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씨아이 출판사의 사랑과 심장 03권 후기입니다. 낱권으로 하나씩 보고 있는데 재정가만 하면 묶음으로 사서 정주행하고 싶을 만큼 재밌어요. 은근히 순정에서 집착남주 찾기가 힘든데 맛집 발견한 것 같아요. 여주 성격도 너무 휘둘리는 성격이 아니라 전개가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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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순정만화에서 보기 힘든 타입의 남주가 나와서 특이해요. 착하고 상큼한 느낌과 반대되는 쎄한 애인데 어쨌든간에 여주인 요우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요우는 정의감 넘치고 착한데 어떻게 보면 오지랖도 넓어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자꾸 등장하는 악역과 얽히게 되는데.. 그때마다 하루마가 주시하다가 자기 방식대로 개입을 하는데.. 요우가 하루마에 대해 전혀 기억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과거 장면이 나와서 조금 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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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릴러 답게.... 심장 쫄게만드는 점과 순정요소들이 적절하게 섞여있는것같아요. 서브여주(라고해야하는건지 그냥 조연이라고 해야하는건지)가 나오고 서브남 삘 났던 남사친의 자기 감정 자각.... 순정인데 순정같지 않은 느낌? 이 느낌도 사랑과 심장 특징이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점점 남주에 관해 밝혀지는것같은데 4권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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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제거가 되고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이 자신에게 질투해주길 원하며 여자주인공을 견제하고 자신을 유혹하는 여자를 그냥 내버려두다가? 뭐 이런 내용이 나오고 여자주인공이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순간도 나오고 순정인데 왜이렇게 순정같지 않고 순간 무섭고 마지막에는 그래도 나름 순정같아서 반전인가 싶기도 하고 다음권이 시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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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주인공 요우는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거죠? 하는 3권이였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요우의 동급생이였던 인물로 인한 파란의 예감
그리고 드디어 꼬이고 꼬이는 러브 관계
2권까지 스릴러 느낌 가득했던 이 작품이 드디어 그래도 순정만화라고 자기 정체성을 주장하는 3권
그리고 작품의 핵심에 가까운 잠깐이지만 보여 준 하루마의 집안 과거 회상 장면 등등 갑자기 몰아치는 전개에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재밌어질 징조이기도 해서 어서 빨리 4권이 보고 싶어지게 하는 스토리 진행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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