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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 살수를 쫓다가 장파에게 붙잡힌 정왕 일행은 벽화 미궁에서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고 벽화 미궁에 갇혀 있던 장파까지도 구해낸다. 비연은 소꿉친구인 영 오라버니가 있고… 망할 얼음을 좋아하는 감정과 정왕에 대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워한다. 정왕은 비연이 우문엽을 직접 심문하도록 해 비연이 백초국의 세작이 아님을 확신하고 활짝 웃는다. 비연은 정왕에게 태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천무제와 대황숙에게 대항하도록 설득한다. 화월산장에서 한독이 발작한 정왕이 위험한 지경에 처하자 비연은 망중과 하소만을 내보내는 것도 잊은채 약왕정을 신화를 소환해 치료한다. 동쪽변경에 약이 충분히 보충되고 승회장과의 교섭과 태자를 구하는 것을 도운 일로 더욱 비연을 흡족하게 여긴 천무제는 비연을 정왕의 측비로 들여, 정왕을 감시하려한다. 평점 4.5점.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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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연 6권 리뷰입니다. 천재소독비 후속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고비연은 신농곡으로 가는 길에 함정에 빠져 장파를 익힌 진묵을 만나게 됩니다. 태자는 고비연에 대한 정왕의 마음을 눈치채고 고비연에게 알려주지만 고비연은 믿지 않고 비웃음만 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