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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두 심장병 전문의가 일반 독자를 위해서 건강에 대한 책을 썼다. 책은 사람들이 가장 흔히 겪는 증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들이 보기에 증상이 아무 것도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니 푹 쉬어라’고 하거나, 아니면 병원에 진료 예약을 하게 하거나, 것도 아니면 당장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고, 증상의 단계를 따라 친절하게 알려준다.
건강은 아는 만큼 지킬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아픈 것에 대해 잘 모른다. 몸 어디가 이상하거나 덜컥 아프기라도 하면 무턱대고 “나 죽을 병에 걸린 건가?”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십상이다.
현대인들은 마치 건강염려증에 빠진 환지인양 살아간다. 저자들은 우리가 쓸데없이 두려움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책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가장 일반적인 고통과 고민에 대해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단계별 가이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책은 신체 부위별로 나타나는 증상을 소개하고 있어 찾아보기 쉽다. 가령 머리와 목, 가슴· 등·허리, 복부, 팔과 다리. 피부와 체모 등 다섯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외 여성·남성만의 증상과 대소변을 통해 알 수 있는 증상을 다룬다.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그에 따라, 아니면 목차를 하나하나 짚어 읽다보면 어느 새 우리는 쬐~끔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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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을 병에 걸린 건가?!'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과연 나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랑 비슷한것도 있을까? 혹시 엄청 큰 병이면 어쩌지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건강염려증이 좀 있었구나 싶었다. 편집자의 말 p.7 "건강에 대한 걱정은 어느 정도 필요하겠지만 과하면 병이 됩니다. 특별히 심각한 질병도 아닌데 어디가 좀 불편하면 덜컥 불안해 합니다. ... 중략... 1차 병원에서 별 이상이 없다는데 '정말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으로 의심을 거두지 못합니다. 이쯤 되면 일종의 강박 장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략... '나 죽을 병에 걸린 건가?!'는 서가에 꽂아 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좋은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1장 '머리와 목'을 시작으로 가슴, 등, 허리, 복부, 그리고 여성만의 부위, 남성만의 부위 등등 총 8장으로 짜여져 있다.
당장 병원에 갈것 까진 없는 증상들을 먼저
그리고 '이럴 때 병원에 가야 한다.'
정말로 중요한것 !! '응급실에 갈 것'
증상별로 구분하기 쉽다. 건강에 관한 책이라 좀 딱딱하거나 지루하거나 읽기에 속도가 나지 않거나 그러진 않을까 싶었지만 의외라는 느낌이 든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굉장히 유쾌한 사람들이란걸 알수 있는 대목들이 참 많아서
p.71
이렇게 그림도 종종 있어서 쉽게 이해되기도 한다.
그리고 집에서 써먹을수 있는 팁!! 도 알려주신다.
위 사진은 호흡곤란 부분을 설명하는 부분이다.(p.125) ㅋㅋ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건강에 관한 책인데 굉장이 웃기기도 한다. 읽다가 큭큭 댈 정도였다.
증상을 설명하면서 왜 그런것인지 이유를 그리고 해결책도 알려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항상 그래서 계속 알려주는 것이 있다. 담배는 거의 원인제공범처럼 등장한다는 것과 그리고 당부의 말씀 "문제를 일으키는 약품이 있는 것 같다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의사에게 말하지 않고 마음대로 약 복용을 중단해서는 절대 안된다!" - p.173 건강이 염려가 된다면 일단 운동부터 차근차근, 생각으로 하는 운동말고 몸으로 움직여 하는 ㅋㅋㅋ . 운동기구는 집에 충분히 있으니 나만 움직이면 되지요.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 증상별로 복용할수 있는 약과 특정약 복용으로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까지 세세하게 설명되어서 참고할 만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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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크리스토퍼 켈리(Christopher Kelly MD)는 UNC Health/North Carolina Heart and Vascular)의 심장 전문의다. 컬럼비아 대학교 학부에서 신경과학과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여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학위를 받았고 졸업생 대표를 지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생물통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장로교 병원/컬럽비아 대학교 메디컬 센터에서 인턴, 레지던트, 치프 레지던트로 일했고, 현재 심장학 펠로우십 중이다. <뉴 잉글랜드 저녈 오브 메디슨>을 비롯한 유수의 의학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공동 저자인 마크 아이젠버그(Marc Eisenberg MD)는 의학 부교수이자 뉴욕 장로교 병원/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의사로서 보살핌과 인도주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학생에게 수여하는 Michael H. Aranow 상을 받았다. 그 후 뉴욕 장로교 병원/컬럼비아 대학교 메디컬 센터에서 인턴, 레지던트, 심장학 펠로우십을 가졌다. 현재 미국 심장학회의 석학회원이자 임상 심장병 전문의로서 뉴욕 시에 살고 있다. 역자 최세민은 중앙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했고,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의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논문, 게임, 그래픽 노블, 전시회 브로셔 등 한영과 영한을 넘나들며 번역을 하고 있다. 현재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한영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이 책은 제1장 머리와 목, 제2장 가슴, 등 그리고 허리, 제3장 복부, 제4장 여성만의 부위, 제5장 남성만의 부위, 제6장 화장실에서 알게 되는 것들, 제7장 팔과 다리, 제8장 피부와 체모로 구성되어 있다. OECD '건강통계 보고서'를 보면 한국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32.5%인데 이는 OECD 평균 수치인 67.5%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이고, 이는 역으로 말하면 한국인들의 건강 염려증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하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염려증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이다. 아플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병원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또는 응급실로 가야할지에 대한 정보를 실효성 있게 제공한다. '제1장 머리와 목', '두통이 있다' 항목을 보면 두통의 의미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두통의 증상에 따라 다음과 같은 3가지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19~28쪽) 1. 당장 병원에 갈 것까진 없다. 1) 이마 또는 안면 부위가 욱신거리고, 열이 나고, 콧물이 흐르는 등의 감기 증상이 있다.(부비강이 부어서 점액이 제대로 빠져나오지 않는 경우) 2) 두통과 함께 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근육통이 있고, 목이 따갑다.(독감) 3) 머리에 가시관을 두른 듯한 두통이 온다.(긴장성 두통) 4) 그 통증은 불편하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며, 처음에는 약하다가 서서히 심해졌고, 다른 증상은 딱히 없다.(우려할 만한 특징이 없는 두통) 2. 이럴 때 병원에 가야 한다. 1) 과거에 이런 적이 없을 정도로 두통이 자주 또는 심하게 올 때. 2) 편두통이 심하다. 3) 주기적으로 누군가가 눈에 못을 대고 망치로 박는 것처럼 아프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눈이 충혈되고 부어 오르며, 코는 꽉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고, 이마는 뜨겁고 땀이 난다.(군발성 두통) 4) 50세가 넘었고, 머리를 빗으면 두피가 아프고, 음식을 몇 분 정도 씹고 나면 턱이 아프다.(관자동맥염(측두동맥염)) 3. 응급실에 갈 것 1) 말하는 것도 어눌해지고, 팔, 다리, 또는 얼굴 한쪽이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온다.(뇌졸중) 2)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피로하고 내 정신이 아닌 것 같다. 3) 열이 많이 나고 목도 뻐근하면서 아프다.(뇌막염) 4) 두통이 순식간에 격해진다. 5) 머리를 호되게 부딪혔다.(뇌진탕) 6) 운동을 하는데 두통이 시작되었다. 7) 성관계 도중이나 관계를 마친 후에 두통이 왔다. 8) 한쪽 눈이나 양쪽 눈의 시야가 흐릿해진다.(녹내장) 9) 뚜렷한 이유 없이, 집 안의 다른 사람들도 두통을 느낀다. 10) 방금 코카인이나 필로폰을 흡입했다. 위와 같이 여러 증상들에 대해 분야별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서가에 꽂아 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증상과 관련 있는 내용을 '잠깐 조언' 하고 있다. '불면증이 있다'는 증상과 대처 방법 다음에 '잠깐 조언'으로 '수면제에 대하여', '건망증이 있다' 마지막에 '십자말이나 퀴즈를 풀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를 '잠깐 조언'하고 있다. 나에게 도움이 된 '잠깐 조언'으로는 독감에 좋은 팁, 심장 박동이 느리다, 진통제, 이유 없이 살이 찐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꼭 먹어야 할까?, 오줌을 참으면 방광이 터져 버릴까?, 열이 계속 난다면?, 다시 머리가 자라날 수 있을까?, 혈전이 너무 쉽게 생긴다 등이 있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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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하나하 설명하고 대처법까지 알려주는 완벽한 의학 가이드! 나 죽을 병에 걸린 건가?!
이 책 제목처럼 "나 죽을 병에 걸린 건가?"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생객해본적이 있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 간혹 생각해 본적 있거든요. 혹시 내가 몸이 안 좋은가? 또는 병원에 갔는데 병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지? 등등 몸에 이상한 증상이 생기면 의심하게 되는 "나 죽을 병에 걸린 건가?!"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무조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ㅎ 왜냐하면 증상에 대한 의심을 해결해야 이런 쓸데 없는 생각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의학 지식과 해결책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크리스토퍼켈리(심장전문의) , 마크 아이젠버그(컬럼비아대학교 메디컬 센터의 전문의) 두명의 의학박사가 알려주는 의학가이드
아플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처방을 받아야하는 지, 병원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또는 응급실로 가야할지에 대한 정보를 실효성 있게 제공해 줍니다. 여러 증상들에 대한 분야별로 상세하게 설명 되어있다 보니까 그때그때 알고 싶은 증상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찾아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제1장 머리와 목 제2장 가슴, 등 그리고 허리 제3장 복부 제4장 여성만의 부의 제5장 남성만의 부의 제6장 화장실에서 알개 되는 것들 제7장 팔과 다리 제8장 피부와 체모
각 증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쉽게 이해하면서 대체할 수 있도록 3가지로 나눠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① 당장 병원에 갈 껏까지 없다 ② 이럴 때 병원에 가야 한다 ③ 응급실에 갈 것
같은 두통이어도 느껴지는 강도가 틀릴수 있으면 두통과 함께 동반되는 증상에 따라 두통의 원인이 달라집니다. 두통과 함께 동반되는 증상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그 증상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이 100% 맞기 때문에 책에 나와 있는 방법만 믿고 따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두통의 원인 그리고 내가 당장 취할 수 대처 방법을 알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쓸데없이 걱정만 하는 건강 염려증병 만큼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ㅎㅎ
지금 내가 아픈 곳이 있지만 겁이 나서 병원에 가지는 못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이 책에 나와 있는 증상과 비교하면서 읽어 보세요.
아마 쓸데 없는 걱정을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꺼에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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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염려증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 증상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대처법까지 알려주는 의학 가이드! "나 죽을 병에 걸린 건가?"
진료할 때 "배가 아파요!"라고 물었을 때 나올 수 있는 증상과 병명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 부위별 증상으로 병원에 갈 정도인지 아닌지를 조언해 주고 있다.
이 책의 목차는 이러하다. 1장 머리와 목(두통, 피로, 불면증, 건망증, 머리 부상, 인후염 등) 가슴 등 그리고 허리(가슴 통증, 불규칙한 심장박동, 기침, 허리 통증 등) 복부(복통,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다. 구토 등) 여성만의 부위(가슴 멍울, 출혈과 분비물) 남성만의 부위(고환에 멍울, 발기부전 등) 화장실에서 알게 되는 것들(소변에 섞인 피, 설사, 변시, 대변에 섞인 피 등) 팔과 다리(다리 통증과 경련, 발이 붓는다. 관절통과 근육통 등) 피부와 체모(다한증, 피부발진, 탈모, 멍 등) *증상별로 찾아볼 수 있어 유용했다.
두통에 관한 증상, 증상별로 병원에 가야 하는지 여부를 구분해가며 설명해 주었다. 실제로 응급실 환자 50명 중 1명은 두통 때문이고, 이 사람들 대부분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 종양이라면?.. (본문 발췌)
흔한 질병이지만 그냥 간과할 수 없으니 두통도 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하고, 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흔히 두통이 오면 진통제를 복용하지만, 진통제를 먹어도 될지 말지 고민되고 진통제를 먹어도 나아지지 않을까도 걱정한다.
편두통은 전형적인 편두통의 패턴, 구역질이 나는 증상이나, 두통이 서서히 시작되는 패턴이 있다. 자주 편두통을 앓고 있다면 진단을 받고 알맞은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편두통이 시작되자마자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중략--그래도 자주 아프거나 두통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한다.(본문 발췌)
몸에 이상 증상을 느끼게 되면, 참아볼까? 하루 이틀 지나면 나아질까? 병원에 가야 하나? 심각한 병일까? 생각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고, 병이 낫지 않는데도, 생각하다 끝나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쩌면 그중 하나는 몸이 보내는 신호 일 수 있다. 쉬라거나, 병원에 가보라는 신호. 그런 걱정스러운 몸의 신호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하거나 약국을 찾는 것도 방법이겠다.
건강한 것이 최고이지만, 가벼운 증상으로 걱정된다면 이 책을 통해 안심하고 넘어가면 좋겠고, 통증이나 증상에 뭔가 다름이 느껴진다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시길!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이 모두 똑같지 않다는 것!!
해가 지날수록(어쩌면 나이 듦에 따라) 아프다거나 큰 병으로 가족들이 모두 마음 아픈 순간이 왕왕 있다. 그 순간에 마음 아프고 혼란스럽지만, 조금 더 일찍 발견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크다. 어쩌면 진정한 노후관리는 돈보다 중요한 건강 아닐까! 건강하게 노후관리하는 현명한 선택하셨으면 좋겠다.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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