행동으 자주 보였고 아이들은 지배적 위치를 점한 

아이들에 비해 우울 징후, 집중력과 학습 부족, 좋지 못한 또래

관계 등으로 지적 받는 일도 많다고 하구요.

그러나 희망이 찾는게 이 책을 읽는 이유겠지요.

반응성이 높다는 것은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로

난초 같은 고반응성 아이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키울 방법을 찾아야 함을 알려주어요.

에민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잘 자라도록

튼튼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해당 서평은 시공사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8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토머스 보이스 / 시공사
"[서평]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토머스 보이스 / 시공사" 내용보기
민감성 아이가 품고 있는 잠재력을 꽃피우게 할 것인가, 시들어버리게 할 것인가?     1950년대 미국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 남매로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단짝이었던 두 아이의 삶은 여동생 메리가 10대부터 심각한 류머티즘 관절염, 거식증, 우울증 등을 앓으며 급격히 달라지게 됩니다. 여러 질병에 시달리며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는 동생을 가까이에서
"[서평]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토머스 보이스 / 시공사" 내용보기

 

민감성 아이가 품고 있는 잠재력을 꽃피우게 할 것인가, 시들어버리게 할 것인가?

 

 

1950년대 미국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 남매로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단짝이었던 두 아이의 삶은 여동생 메리가 10대부터 심각한 류머티즘 관절염, 거식증, 우울증 등을 앓으며 급격히 달라지게 됩니다. 여러 질병에 시달리며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는 동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토머스 보이스는 '왜 어떤 아이는 아프고 불운한 삶을 사는 반면 어떤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품게 됩니다. 운명처럼 그는 소아과 의사가 되어 특별한 아동들을 돌보고 연구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 의사, 토머스 보이스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질병에 시달리며 고생하다 생을 마감한 여동생을 향한 평생에 걸친 고민이 책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어요. 저자는 여동생처럼 매우 섬세하며,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을 '난초'라고 표현하고, 반면 어려움을 잘 견디지만 평범한 결과를 내는 아이들을 '민들레'로 칭하고 있어요.

 

저자는 아이의 예민함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아이의 예민함은 성격이나 의지 문제가 아닌 아이마다 다르게 타고난 '스트레스 반응성' 차이에 기인하고, 이 스트레스 반응성 차이가 아이가 외부 환경에 보이는 민감성 차이로 드러난다고 알려 주고 있어요.

 

스트레스 반응성 차이로 드러난 난초, 민들레 아이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의 난초 아이들이 살면서 마주하는 역경을 무사히 넘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그 답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에요.

 

난초 아이를 둔 부모가 기억해야 할 육아의 지혜
01 생활 습관으로 일상의 안정감 제공하기
02 무관한 관심과 사랑 주기
03 차이점을 알아채고 인정하기
04 관용과 자유의 토대 마련하기
05 보호와 자극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 잡기
06 놀이의 힘 활용하기

 

환경이 지독히 열악하고 야만적일 때를 제외하면 민들레를 닮은 대다수 아이는 무사히 자라나지만, 난초를 닮은 소수의 아이는 주위 어른들이 보호하고 보살피는 방식에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거나 헛되이 시들어버리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밝히는 구원의 비밀이다. 난초 아이는 실패하거나 시들 수도 있지만, 얼마든지 독특한 방식으로 싱싱하게 피어날 수도 있다.
p.15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같은 집에서 자란다 해도 형제자매는 부모의 대우, 유전, 환경의 차이에 따라 매우 다른 현실 속에서 성장하고 발달한다.
p.202

 

아동의 건강은 부모와 가족의 사회적 지위에만 영향받는 것이 아니다. 원숭이나 물고기, 초파리와 마찬가지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새로운 사회적 환경에 놓일 때 형성하는 계층적 ‘초소형 사회’ 또한 가족과 성인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예측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아이의 건강과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p.253

 

 

사실과 연구에 바탕을 둔 이 책은 그동안 발간된 아동, 청소년의 마음을 다룬 서적과는 확실히 차별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예민하고 소심해서 걱정이라면 과학적이고 따뜻한 해답이 나와 있는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j********7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심리육아서인데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토머스 보이스 작가는 소위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들을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반응성 차이가 아이가 외부 환경에 보이는 민감성 차이로 드러난다고 주장했어요 저자는 아동 유형 분류를 지나치게 단순한 대조에는 회의적이지만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두가지 뚜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심리육아서인데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토머스 보이스 작가는 소위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들을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반응성 차이가 아이가 외부 환경에 보이는 민감성 차이로 드러난다고 주장했어요

저자는 아동 유형 분류를 지나치게 단순한 대조에는 회의적이지만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두가지 뚜렷한 유형으로 나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고 했어요

한 아이는 민들레처럼 거의 모든 환경에서 잘 자라나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고

또 한 아이는 난초를 닮아 환경에 극도로 예민하고 험난한 조건에 특히 취약하지만 충분한 지원과 보살핌을 받는 환경에서는 생기와 창의성이 넘치고 성취도가 높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지요

 

 

 

 

생애 초기 가정환경이 후성유전적 행동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밝힌 연구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것이 어미 쥐의 핥기와 털 고르기와 관련된 쥐 실험모델일 것이다.

어미의 핥기가 새끼의 행동, 성숙, 스트레스 생리에 미치는 영향이

어미의 보살핌에 따르는 신체적 자극에 따라 스위치가 켜지는 후성유전적 변화 때문이라는 사실

인간 부모는 아이를 보살피는 육아 행동의 적절함과 빈도가 아이의 뇌, 지적능력, 행동 발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되는 것

 

 

생애 초기 가정환경이 후성유전적 행동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밝힌 연구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것이 어미 쥐의 핥기와 털 고르기와 관련된 쥐 실험모델일 것이다.

어미의 핥기가 새끼의 행동, 성숙, 스트레스 생리에 미치는 영향이

어미의 보살핌에 따르는 신체적 자극에 따라 스위치가 켜지는 후성유전적 변화 때문이라는 사실

인간 부모는 아이를 보살피는 육아 행동의 적절함과 빈도가 아이의 뇌, 지적능력, 행동 발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되는 것

 

 

본 리뷰는 시공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9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토머스 보이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토머스 보이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심리학과 휴성유전학이 밝혀낸 민감성과 발달의 비밀 이 책은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를 둔 부모에게 전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따뜻한 해답을 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세 살 어린 여동생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면서 왜 이토록 극명한 결과를 맞이 하게 되는 지 궁금해했다. 이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토머스 보이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심리학과 휴성유전학이 밝혀낸 민감성과 발달의 비밀


이 책은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를 둔 부모에게 전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따뜻한 해답을 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세 살 어린 여동생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면서 왜 이토록 극명한 결과를 맞이 하게 되는 지 궁금해했다. 이러한 예는 주변에 무수히 많다. 서울대를 간 오빠와 고졸인 여동생, 대기업에 취직한 누나와 백수인 남동생. 같은 집안에서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확연한 대조를 보이는 것을 단순한 차이라고만 생각하기 쉬었지만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아이가 민들레 유형인지 난초 유형인지 파악하여 거기에 맞게 잘 키우면 좋을 듯 하다. 

저자는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를 통해 가장 열렬히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고통받는 가족에게 아이를 되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어버린 부모와 교사, 형제자매에게, 아이의 타고난 선함과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 흔들려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어린이의 사회정서적 감수성을 출발점으로 삼지만 정서적 본질과 감수성은 중장년을 넘어 노년까지도 계속 우리를 변하게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특성은 인간을 연약한 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자기계발과 개선이 가능한 강인한 존재로 만들어 준다.

저자는 아동 유형 분류를 지나치게 단순한 대조에는 회의적이지만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두 가지 뚜렷한 유형으로 나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다. 한 아이는 민들레처럼 거의 모든 환경에서 잘 자라나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또 한 아이는 난초를 닮아 환경에 극도로 예민해서 험난한 조건에 특히 취약하지만 충분한 지원과 보살핌을 받는 환경에서는 생기와 창의성이 넘치고 성취도가 높은 모습을 보인다. 스트레스 반응성이 높은 아동은 자기 가족의 사회감정적 상태에 따라 가장 아프거나 가장 건강한 아이가 된다.

엄마가 정신장애를 앓게 되면 딸이 일찍 사춘기를 맞이하는 사례는 진화생물학자들이 '상황적 적응'이라 부르는 초기 환경의 특징을 감지해 그 특징에 맞게 생물학적 발달을 조정해 적응하는 고도의 매커니즘이다. 성숙 시기가 앞당겨지는 이 조정 현상은 혼란한 가족 관계, 때로는 부친의 부재에 기인한다. 진화 이론에 따르면 일찍이 다른 가족 구성원을 향한 신뢰를 잃거나
관계가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이라고 느끼거나 자원이 부족하고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할 만한 경험을 한 아동(특히 여자아이)은 사춘기를 가속화하고 첫 성 경험 시기를 앞당기고 장기적 관계보다는 단기적 관계를 추구하는 방향의 생식 전략과 행동 양식을 발달시킨다고 한다. 

가정환경이 안정적인 소녀들은 첫 월경이 늦어지는 반면 갈등이 많고 지원이 적은 소녀들은 첫 월경이 상당히 빨라진다. 자신을 지지해주는 엄마가 있는 세 살짜리 아동들은 매우 긍정적인 사회적 행동을 보이는 반면 냉정하고 처벌이 잦은 엄마 손에 자란 아이들은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반응성 높은 난초 아이들은 친절한 인터뷰어가 지난번 실험실 방문에 대해 질문할 때는 상세하고 정확하며 백과사전 같은 기억력을 보였지만 무례하고 불쾌한 인터뷰어와 상호작용할 때는 거의 하나도 떠올리지 못했다. 난초 아이의 민감성과 사회적 환경이 그들의 인지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실험을 통해 얻어낸 증거이다. 난초 아이들은 질문받는 방식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거나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지만 민들레 아이들은 양쪽 조건에서 평균적
기억력을 보였다. 난초와 민들레 아이는 완전히 같은 경험을 매우 다르게 경험하며 극적인 대조는 실제 세상과 고도로 통제된 실험실 환경 양쪽에서 나타난다.


모든 아이들을 획일적으로 난초와 민들레 유형으로 구분할 수 없다. 다만 자신의 아이가 예민하고 섬세하다고 여겨진다면 그렇지 아이와 다른 형태의 양육이 절실하다. 난초 아이는 아주 사소한 부모의 육아 방식 차이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는 반면 민들레 아이는 상대적으로 자기 부모의 강점과 결점에 흔들리지 않고 어린 시절을 무난하게 보낸다.

난초 아이들을 위한 양육법
?생활 습관으로 일상의 안정감 제공하기
?무한한 관심과 사랑주기
?차이점을 알아채고 인정하기
?관용과 자유의 토대 마련하기
⑤보호와 자극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 잡기
⑥놀이의 힘 활용하기
 

 

 

c*********g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를 읽고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난초와 민들레를 비유하며, 난초아이는 고민감성의 아동을, 민들레아이는 다수의 아동을 의미해요. 난초아이는 고민감성 기질을 가지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아동이라 불운한 환경에서는 우울증 등의 정신장애를 쉽게 가질 수 있으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고민감성 기질을 발휘하여 민들레아이보다 더욱 뛰어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해요. 책을 읽고 제 두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난초와 민들레를 비유하며, 난초아이는 고민감성의 아동을, 민들레아이는 다수의 아동을 의미해요. 난초아이는 고민감성 기질을 가지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아동이라 불운한 환경에서는 우울증 등의 정신장애를 쉽게 가질 수 있으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고민감성 기질을 발휘하여 민들레아이보다 더욱 뛰어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해요. 책을 읽고 제 두 아이를 바라보며 정말 다른 두 아이를 키우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각 아이의 기질별로 좀 더 내가 신경써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발달지연인 아동의 부모, 민감한 즉,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자가 실험과 연구를 하며 만나왔던 아동의 이야기, 그리고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술한 내용들이 많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가기도 합니다. 또한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에게 난초아이 육아법을 알려줘요.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서평은 시공사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t***2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큰 아이도 그랬지만... 예비초등인 막내도 참...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이 있어요. 그래서 매년 새학기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네요. 유치원과 학교의 생활이 다름에 예민한 성격이 좀 무뎌지길 바라면서도,  내년 학교생활을 잘 해 낼까...상처받진 않을까...고민이 많던 차 발견한 책이랍니다.     <<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저자인 < 노미스 보이스 > 는 소아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큰 아이도 그랬지만...

예비초등인 막내도 참...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이 있어요.

그래서 매년 새학기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네요.

유치원과 학교의 생활이 다름에 예민한 성격이 좀 무뎌지길 바라면서도, 

내년 학교생활을 잘 해 낼까...상처받진 않을까...고민이 많던 차 발견한 책이랍니다.

 

 

<<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저자인 < 노미스 보이스 > 는 소아과 의사이자 아동 발달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해 온 학자로 그의 책입니다.

저자의 긴 시간동안 연구한 아이들에 대한 내용으로

정독을 해야 되는 책이기에 전문서적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에선 어려움을 잘 견디지만 평범한 결과를 내는 아이들을 민들레, 

섬세하고 예민한 기질과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를 난초라 표현합니다.

책에서도 말하지만..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의 앞날에 주변인들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물론....타고나는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의 발달에 대한 도움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1. 생활습관으로 일상의 안정감 제공하기

2. 무한한 관심과 사랑주기

3. 차이점을 알아채고 인정하기

4. 관용과 자유의 토대 마련하기

5. 보호와 자극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잡기

6. 놀이의 힘 활용하기

난초의 기질이 있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과 자극에 무뎌지길 바라는 맘으로 읽게 된 책!!

<<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

고민감성 아이가 품고 있는 잠재력을 꽃피우게 할 것인가??...시들어버리게 할 것인가??...이 문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의 생각과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면서 아이가 뭘 원하는지 귀 기울이는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 해 봅니다. 

시공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u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