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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면서 매주,매달 분석(?)이 되니 좋았어요^^ 주간 쓰는 곳에 좌우 칸이 조금 다른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올해 사도 그대로라(개정이 안 되어서) 아쉬워요 나눠진 범주가 저랑 약간 안 맞는 부분도 있긴 한것 같은데 사람마다 약간 바꿔서(응용해서) 써도 될것 같습니다 매일 가계부 기록하면서도 내가 어떤 분야에 과소비,낭비를 하는구나 한눈에 파악되어서 반성하고 조심하게 되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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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에 일주일이니 쓰기 편할듯해서삼. 보기도 편하고 노트가 쫙 펴진점은 아주 맘에 듬. 왼쪽과 오른쪽 페이지 칸 수가 다른걸 한달 넘도록 몰랐다. 뭔가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방금 알게됨. 내용과 구성은 아주 맘에 듬. 여러가지 가계부 써보다 나중엔 포기하고 안써서 편한걸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간단하고 내가 안쓰는 구성이 있으면 불편했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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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지 가계부 한장으로 끝내는 가계부라고 처음에 이야기 해서 한장?? 한달에 한번만 쓰나? "한장으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가계부"
그냥 사고 싶으면 용돈에서 안되면 알바를 해서 샀다. 그렇다고 명품을 사나 그런것도 아니고, 자질구레 펜이나.. 이것저것.. 책도 사고 전집으로 ㅋ 내셔널지오그래픽 달달이 받아 보거나.. 들어오는 돈은 많은 데 모으는 돈이 없었다. 이상하다.. 도대체 난 그렇게 쓰는 거 같지 않는 데 왜 이리 돈이 없지?? 한 친구가 이야기 해줬다.. 남들은 한가지만 사는 데.. 한가지에 공연을 좋아하면 공연에 돈을 쓴다던지 책을 좋아하면 책을 산다던지 명품을 좋아하면 명품을 산다던지.. 하는데.. 넌 다 해.. !! 생각해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다.. 큰돈은 못 썼지만.. 잘잘하게 꾸준히 맛사지도 다니고, 공연 좋아하는 언니 따라다니면서 공연도 보러다니고, 취미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수영도 다니고 영어 학원도 다니고.. 아 다들 다 하지는 않구나..어렸을 때부터 부자는 아니였지만, 경제 관념이 없었던거 같다. 항상 아빠가 필요하면 갖다쓰라는 상자안에 만원 3-4장이 항상 있었다. 한번에 쓰진 않았지만, 돈에 구애가 없으니 모을 필요도 없었다. 이게 가장 우리 부모님에게 아쉬운 점이다. 우리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공부를 시켜 줘야 할 거 같다. 사회에 나와서는 계속 돈이 충전이 되는 상자는 없으니깐.. 나는 그걸 몰랐다. 카드를 대학교때부터 사용해서..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카드만 사용하였다. 그래서 지금도 현금을 거의 갖고 다니지 않고 카드만 들고 다닌다. 나의 수입엔 한도가 있는 데 쓰는 데는 한도가 없었던거 같다. 그걸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아 내가 이런 아이였구나. 내가 돈을 못 모으는 이유가 있었구나.. 나를 먼저 현실파악부터 해야겠구나를 깨달았다. 이 책에서 자세하게 나와 있다.. 어떻게 내가 금전으로 부터 현실파악을 해야하는지.. 자산과 부채를 파악하고 이걸 하면서.. 자산에서 부동산" 이게 애매한 게 우리집의 부동산은 남편의 명의지만 아버님이 관리 하신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것이면서 우리가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근데 또 이것에 대해 대출을 받으신것도 있어서.. 두렵기도 하다..땅을 사고 건물을 짓기위해 대출을 받으셨지만.. 우리 월급으로 감당하기엔 큰돈이기에.. 원페이지 가계부를 통해 알아보다 대출이 있단 사실도 알게 되고.. 이건 어찌 해야하나?? 자산에 포함이 되는 것인가?? 아닌것으로 해야하나?? 파고 들면 어렵다. 그래서 자산을 비워 두웠다. 우선 나의 수입과 지출에 집중 하기로 했다. 매일 큼직큼직하게 변동지출을 썼다. 생각보다 아이들과 간식 먹는 비중이 컸다. 이게 종이로 한주를 보니깐.. 너무 비싼 간식을 순식간에 먹어 버렸구나.. (마카롱과 딸기바나나쥬스) 마카롱 가게를 저번달에는 일주일에 3-4번씩 갔는데 못 가겠다. 자연스럽게 조절이 됐다. 그 주의 변동지출을 적고 전체 주간 누적합계를 쌓고 쌓고.. 하니 한 줄로 변동지출 값이 나왔다. 그걸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관리하니 진짜 작가님 말처럼 한눈에 한달동안 수입과 지출을 알 수 있었다. 좀 더 저렴한 대출 이자를 알아봐서 옮기고 고정지출에서 쓸데 없이 나가는 돈은 제거하고, 피하고만 있었으면 돈이 나도 모르게 새고 있었다. 이 원페이지 가계부는 나를 살리고 있는 거 같다. 2월은 설날이라는 행사와 아버님 생신 이런것들이 많아서 나가는 돈이 더 많이 생긴다. 그러나 이것도 고정지출비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요번2월은 제대로 계산을 못한 거 같다. 이러면서 배우는 거죠.. 앞으로 꾸준히 할거니깐.. 시장도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줄었다. 5만원돈이 가급적 넘지 않도록.. 해야겠다. 그냥 나만의 규칙!!
원페이지 가계부 추천 해요 가계부가 아닌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교육서.. 2월은 지출이 많고, 수입도 나도 모르게 생겼는데.. 풋돈이지만.. 이것도 나의 수입이니 헛으로 쓰지말고.. 알차게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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