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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내용보기
사실, '부탁한다'는 것이 결코 편하지 않다.책에서도 언급하듯이 내가 부족한 듯 보이는 것이 싫고,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싫다.그나마 give & take라는 생각이 강해서 준 것이 있다면 조금 도움받는 것을 생각해 볼까, 그렇지 않다면 생각조차 않는다.이런 고리타분한 성격으로 삶이 조금 고달프기도 했지만, 조금은 더 강해진 면도 있다.이 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내용보기
사실, '부탁한다'는 것이 결코 편하지 않다.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내가 부족한 듯 보이는 것이 싫고,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싫다.
그나마 give & take라는 생각이 강해서 준 것이 있다면 조금 도움받는 것을 생각해 볼까, 그렇지 않다면 생각조차 않는다.
이런 고리타분한 성격으로 삶이 조금 고달프기도 했지만, 조금은 더 강해진 면도 있다.

이 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는 나와 같이 도움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미련한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결코 나약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부탁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성공은 자신이 하는 것이지만, 자기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 도움을 잘 이끌어 내기 위한 잘 부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생각한 부탁은 '의존적 부탁'이였다.
그렇기에 부탁을 하지 않으려 했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의존적 부탁'이라면 분명 그리해야 한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주적 부탁'이다.
부탁을 위와 같이 나누지 않고 무조건 '의존적'이라 생각했기에 하지 않은 것 같다.

해결책은 항상 자신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나는 왜 도움을 부탁하려 하는가?
그게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무언가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될까?
대답이 '그렇다'이면, 마음놓고 부탁해도 된다.

위와 같이 지금보다 더 나은 기술이나 배움을 얻을 수 있다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런 부탁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배우려는 용기에 대해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

배움은 진공 상태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 타인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배워나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탁하지 않으면 피드백을 주지 않는다.

모순처럼 들리겠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베풂'의 열쇠이기도 하다.
진짜 문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도움을 요청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꺼이 남을 도와주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물론 부탁을 받는다는 전제에서 말이다.
반대로 부탁이라는 열쇠를 활용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결과 그 모든 대답, 해결책, 자원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버려진다.

나도 계속 배우고 있지만, 가르칠 때가 점점 많다.
가르치면서 질문을 한 사람에게는 답을 찾아 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피드백은 없다.
요청하는 사람만이 자신만의 피드백을, 답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나 친한 친구와 같은 '친밀한 유대관계' 바깥의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하지만 그것은 '약한 유대'(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들과 지인들)의 힘을 굉장히 과소평가하는 태도다.
약한 유대는 사회 집단 간에 다리를 놔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신선한 정보, 새로운 해결책, 다양한 자원이 이런 다리를 통해 이동한다.

친한 사람보다 덜 친한 사람들에게 부탁할 때가 더 어렵다.
친한 사람은 부탁하기도 전에 알아서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덜 친한 사람은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내 경우를 보면 그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무례하거나 건방져 보일까 그렇다.
물론 요청하면 기꺼이 도움을 준다.
거절해도 관계에 부담이 되지 않는 부탁이라면 과감하게 해야 한다.
그 부탁으로 관계가 더 돈독해 질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위와 같이 핵심정리를 하여 보여준다.
이 부분만 따로 발췌하여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책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부탁'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부탁은 불편한 것이 아니라, 내가 불편해 한 것이였음을 알게 되었다.
부탁을 통해 남에게 자신이 능력을 빌려 주고, 받음으로 서로 성공으로 한발짝 더 빠르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
사회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면 한층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0.12.2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해 인사는 구체적으로 하자
"새해 인사는 구체적으로 하자" 내용보기
"칭찬은 구체적일 때 더 의미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깨닫고 있습니다."라고 징거맨 사업공동체이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아리 웨인즈웨이그는 말한다. "보편적인 감사와 칭찬도 좋지만, 우리가 무엇을 정말 가치 있게 여기는지 분명히 밝히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직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면 어디에 더 신경 써야 할지 알 테니까요." 맞춤식 인정은 사람들이 무엇을
"새해 인사는 구체적으로 하자" 내용보기

"칭찬은 구체적일 때 더 의미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깨닫고 있습니다."라고 징거맨 사업공동체이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아리 웨인즈웨이그는 말한다.

"보편적인 감사와 칭찬도 좋지만, 우리가 무엇을 정말 가치 있게 여기는지 분명히 밝히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직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면 어디에 더 신경 써야 할지 알 테니까요."

맞춤식 인정은 사람들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의미 있게 생각하는지에 당신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이 되면서 이런 인사말을 많이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말 그대로 '인사말'로 느껴졌습니다.

연말에만 할 수 있는 인사말 정도?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보편적' 인사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같은 인사말이라도 앞뒤에 '구체적'인 내용이 있다면 진정성 있는 인사로 느껴질 것입니다.

'올해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새해에는 목표한 다이어트 꼭 이루세요.'

 

이런 인사라면 한층 더 가까운 사이가 될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0.12.3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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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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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내가 속으로 말하고 있는 듯하다.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어떤 때는 '에이, 그냥 내가 하고 말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고, 덜 좌절하게 만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라고 말이다.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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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내가 속으로 말하고 있는 듯하다.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어떤 때는 '에이, 그냥 내가 하고 말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고, 덜 좌절하게 만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라고 말이다.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고 하니, 제대로 부탁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장의 제목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며 이 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를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웨인 베이커. 미시간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원 조직경영학 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적 자본, 네트워킹, 관대함, 긍정 조직학이며 14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여섯 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부탁의 원리를 바탕으로 네트워킹 플랫폼 기비타스를 개발해 기업과 조직에 제공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작은 부탁이 만드는 기적'에는 1장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2장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3장 '주고받음의 법칙'이, 2부 '나를 성장시키는 부탁의 기술-개인과 팀을 위한 실천법'에는 4장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5장 '당신의 팀은 얼마나 안전한가', 6장 '경계를 넘어 부탁하기', 7장 '부탁하는 사람에게 보상해야 하는 이유'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말한다. 청중에게 언제 도와달라고 청하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인내에 한계가 올 때쯤에야 도움을 청한다는 것이다. "혼자서는 도저히 해법이 안 보이고 완전히 절망적인 상태가 될 때에야 도움을 부탁하죠." 이게 그들의 답이라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그렇다. 하지만 '부탁'이라는 것이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다. '때로는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라는 것이다.



각 장의 끝에는 '핵심 정리'와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통해 한 번 더 정리하고 실천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며 부탁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변화했다면, 어떻게 실천할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만 해도 부탁은 힘든 일이고 꺼리게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어가며 부탁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이다.



웨인 베이커는 지난 15년간 내 경력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교훈을 알려주었다. 관대함의 가장 큰 장벽은 다른 사람들이 베풀기를 꺼리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요구하기를 두려워한다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요청을 하는 데 능숙해지고 도움을 받는 데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이 책은 목표를 달성하고 더 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훌륭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_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이 책은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를 설립한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 웨인 베이커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탁'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기존과는 다르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되도록 스스로 해결하고 부탁은 꺼려야 할 것이 아니라, 적절히 잘 부탁하면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탁의 의미를 새롭게 알 수 있으니 도움이 된다. 특히 팀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것이니 이 책의 도움을 받기를 권한다.




s*****a 202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놀라운 '부탁'의 기술!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놀라운 '부탁'의 기술!" 내용보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을 거라고 지레 짐작한다. 또한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한다. 아니면 기꺼이 돕겠다는 사람이 있어도 그에게 시간이 없거나 도울 능력이 부족할 거라고 속단한다. 나는 수년에 걸쳐 직접 행사를 진행하며 선입견 때문에 자신을 제약하는 사람들을 거듭 목격했다... "사람들이 무얼 알고 누굴 아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물어보기 전까지는요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놀라운 '부탁'의 기술!" 내용보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을 거라고 지레 짐작한다. 또한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한다. 아니면 기꺼이 돕겠다는 사람이 있어도 그에게 시간이 없거나 도울 능력이 부족할 거라고 속단한다. 나는 수년에 걸쳐 직접 행사를 진행하며 선입견 때문에 자신을 제약하는 사람들을 거듭 목격했다... "사람들이 무얼 알고 누굴 아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물어보기 전까지는요. 여기 모인 사람들을 미리 재단하지 마세요. 진짜 필요하면 그냥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선입견을 버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실망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p.29

 

직장에서, 학교에서 혹은 공공장소에서 우리는 타인에게 '도와달라'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한다. 일에 치여 쩔쩔매거나,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 앞에서 왜 우리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걸까. 무능력해 보일까봐, 이기적으로 보일까봐, 혹은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두려운 탓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탁을 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웨인 베이커 교수는 '때로는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새로운 구직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부탁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내가 뭘 원하는지,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없으니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을 거라고 지레 짐작하거나,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많은 연구 결과는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조차 부탁을 받으면 우리의 짐작보다 훨씬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선입견을 버리고 도움을 요청했을 때 실망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일마다 도움을 구할 수는 없고, 그것에 의존해서도 안 되겠지만 지나치게 자신에게만 의존하는 것도 좌절과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라면 '부탁의 힘'이 가진 효과를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무엇이 필요한지 알았고 부탁할 내용도 다듬었다면, 다음 단계는 부탁할 사람을 찾는 것이다. 적임자가 누군지 정확히 알고 바로 부탁할 수도 있지만, 어떨 때는 약간의 발품을 팔아야 한다. 핵심은 '누가 무엇을 아는지'(지식 네트워크)와 '누가 누구를 아는지'(사회적 네트워크)를 파악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전문지식이나 자원을 가진 사람, 또는 그런 사람을 알고 있거나 연결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p.99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은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이다. 부탁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성에서 시작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부탁의 전략, 도움을 주고받는 팀워크의 비결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저자는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Inc)를 설립하고 조직심리학과 네트워크 연구를 바탕으로 기브앤테이크 실천 프로그램의 학문적 기초를 만들었다. 그는 이 책에서 관대하게 도움을 베푸는 ‘기버(giver)’ 모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베풀 줄 알며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사람, ‘기버-리퀘스터(giver-requesters)’가 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개인적, 직업적, 사업적 인맥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게 만드는 것은 도움을 베푸는 것만큼이나 ‘도움을 청하는 데’ 달려 있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대부분 도움을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만, 도움을 부탁하는 것 또한 그것만큼 중요한 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을 테니 말이다. 게다가 도움을 주는 것과 받는 것, 그 주고받음의 순환이 가져오는 사회적인 효과 또한 매우 중요하다.

 

'부탁'이라는 것은 소심하거나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립심이 높은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과제이다. 특히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직장에서, 업무적으로 부탁을 할 수 있는 스킬과 그 효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니 직장인들에게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려는 태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고, 팀원이나 리더로서 두려움 없는 조직을 일구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훌륭한 부탁이 조건은 구체적이고, 유의미하고, 행동 지향적이고, 현실적이고, 시간 제한적이어야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스마트한 부탁의 법칙 다섯 가지는 센스 있게 부탁하고, 누구에게라도 긍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만든다. 누구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지, 거절로부터 다음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부탁의 실전 기술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2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내용보기
나 부탁이 있는데... 저 좀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쉽게 입밖으로 쉽게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특히나 이 상황이 직장이라는 굴레 안에 있을 때라면 더 더군다나 어렵지 않을까 싶다.?만일 누군가가 이 말을 쉽게 꺼낸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생각이 없는 사람 혹은 혹시나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더 도와달라는 말을 못하지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내용보기
나 부탁이 있는데... 저 좀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쉽게 입밖으로 쉽게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특히나 이 상황이 직장이라는 굴레 안에 있을 때라면 더 더군다나 어렵지 않을까 싶다.
?
만일 누군가가 이 말을 쉽게 꺼낸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생각이 없는 사람 혹은 혹시나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더 도와달라는 말을 못하지 않을까 싶다.
?
그런데, 왜 나는, 우리는 왜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을 못하는 거니?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9페이지)'
?
사람들이 모두 독심술사도 아니고 내가 말이나 표현을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내 마음 읽고 내가 필요한 것을 알아서 척척 해준다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도움을 청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비단 나 뿐이 아닌 것은 물론이고, 한국 사람의 기질 상 잘 못하는 것도 아니더라는 것이다.
?
이 책의 전반에 걸쳐서 왜 많은 사람들이 외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려워하는지, 부탁을 하는데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
직장에서 적절한 부탁이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이점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업무 성과와 만족도가 향상되고, 성공적인 신입생활을 할 수 있고, 새 직장이나 인재를 찾기 쉬워지며, 직업적으로 배우고 발전할 수 있고, 창의력과 혁신을 고취시키며,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팀의 실적이 올라가고 비용이 절감되고 생산성과 수익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
이 책의 저자는 적절한 부탁으로 인하여 이렇게 많은 이점을 가져올 수 있기에 부탁을 하는데 장애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검증되고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가정과 직장에서 모든 것을 혼자 해내려고 애쓰면 녹초가 되고 화가 치밀고 고립된다. (33페이지)'
?
책을 읽는 중 내 가슴을 가장 뜨끔뜨끔하게 만든 것은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을 기술해놓은 챕터였다. 나의 경우는 8가지 유형 중 '자신에게 과하게 의존'하는 타입이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느니 내 자신에게 의존하고 말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왠만하면 혼자 해결하자고 했던 것이 내 불만의 불씨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유형만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주고받는 것에 대한 균형을 맞추면서 부탁을 자연스러운 일로 만들기 위해 어떠한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도움-부탁을 받고 하기 위해서는 나는 무엇을 부탁해야 하고, 누구에게 부탁해야하는지 어떻게 부탁해야 긍정적인 대답을 들으 수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고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실제적인 예시를 들과 검증된 방법들을 자세히 나열하고 있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각 장에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대하여 핵심정리가 되어 있고 생각하고 실천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부탁하는 것은 물론 부탁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 당장 부탁하는 것이 쉬워지지는 않겠지만, 애 책을 통해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나는왜도와달라는말을못할까 #웨인베이커 #어크로스 #자기계발 #부탁의기술 #리뷰어스클럽 #네이버독서카페 #서평 #서평단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r****n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할까 - 아주 사소한 부탁으로 시작되는 '호혜'의 세상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할까 - 아주 사소한 부탁으로 시작되는 '호혜'의 세상" 내용보기
도무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한국인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문제가 생겼을 때나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이 생겼을 때 혼자 끙끙 앓다가 일을 눈덩이처럼 키운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나 또한 해당 경험이 적지 않다. 부탁을 하면 귀찮아하지는 않을까,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부탁을 해야겠다 겨우 마음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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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한국인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문제가 생겼을 때나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이 생겼을 때 혼자 끙끙 앓다가 일을 눈덩이처럼 키운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나 또한 해당 경험이 적지 않다. 부탁을 하면 귀찮아하지는 않을까,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부탁을 해야겠다 겨우 마음먹지만 무어라 말을 꺼내야 할지도 난관이다. 부탁을 하는 이유와 부탁을 들어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세히 설명해야 할 것만 같다. 그러다, 제풀에 마음을 닫고 혼자서 일을 키운다. 그런데 막상 부탁을 했을 때 상대방이 걱정했던 것만큼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적이 많았던가? 부탁은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할까>는 부탁으로 시작되는 사회적인 호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다. 몇 해 전 펜실베니아 와튼 스쿨의 교수인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주변인과의 관계에서 베푸는 것 없이 이익을 취하기만 하는 '테이커'와 앞뒤 재지 않고 배려와 도움을 주는 '기버'가 사회적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는 과정을 보여준 이 책은 결국 '기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애덤 그랜트와 개인적으로도 공적으로도 친분을 쌓으며 그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저자는 '부탁'하는 행위를 통해 사회적인 신뢰와 관계성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부탁하지 않으면 먼저 도와주지 않는다. 부탁을 하는 것도, 부탁을 받는 것도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호혜의 원리를 적절히 이용할 경우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지역 사회에서도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책은 부탁하지 못하는 사람의 유형을 꽤나 상세히 설명한다.

자신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조직 내에서의 심리적 안정성이 부족하거나, 부탁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는 등 부탁이 어려운 까닭은 많다. 문제는 그러한 걱정들이 말 그대로 '걱정'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당신의 동료들은 생각보다 당신의 부탁을 들어줄 의지가 클 가능성이 높다. 부탁받은 일을 성실히, 그리고 당신보다 높은 수준으로 처리해 줄 가능성이 높다. 마냥 무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설령 상황이 여의치 않아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다고 해도 부탁을 한 사람과 부탁을 받은 사람의 관계는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부탁'이라는 주고받음의 첫 단추로부터 둘 사이에는 유대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부탁'을 꺼리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첫 단추를 꿰지 못하면 다음은 영원히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저자는 부탁을 한 사람에게 다른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까지 이야기한다. 부탁받은 일을 성실히 이행해주는 것 이외의 특별한 보상 말이다. 그가 보여준 용기와 신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둘은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특별한 친밀감을 형성한 사이가 된다. 만일 다음번에 부탁할 일이 생겼을 경우, 먼저 부탁을 청한 사람은 자연스레 정성스레 부탁을 들어준다. 도무지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에 인간적인 관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호혜의 원리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부탁이 어려운 일을 알아봤다면 부탁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도 알아봐야 할 것이다.

SMART는 부탁을 할 때 알아줘야 할 첫 번째 단어이다.

Specific, Meaningful, Action-Oriented, Realistic, Time-bound의 앞 글자를 딴 SMART 요청 법은 1) 구체적이고, 2) 의미가 있고, 3) 행동 지향적이고, 4) 현실적이며, 5) 시간제한적인 부탁이 유용함을 의미한다.

 

- 직장 상사를 찾아가 쭈뼛쭈뼛한 태도로 두루뭉술하게, 빙빙 둘러서 이야기하면 직장 상사는 시간만 빼앗겼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부탁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부탁을 받는 사람이 들어줄 수 있는지 없는지를 확실히 판단할 수 있으면 설령 완벽히 들어주는 것이 힘들다고 해도 부분적으로라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부탁은 하는 사람에게도, 들어주는 사람에게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 단순히 부탁을 청하는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이라 해서 부탁을 들어줄 수는 없다. 부탁을 받은 사람도 일이 잔뜩 쌓여있다. 부탁을 들어줬을 때 부탁을 하는 사람에게도 큰 의미가 있어야 하고, 그로 인해 자신에게도 무언가 작은 의미라도 생겨야 한다.

-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와 같은 부탁은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다. '부장님 직속 후배인 과장이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와 같은 부탁도 들어줄 수가 없다. 요청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형태의 행동이 필요한지가 동반되어야 한다.

- 부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탁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요청을 들어주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설령 몇 개월이 걸리는 일이어도 괜찮다. 꼭 필요한 일이라면, 둘 간의 관계에 필요한 일이라면 들어줄 것이다. 들어주고 말고는 그 후의 일이다. 시간을 가늠할 수 없다면 부탁을 들어주기 쉽지 않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데 타인의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는 것은 상식적으로 비이성적인 일이다.

저자는 이렇듯 부탁을 하기 어려운 까닭을 역으로 이용하여 효과적인 부탁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부탁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든든한 호혜 관계가 성립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이기적인 테이커가 가득한 세상보다 기버가 많은 세상이 각박하고 어려운 일들이 가득한 가운데에서 문제가 해결되기 쉬운 곳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탁을 하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에는 더없이 큰 도화선이 된다. 아주 사소한 부탁을 통해 형성된 관계는 언젠가 머리뼈가 정상적인 아이보다 빨리 닫혀 자칫 기형이 될 수 있는 어린아이를 구할 수 있고, 미국 유학을 떠난 한국인이 식료품 비즈니스를 몇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한다.

 


<기브 앤 테이크>를 재밌게 읽은 독자라면 무척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애덤 그랜트와 함께 작업한 분량이 많은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할까>는 '기브'와 '테이크'의 관계를 규정하고 시작하는 '부탁'의 힘을 통해 호혜성의 원리를 더욱 확장시켰다. 부탁이 어려운 까닭과 부탁을 쉬이 청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다 보면 좀 더 쉽게 호혜 관계에 접근할 수 있다. 인간사가 아무리 각박해졌다 말하지만 호혜는 여전히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인류의 규범과 같다. 호혜 관계가 주는 멋진 세계에 발을 들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부탁하는 일을 시작하라. 거절당할까 두려워하는 그 짧은 순간을 이겨내면 당신의 인생이 한결 편해질 것이다.

 

아주 사소한 부탁으로 시작되는 '호혜성'의 세계,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할까>였습니다.

 

* 본 리뷰는 어크로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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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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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도와달라는 부탁 자체가 부담스러워 혼자서 일이나 다른 것들을 했었던 적이 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자존심'의 문제가 큰 것 같았다. 상대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데 스스로 상대의 답변을 해 버리는 그런 짓? 을 해서 부탁이나 도움에 인색했었던 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고민이나 생각들을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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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도와달라는 부탁 자체가 부담스러워 혼자서 일이나 다른 것들을 했었던 적이 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자존심'의 문제가 큰 것 같았다. 상대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데 스스로 상대의 답변을 해 버리는 그런 짓? 을 해서 부탁이나 도움에 인색했었던 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고민이나 생각들을 애초에 버리고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일들은 훨씬 빨리 해결이 되고 쉽게 끝이 났을 텐데 말이다.

왜 그런 대답을 알려주는 책을 이제서야 만났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앞으로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처럼 남에게 부탁하고 도와달라고 하는 것은 그것 자체로 훌륭하며 일이나 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아주 적합한 일이 됨을 꼭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 보게 된다.

p11

때로는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부탁을 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힘들어한다.

> 부탁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어진다. 부탁이라서. 다른 사람 즉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내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려버리기에. 쉽게 부탁하지 못한다. 나도 부탁이나 도움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엄청 난데도 말이다.

부탁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도와주지 않는다. 이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부탁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에게 손 내밀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도와달라고 말을 해야 한다. 말을 해야 상대방이 내가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다. 소통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의 상황을 판단하고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빨리 그것도 최대한 빨리 도움을 청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p25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1. 타인에게 도울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과소평가

2. 자신에게 과하게 의존한다.

3. 나약하게 보일까 봐 걱정한다.

4. 조직 내에 심리적 안전감이 부족하다.

5. 고질적인 조직 문제에 가로막혀 있다.

6. 무엇을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모른다.

7. 부탁할 자격이 안 될까 봐 염려한다.

8.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두려워한다.

p53 생각하고 실천하기

부탁을 못 하게 가로막는 여덟 가지 이유 가운데 내게 가장 큰 걸림돌은? 그 이유는

> 2, 3, 6, 7

> 2. 자신에게 과하게 의존한다.

- 자신에게 의존할 것이 없음에도 스스로에게 너무 의존하는 건 아닌지. 나에 대한 불신이 있다.

3. 나약하게 보일까 봐 걱정한다.

- 부탁을 하면 나약해 보일까 봐

6. 무엇을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모른다.

- 부탁의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그냥 내가 해 버린다.

7. 부탁할 자격이 안 될까 봐 염려한다.

- 내가 뭔데라는 생각에 이런 부탁을 해도 되는지 염려가 된다.

p96 훌륭한 부탁문은 smart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유의미하고, 행동 지향적이고, 현실적이고 시간제한적이어야 한다.

specific, meaningful, action-oriented, realistic, time-bound.

이유를 설명해야 부탁에 힘이 실린다는 점에서 m을 유의미한 meaningful, A는 달성 가능한 을 achievable 행동 지향적 action-oriented

행동을 해야 목표를 달성하거나 앞으로 나가는 데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p106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부탁은 대면으로 ... 이메일보다 34배 더 효과적

p108 어떻게

스마트한 기준에 맞춰라

직접적이고 진솔한 태도

상대의 반응이 부정적이고 무례해도 우아하게 거절을 받아들여라

긍정의 반응엔 감사하라

도움받았다면 추후 결과를 상대방에게 알려 일을 마무리 지어라.

> 부탁하는 방법까지... 어쩜 부탁을 자주 하지 않아서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라 차라리 더 잘 읽힌다. 방법론까지도 말이다. 대면을 두고 직접적으로, 거절을 당했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 부탁에 대꾸를 하면 감사하고 일이 마무리 지어지면 알려주는 것으로 끝을 매어 그 부탁이 완료되었음을 알려라는 것. 읽다 보니 기본적인 것인데 부탁을 하지 아니 해보지 않아서 인가? 낯설다는 느낌이 들면서 괜찮다는 생각과 함께 꼭 부탁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상대를 인정하는 방법. 인정하는 것.

내가 요청한 도움에 응답한 사람에게 작은 대가를 주어야 한다면.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는 알려준다.

회사 조직 내에서 상대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득이 되고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예시들을 보여준다.

책에서는 '공식적인 인정 프로그램(p198)'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사무실 한 쪽 벽에 '행복의 벽'을 마련해 '팀원들의 칭찬 메시지를 출력해서 걸어놓았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팀원들을 칭찬한다면. 파급효과도 제법 클 것 같다. 약간의 오글 그림과 부끄러움이 따라다니겠지만.

어찌 되었거나 공식적으로 상대를 칭찬(인정) 하는 방법론에 대하여는 나도 사무실에서 한 번쯤 써 볼 만할 것 같다. 적어도 험담보다는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6 202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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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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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일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남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시의적절하게 협동하여 훌륭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다. 오늘은 일할 때 성과를 올리는 방법에 관한 중요한 내용들을 알게 되었다. 성격적으로 남에게 부탁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어떤 사람은 부탁하여 일이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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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남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시의적절하게 협동하여 

훌륭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다. 


오늘은 

일할 때 성과를 올리는 방법에 관한 

중요한 내용들을 알게 되었다. 


성격적으로 

남에게 부탁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부탁하여 일이 이루어지면 

자신의 성과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리더의 자질은 

적절하게 일을 부탁하여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저자 웨인 베이커 (Wayne Baker)는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Inc)를 설립하고 

조직심리학과 네트워크 연구를 바탕으로 

기브앤테이크 실천 프로그램의 

학문적 기초를 만든 사람이다


베풀 줄 알며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사람,

 ‘기버-리퀘스터(giver-requesters)’가 

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개인적·직업적·사업적 인맥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게 만드는 것은

 도움을 베푸는 것만큼이나 

‘도움을 청하는 데’ 달려 있다는 것이다.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는

1부 작은 부탁이 만드는 기적

2부 나를 성장시키는 부탁의 기술로 

구성되어 

주고받음의 순환을 일으키는 힘을 설명하고 있다. 



모든 것을 혼자 해낼 필요는 없다. 

정확한 도움 요청은 당신이 

일을 장악하고 있다는 증거다. 


참으로 중요한 말이다.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여 

책의 표지 부분에 있는 글귀를 

앞으로 자주 참조하기 위해 올렸다. 




자신 있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8가지 이유


1) 타인에게 도울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과소평가하고 

2) 자신에게 과하게 의존하며 

3) 나약하게 보일까 봐 걱정하고 

4) 조직 내에 심리적 안전감이 부족한데다

 5) 고질적인 조직 문제에 가로막혀 있고

 6) 무엇을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모르거나

 7) 부탁할 자격이 안 될까 봐 염려하거나 

8)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도움을 부탁하지 않는 행위는 

우리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제한할 뿐만 아니라,

자기 억압적이고 

심지어 자기 파괴적인 결정 중 하나다. 

타인으로부터의 도움과 

지원을 배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는 없다.



스마트(SMART)한 부탁의 법칙


구체적이고(Specific), 

유의미하고(Meaningful), 

행동 지향적이고(Actionoriented), 

현실적이고(Realistic), 

시간 제한적(Time-bound)

도움을 받기만 하고

베푸는 데 인색한 사람이나

도움을 베풀지도, 

요청하지도 않는

 ‘외로운 늑대’ 타입 역시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받기만 하는 사람은 

곧 들통나기 마련이며,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사는 사람은 

자연히 성과가 낮다.


 도움을 베풂으로써 

관대하다는 평판을 얻고, 

도움을 청함으로써 

성공에 필요한 것들을 얻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성장을 이룬다.


특별히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부탁과 요청에 특히 취약하다. 

이들은 미숙하게 보일 것이 두려워서 

꼭 해야 할 질문도 삼켜버린다.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일은 그르치는 결과를 낸다.


나의 사회생활 초년기가 생각이 난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i****1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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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와 달라는 말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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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와 달라는 말을 못할까 / 웨인 베이커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우리 팀에서 하고 있던 일을 종합해 보고서로 정리할 일이 있었다. 기본 틀은 직장 상사가 이메일로 주었기 때문에 그 틀에 맞추어서 정리만 하면 되는 일이어서 별로 어렵지 않았다. 간단한 일이니까 그날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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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와 달라는 말을 못할까 / 웨인 베이커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우리 팀에서 하고 있던 일을 종합해 보고서로 정리할 일이 있었다. 기본 틀은 직장 상사가 이메일로 주었기 때문에 그 틀에 맞추어서 정리만 하면 되는 일이어서 별로 어렵지 않았다. 간단한 일이니까 그날 중으로 마무리하라는 상사의 지시가 있었어도 별로 걱정하지 않고 열심히 정리해 나갔다. 평소 서류에 까다로운 만큼 ‘이번에는 만족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문서를 닫고 이메일로 전송을 하려고 했는데 문서가 사라지고 없었다.

 

 

 

 

 

 

 

아뿔싸!

이메일 받은 것을 저장하지 않고 급한 마음에 메일을 연 상태로 열심히 작성해서 문서를 닫자 사라진 것이었다. 난감한 상황에 처해 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 상사에게 사실대로 고하고, 다시 작성하려고 하니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이 때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을 알고, 팀원들이 파트별로 나누어서 각자가 맡은 것을 작성해 보내 주었다. 다행히 그것들을 모아 한 번에 취합해 빠른 시간에 해결하고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단합이 빛을 발한 순간,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대개는 남들이 부탁하면 잘 들어 주는 사람들이, 오히려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생각 한다. 어쩌면 나도 그런 사람 중에 한사람이다. 사람들마다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아마도 내 경우에는 거절의 두려움 때문인 것 같다. 그런 까닭에 책 표지만 보고도 마음이 설레었다. 가능하다면 꼭 부탁의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

 

 

 

 

 

 

미시간대학교 긍정조직 센터장이자 제너럴모터스와 연계한 경영자 교육 과정 ‘리딩 위드 임팩트’ 의 공동 이사이기도 한 저자는,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 앤 테이크’를 설립한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이 책 ≪나는 왜 도와 달라는 말을 못할까≫ 1부 “작은 부탁이 만드는 기적”에서는, 남을 도우면서도 자신은 부탁을 하지 못해 ‘번 아웃’되어 결국은 퇴사로 이어진 제시카를 예로 들며,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때로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되며, 연구에 따르면 직장에서 도움을 받는 90%가 부탁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희귀 증상인 ‘두개골 합병증’으로 태어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머리 모양이 기형이 되고 얼굴이 일그러지며, 발달지연, 학습장애, 실명, 발작,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크리스티나가, 고모의 ‘호혜의 고리’를 통한 도움 요청으로 기적적으로 완쾌되어 건강해졌음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면 사람들의 마음의 빗장을 열게 되고 관대함의 기적이 일어날 것임을 확신, 주고받음이 순환을 이루려면 부탁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2부 “나를 성장시키는 부탁의 기술”에서는 사람들의 생각과 신념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먼저 행동을 바꾸는 것이라며, 팀이나 조직의 일원으로서, 또는 감독자, 관리자, 리더로서, 개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도구와 실천법을 제공하며 사용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고 필요를 부탁으로 탈바꿈시키는 법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절차를 안내하며 각 단락마다 ‘핵심정리’와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첨부해 놓았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수많은 기회, 자원, 해법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사라지기 전에 개인과 팀을 위한 실천법을 적용해 나가다보면, 부탁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탁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1. 타인에게 도울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과소평가한다.

2. 자신에게 과하게 의존한다.

3. 나약하게 보일까봐 걱정한다.

4. 조직 내에 심리적인 안정감이 부족하다.

5. 고질적인 조직 문제에 가로막혀 있다.

6. 무엇을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모른다.

7. 부탁할 자격이 안 될까봐 염려한다.

8. 이기적으로 보일까봐 두려워한다.

 

 

 

 

 

 

 

혹시 당신이 위에 있는 8가지에 속한다면, 자원을 교환하는 일에 참여하라는 초대장이자 사용설명서인 이 책≪나는 왜 도와 달라는 말을 못할까≫와 만나기를 권해본다. ‘성공확률을 높이는 스마트 요청법’을 터득해, 앞날이 보다 순탄해지고 한층 더 발전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곧 보게 될 것이다.

 

 

 

 

 

 

 

 

 
 
 
 
 
 

 

 

* 본 도서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y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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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와 달라는 말을 못할까  웨인 베이커는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모든 것을 혼자서 감당하기는 힘든 세상이다.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낼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정확한 도움 요청은 당신이 일을 장악하고 있다는 중거라고 한다. 자신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는 것도 중요하다.각 장의 말미에 핵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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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와 달라는 말을 못할까  웨인 베이커는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모든 것을 혼자서 감당하기는 힘든 세상이다.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낼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정확한 도움 요청은 당신이 일을 장악하고 있다는 중거라고 한다.


자신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는 것도 중요하다.각 장의 말미에 핵심정리를 해두었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보여준다.당연하다.부탁이란 주고받음의 순환을 일으키는 힘이라고 적고 있다.가치,태도,문화를 바꾸려면 행동을 바꿔라고 하면서 도표를 보여준다.기버와 리퀘스트의 네 가지 유형을 잘 설명하고 있다.

 

같은 목적을 두고 그 결과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안전한 팀으로 구성하는 것도 일의 성과를 내는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웨인 베이커는 일의 진행에 있어 혼자서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에 도움은 대단한 결과를 도출한다고 한다.

 


부탁하는 사람에게 보상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필요한 것이 정보든 기술이든 아이디어든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어야 완성되는 것이면 도움을 요청하자.당신이 머뭇거리는 시간에 귀중한 정보는 남에게 넘어간다.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를 설립한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 웨인 베이커가 밝히는 작은 부탁의 힘 부탁이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능력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작은 부탁이 만드는 기적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저자는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간다.성공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단순한 도구는 얼마나 도움을 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을 나열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나를 성장시키는 부탁의 기술은 개인과 팀을 위한 실천법을 소개한다.도움을 요청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정보를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할 대상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s********k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