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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코로나 이후 부동산 환경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비교적 쉽고 가볍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얘기하는 코로나 이후 전반적인 변화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이 든다. 첫번째로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기업의 효율성 측면에서 여전히 재택근무가 높을 것이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할 것이다' 라고 하는 부분이다. 재택근무가 어느정도 늘어나는것 까지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 하더라고 사람들이 과연 서울보다 외곽으로 이동을 할려고 할까?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 격차가 줄어 들 수 있을까? 심지어는 이 책에서는 강남과 강북의 가격 격차도 줄어 들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과연 강남에 살아 보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오랜기간 강남에 살아온 사람들은 강북으로 가면 두채를 살 수 있다 하더라도 절대 강북으로 가지 않는다. 강남에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왜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그냥 난 강남이 좋으니깐..." 그들이 살아오면서 지낸 주변 환경, 인맥, 친구들...등등 절대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 두번째, 지방의 거점도시, 즉 혁신도시, 기업도시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 중 원주의 기업도시에 대해 저평가 되어 있는 (저자의 표현을 빌자면, 비상을 시작하는) 곳 중 하나로 유망한 투자처로 소개하고 있다. 원주는 크게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기존의 구도심으로 나눌 수 있다. 혁신도시는 기업도시 보다 투자면에서 훨씬 유리한 입장이다. 공공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심평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등...)이 이미 자리를 잡았고 학교, 상업시설, 공공 도서관 등이 많이 들어서 있다. 그럼에도 혁신도시의 주말(코로나이전에도 마찬가지)은 유령도시 처럼 변한다. 그럼 기업도시는 어떨까?기업도시는 혁신도시보다 인프라가 아직도 미비하고 초중고 학교 시설도 부족하다. 기업도시에서 혁신도시로 출퇴근 하려면 차로 40분은 걸린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1시간은 기본 이동 거리지만 지방은 다르다. 보통 15분 내외면 다 이동이 가능한데 40분은 상대적으로 멀게만 느껴진다. 이런 기업도시가 단지 저평가 되어 있다고 투자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1.5룸 오피스텔 투자나 신축과 구축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딱히 코로나와 별 상관관계가 없어 보인다. 전반적으로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책이지만 이 책의 내용을 믿고 직접 투자에 뛰어들기에는 위험성이 커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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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분의 책이 출간되어 빠르게 읽어보았습니다.
요즘은 책이 출간되면 이벤트도 많이 하는데, 조금 빨리 읽어보고픈 마음이 있어서 읽고 있던 책을 뒤로하고 우선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 서적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저자분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절판된 책을 비싼 가격을 주고 구해서 읽어보았었고, 그 당시 저에겐 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번 책에도 괜찮은 내용이 많습니다.
창의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부동산 투자자가 읽기에 매우 유익하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책의 초반부는 투자 경험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실패(?)담이 있었기에 공감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죠. 이 바닥이 오랫동안 롱런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소액으로 아파트 투자하기 파트'에서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상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기에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비로열 아파트, 미분양 아파트, 입주 급매 아파트 등.. 대략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인데 책에 다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 중인 내용이 있어서 속마음을 조금 들킨듯한? 특히나 투자 경험이 적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투자서적을 많이 접해보니 뻔한 이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새로운 내용이 있는 책이 좋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선호하지 않는 파트도 있었으나, 간접 지식을 쌓기엔 충분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은요.. 투자 경험이 적은 지인에게 꼭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장황하게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교가 있는 것도 아니며,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에겐 복습이 되는 내용 + 창의적인 아이디어, 초보자들에겐 지식이 쌓이는 내용입니다. 요즘은 뭐든 창의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저도 책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급하게 책을 구입한 이유는 아래 특별부록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보안 유지(?)를 위해서 비닐로 포장되었네요. 부록엔 총 10곳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조금 반가웠던 것은, 제가 보유 중인 지역의 이야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소개된 아파트 단지는 아니고 근처입니다. 저자님의 생각이 맞길 바래봅니다.^^ 그러나 책에서 소개된 지역을 볼 때에 조금 더 아이디어를 내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겠죠. 거품이 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책에서 소개된 아파트 단지의 장점을 똑같이 받을 수 있는 입지의 주택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변에 더 좋은 부동산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두루 살펴보면 더더욱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책을 읽고 상상하는 연습은 항상 필요합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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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3요소가 바로 의, 식, 주라고 하죠. 특히 집에 대한 애착은 상상 이상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최소한의 단위이기도 하고, 성공한 사람이 방송매체에 나와서 화려한 집을 선보이면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저도 개인적인 책장을 갖춘 집을 하나 구매하는 것을 Wishlist로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도 소액 투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즉 현 정부가 '적폐'로 몰고 있는 갭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정부가 아무리 막으려고 노력해도, 인간의 탐욕이 '이 방향이 맞다'라고 판단한다면 막고 싶어도 막을 수 없는 것이 경제활동이 아닐까 합니다. 1장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에서는 부동산 미래 예측을 이야기합니다. 인상적인 구절은 위기 때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혼란의 시국에도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뭐든지 다 팔아서 현금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뉴 전세 레버리지 전략'에서는 현재 정부가 강력하게 펼치고 있는 규제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합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정부의 규제'를 하나의 약점으로 인정하고 그 약점을 어떻게 잘 극복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투자를 진행하자는 겁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첫 번째 전략은 매도 전략입니다. 4년 동안 매년 3,000만 원씩 자금을 투입해 부동산을 매수하되, 2년 후에는 매도할 생각으로 접근하여 연간 12%의 수익을 복리로 내자는 것입니다. 2단계는 신규 자금 투입 없이 계속 투자금 전체를 재투자해서 매도 전략을 세웁니다. 3단계에는 전세 레버리지 전략으로 넘어갑니다. 지금까지 계획대로 투자금을 재투자하면 1억 3천만 원 정도의 자금이 생기는데, 이를 3채의 부동산을 매수하면서 전세 레버리지 전략을 구축하자는 겁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3가지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저자는 최초에 말했던 '3천만 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저 1년에 5~6건씩은 나온다는 말로 넘어갑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넘어가는 점이 아쉽습니다. 부록에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지역으로 '급매형 부동산, 지방 다가구주택, 신규 빌라, 재개발 구역 도로, 맹지, 사업자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상가'로 나열하였지만, 이게 다입니다. 뒤에서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3천만 원으로 투자할 만한 매물은 많이 거론되진 않습니다. 종잣돈 마련 방법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거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와 '대출 이용'을 언급합니다.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만 가도 제법 큰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또 여기서 '그럼 아파트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냐'라는 의문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저자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역전세난이 오면 어떡하냐는 것에 대해서도 그저 '꼼꼼히 따져보라'라는 선에서 끝납니다. 전세금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만 언급합니다. 3장, 소액으로 아파트 투자하기 편에서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 투자할 만한 아파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는 나 홀로 아파트입니다. 대단지 아파트가 대체로 투자하기 좋다고 하지만, 다들 이 아파트를 원하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자하자고 하는 것이 아주 작은 단지로 구성되어 있는 '나 홀로 아파트'입니다. 나 홀로 아파트의 경우 시장의 관심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주의해할 점이 시점과 입지입니다. 나 홀로 아파트는 좀처럼 가격이 오르지 않지만, 주변 대단지 아파트의 가격이 모두 충분히 오르면, 이때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나 홀로 아파트가 대단지 아파트의 50% 선에 멈춰 있다면 과감히 매입하라고 합니다. 다만 따로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곳보다는, 대단지 아파트 주변에 있거나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나 홀로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두 번째는 '비 로열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결정적인 몇 가지 흠으로 로열 아파트가 되지 못한 아파트들을 충분히 낮은 가격에 매수하고,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후 3년 정도 지켜보고 매도를 하라고 권합니다. 이는 로열 아파트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시점을 놓치면 매도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개념으로 동일한 아파트에 비로열층이나 비로열 단지도 가격차가 20%씩 벌어지면 그때를 매수 기점으로 보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1등 기업과 2등 기업 간 차이가 벌어질 때 갭을 메꾸러 들어가는 투자방식과 유사해 보입니다. 미분양 아파트도 관심을 가지라고 합니다. 처음 가격이 너무 비쌌거나, 주변에 입주 물량이 너무 많아서 미분양이 나는 아파트를 매수하라고 권장합니다. 당연히 일체의 흠이 없는 아파트를 골라야 합니다. 분양가가 너무 높은 경우, 미분양 물량이 소진되면서 로열동 로열층이 거의 없어지는 시기를 매입 시기로 보라고 합니다. 미분양으로 인한 혜택을 모두 받으면서 수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매수에 미련을 가지지 말고 좋은 타이밍에 가장 좋은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새로 지어진 아파트의 입주 급매물도 관심에 두라고 합니다. 여러 사유로 인해 2~3개월 내에 입주가 불가한 매물을 노리는 것인데, 현재 시세보다 10% 낮은 금액을 급매로 보고 접근하라고 합니다. 이런 물건은 입주가 마무리되는 순간 즉시 가격이 상승하므로, 여러모로 이득이 많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 요즘같이 분양가가 엄청 비싼 경우는 아무리 싸봐도 몇억이니 쉽지 않을 것 같네요. 4장, 소액으로 빌라 투자하기에서는 3가지를 권합니다. 신축 빌라, 뜨는 지역의 낡은 빌라, 대지지분이 넓은 빌라입니다. 빌라는 기본적으로 감가상각이 되는 자산이므로 투자를 권하지 않지만, 뜨는 지역의 빌라인 경우 땅의 가치가 빌라의 감가상각보다 빠르게 오르므로 투자가치가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과 마포구 등 뜨는 지역을 선택하라고 권유합니다. 투자 가치가 있는 신축 빌라는 전세가율이 높은 빌라 (85% 이상) 이거나, 초역세권 빌라, 또는 핵심 지역의 빌라를 꼽습니다. 서울의 빌라, 그리고 서울이 아니더라도 아파트와 빌라의 가격차가 크게 벌어진 곳의 신축 빌라는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뜨는 지역의 낡은 빌라는 서울로 치면 한강변에 저렴한 빌라를 싸게 구입해서 버티라는 이야기입니다. 한강 변에 속하기는 하지만 개발될 여지가 딱히 보이지 않아 대중의 기대감이 없고 가격이 낮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빌라를 찾아서 버티면 수익으로 보답한다고 합니다. 대지지분이 많은, 즉 용적률을 모두 활용하지 못한 빌라도 투자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로 잘못 지어진 빌라를 아주 싼값에 구입하면, 언젠가 재개발이 되므로 그때 매도하면 된다는 겁니다. 5장은 오피스텔, 지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피스텔은 투자성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나, 가치가 있는 지역이 분명 있다고 합니다. 택지 개발 지구 내의 오피스텔이 그런 것들인데 모든 건물의 용도가 정해져 있는 택지 개발 지구의 경우 희소성이 있어서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다는 건데 단, 프리미엄이 붙는 분양은 받지 말고, 입주 시 마이너스 물량이 나오는 지역을 공략하라고 합니다. 또 아파트와 유사한 아파텔도 적극적으로 노리라고 권장합니다. 아파트와 구분되는 신규 평면 40m^2의 1.5룸도 투자 대상으로 꼽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리수가 많은 책이긴 합니다. 12%의 수익률을 노릴 안목을 이 책 하나만 놓고 보기엔 어렵고요. 하지만 기본적인 집을 보는 눈을 길러주는 책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책 초회판에 부록으로 <김 사부가 추천하는 1억 이하 투자처 Best 10>이 나옵니다. 몇 건을 현재 시세로 검색해보니 그 폭등한다고 난리 나는 부평도 현시점에서는 그다지 오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2년 매도 전략을 쓸 수 있는 집인가 싶기는 하지만.. 다소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소액 투자의 정석'을 생각하는 데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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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경제관련 책같은 느낌에 들었지만 부동산 책이다. 소액투자의 정석이라는 제목처럼 갭투자에 대한 내용이다. 하지만 현재의 부동산 정책을 접목한 뉴 갭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흥미로울 수 있고, 갭투자를 해본 경험자 입장에서는 흥미롭지 않을 수 있다. 책에 나온것처럼 투자를 하려면 환경적, 경제적 상황, 변수들이 없이 잘 진행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것 같다. 부동산 갭투자에 대해 모르면 한번 읽어보기에 좋고, 부록으로 주는 요약집에 투자하기 좋은 아파트 정보를 찍어주고 있는데 작가가 특정지역 투기를 조장하는것처럼 보여서 그닥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책 구성에는 큰 점수를 주고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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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내공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되는 책이다. 코로나가 바꾼 세계에서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방향을 제시한다. 단순한 제시에 멈추지 않고 부동산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에게 대안까지 콕 찝어 보여준다.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반가운 책이다. 나만 알고 싶은 답안지를 받아든 느낑이다. 다시 한 번 저자의 노고와 탄복을 금치 못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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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 1. 저자 김원철(필명 김사부) 소개 - 15년 동안 부동산 강의(과거에는 주식도 강의 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고 있음) - 전작 : "부동산 투자의 정석" 집필로 유명해짐. - 위기 때 누가 흥하고 누가 망했나 ? -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것만이 리스크가 아니다. 가격이 오르는데 거기에 올라타지 못하는 것도 리스크다. 1) 망한 사람들 : 이자가 부담이 되어 집을 싼 값에 매도한 사람 2) 견디어 낸 사람들: 은행 대출이자를 월세라 생각하고 내면서 버틴 사람들 3) 성공한 사람들: 위기 때 헐 값에 우량 주식, 아파트, 달러, 할인된 회사채 등을 구입한 사람들 2. 부동산 투자시기 - 부동산 가격이 침체되면 일반일들을 가지고 있던 부동산을 던진다. - 대중이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기에 이때 알짜배기 부동산을 구입하는 시기가 오는 것이다. - 이를테면, 핵심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자금을 얼마 들이지 않고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 매수 이후 최소 2년은 기다려야 한다. 그 2년을 대부분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한다. - 대중이 견디지 못하는 2년이 매우 중요하다. 나 또한 10년전 미국 금융위기때 부동산을 헐 값에 매도한 경험이 있다. 2년후 1.5배가 쉽게 상승되는 것을 보았다. (야음동 쌍용아파트 32평 --> 2.4억에 매도) (삼산 선경아파 앞 홈타운 스위트 47평 --> 4.2억에 매도) 3. 나 홀로 아파트 매수 시기 - 나 홀로 아파트는 대단지 아파트 보다 인기가 낮고 가격도 저렴하다. - 선 뜻 구입을 하려면 땡기는 점이 거의 없다. - 그러나 싯점과 입지만 잘 고려하면 좋은 수익을 안겨주는 틈새물건이다. - 구입 시기는 주위 대단지 아파트가 상승을 하여 인기를 누릴 때 이다. - 이 때에도 나 홀로 아파트는 상승을 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 항상 늦게 가격이 오르며 시세에 반영이 늦다. - 그러나 대단지 아파트가 오르는 양보다 늦다고 해서 가격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물가의 상승분이 자연스럽게 반영된다. 오히려 수익이 대단지보다 높을 수 있는 물건이다. - 주변의 대단지 아파트들의 가격이 모두 오른 후 그것도 충분히 오른 후다. - 나 홀로 아파트는 바로 이때 매수해야 한다. - 매매 즉 팔 때는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사 줄 사람이 있을 때 파는 것이다. - 내가 파는 가격이 꼭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 싯점에는 팔 수가 없다. - 남도 먹을 량을 줘야 하는 것이 부동산의 시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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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님의 <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이 출간되었을 때, 소액으로 돈 좀 벌어보겠다는 사심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구매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통해 소액으로 투자하는 여러가지 방법 뿐아니라 돈보다 더 중요한 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위로까지 덤으로 얻었다. 부동산 투자와 인생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에는 뉴 전세 레버리지 전략, 소액으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투자하기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준다.
"가격이 떨어지는 것 만이 리스트가 아니다. 가격이 오르는데 거기에 올라타지 못하는 것도 리스크다."라고 하며 두가지 극단적인 상황에 모두 대비하라고 일침을 가한다. 몇년전에 이 글을 읽었어야 되는데 후회막심이다. 지난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한 것을 교훈삼아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하는 대목이다.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더 좋은 투자처는 어디일까? 찾다보니 자꾸 욕심을 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욕심이 차오를 때 이 욕심을 제어해 주는 말한마디! "부동산 공부의 목적은 하나다. 돈을 잃지 않고 벌기 위해서다." 우리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에만 급급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 돈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중심을 잡아준다. 그래서 "욕심을 줄이고 확률을 높이는 행위를 계속하라."고 타이른다.
사실 누구나 나름대로 현재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선택을 한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내뜻대로 되던가? 선택의 순간에는 최선이었지만 시장의 흐름이 예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 "돈을 버는 것은 시장에 달려있고,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라는 말은 상당한 위로가 된다.
돈을 잃지 않도록 확률을 높이는 행위를 계속하고 돈을 버는 것은 시장에 달려있으니 시장에 맡기라는 것이다. "진인사대천명"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시장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때까지 기다리라는 부동산 멘토이자 인생의 스승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김사부님의 <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과 함께 <부동산 투자의 정석> 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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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동산투자의 정석'을 읽고서 무작정 비슷하게 흉내를 내었던 초보시절이 떠오른다. 지금 돌이켜보면 약간은 무모했던 투자였지만 그런 열정을 가지게 된 것이 저자의 첫 책을 만나서이다. 경체적자유를 언제 얻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10여년간 해 온 투자성과를 지속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경제적 자유를 하루라도 빨리 얻기위한 외로운 여정에 저자의 오랜 경험과 혜안을 벗삼아 계속 나아가겠다. 그 날에 내 책꽂이에는 부됭산투자의 정석 시리즈가 단순투자지침서가 아니라 고전처럼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마치 '국부론'이 그랬던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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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위험을 줄이고, 확률을 높이는 행위를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꾸준히'에 있는 것 같다.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아도, 때가 올 때까지 시장에서 떠나지 않고 '꾸준히' 투자에 대해 공부하면서 한걸음씩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투자에서 또 하나 중요한 키워드는 '실행력'인 것 같다. 투자 관련 강의를 듣고 책을 읽어도 막상 실행하지 않으면 금방 책 내용도 잊혀지게 된다. 하지만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투자를 하게 되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안목도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
요즘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제는 소액으로는 부동산 투자가 힘들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알고보면 소액으로 투자할 대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소액으로 투자할 대상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이 없는 것이다.
책을 읽고 소액 투자처를 보는 안목을 많이 키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안목이라고 생각된다. 최종적으로 매수, 매도를 결정하는 것은 본인이다. 그 결정 과정에서 책을 통해 배운 안목과 투자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 무려 12년 전에 처음 출판된, 투자의 교과서같은 책이라는 문구가 있던데 수긍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해야할지 사례를 들면서 설명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쉬웠고, 레버리지 투자가 변질되어 어떤 부작용을 낳았는지 현재 부동산 시장의 상황을 곁들여 설명하는 것도 현장감있게 느껴졌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술술 잘 읽혀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