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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별에 간 제주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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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별에 간 제주 해녀 (김란 글. 그림/한그루)   이 책은 환상의 섬 제주가 고향인 김란 작가의 ‘외계인 해녀’에 이은 두 번째 해녀 시리즈 그림책이다.표지 맨 위에 작은 글씨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라고 쓰여 있고 그 밑에 큰 글씨로 제목이 쓰여 있다.‘파랑별에 간 제주 해녀’라는 제목에서 숨은그림 찾기하는 것도 이 책의 별미였다.제목에 들어간 글자마다 ‘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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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별에 간 제주 해녀 (김란 글. 그림/한그루)

 

이 책은 환상의 섬 제주가 고향인 김란 작가의 외계인 해녀에 이은 두 번째 해녀 시리즈 그림책이다.

표지 맨 위에 작은 글씨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라고 쓰여 있고 그 밑에 큰 글씨로 제목이 쓰여 있다.

파랑별에 간 제주 해녀라는 제목에서 숨은그림 찾기하는 것도 이 책의 별미였다.

제목에 들어간 글자마다 , , , 오징어, 물고기, , 해녀등 예쁜 그림이 모음과 자음 노릇을 하며 제목을 예쁘게 꾸며주었다.

표지 그림도 산소통 같을 것을 등에 짊어지고 이상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특이해서 빨리 읽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다.

첫 장을 넘기자 물고기가 바다에 떠 다니는 생수병을 향해 입을 벌리고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마조마 했다.

다음 장에는 파랑별에서 우주선을 타고 해, , 별 어린이 세 명이 우주선을 타고 제주로 날아와 바닷가에 착륙했다. 해녀 일을 배우러 온 것인가 

, , 별이 해녀 일을 배우러 온 것이 아니고 파랑별 바닷가에 쓰레기가 널려 있어서 병들었다며 제주해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온 것이었다.

제주해녀들은 파랑별이 친구인데 도와주어야 한다며 파랑별 바닷가로 간다. 해녀들은 쓰레기를 테왁 망사리에 담아서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 , 별도 제주해녀들이 하는 것을 보며 따라 했다.

그때 바닷가 한쪽에서는 외계인들이 해산물을 마구 캐내고 있었다. 작은 것은 자라날 때까지 남겨 두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제주해녀들은 외계인 해녀들에게 진정한 해녀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고 나서 배가 고픈 해, , 별에게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만들어주었다.

해녀들이 다시 제주로 돌아오고 나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병들었던 파랑별 바닷가가 튼튼해졌다는 소식과 파랑별에 제주 해산물 요리가 인기라는 소식이었다.

제주해녀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궁금하면 직접 읽어보길 권합니다.

m*********9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