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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엄마 저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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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이혼이 남일 같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책에 대한 소개글을 보고 싱글맘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무슨일로 싱글이 되었고 아이와 함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구성은 만화와 에세이형식의 글로 이루어져있다. 만화로 앞으로 나올 글의 내용을 예고해 주는 형식. 만화로 그려져 있으니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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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이혼이 남일 같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책에 대한 소개글을 보고 싱글맘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무슨일로 싱글이 되었고 아이와 함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구성은 만화와 에세이형식의 글로 이루어져있다. 만화로 앞으로 나올 글의 내용을 예고해 주는 형식. 만화로 그려져 있으니 보는 재미도 있고 읽는 재미도 있는데, 캐나다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과의 인연은 정말 만화 같은 일이었다.

 

저자는 강압적인 시댁의 분위기와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인해 이혼을 하게되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만화 그리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아이를 돌보고 있다. 혼자서 벌고 아이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기에... 부모님께서, 특히 엄마가 육아를 담당해 주신다.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 이 대목에서는 너무 부러웠다. 지금 상황에선 가능한 것이 하나도 없기에 ㅠㅠ

 

저자는 싱글맘으로 대한민국에 살면서 불필요하게 받게 되는 시선에 대해 얘기한다. 그동안 얼마나 불편했을까. 나 역시도 나도 모르게 그런 시선을 보내지 않았을까.

 

그녀의 삶이 절대 불행하다고 생각 들지 않는다. 그녀의 마음속 아픔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원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살아내고 있는 모습에 존경심까지 생긴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도,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심리상담 병원에 다니는 모습들도. 새로운 곳에서의 그녀의 삶이 기대된다. 나처럼 육아에 지친 엄마들, 살아낼 용기가 필요한 싱글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1 2021.01.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어떤엄마 저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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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해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배로 힘든일이다. 책의 저자는 글도 쓰고 만화도 그리고 많은일을 소화하는 열정녀!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아이를 키우고 있다.     꼭 가족이라는게 엄마, 아빠, 아이로만 구성되야할까? 세상이 변화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가족의 형태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못하다. 최근에 사유리씨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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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해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배로 힘든일이다.

책의 저자는 글도 쓰고 만화도 그리고 많은일을 소화하는 열정녀!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아이를 키우고 있다.

 

 

꼭 가족이라는게 엄마, 아빠, 아이로만 구성되야할까?

세상이 변화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가족의 형태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못하다.

최근에 사유리씨의 임신 출산을 보면서 난 대단한 용기를 내린 그녀를 응원하고 싶더라.

책임감이 대단한 그녀이기에 아이도 잘 키울것 같다.

 

 

남편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작가님!

담담하게 만화랑 글에 녹아들면서 공감을 주더라

결혼생활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지만 느껴지는 답답함이 뭔지 알것 같았다

나 역시도 같은 육아맘이고 시댁 스트레스에 여러가지 겪는 사람이니까

 

 

 

어둡지 않고 유쾌하게 다룬편인데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캐나다 이민을 앞두고 불면증에 괴로워하는 저자...

억누르고있는게 무엇일까 자세히 알고싶어져서 몰입해서 읽었다

 

 

 

출산하고나니 내가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진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우리 엄마가 얼마나 나 키우면서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결혼전까지 평탄하게 밝게 자란건 우리 엄마아빠 덕분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딸의 마음으로 한 여자의 마음으로 아들의 엄마로 공감되는 글이 많았다

 

 

 

 

 

사람들이 의도가 있어서 말한게 아니지만 오지랖으로 말한거지만 남편없이 키운다고 말하는 그녀.. 그녀의 당당함이 멋지다고 생각이 되더라.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느껴진다고 할까?

 

 

아이가 있는 이혼녀는 불행할꺼라고 생각하는 오지랖넓은 세상의 편견

오죽했으면 아이가 어렸을때 이혼을 선택했을까싶다

누구나 각자의 사정과 속사정은 갖고 사는것이 인생이 아닐까

꼭 보통의 가족을 아빠가 포함된 가정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는것같다

 

 

이혼하고나서 편안해보이고 열심히 사는 저자를 보면서

나도 내 위치에서 용기를 얻었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202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엄마 저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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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 저런 사람>*다소 스포일수도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갓 서른이 되었고 이런 나이를 대변하듯이 주변에서는 수없는 청접장이 날아든다." 결혼과 육아 "외면하고 싶어도 외면할수가 없고가까운 미래에는 현실이 되어버릴 나의 이야기이다   결혼과 출산은 남아있는 인생 숙제이기도 하다그래서 어쩌면 더 이책이 끌렸을지도 모른다. 이책의 저자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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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 저런 사람>
*다소 스포일수도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갓 서른이 되었고 이런 나이를 대변하듯이

주변에서는 수없는 청접장이 날아든다.

" 결혼과 육아 "

외면하고 싶어도 외면할수가 없고

가까운 미래에는 현실이 되어버릴 나의 이야기이다   

결혼과 출산은 남아있는 인생 숙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쩌면 더 이책이 끌렸을지도 모른다.

 

이책의 저자는

워킹맘이자 싱글맘이다

귀여운 아들 원이와, 고양이를 기르며 부모님댁에서

작가로 일하면서 살고 있다.

성격차이로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무척이나 힘들었으나

이혼 후 그녀는 소중한 아들과  경제적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일에 있어서 막힘없이  " 잘 풀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이와 어머님은 그녀의 든든한 지지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그녀를 괴롭히는것이 있다.

바로 < 세상의 편견 >

아빠없이 자라서 아이가 향후에 안좋다느니 이런 저런 말들과 함께

본인이 싱글맘임을 밝히면  얼어붙는듯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고는 한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생각보다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

좋게 말하면 인정이 넘친다.

하지만 나와 다르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남의 일에  훈수를 잘두고 궁금한것도 많다.

어련히 알아서 잘 살아갈것인데...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들이 상처를 준다.

다른 문제보다도 이런것들이 저자를 참 힘들게 한다.

 

여자혼자 애키우면 힘들지 라고들 말한다.

당연히 혼자 돈벌고 아이챙기고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지만 여기에  우리나라 사회 속 편견이 더 힘든 세상을 만들었다.

게다가 이미 우리나라는 사회적 제도적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는 아니다.

이를 증명하는 저 출산률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이혼율은 갈수록 증가한다.

결혼한 4커플중 1쌍이 이혼한다고 한다.

싱글맘 싱글대디 가정은 갈수록 증가할것이다.

언제까지 편견을 갖고 바라볼것인가?

책의 작가분이  참 멋있다.

직업적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아이도 잘 키우신다.  

본인의 작품이 없어서 그렇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결국은 본인책도 내었다

또 이민을 결심하였고 노력한 결과 영주권까지 받는다.

주어진 삶을 착실히 열심히 살아나간다.

하지만 이혼을 겪고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는데

본인의 상처를 그대로 바라보고 또 일어서게 된다 .

그녀는 매우 잘 살고 있다.

결혼과 육아의 길을 먼저간 인생의 선배로서

또 엄마로서 세상의 폭풍속에 맞서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있었다.

책은 귀여운 만화컷들이 삽입되어있고 200장 분량안되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라서  술술 읽혔다.

하지만 그안에 담고 있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평범해지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

한번쯤 꼭 읽어봄을 추천한다.

책의 마지막장 마지막 문구는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작가님이 소망하는 세상이 꼭 왔으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가 그냥 놀러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왔다는 말 정도로

 평범하고 쉬운 이야기가되었으면 좋겠다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이 세상에는

저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특별하지 않게 느낄 수 있도록  p.178

 

 

 

나의 편견을 되돌아 보았고  어느 엄마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았다.

여러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 속 우리 모두가 편견없이

하나로 어우러진 세상을  꿈꿔보며 추천하는 도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j*****2 2020.12.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