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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중세 시대 역사 모험, 숨은 그림 찾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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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하고 독서에 흥미 없는 둘째, 어떻든 두뇌운동을 시키고 싶은 엄마.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낱말퍼즐, 퀴즈 집에는 이런 두뇌발달 관련 책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한동안 붙들고 있었던 책을 소개할게요. "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중세 시대의 여러 배경과 상황을 배우면서 그 역사의 현장에 숨은 그림을 찾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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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하고 독서에 흥미 없는 둘째,

어떻든 두뇌운동을 시키고 싶은 엄마.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낱말퍼즐, 퀴즈

집에는 이런 두뇌발달 관련 책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한동안 붙들고 있었던 책을 소개할게요.

"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중세 시대의 여러 배경과 상황을 배우면서 그 역사의 현장에 숨은 그림을 찾는 책입니다.

각 편마다 중세 유럽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데요, 그 이야기와 그림들이 흥미진진합니다.

" 영국 최초의 성은 약 천 년 전에 프랑스인들이 침입하여 세웠어요. 이 침입자들이 바로 노르만족이었어요.


윌리엄 1세는 런던 근처의 윈저라는 곳에 나무로 성을 세웠어요. 100년 뒤, 왕이 된 헨리 2세는 성을 돌로 다시 지으라고 명령했어요."

이런 시대적 배경을 알고 숨은 그림을 찾습니다.

각 단어의 설명도 친절히 달려있어요.

무기를 만들 때 받침으로 쓰는 물건이 '모루'라네요.

이 모루를 찾기 위해선 대장간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설명에서 힌트를 얻어 찾는 거죠!

봉건제, 영주와 장원, 종교, 마법과 치료, 기사와 전투, 잔다르크 이야기까지 짧지만 알찬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성, 기사, 전투 이야기는 아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책은 안 읽고 그림만 찾는 줄 알았는데 언듯언듯 책 내용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도 덩달아 중세 유럽 지식을 쌓았네요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k****6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리즈로 갖고 싶어! 숨은그림찾기로 떠나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
"시리즈로 갖고 싶어! 숨은그림찾기로 떠나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 내용보기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로마에 대한 다양한 책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중세시대를 다룬 책은 어떨까? 책을 많이 읽지 않기도 하지만 중세시대를 다룬 책은 딱 떠오르는 게 없다 중세 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은 어떻게 지어지고 어떻게 싸워 어떻게 지켰을까? 기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중세시대 재판관은 누구였을까? 성 안 사람들과 성 밖 마을
"시리즈로 갖고 싶어! 숨은그림찾기로 떠나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 내용보기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로마에 대한 다양한 책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중세시대를 다룬 책은 어떨까? 책을 많이 읽지 않기도 하지만 중세시대를 다룬 책은 딱 떠오르는 게 없다
중세 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은 어떻게 지어지고 어떻게 싸워 어떻게 지켰을까? 기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중세시대 재판관은 누구였을까? 성 안 사람들과 성 밖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래도 영화를 통해서 중세의 삶을 조금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그들의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아는 게 정말 별로 없다(우리나라 삼국시대 백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초기에 성은 빠르고 저렴한 나무로 지었지만 곧 더 튼튼한 돌로 다시 지었다(이건 뭔가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같네? ㅋㅋ)
성을 하나 완성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걸려 전쟁을 할 때에도 성을 단숨에 무너뜨리기보다는 그대로 차지하려 했다 항복하지 않는 성은 물 샐 틈 없이 포위해 성안의 사람들을 쫄쫄 굶기는 작전을 쓰기도 했다
적의 공격을 받으면 몇 주, 몇 달동안 성문을 잠근 채 살아가기도 해서 음식과 물을 넉넉하게 마련하고 성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야 해서 성의 안뜰은 사람들로 늘 북적거렸다 
영주의 성 주변 땅인 장원에 사는 사람들은 영주의 지시를 따르고 법을 지켜야 했다 사소한 죄의 경우 영주의 법정에서 집사가 판결을 내렸고, 때로는 자유민 열두 명을 배심원으로 뽑아 도움을 받았다(지금의 배심원 제도의 시작이었을까?)
중세시대에서 기사 이야기를 빼놓을 순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사는 어떻게 될 수 있었고, 어떤 갑옷과 옷을 걸치고, 마상 시합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그들은 아군과 적을 어떻게 구별했을까? 후세에 기억되는 유명한 기사들은 누구일까?

 

성이 가진 다양한 기능과 역할, 지하감옥, 기사들의 이야기와 중세시대 역사 속 주요장면들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
첫번째 읽을 땐 우리가 몰랐던 중세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흥미로운 일상을 먼저 알아보고, 두번째엔 생동감 있는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그려낸 장면들 속에 숨겨진 '꼭 찾아봐야할 열 가지'를 찾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게 된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그림을 보다보면 복잡한 그림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까지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장면들이 알려주는 내용들도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워낙 등장인물들이 많고 복잡하다 보니 숨은그림찾기를 한 번 했다고 다시 볼 때 금방 눈에 띄는 것이 아니다 숨은 그림을 모두 찾았던 그림을 다시 본다해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여러번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해서 눈이 빠질 것 같아도 열심히 공들여 찾았지만 그게 싫다면 내용만 쭉 훑어보고 고퀄의 일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책이다

 

요즘같은 집콕시기에 역사상식도 키우면서 시간도 즐겁게 쭉쭉 보내게 해줄 좋은 아이템으로,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 모두 갖춰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다 
큼지막한 크기의 책을 가득 채운 고퀄의 일러스트만 보고 있어도 흐뭇해지는구만 ㅎㅎ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캐슬에서 놀다 보면 중세를 배워요 [서평]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CASTLES 성
"캐슬에서 놀다 보면 중세를 배워요 [서평]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CASTLES 성" 내용보기
CASTLES 성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데이비드 롱 글 / 해리 블룸 그림 / 위문숙 옮김 / 스푼북 출판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CASTLES-성>을 만나봤습니다.책 표지가 크리스마스와 너무 어울리죠 게다가 엄청 큽니다.보통 성인책 2권을 올려봐도 남는 부분이 있을 만큼 큽니다.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둬도 어울리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  처음엔 그냥 단순히 숨은 그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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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S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데이비드 롱 글 / 해리 블룸 그림

/ 위문숙 옮김 / 스푼북 출판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CASTLES-을 만나봤습니다.

책 표지가 크리스마스와 너무 어울리죠 

게다가 엄청 큽니다.

보통 성인책 2권을 올려봐도

남는 부분이 있을 만큼 큽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둬도

어울리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

 

처음엔 그냥 단순히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놀이책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와우! 그게 아니었습니다!

요건 세계사 입문 전 관심을 유도하기에도

좋을 법한 책이더라고요.

 

서양은 성이 굉장히 큰 역할을 차지하지요.

그래서 성을 이야기하면서

이토록 다양한 역사의 단면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책을 집어들고

머리를 맞대고 숨은 그림 찾기를 하길래

그냥 놀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

그림의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지다 보니

저절로 배경지식이 쌓여 있더라고요.

여튼! 고맙고도 놀라운 책입니다!

 

정말 또 한 번 느끼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도록 이끌어만 주면

그 다음은 정말 책을 잘 골라만 주면

아이들이 놀이처럼 놀면서 배울 수도 있고,

씨줄과 날줄을 다양하게 엮어가며

배경지식을 입체화시켜 장기기억으로 옮겨내겠다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먼저 이 책의 저자가 영국 사람이다 보니

여기에 소개되는 성들은 영국 성들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등장하는 주인공도

영국에 처음 지어진 성입니다.

 

! 정말 크지요 

성의 구조를 일단 직관적으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높은 언덕 위에 지도층이 살고,

성 둘레엔 해자가 있고 등등이요.

  

그럼 이제 디테일하게 살펴볼까요 

첫 번째 성은 약 천 년 전

노르만족이었던 프랑스인이 침입해

지은 목조 성이었습니다.

그 최초의 성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는데

간략하지만 정말 알찬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기본적으로

숨은 그림을 찾아내는 형태로

구성돼 있는데요.

그래서 찾아야 할 그림들이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표시돼 있죠.

근데 그냥 그림만 제시돼 있는 게 아닙니다.

해자가 무엇인지, 모루가 무엇인지 설명도 하고

성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도

촘촘히 소개돼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지의 구석에는

그래도 못다 한 부연 설명들이

추가돼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그림을 찾으면서

영국의 성의 구조와 성을 지키는 방법

등을 파악하게 되는 거죠.

    

숨은 그림 찾기를 하다 보면

봉건제는 물론 영주와 장원에 대해서도

어렴풋하게나마 이해를 할 수 있고요.

심지어 그 시대 사람들이

무얼 먹고 어떤 생활을 했는지도

파악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또 중세의 기사제도에 대해서도 알게 되기도 하고요.

그 유명한 잔다르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와우~!!

저희 아이도 위인전에서 잔다르크를 읽었던 터라

잔다르크를 모르진 않았지만

이렇게 성의 그림을 놓고

잔다르크의 활약상을 떠올린다면

더욱 실감날 수 있을 것 같죠 

아이도 이걸 보고 나서

다시 한 번 잔다르크 위인전을 꺼내 들었는데요.

이게 바로 이런 책들의 효용성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 하나로 모든 정보를 얻기를 바랄 순 없지만

희미하던 정보들의 씨줄 위에

날줄을 씌워 단단한 기억의 직물을

완성해내도록 해주는 거죠!

  

그리고 책 말미엔

각종 문학 책에도 자주 등장하는

[유명한 기사들의 전당도 소개돼 있고요.

연대표와 용어설명까지 이어져

잘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CASTLES->!

그야말로 놀이인 듯 학습인 듯

분간이 가지 않게

아이들의 뇌리에

중세시대를 새겨 넣어 주는

마법 같은 책인 것 같아요. ^^

 

#CASTLES, #구석구석역사어드벤처, #데이비드롱글, #해리블룸그림, #위문숙옮김, #스푼북출판, #, #중세시대#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성] 중세시대 성 안팎의 생활과 사회상을 알아보는 숨은그림찾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성] 중세시대 성 안팎의 생활과 사회상을 알아보는 숨은그림찾기" 내용보기
이 책은 '숨은그림찾기'를 하다 보면 중세 시대에 대한 지식이 쏙쏙 들어오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이다. 분류상 어린이 도서이지만 서양의 중세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에게는 지식의 보고이다. 중세를 알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아야 하지만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는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많이 알고 이해하도록 구성된 잘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성] 중세시대 성 안팎의 생활과 사회상을 알아보는 숨은그림찾기" 내용보기


이 책은 '숨은그림찾기'를 하다 보면 중세 시대에 대한 지식이 쏙쏙 들어오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이다. 분류상 어린이 도서이지만 서양의 중세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에게는 지식의 보고이다. 중세를 알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아야 하지만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는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많이 알고 이해하도록 구성된 잘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성』은 전편 ‘이집트’에 이어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의 두 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성’ 편에서는 시곗바늘을 중세로 돌려 흥미진진한 역사 모험을 떠난다. 이 책에서는 약 천 년 전 최초의 성이 등장한 뒤 세월에 따라 그 모습과 역할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가로 56cm, 세로 34cm의 크고 튼튼한 빅북(big-book)으로 보다 생생하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다. 큼직한 빅북 사이즈에 담아낸 무려 200개가 넘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중세 시대의 성과 그 역할을 살펴보다 보면 중세의 필수적인 개념인 봉건제와 영주와 장원, 큰 축을 이루던 종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중세는 흔히 '신의 시대'라고도 일컬어지며 서양 중심의 개념이다. 모든 일이 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한 시대다. 이러한 중세를 안다는 것은 지구 반대편의 동양과는 사고 방식이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달랐기 때문에 시대 구분으로만 분류하기에는 잘 맞지 않는 점도 많다.

학교 다닐 때 조금 배우고 아예 유럽의 중세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세계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또는 중세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시기이다. 그 사람들이 뭘 먹고 살았고, 무슨 생각을 했으며 어떻게 국가나 사회가 유지됐는지는 영화나 소설 등 많은 예술 작품의 배경이 되기 때문에 예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도 떼어놓을 수 없는 시기이기도 하다. 독자 역시 역사를 공부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지만 수많은 예술 작품을 볼 때마다 등장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워낙 폐쇄적이기도 한 시대라 기록만 믿기에는 한계가 있는 점이 많다. 예술 작품들도 이 점에 있어서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예술적 상상력의 보고이기도 한 시대다.



백과사전 위키나무에 따르면 흔히 알려진 'Medieval Age(Era)' 혹은 'Middle Age'는 18세기 무렵부터 유럽의 지식인층이 역사 구분을 하면서 나온 개념이다. 이들에게 회고가 가능한 가장 오래된 시기이자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시기는 그리스-로마가 존재했던 시대(특히 고전시대)였고, 반대편의 끝에 있는 것은 르네상스 혹은 17세기 이후 근대 국가가 성립하면서 나타난 'Modern Age'(지금은 '근대'로 번역하지만, 당시의 입장에서는 '현대')였다. 따라서 그리스-로마 시대를 '고대', 르네상스 혹은 17세기 이후를 '근대'라고 지칭하고, 그 나머지 가운데를 '중세'로 뭉뚱그린 것이다.

여기에서 멈췄으면 '고대', '중세', '근대'는 매우 가치중립적인 용어로 남았겠지만, 18세기는 근대인, 특히 계몽주의 지식인이 보기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미신적 요소와 비합리적 관행이 아직 남아 있는 시대였다. 이 때문에 계몽주의 지식인을 중심으로 그러한 미신과 비합리성의 기원이라고 믿어졌던 중세를 멸시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이런 시각은 현재까지도 강하게 남아있다. 이는 시대별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도 많으므로 비판적 수용이 필요한 관점이며, 단순히 기계적인 구분을 위한 '중세' 용어의 사용과 시대상을 평가하려는 가치를 담은 '중세'라는 용어가 혼재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고대', '중세', '근대'의 구분은 서구권에서 비유럽 지역을 정복하고 종속시키면서 보편적인 역사 구분으로 퍼져 나갔고, 특히 칼 마르크스의 5시대 발전론(원시 공산주의 시대-고대 노예제-중세 농노제-근대 자본주의-현대 혹은 근미래의 공산주의 사회)과 사회진화론(그것이 계몽주의적인 형태이든, 제국주의적인 형태이든)이 퍼져 나가면서 제국주의에 저항하는 사람들도 그 개념을 받아들이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한국사나 중국사 등, 비유럽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왕조 혹은 그에 비견할 만한 집권 세력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럽의 '고대'와 '근대'에 비견할 만한 시대가 합의되지 못한 채 강제된 서구식의 근대를 맞이하였다. 따라서 '고대'-'중세'-'근대'의 개념에 대해서는 탈근대 움직임이 대두하는 1970~1990년대까지도 치열한 논쟁이 계속되었다.

현재 그러한 시대 구분법에 대해 많은 비판이 제시되면서 시대 구분 자체에 염증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학자도 늘어났지만, 반대로 세계사적인 관점의 설명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고전후 시대라는 표현이 제안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편의상 중세라는 용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한국중세사학회의 구분을 본다면 통일신라, 고려, 조선 전기까지를 중세사로 다루고 있다. 반면에 좁은 의미에서는 고려만 중세로 보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진시황에서 시작되는 통일제국시대를 중세의 시작으로 보는 설, 위진남북조시대를 중세의 시작으로 보는 설, 오호십육국·남북조시대를 중세의 시작으로 보는 설, 수당 제국시대를 중세의 시작으로 보는 설, 당말송초를 중세의 시작으로 보는 설 등등 수많은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 현재 사학계에서 유럽식의 중세(Medieval Age/Era)와 비유럽 지역의 편의상의 '중세'가 마르크스 등의 주장처럼 같은 사회문화사적 기반을 두지 않는다는 점은 대체로 합의가 되어 있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성이 가진 다양한 기능과 역할뿐만 아니라 중세 역사의 핵심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문화 교양 '엑티비티 그림책'이다. 와글와글 재미있게 표현된 역사 속 주요한 17개의 장면 장면에서는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견고한 성을 쌓는 과정, 성을 둘러싼 격렬한 전투, 호화로운 성 안에서 벌어지던 다양한 일들, 중세의 기사, 성 근처에 형성된 마을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화려한 색유리로 장식된 중세의 교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어두컴컴한 비밀 지하 감옥에 갇힌 사람은 누구인가? 격렬한 마상 전투를 벌이는 기사는 어디 있을까? 쇠를 황금으로 만드는 연금술사는? 성을 건축하고, 마을 잔치를 벌이고, 잔 다르크가 위풍당당하게 행진하던 중세 시대 역사의 현장에 참여해 중세 시대의 성 안팎을 구석구석 둘러보다 보면 왕은 물론이고, 봉건제 사회에서의 말을 탄 멋진 기사, 영주, 농민, 심지어 죄수까지도 성에서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를 알게 된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성』은 두 번, 세 번 다시 보면 볼수록 새로운 장면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자꾸자꾸 책장을 들춰 보게 만들며 어린이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역사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렇게 중세 시대를 직접 탐험하는 활동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호기심을 자극해 집중력과 주의력을 쑥쑥 자라나게 한다. 이 책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숨은그림찾기의 매력에 푹 빠져 보는 것도 팬데믹으로 인한 '집콕'의 시간을 유용하고 창조적인 생활로 이끌어 준다. 출판사 측에서 강조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보는 법'은 이 책의 활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① 책장을 넘겨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감상한 뒤, 설명을 읽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본다.

② 장면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꼭 찾아야 할 열 개의 항목을 찾는다.

③ 이제 40페이지로 넘어가서 기억력을 테스트해 본다. 만약 기억나지 않는다면, ①번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숨은그림찾기 모험을 떠난다.

④ 38쪽으로 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유명 기사들을 만나 본다.

⑤ 44쪽으로 넘어 가서 연대표와 보충 상자를 보며 성에 대한 지식을 한눈에 정리한다.



처음 책을 받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클 줄 몰랐는데 이름 그대로 빅북(BIGBOOK)이다. 큰 신문지 절반 크기인 것 같다.

책의 크기도 크지만 아무래도 표지도 예쁘고 색깔도 툭툭 튀어나올 듯하다. 독자 개인적으로 이 책은 어릴 때 종합선물세트를 선물받을 때보다 더 큰 기쁨을 주었다. 어린이용 그림책이지만 역사 모험책이란 점에 주의를 기울여 이 책을 활용할 일이다. 작은 그림이 빼곡하게 그려져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고 소장하는 즐거움이 크다. 마치 우리 조선시대 궁에서 발간해 보관했다는 '의궤'를 보는 것 같다. 거기에 모두 움직이는 그림이어서 생동감이 더하고 하나씩 보는 재미가 크다. 조선시대 의궤는 기록용이어서 인물의 움직임이 없고 대개 규모와 참석자들의 작은 움직임만 포착해 그렸지만 이 책의 그림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하다. 그림의 내용도 충분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개인의 역할 및 움직임이 잘 반영돼 찾아보는 만족감을 준다. 이번 책은 '성'을 테마로 전하는데 이 외에 책이 시리즈로 다른 주제도 많다고 한다. 검은 책은 해적, 노란 책은 이집트.앞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질 것 같아서 다음은 어떤 주제일지 기대된다.



책에 따르면 먼저 첫 번째 성은 프랑스인들이 영국에 침입하면서 세운 천 년 전의 성이다. 침입자는 노르만족이라고 하고, 이 귀족들이 병사들을 이끌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성은 언덕 위에 세워서 적과 싸우기 편하도록 위치를 정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각 병사마다 하는 행동도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이 책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빅북이라 불릴 정도로 큰 책인데, 그림도 빼곡하게 그려져 있고,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의상부터 행동까지 다양하다는 점이다. 옆에 설명도 적혀 있어 잘 숙지하면 시대상을 잘 배울 수 있다. 인물이나 물건을 찾으면서 그것들이 왜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이름 그대로 역사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또한 성 밖의 이야기가 펼쳐지기도 하고 성 안의 사람들의 모습도 그려지고 있다. 하인들이 성주 외에 정말 여러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모습들도 그려졌다. 당시 먹거리였던 뱀장어나 고기 등 여러 생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성과 안, 밖 그리고 더 나아가 기사와 전투 등 '성'이라는 주제는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죄수들이 있었던 성도 소개되고 있는데, 돌로 된 감옥보다 위로 쌓인 감옥에서 더 탈출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성 안의 곳곳에 감옥이 있고 죄수들이 갇혀 있었다고 한다. 설명과 함께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도 많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숨은 그림 찾기라는 컨셉에서 역사라는 주제를 포함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장소마다 알아야 하는 역사 지식이 많이 있는데, 그림과 함께 글을 읽게 되니까 더 잘 읽히면서 재밌게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세계사를 공부해도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역사의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뒤섞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이 책에서는 여러 장소에 성이 왜 지어졌는지, 언덕 위에 생기게 된 이유 등 여러 정보들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각 페이지마다 꼭 찾아봐야 하는 열 가지라고 정리되어 있어서 그 인물들이나 관련 정보를 찾는다면, 책이 훨씬 더 즐거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 장에는 유명한 기사들의 전당으로 '성'이라는 주제에 맞게 잘 전해지고 있다. 평소에 알기 어려웠던 중세 시대의 시대상과 역사, 기사, 사건이 함께 한 권의 책에 그림으로 그려져 생생하게 살아 있는 지식처럼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간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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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의 표지에는 숨은 그림찾기로 떠나는 생생한 역사모험!!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을제대로 보는 방법이 친절하게 기재되어 있다.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 전 읽어보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는 서양의 중세 시대를 대표하는 '성'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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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의 표지에는

 숨은 그림찾기로 떠나는 생생한 역사모험!!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을

제대로 보는 방법이 친절하게 기재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 전 읽어보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는 서양의 중세 시대를 대표하는 '성'을 기반으로 중세 시대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딱딱한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숨은 그림을 찾는데 엄마,아빠의 어릴 적 추억의 '윌리를 찾아서'가 생각났다.

각 주제별로 꼭 찾아봐야 할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찾으며 우리가 찾는 것들이 어떠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 부수적인 설명도 있다.아이랑 함께 찾는 시간들이 정말 지루하지 않았다.

 

중세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들을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을 통해 만난다.

예를 들면 중세의 기사, 봉건제, 마을 사람들, 음식과 잔치,잔 다르크 등등.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가 끝나면 서양 중세 시대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역사 중 하나인 '기사'들이 전당에 모셔져있다.

엄마,아빠들도 몰랐던 유명한 기사들의 일대기를 간략하게 알 수 있어 유익하다.

 

또한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를 보고 이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도전 코너도 있어 다시 한 번 더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잘 찾지못해 헤맨다면 이렇게 정답도 있어 헤매는데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끝으로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에서는 연대표와

용어 설명이 있어 역사에서 중요한 연대표와 잘 모르는 용어들을 한 눈에 잘 파악할 수 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게 중세 시대와 성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를 통해 재미있게 숨은 그림을 찾고 그것에 대한 설명도 한번씩 읽어보고 이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과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접근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엄마,아빠도 함께 찾아보며 집콕하는 요즘,온 가족이 더욱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었다.

다양한 접근으로 역사를 만나보고 싶다면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을 아이와 함께 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스푼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0.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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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은 성을 중심으로 중세시대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공주와 왕자가 살고 있는 성으로만 단순하게 알고 있을 테지만,이 책을 통해 성을 본다면 다른 세상을 알게 된다.아들도 책을 읽을 후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그리고 적잖히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음식과 잔치라는 주제에서는성에서는 중요한 손님이 성을 방문하면 상다리가 휠만큼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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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은 성을 중심으로 중세시대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공주와 왕자가 살고 있는 성으로만 단순하게 알고 있을 테지만,

이 책을 통해 성을 본다면 다른 세상을 알게 된다.

아들도 책을 읽을 후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적잖히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


음식과 잔치라는 주제에서는

성에서는 중요한 손님이 성을 방문하면 상다리가 휠만큼 진수성찬을 준비한다.

그 장면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한 설명도 적혀있다.

그림 속에서 '꼭 찾아봐야 할 열가지'가 있다.

이 주제에서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주는 그림을 찾는 것이다.

재미있게 그림을 찾고 난 후 옆에 적힌 설명까지 읽으면 상황에 대한 이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아이가 돼지머리를 열심히 찾았다.

이 시대에도 고기는 워낙 비싸기 때문에 무엇하나 버릴 수 없었다고 한다.

귀랑 코도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단다.


그리고 공작새도 먹었다.

아이는 공작을 먹는다는 사실에 놀랬다.


제일 큰 주제는 성이고, 성이 있는 시대는 중세시대라서 중세시대때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그 중 기사들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성을 지키기도 하고, 빼앗기 위해 싸우기도 하는 아주 주요인물들이다.


또 중세 유럽은 마법을 믿었다. 그리고 악마도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날씨가 나쁘거나 흉년이 들거나 병에 걸리면 무조건 악마의 탓으로 돌렸단다.


천공이라는 머리에 구멍을 뚫는 수술을 하는데,

천공이야말로 악마를 쫓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한다.


이 시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사상을 갖고 살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중세시대라 하면 아이에게 어려운 역사 내용이겠지만

이렇게 그림찾기를 하다보면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그 질문을 답해주다보면 질문을 한 아이는 자연스럽게 답을 들으면서 중세시대에 대해 배우게 된다.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5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역사 이해와 관찰력까지 키워주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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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의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 이집트 편,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는 성(Castles) 편을 읽어보았어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는 커다란 판형의 빅북에서 200여개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세계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책이죠.섬세하고 깨알같은 그림 묘사를 통해서 생생한 세계 역사의 장면속으로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요. 숨은 그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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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의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 이집트 편,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는 성(Castles) 편을 읽어보았어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는 커다란 판형의 빅북에서 200여개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세계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책이죠.


섬세하고 깨알같은 그림 묘사를 통해서 생생한 세계 역사의 장면속으로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요. 숨은 그림 찾기라는 놀이가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이네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Castles)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중세시대의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왕과 기사, 영주, 마을 사람들, 그리고 죄수들이 성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요.

숨은 그림찾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봉건제, 영주와 장원, 유명한 기사들에 이르기까지 중세시대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에요. 이걸 그냥 줄글로 읽었다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은 이해하기 힘들었을텐데, 놀이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네요.



꼬챙이 돌리는 개, 토실토실한 돼지부터 비밀 지하감옥, 성의 비밀 문 등을 하나하나 찾으면서 생생한 역사의 장면속에 몰입할 수 있네요.

책 속의 설명 또한 대화형식으로 쉽게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세계문화와 역사를 처음 만나는 친구들에게 입문서로 무척 좋을 것 같아요. 책을 가득 채우는 일러스트가 아기자기 귀여우면서도 생동감 넘쳐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있더라고요.



그림이 작고 섬세하지만 책이 큼지막해서 밝은 곳에서 보면 시력이 나쁜 우리 딸도 하나하나 잘 찾아내네요. 그리 어렵진 않아서 혼자서도 잘 찾지만,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와 함께 누가 더 많이 찾나 겨루어보면 더 재미있어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는 이집트, 성, 해적 등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해적 편은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무척 궁금합니다. 소장해두고 자주 펼쳐보면 좋을 듯 해요.





y********t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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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로 첫 번째 이집트에 이어 이번엔 중세의 성을 테마로 하고 있어요. 지난번 이집트 편으로 이집트의 역사와 당시의 문화 및 생활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었는데이번엔 유럽 중세 시대의 생활과 성문화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이번에도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공부가 되었다고 이 책이 역사책이나 공부하는 학습서는 아니에요이 책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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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로 첫 번째 이집트에 이어 이번엔 중세의 성을 테마로 하고 있어요. 

지난번 이집트 편으로 이집트의 역사와 당시의 문화 및 생활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었는데

이번엔 유럽 중세 시대의 생활과 성문화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이번에도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공부가 되었다고 이 책이 역사책이나 공부하는 학습서는 아니에요

이 책은 중세유럽의 역사와 성문화, 사람들의 생활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퍼즐북이거든요

놀이와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굉장히 고마운 책이에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많은 다양한 지식을 얻으면 좋지만

클수록 TV나 유튜브 같은 동영상에 빠져서 책을 멀리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라는 퍼즐을 통해 재미있게 책에 빠져들어서

재미와 즐거움도 느끼고,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마음 같아선 TV, 휴대폰, 컴퓨터 다 끊고 책만 읽으라고 하고 싶지만 ㅎㅎ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또 즐겁게 노는 시간도 필요하기에

이왕이면 놀면서도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또 있겠어요?


책은 말 그대로 역사적 내용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퍼즐북입니다

아이들에게 중세 유럽이라고 하면 로빈후드, 아더왕 같은 이야기로 한정될 것이고

우리 성인들조차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왕좌의 게임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얻게된 이미지들만이 떠오를 것 같네요

기사나 마창시합 같은 이미지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느끼지만

영화 속 이미지 외에는 잘 모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 책은 중세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 문화를 숨은그림찾기라는 퍼즐의 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테마는 '성'이지만 성에만 한정되지 않고

봉건제, 영주와 장원, 종교, 잔다르크 같은 역사적 사실도 다루고 있고,

성안의 생활, 음식과 잔치, 기사와 전투 같은 생활상도 생생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 많은 역사적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우선 책이 굉장히 큽니다. 굉장히요

작은 책에 작은 그림으로 빼곡하게 그려진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라

펼치면 한아름 커지는 책속에 그림이 담겨 있어서 책을 보고 있으면 일단 시원시원합니다

책이 크다보니 여러명이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한 것도 장점이에요


그림체도 아기자기 하게 귀엽고,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생동감이 넘치고, 문화와 생활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놀랍습니다

그저 페이지만 채워넣기 위해 현란하고 복잡하기만 한 그림으로

캐릭터들이 아무 동작, 의미없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디테일한 그림들로 가득 차 있어요

그래서 숨은 그림찾기를 하며 그림을 꼼꼼하게 보다보면

그 때 그 사람들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생활은 어떠했고, 어떤 옷을 입고, 성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같네요


하나의 주제를 정해놓고 페이지 가득 큰 그림으로 묘사가 되는데

각각의 내용에 해당하는 역사적 이야기를 서술해놓고 있어서

우선 설명을 읽고 이해한 후 그림을 보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면

더욱 그 설명이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요

찾아야하는 숨은 그림들도 의미없는 캐릭터나 아이템이 아니라

그림이 묘사하고 있는 상황이나 역사적 사실을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인물, 아이템이라는 것도 좋아요

찾아야 하는 것들에도 짧은 설명이 달려 있어서

캐릭터와 아이템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해주네요

의미없는 행동을 하는 그림이 없기 때문에 꼭 책에서 찾으라고 제시하는 열 가지 외에도

그림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이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고, 이 행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꼼꼼하게 그림을 읽어보고 생각해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숨은그림찾기 외에도 유명한 기사들도 소개하고 있고, 중세 유럽의 연대표도 있고

용어 설명도 더해져있어서 아이들이 알기 어려운 어려운 내용들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조금 더 역사공부에 충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숨은 그림도 찾고, 중세 유럽의 문명 상식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에요

그리고 숨은 그림찾기는 집중력도 높혀주니 아이들에게 너무 유익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i****s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로 해보는 숨은 그림찾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쳐: 성'
"역사로 해보는 숨은 그림찾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쳐: 성'" 내용보기
책을 받고 정말 놀랐다. 이렇게 클 줄 몰랐는데 정말 이름 그대로 빅BIG북BOOK이었다.일반 책에 3배는 되어 보이는 책이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깊었다. 책의 크기도 크지만 아무래도 표지도 귀엽고 쨍한 색이 좋아서 그런지 인테리어로도 추천하고 싶다.요즘에는 표지가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오고 책을 구매하고 선택하는 데 아주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개인적으로 이 책은 나의 그 마음을
"역사로 해보는 숨은 그림찾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쳐: 성'" 내용보기


책을 받고 정말 놀랐다. 이렇게 클 줄 몰랐는데 정말 이름 그대로 빅BIG북BOOK이었다.

일반 책에 3배는 되어 보이는 책이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깊었다.

책의 크기도 크지만 아무래도 표지도 귀엽고 쨍한 색이 좋아서 그런지

인테리어로도 추천하고 싶다.

요즘에는 표지가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오고 책을 구매하고 선택하는 데

아주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나의 그 마음을 충족시켜 주었다.

책장에 들어가기에는 크기가 너무 큰 듯 하지만, 책상이나 보이는 곳에 놓는다면 좋을 것 같다.


가로는 56cm이고 세로는 34cm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역사 모험책.

큰 크기를 자랑하면서 거기에다가 각 장마다 그림이 빼곡하게 그려져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고 소장하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표지도 좋지만 그 안에 담긴 그림과 내용도 충분한 만족감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각 장마다 보여지는 이야기도 재밌고 찾아야 하는 그림도 달라지기 때문에

즐기며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번 빨간 책은 '성'을 테마로 전하는데

이 외에 책이 시리즈로 다른 주제도 많다고 한다. 검은 책은 해적, 노란 책은 이집트!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질 것 같아서 다음은 어떤 주제일지 기대가 된다.

각 주제마다 색깔이 달라진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느껴졌다.


지금 나온 이야기 외에 어떤 내용으로 담기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역사 어드벤처이기 떄문에 나중에는 우리나라를 주제로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한옥에 대해 역사의 정보와 아름다운 한국의 미가 그려진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의 소개에서 본 문장이 이 책을 소개하기에 딱이라 생각한다.

'문화 교양 액티비티 그림책'




먼저 첫 번째 성은 프랑스인들이 영국에 침입하면서 세운 천 년 전의 성이다.

침입자는 노르만족이라고 하고, 이 귀족들이 병사들을 이끌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성은 언덕 위에 세워서 적과 싸우기 편하도록 위치를 정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각 병사마다 하는 행동도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이 책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빅북이라 불릴 정도로 큰 책인데,

그림도 빼곡하게 그려져 있고,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의상부터 행동까지 다양하다는 점이다.


옆에 설명도 적혀있어서 그 인물이나 물건을 찾으면서 그것들이 왜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이름 그대로 역사를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이렇게 성 밖의 이야기가 펼쳐지기도 하고 성 안의 사람들의 모습도 그려지고 있다.

하인들이 성주 외에 정말 여러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모습들도 그려지고

당시 먹거리였던 뱀장어나 고기 등 여러 생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성과 안, 밖 그리고 더 나아가 기사와 전투 등 '성'이라는 주제는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죄수들이 있었던 성도 소개되고 있는데,

돌로 된 감옥보다 위로 쌓인 감옥에서 더 탈출하기가 어려웠다고 하는데,

그래서 성 안의 곳곳에 감옥이 있고 죄수들이 갇혀있었다고 한다.

설명과 함께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도 많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숨은 그림 찾기라는 컨셉에서 역사라는 주제를 포함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장소마다 알아야 하는 역사 지식이 많이 있는데,

그림과 함께 글을 읽게 되니까 더 잘 읽히면서 재밌게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세계사를 공부해도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역사의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뒤섞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이 책에서는 여러 장소에 성이 왜 지어졌는지, 언덕 위에 생기게 된 이유 등

여러 정보들이 있어서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었다.

각 페이지마다 꼭 찾아봐야 하는 열 가지라고 정리되어 있어서

그 인물들이나 관련 정보를 찾는다면, 책을 2배 더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장에는 유명한 기사들의 전당으로

'성'이라는 주제에 맞게 잘 전해지고 있다.

평소에 알기 어려웠던 중세 시대의 시대상과 역사, 기사, 사건이 그려졌던 책.

그림 하나하나 즐기기에도 좋았고 같이 인물과 물건을 찾으면서 읽는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쓰였습니다.



m******8 2020.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역사어드벤처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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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자마자 책의 크기에 놀랬습니다책 크기에 비해 글씨가 작아서 놀랬습니다 책 표지의 두께에 놀랬습니다그림의 디테일에 놀랬습니다ㅋㅋㅋㅋ볼펜을 표지사이에 놓고 찍어봤는데 표지랑 내지의 두께가 비슷한 것 같죠?튼튼함에 놀랬는데 사실 저는 양장본 좋아하지 않아요ㅎㅎ책을 깨끗이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페이퍼북도 상관없어서 경제적으로 이점이 있기 때문인데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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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자마자 책의 크기에 놀랬습니다

책 크기에 비해 글씨가 작아서 놀랬습니다 

책 표지의 두께에 놀랬습니다

그림의 디테일에 놀랬습니다

ㅋㅋㅋㅋ



볼펜을 표지사이에 놓고 찍어봤는데 표지랑 내지의 두께가 비슷한 것 같죠?

튼튼함에 놀랬는데 사실 저는 양장본 좋아하지 않아요ㅎㅎ

책을 깨끗이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페이퍼북도 상관없어서 경제적으로 이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 책을 실제 사용해 보고 이 책은 두꺼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자~ 봅시다 ㅎㅎ

책이 온날 퇴근해 온 아빠와 해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책에 바로 표시하는 것은 싫은거예요~~

다음에 다시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애용하는 ohp필름을 대었는데 A4사이즈인데 2개는 필름이 남고 1개는 모자르고 애~~~매하드라구요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1장으로 했어요. 사진에 역광이 있어 아쉽군요

아.. 근데 아빠가 생각보다 잘 찾는 거예요~ 작은 글씨는 안보인다면서... 

놀아주기 싫어서 그 동안 거짓말 한건가요^^;

어! 그래? 나도 해볼까 했는데 오마낫ㅋㅋㅋ 제가 젤 못했다는 ㅋㅋㅋ


눈치없는 아빠 계속 자기가 찾더니 아이가 또 하자고 또 하자고 하니 슬슬 양보하드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끝나고 얘기를 해주었죠

애는 이겨야 끝나 ㅋㅋㅋㅋ


방을 옮겨와 저와 다시ㅜ 괜히 저녁에 하자고 했어ㅜㅎㅎ

이 번엔 아이가 더 잘하죠 ㅎㅎ

ohp필름 대신 비닐포켓이라고 워크지포켓이라고도 하는데 이 것으로 했더니

더 잘 지워지고 역광도 적고 크기도 더 크고 좋네요~


다른 문제도 찾아보았는데 아이가 6개, 제가 4개를 찾았답니다

왠지 우리 엄마들은 아시죠?ㅎㅎㅎ



숨은 그림찾기는 위와 같이 10개를 찾으면 되는데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어요~ 책은 엄청 큰데 그림은 작으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제가 높은 곳에서 꿰뚫어보는 느낌도 들어요 ㅎㅎ

그림을 찾다 보면 그 시대의 생활상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중세시대는 아무래도 지금보다 덜 이성적이라 좀 끔찍한 것도 있더라구요~


위 사진에 천공의 설명을 보면서 아이한테 보여줘도 되나... 싶었는데 찾으면서 벌써 보고 웩- 하드라구요^^;

근데 바로 딴 얘기한거보면 마음에 두진 않았나 봐요~ 

하긴 그 시대 역사인데 굳이 미화시킬 필요는 없겠다 싶네요^^

그리고 디테일의 그림을 보면서 두런 두런 얘기나눌 거리가 많더라구요~

물고기도 크고 고기 뒷다리도 크고요 ㅎㅎ 그리고 다~~입을 벌리고 있어요ㅋㅋㅋ

 


중세 시대엔 왕이 성에 살았는데요 성안에 모든 것이 다 있는 듯 해요~

구석구석역사어드벤처 시리즈 중 성은 영국 최초의 성과 돌로 지은성으로 시작해서 성안에서의 생활과 전쟁 등등 성에서 일어난 일들을 간략히 설명해주고 그림으로 표현한 내용의 책이예요

숨은그림찾기 그림이 16가지 주제로 나옵니다.

그 다음 유명한 기사들의 전당이 있어요~ 아...아는 기사가 아서왕밖에 없는데 실존인물인지 모른다네요~


이 책을 제대로 보는법이 첫 페이지에 나오는데 숨은그림찾기다 다 끝나면 여기 그림 찾기 도전!을 해보라고 해요~

또 다른 재미입니다.

제가 왈칵을 찾아보려고 처음부터 봤는데 오우~ 쉽지 않았어요 ㅎㅎ

다시 봐야 겠죠? 표지가 튼튼한 이유가 있었어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머리 맞대고 찾아보며 얘기하기 좋은 책 구석구석역사어드벤처 성은

역사책답게 연대표가 있습니다~

성에 대한 연대표예요~~ㅎㅎ 생각하지 못한 내용인데 괜찮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은 화약과 총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는 역사를 알려주고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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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