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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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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맨 첫 페이지의  책상 모습이 꼭 바쁠 때 내 모습 같다.  지치고 피곤할때 한잔씩 먹게 되는 커피 !! 딱 그 내용이다. 그림책이라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다! 볼이 빨간 토끼 모카가  마법세계로 초대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준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향긋하고, 달콤하게  만들어주며 귀여운 친구들이 하나하나 우
"모카" 내용보기

책의 맨 첫 페이지의  책상 모습이 꼭 바쁠 때 내 모습 같다.  지치고 피곤할때 한잔씩 먹게 되는 커피 !! 딱 그 내용이다. 그림책이라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다!

볼이 빨간 토끼 모카가  마법세계로 초대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준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향긋하고, 달콤하게  만들어주며 귀여운 친구들이 하나하나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짜증이 난 내가 화를 내자 "괜찮아. 울어도 좋아. 모카는 쭉 네 곁에 있을거야 "하며 그 마음 그 자체를 위로한다.

모카의 마법세계는 바로 어릴적 공책에 그린 나였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어린시절 만든 이야기가 나를 위로해주었다는 거다. 커피를 주제로 작가의 이야기를 쓴 이 그림책으로 나도 위로 받는 시간이었다!!! 힘들때, 지칠때 꺼내어 보면 좋은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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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겨울에 읽기 좋은 어른이 그림책 :)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겨울에 읽기 좋은 어른이 그림책 :)" 내용보기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겨울에 읽기 좋은 어른이 그림책 :) - 모카 은은한 민트색 배경에 커피 잔 뒤로 빼꼼히 나를 바라보는 토끼가 그려진 표지에 이끌려 결국 손에 쥐게된 그림책 '모카' 뒷표지엔 커피콩과 커피잔 그리고 앞표지 속에 있던 바로 그 토끼가 어디론가 줄을 지어 소풍을 가는 듯한 장면과 함께 어우러진 '모카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라는 문구가 그림책 속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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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겨울에 읽기 좋은 어른이 그림책 :) - 모카

은은한 민트색 배경에 커피 잔 뒤로 빼꼼히 나를 바라보는 토끼가 그려진 표지에 이끌려 결국 손에 쥐게된 그림책 '모카'

뒷표지엔 커피콩과 커피잔 그리고 앞표지 속에 있던 바로 그 토끼가 어디론가 줄을 지어 소풍을 가는 듯한 장면과 함께 어우러진 '모카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라는 문구가 그림책 속 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일 것 같았던 '모카'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학업 또는 업무에 지친듯한 어른의 책상이 처음에 등장하면서 그 어른의 꿈 속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안그래도 연말연시에 업무가 한가득이었던터라 작가가 내 일상을 보고 쓴 그림책인것만 같은 착각 속에서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표지에 등장했던 토끼 '모카'는 나에게 계속해서 위로를 보내며 내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는 듯한 따뜻함을 받았다.

예쁘장한 표지만 보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일 줄 알았던 오해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큰 위로와 따뜻함을 주다니! 살짝 유치하기도 한 모카의 말들이 피식 웃음이 나게 만들면서 곱디 고운 그림체들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녹여주었다.

어린시절 내 일기장이나 메모장에도 내 '모카'가 있었을까?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표지를 닫으면서 다시 한 번 눈에 들어오는 문구.

'모카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내 모카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리라 상상하면서 팍팍한 직장생활에 잠시 쉼이 되는 그림책 '모카'를 연말마다 읽어 보고 다시금 힘을 얻어야 겠다 :)

 



 

d*******9 202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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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 토네 사토에 / 엄혜숙 역 / 봄봄출판사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94
"모카 / 토네 사토에 / 엄혜숙 역 / 봄봄출판사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94" 내용보기
모카 / 토네 사토에 / 엄혜숙 역 / 봄봄출판사 / 2020.12.09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94 / 원제 : Moka (2015년)                 책을 읽기 전         저는 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작품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아해요. 작가님의 전작을 소장하고픈 저라서 한 권, 한 권 만나는 기쁨이 크네요. <모카>는 어떤 위로를 안겨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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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 토네 사토에 / 엄혜숙 역 / 봄봄출판사 / 2020.12.09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94 / 원제 : Moka (2015년)

 

 

 

 

화면 캡처 2021-01-12 183313.jpg

 

 

 

 

책을 읽기 전

 

 

 

 

저는 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작품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아해요.

작가님의 전작을 소장하고픈 저라서 한 권, 한 권 만나는 기쁨이 크네요.

<모카>는 어떤 위로를 안겨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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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몸도 몹시 지쳤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의자에 앉은 채 잠들고 말았다.

계속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작고 하얀 토끼가 나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어이. 난 모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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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너를 위해 행복 커피를 만들게!”

“이제 그만! 적당히 좀 해!!”

토끼가 뭘 안다고.... 눈앞에 있는 마법 세계가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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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가 나를 보고 방긋 웃어서, 나도 똑같이 해 보았다.

누군가에게 방긋 웃는 것은 참 오랜만의 일이었다.

그리고.... 생각이 났다. “만나러 와 주었구나, 모카.”

 

 

 

 

 


 

 

 

 

 

책을 읽고

 

 

 

 

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그림책을 만나면 그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되지요.

이번 그림책 역시.... 그 매력이 어마어마해요.

빛바랜 커피색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민트빛색으로 바뀌면서 마법의 세계가 시작되어요.

작고 하얀 토끼가 위로와 응원을 보내보지만 화자는 짜증의 목소리를 내자

민트 빛 마법의 세계가 무너져버리고 다시 빛바랜 커피색의 현실로 돌아오지요.

하지만 작고 하얀 토끼 모카는 한구석에 서서 화자를 보고 방긋 웃지요.

그리고 화자도 방긋 웃어요.

마지막엔 모카를 기억해 내지요.

모카는 빛바랜 공책에 화자가 그렸던 볼이 빨간, 행복 커피를 만드는 토끼였어요.

 

 

 

 

'마음도 몸도 몹시 지쳤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의자에 앉은 채 잠들고 말았다.'

오늘도 저의 하루가 모카 속의 화자와 비슷하게 마무리되네요.

근무가 끝나고 온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 졸고 있고,

그런 모습을 본 아들이 슬쩍 깨우고 가요.

모카처럼 저에게 힘을 주는 존재는 '그림책'이지요.

안 비밀이지만 가끔 '그림책'에 시간의 압박을 받기도 해요.

삶에서 나를 가장 크게 위로해 주는 친구 중 하나가 그림책이라는 것은 분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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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네 사토에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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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일본 후쿠이현에서 태어나고 교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그 후 아동복 업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는 사토에 작가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독특한 시상과 영감을 꿈꾸듯 부드럽고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 냅니다.

- 출판사 봄봄 작가 소개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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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대부분의 한글 번역판은 출판사 봄봄이지요.

아름다운 그림책을 소개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진짜 감사해요.

작가님의 작품을 한 번 만나면 전부 가지고 싶은 소장 욕심이 생기지요.

타 출판사로 <나도 할 수 있어! / 분홍고래>, <나는 달님 / 웅진주니어>, <개구리 음악대 / 재능교육>이 있어요.

작가님의 이름을 출판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검색이 안 될 수도 있어요.

 

 

 

 

<내 별님은 어디에>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723541021

 

 

 

 

 

 


 

 

 

 

- 귀여운 모카의 실제 모습 -

 

 

 

 

화면 캡처 2021-01-12 183553.jpg

 

 

 

 

 

작가님의 SNS를 방문했다가 넋 놓고 정신없이 피트를 보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귀여운 모카가 여기저기 있어서 사랑스러워서 행복했다는요.

2020년 12월 9일이 모카의 일곱 번째 생일인가 봐요.

모카는 마시멜로로 만들어진 토끼로 직업은 바리스타이래요.

토네 사토에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이고,

작가가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을 위로해 준 친구였다고 해요.

모카의 초기 드로잉, 모카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 보여드리고 싶은 모카는 많네요.

그중 모카의 저 엉덩이 어쩔... 너무 귀여워요.

 

 

 

https://www.instagram.com/satoetone/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보다 엄마에게 위로가 되는 그림책 [서평] 모카
"아이보다 엄마에게 위로가 되는 그림책 [서평] 모카" 내용보기
모카 토네 사토에 지음 / 엄혜숙 옮김 / 봄봄 출판   아이들보다 어른들을 위해 쓰여졌음 직한 아름다운 그림책 <모카>를 만났습니다.   화사~한 민트색 바탕에 고개를 빼꼼~~ 내민 귀여운 토끼 한 마리가 눈길을 끄는 표지!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면 굳이 화자의 말을 읽어보지 않아도 어둡고, 어딘가 모르게 지쳐 보이고 피곤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누군가
"아이보다 엄마에게 위로가 되는 그림책 [서평] 모카" 내용보기

 

모카

토네 사토에 지음 / 엄혜숙 옮김 / 봄봄 출판

 

아이들보다 어른들을 위해 쓰여졌음 직한

아름다운 그림책 모카를 만났습니다.

 

화사~한 민트색 바탕에 고개를

빼꼼~~ 내민 귀여운 토끼 한 마리가 눈길을 끄는 표지!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면

굳이 화자의 말을 읽어보지 않아도

어둡고, 어딘가 모르게 지쳐 보이고

피곤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누군가의 책상 위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내 한 장만 책장을 넘겨봐도

표지에서 봤던 상큼한 민트색 세상이 펼쳐집니다.

집안 곳곳에 있었음직한 커피잔 접시

등등이 살아움직이기 시작한 겁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어이 환영해. 마법 세계에 온 걸!”

책의 주인공 모카가 화자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뒤이어 이렇게 말하지요.

옛날처럼 좀 더 웃어

.. 무슨 말일까요 


마법의 세상에서 만난 이 예쁜 토끼 모카는

화자를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네요.

둘은 대체 무슨 사이일까요 

이쯤에서 책을 보던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엄마는 어느 정도 짐작이 됐는데

아이에겐 역시 이 상황 자체가

잘 이해가 안 되나 봅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더니!

거 봐! 이거 내 책 아니야!

커피 얘기가 계속 나와.

난 커피 안 먹잖아. 엄마 책인가 봐!” 

네 그런가 봅니다. ;;

모카는 화자를 힘나게 해주려고

다양한 커피를 내놓고 맘에 드는 걸 고르라고 하는데요.

... 화자는 뭘 골랐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제게 필요한 건!

비엔나커피!

그래, 그래, 맘 편하게 하자!”

 

친정에 일이 생겨 급하게 다녀오느라

갑자기 일상의 루틴이 모두 깨져버렸던 지난 일주일,

게다가 그 후유증으로 끙끙 앓으며 보낸 주말..

눈 앞엔 ㅋㅋㅋㅋㅋㅋㅋ

밀린 서평이 한가득이거든요. ;;

하지만 한숨 쉰들 어쩌겠어요.

달라지는 건 없으니

맘 편히 먹고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수밖에 없죠 뭐 ;;

~ 갑자기 비엔나커피가 훅~! 당깁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 후

커피숍 안 간 지 백만 년인데 ㅜㅜ

그래서 만날 아메리카노나 차만 마셨더니

훅 갑자기 달콤한 커피가 몹시 당기네요. ;;

하지만, 화자는 저보다 상태가 더 심각한가 봅니다.

아마도 더 많이 지쳐 있나 봐요. ㅜㅜ

모카의 이런 배려와 노력에도

괜히 화를 내버리고 마는데요.

그 순간 상큼한 민트빛 세상은 사라지고

처음 시작 때의 그 암울하던

책상 위 풍경으로 돌아옵니다.

마법이 깨진 모양이에요.

 

! 하지만 모카는 아직 그대로네요!

그리고 모카는 하나도 서운하지 않은 듯

여전히 화자 곁에서 화자를 위로합니다.

마침내 그 따뜻한 위로에 힘입어

화자도 비로소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되는데요.

그 순간!

화자는 비로소 모카와의 인연을 떠올리게 됩니다.

화자가 어린 시절 만들었던 이야기 속 주인공,

모카를 낡고 오래된 공책에서 찾아낸 거죠.

 

아마도 창작의 고통을 겪는 와중에

작가가 직접 꿈결처럼 겪은 일이 아닌가 싶은 이야기

모모>!

 

이 그림책은 아이들 말고 엄마들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모모를 만나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모카, #토네사토에, #엄혜숙옮김, #봄봄출판, #아름다운그림책94, #어른들을위한그림책, #커피, #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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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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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토네사토에 #엄혜숙 . 옮김     작가님 의 그림책을 둘러보니 꿈 속에 꿈을 꾸듯~환상적인 그림들로 너무 좋았 어요. 이번 #모카 의 표지를 보니 너무나 귀여운 토끼가 보이네요.작가님의 따 뜻하면서 예쁜 색채감이 담긴 표지에 더 읽고 싶어집니다.   줄거리... 마음도 몸도 몹시 지쳤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어느덧 의자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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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토네사토에 #엄혜숙 . 옮김

 

 

작가님 의 그림책을 둘러보니 꿈 속에 꿈을 꾸듯~환상적인 그림들로 너무 좋았

어요. 이번 #모카 의 표지를 보니 너무나 귀여운 토끼가 보이네요.작가님의 따

뜻하면서 예쁜 색채감이 담긴 표지에 더 읽고 싶어집니다.

 

줄거리...

마음도 몸도 몹시 지쳤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어느덧 의자에 앉은 채 잠들고

말았다.

 

-어두운 책상 위에 어지러진 물건들과 식어 버리는 커피잔까지 주인공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모든이가 요즘 이런 기분을 자주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것도 못 한채 그냥 잠에 든 주인공...

 

얼마쯤 잠들었던 걸까. 달콤하고 씁쓸한 향이 나서 퍼뜩 눈을 떴더니,탁자 위에

신기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새모양을 한 컵, 각사탕이 된 커피콩? 모두 다리가

있다.

 

-민트 배경에 아기자기한 커피잔들과 다리가 달린 커피콩과 각사탕들이 모여있는

마을이라 한눈에 쏙 맘에 들어오네요. 만약에 이런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커피잔 사이로 보이는 작고 하얀 토끼가 보이나요? 주인공을 바라보는 모카예요.

모카는 주인공의 꿈속에 나타난걸까요? 수줍은 듯 하지만 주인공에게 자기의 이름

을 말하죠. 모카와 주인공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지친 주인공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 채 재잘재잘 말을 하네요. 모카의 말들과

향기로운 커피로 인해 주인공의 마음이 채워질까요? 하지만 주인공은 시시한

꿈이라며 꿈에서 깨어나길바랍니다. 모카의 마음이 주인공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나 봐요. 모카는 그런 주인공에게 좋아하는 커피를 골라보라 합니다.

나라면~ "그래,그래,맘 편하게 하자"비엔나 커피~주세요!!!.

.

.

.

힘들고 지친 주인공의 꿈속의 나타나 위로해 주려고 하는 모카는 누굴일까요?

왜 위로 해주러 모카가 온 걸까요?

누구에게나 힘들 시기가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지난 날의 가장 행복한 페이지

를 꺼내어 보는 것도 자기 자신인 것 같아요. 마음하기 달렸다. 처럼요.

 

 

 

뺨이 빨간 토끼 모카의 웃음만큼 우리도한 번 웃어볼래요?

작가님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홀딱 빠지게 되네요. 나도 순수했던 어린시절처럼

마냥 웃었던 나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 웃음이 오면 좋은 일이 나에게

찾아 올 것 같은 마음도 생기네요. 모카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거예요.

#봄봄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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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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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잊고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 주고 있었던 어떤 것이 존재함을 느낀다면 힘든 고비로 잘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따뜻한 감수성과 포근한 일러스트 덕분에 마법같은 상상력을 어른이는 잊고 있던 순수를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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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잊고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 주고 있었던 어떤 것이 존재함을

느낀다면 힘든 고비로 잘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따뜻한 감수성과 포근한 일러스트 덕분에

마법같은 상상력을 어른이는 잊고 있던 순수를 떠올렸어요.

 

 

 

 

봄봄출판사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신간동화 모카 도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혹적인 색감과 따스한 스토리가 위로와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는 정말 아름다운 수작이었답니다.

 

 

 

아름다운 민트 색상과 파스텔톤이 작품 전반에 걸쳐서

펼쳐지는 모습은 그냥 한 장 한 장 보기만 하여도 기분이

좋아지고 흐뭇해지는 것은 진짜 당연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뺨이 빨간 사랑스러운 토끼 모카같은 친구가

존재한다면 얼마나 부드럽고 귀여울지를 삽화를 보면서 조잘거렸고

귀여운 새 모양의 티포트와 잔 디자인에 반해버렸답니다.

 

 

어른인 저에게는 나만을 위해 행복 커피를 만들어 기운이 없는 나에게 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대접하는 존재가 있다고 상상만 해도 어쩐지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 저도 성인이 되고 난 후 커피가 필수품이 되어 버렸거든요.

 

 

 

심지어 좋아하는 커피를 마로키노 카페라테 커피 스무디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보리 커피 등등 이렇게 다양한 종류 중에서 둘이어도 셋이어도 전부여도 좋다고 한다면

저는 아마 두 팔 벌려 대환영 할 것 같은데 작가는 저보다 더 지쳤었나봅니다.

 

 

마음도 몸도 몹시 지쳤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의자에 앉은 채 잠들어 버릴만큼

심신이 지쳐버린 이들에게 상냥하지만 어쩐지 슬퍼 보이는 눈으로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쭉 내 곁에 있어주겠다는 존재의 소중함은 매우 특별하거든요.

 

 

브라운과 민트 그리고 진핑크색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우리가 망각하고

있었던 시간들을 환기 시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남은 삶을

일부러 아둥바둥 거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일러스트만큼이나 아름다운 글과 따뜻한 위안이 커피 향기가 삽화를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것 같아서 이 작품을 읽을 때 저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아이들은 달콤한 마시멜로를 입 속에 넣어주면서 읽고 감상중이에요.

 

 

맛과 향기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과 은은한 글이 하나의 동화 속에

한꺼번에 담기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세대를 초월한 우리 집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 버린 매력적인 작품 모카랍니다.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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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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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하는 그림책 ♡토끼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린책♡ 모카 토네 사토에 엄혜숙 옮김 봄봄 출판사 표지보고 잘 안반하는데~ 이책은 이 토끼가 '절 만나주실래요^^;;'라고 속삭이는것 같아... 냉큼!! ^ㅇ^우리집에 초대하기로^^했다 책앞에 이문구.. 누구라도 공감 할 첫 장면이었다. 특히 스무살 넘어서 커피를 먹게 되었을 때, 먹고도 바로 잠드는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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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하는 그림책

♡토끼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린책♡

모카

토네 사토에

엄혜숙 옮김

봄봄 출판사

표지보고 잘 안반하는데~

이책은 이 토끼가 '절 만나주실래요^^;;'라고 속삭이는것 같아...

냉큼!!

^ㅇ^우리집에 초대하기로^^했다

책앞에 이문구..

누구라도 공감 할 첫 장면이었다. 특히 스무살 넘어서 커피를 먹게 되었을 때, 먹고도 바로 잠드는 신기한 상황이 자주 벌어져서인지^^이장면 너무 와닿았다.

잠이 든 상태~꿈 속 인가보다?

이런 재미난 광경이 펼쳐진다.

저 멀리 컵뒤에서 깜찍한 토끼가 말을 걸어온다.

이름은 '모카' 너무귀여워서...말잇못..

ㅎㅎ책속에 너도 숨어 보려고??!!♡

모카의 대접을 받게되고♡

모카는 커피를 준비하며

옛날처럼 좀 더 웃어.

괜찮아,분명히 잘 될 거야

모카

좋아하는 커피를 골라보라고 해서 난!!!

아메리카노 선택♡각 커피 메뉴 밑에 써있는 빨간색 속삭임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다.

즐거운 것만 생각해

#모카

그래 ^^ 즐거운 것만 생각하며 힘내볼게!!!

근데 위로해주는 모카에게

오히려 호통을 쳐서..

마법 세계는 사라지게 되는데^^;;;;

다시 미안한 맘에 모카를 찾게 된다.

모카는 언제나 곁에 있을 거라고

희망을 전하며 ♡

이전 그림 노트에 그려놨던 모카가 마법의 힘(???)을 준다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사람마다 느끼는 바가~다를 듯 한데... 매력이 넘치는 그림책이라 생각해요!!^^여러분도 귀여운 모카를 직접 만나보시면 알거예요♡)

책 그림이 맘에 드는지 열중해서 본다.

잠자리에서도 계속 보는 중!!

아이는 아이대로~난 내가 느끼는 휴식과 따스함의 세계로 가고 싶을때 마다 이책을 꺼내 볼것이다. 갑작 든 생각으론 커피 회사랑 '모카'^^♡랑 손잡고 콜라보해서 다양한 커피제품에서도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상상이 현실로~책속에만 있지말고♡^^♡)

요즘 같이 지치고 힘든때에~~ 그림책 선물할때!!! '달콤한 휴식처럼 이 책을 권하면 좋겠다'란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p******0 202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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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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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펼치면 작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작가의 세계와 내 세계가 맞닿아 있음을 느낄 때 감동은 배가 되고,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로 바뀐다. 아이들의 전유물이었던 그림책은 최근 들어 많은 어른들에게 다시 찾게 되는 휴식처, 마음을 토닥여주는 존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따뜻한 이야기 하나가 갖는 이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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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펼치면 작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작가의 세계와 내 세계가 맞닿아 있음을 느낄 때 감동은 배가 되고,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로 바뀐다. 아이들의 전유물이었던 그림책은 최근 들어 많은 어른들에게 다시 찾게 되는 휴식처, 마음을 토닥여주는 존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따뜻한 이야기 하나가 갖는 이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전체적인 책의 모습을 보면 전형적인 동화책의 판형에 밝지만 따뜻한 분위기이다. 귀여운 토끼가 스푼을 들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기이하게 보이기도 한다. 책을 펼치면 귀여운 글씨체와 아기자기한 색감이 돋보이는데 부드러운 그림과 간결한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도, 많던 생각을 없애주기도 한다. 여러 번 책을 다시 읽으면서 매번 느낌이 달랐다. 지친 일상에서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마음을 불러 일으킨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오늘은 마음껏 웃어봐 커피를 생각해보아야지. 내일은 어떤 커피가 나의 구미를 당길까? 위로 받고 싶은 날, 조금 지친 날,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날 책장 속의 모카를 불러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q******6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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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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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예쁘다.' 민트색 표지에 그려진 커피잔 옆 스푼을 든 볼빨간 하이얀 토끼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난 삽화가 예쁜 그림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냥 그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모카' 이 책은 제목도 참 예쁘다. 이 책은 작고 하얀 토끼 '모카' 힘들고 지친 주인공 앞에 나타나 그를 위로해주는 이야기다. 첫장을 넘기면 잔뜩 어지러진 탁자가 보인다. 삽화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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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예쁘다.'

민트색 표지에 그려진 커피잔 옆 스푼을 든 볼빨간 하이얀 토끼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난 삽화가 예쁜 그림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냥 그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모카'

이 책은 제목도 참 예쁘다.

이 책은 작고 하얀 토끼 '모카' 힘들고 지친 주인공 앞에 나타나 그를 위로해주는 이야기다.

첫장을 넘기면 잔뜩 어지러진 탁자가 보인다.

삽화만 봐도 주인공의 심리를 알 것 같다.

몸도 마음도 지쳤다는 것을...

지쳐 잠들었다 깨어난 주인공 눈앞에 현실과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꿈인듯 꿈 아닌 것 같은 그런 꿈같은 장면...

새 모양의 컵과 각사탕이 된 커피콩에 모두 다리가 있다.

실제라면 징그러울 것 같지만 민트색의 삽화는 너무나 예쁘게 그려져 있다.

거기에 작고 하얀 토끼 모카가 나타났다.

그런데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같다는 생각이 들 무렵

토끼는 꼭 자신을 아는 듯 말하며 행복커피를 만들어주겠다고 유난을 떤다.

지쳤을 때 주변에서 정신사납게 시끄럽게 하면 누구나 짜증이 나듯 주인공도 모카에게 화를 낸다.

모카는 그런 그에게

"괜찮아, 울어도 좋아. 모카는 쭉 네 곁에 있을 거야."

모카의 그 한마디에 주인공은 폭풍 눈물을 흘린다.

난 힘들고 지쳤을 때 달달한 마끼아토를 마시는데,

모카는 주인공에게 설탕이 많이 든 커피를 추천한다.

그 달달한 커피한잔과 모카덕분에 주인공은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생각이 났다.

모카가 누구인지...

모카를 만난 주인공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순간 힘들었던 기억들이 모두 사라졌을 것 같다.

누군가가 계속 내 곁에 있어준다니..

생각만해도 위로가 되고 기분 좋아지는 일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곁에 모카같은 캐릭터가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그게 사람이든, 애착물건이든 말이다.

'모카'를 읽는 내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아무데나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던 그 때로..

어쩜 이렇게 예쁜 이야기가 다 있을까?

난 아이들에게 이런 예쁜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다.

아무 걱정없이 꿈꾸던 어린시절로 소환하게 하는 책 '모카'

힘들고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 봄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6 202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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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토네 사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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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시멜로 토끼 모카의 위로 이야기 이 책은 일상에 지친 어른들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 바로 <모카>이다. 노트북과 많은 책들과 어지러운 책상을 배경을 한 주인공이 있다. 그는 마음도 몸도 몹시 지쳤다. 의자에 앉은 채 잠들고 말았다.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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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시멜로 토끼 모카의 위로 이야기


이 책은 일상에 지친 어른들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 바로 <모카>이다. 노트북과 많은 책들과 어지러운 책상을 배경을 한 주인공이 있다. 그는 마음도 몸도 몹시 지쳤다. 의자에 앉은 채 잠들고 말았다. 달콤한 씁쓸한 향이 나서 퍼뜩 새 모양을 한 컵 모두 다리가 있다.

작고 하얀 토끼가 주인공을 보더니 자신의 이름을 '모카' 라고 알려준다. 마법 세계에 있는 모카는 기운 없는 주인공에게 고이 간직해둔 커피를 대접히려 한다. 행복 커피를 만들려고 하자 새 모양 컵과 커피콩들이 춤을 추며 모여든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마로키노, 아메리카노, 마키아토, 커피 스무디, 비엔나 커피, 보리 커피, 카페라테 이 많은 커피 중 하나를 고르라는 모카의 말에 주인공은 짜증이 난다. 그리고 이런 황당한 꿈에서 깨기를 바란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자신이 어린 시절 그렸던 행복 커피를 만드는 토끼 이야기의 토끼라는 사실을..


한국인의 연간 1인당 커피 소비량은 353잔이다. 즉 하루에 한 잔을 마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이들도 있으니 마시는 이들은 하루에 몇 잔을 마신다는 것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이도 있지만 잠을 쫓기 위해 미팅을 위해 등 다양한 이유도 존재할 듯 하다. 아침에 출근해서 한 잔, 점심을 먹고 나서 식 후에 또 한 잔, 오후에 미팅을 하면서 한 잔. 나도 하루에 최소 세 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는 듯 하다. 밤에 잠이 안 올 땐 커피를 줄어야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커피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쏟아지는 졸음과 피곤함을 이길 재간이 없다.

주인공은 어린 시절 자신의 기억을 까맣게 잊은 채 현실 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어른으로 등장한다. 직업이 무엇인지 나이가 몇 살 인지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 희망, 추억을 잊고 살아가는 것은 분명하다.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이 지쳐가는 듯 하다. 외출이 제한 되고 모임이 통제 당하고 하루에 마스크를 끼고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일상 속에서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동화인 <모카>를 통해 가슴이 훈훈해 지는 듯 하다. 

 

 

c*********g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