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75%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수환]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김수환]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내용보기
이 책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추기경님은 지난 시대에 예언자적인 삶 못지 않게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로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안기셨던 분입니다.<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는육군 중장으로 전역한 뒤, 국방부 차관을 역임했고,로마교황청 성그레고리오 십자기사훈장을 받기도 했던 신치구 장군이 그 시절 추기경님의 글을 모아서 엮은 책입니
"[김수환]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내용보기
이 책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추기경님은 지난 시대에 예언자적인 삶 못지 않게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안기셨던 분입니다.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는
육군 중장으로 전역한 뒤, 국방부 차관을 역임했고,
로마교황청 성그레고리오 십자기사훈장을 받기도 했던 신치구 장군이
그 시절 추기경님의 글을 모아서 엮은 책입니다.
주옥같은 문학 작품 못지 않은 감동과 함께
삶에 대한 깨달음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때 김수환 추기경님은 우리 나라 최고의 인기 스타셨지요.
각종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인물이셨고요.
철권을 휘두르던 박정희 정권 때는
온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우리 시대의 드문 어른이었지요.

70년대 이후 우리 나라의 숨가쁜 역사의 고비고비마다에서
성직자로서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어느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과 올곧은 자세로
겨레와 시대의 아픔을 보듬어 온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이셨습니다.

최근에 보안법 문제에 대한 보수적인 언행으로
진보의 시각을 가진 이들의 우려를 자아낸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 분은 박홍 신부님과는 분명히 격이 다른 위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칠 때부터
가슴을 때리는 메시지가 느껴졌습니다.


---"무엇 때문에 사느냐?"라고 물으면
정신나갔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왜 살기는 왜 살아? 사니까 사는 거지!"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서울역을 물으면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를 물으면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어떤 질문이 중요합니까?---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추기경님이 머릿말에서 던진 이 질문의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모두 다섯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부 : 사랑과 존재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인간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하는
그 존재와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줍니다.

제2부 : 삶의 길목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여성과 신세대 문제에 대한
추기경님의 나름대로의 소신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3부 : 더불어 사는 사람들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공동체적 삶의 지혜를 권하고 있습니다.

제4부 : 말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것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인 개혁을 중심으로
지도층 인사와 국민 모두에게 보내는 양심의 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제5부 : 오늘의 교회가 서 있는 자리
한국 종교계(특히 가톨릭)의 당면 과제에 대한 솔직한 반성을 토대로
교회 및 사제의 역할과 위상
신앙인의 실천적 자세에 대한 충언이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권위주의 시대에 사악한 독재자에 의해 민주화가 짓밟히고 있던 시절에
반대자를 포함한 온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던
추기경님의 그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이 먼 훗날
남북한을 통털어 7천만 한국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적어도 세 번은 읽어야 할 책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한국인은 누구나 가슴에 무엇인가 와 닿는 것이 있는
그런 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추기경님의 삶이 그런 거룩한 길로 기억되기를 기원합니다.



y******3 2011.02.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며 살아가며
"살며 살아가며" 내용보기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이책을 선물로 받았을때는 학생이었지요   선물을 받았기에 열심히 읽었는데   그리 와닿는게 없었는데   이제와 리뷰를 남겨봅니다   인간 김수환의 이야기와 추기경님의 김수환 이야기   2가지로 나누면 될까?   #1 인간 김수환의 이야기는 젊은 시절 사랑이야기와   부모님의 가르침 따스함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
"살며 살아가며" 내용보기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이책을 선물로 받았을때는 학생이었지요

 

선물을 받았기에 열심히 읽었는데

 

그리 와닿는게 없었는데

 

이제와 리뷰를 남겨봅니다

 

인간 김수환의 이야기와 추기경님의 김수환 이야기

 

2가지로 나누면 될까?

 

#1 인간 김수환의 이야기는 젊은 시절 사랑이야기와

 

부모님의 가르침 따스함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 추기경님의 김수환 이야기

 

독재정권시절 우리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사람이 싫을때 사람이 미워질때

힘들어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고 싶을때 읽으면 좋다

 

기억에 남는 글 몇마디 적어본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 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 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 마디가 길을 평탄게 하고

즐거운 말 한 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w******a 2007.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답게 사는 것
"사람답게 사는 것"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김수환추기경님의 얼굴이 참 친근하다. 솔직히 뭐 그리 잘생기신 것도 아닌데 평온하다고 하나. 잘 모르는 어릴 때 이 책을 처음 읽었다. 일단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지금 어른이 되서 생각해 보니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들은 아마 사랑이 아닐까? 그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공통된
"사람답게 사는 것"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김수환추기경님의 얼굴이 참 친근하다. 솔직히 뭐 그리 잘생기신 것도 아닌데 평온하다고 하나. 잘 모르는 어릴 때 이 책을 처음 읽었다. 일단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지금 어른이 되서 생각해 보니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들은 아마 사랑이 아닐까? 그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공통된 덕목이라는 생각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과 희생. 그것이 없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고, 자연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도 신앙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가는 중이다. 난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어떤 것들을 하는 것이 옳은가? 생각해 본다. 아직은 나 밖에 모르는 나를 위해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p***y 200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격동의 시대를 통과한 삶의 목소리
"격동의 시대를 통과한 삶의 목소리" 내용보기
출간된지 오래된 책이지만 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을 뿐 쉽게 접해지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인지라 그 분이 어떤 속내를 가졌을지 자못 궁금했다. 게다가 천주교가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들이 어떤 생각들에서 온 것인지도 궁금했고.. 글들은 매우 오랜 세월을 두고 차곡차곡
"격동의 시대를 통과한 삶의 목소리" 내용보기
출간된지 오래된 책이지만 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을 뿐 쉽게 접해지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인지라 그 분이 어떤 속내를 가졌을지 자못 궁금했다. 게다가 천주교가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들이 어떤 생각들에서 온 것인지도 궁금했고.. 글들은 매우 오랜 세월을 두고 차곡차곡 쌓여온 이야기들이었다. 하루밤에 읽기에는 글 하나 하나가 함축적인 뜻을 품고 있었다. 세상을 바라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추기경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 보니 혜안을 얻는다기 보다는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모든 나쁜 일들에는 '나의 책임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소외받은 이웃들의 처지를 가슴 깊이 느끼고자 노력한 그의 모습이 글마다 느껴졌다. 살아온 80년 세월이 역사에 유래가 없을 만큼 격동적이었건만 그의 글은 늘 근본을 향해 있었다. 그 근본의 정점은 사랑이 아닐까?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임을 다시 가슴에 새기는 만남이었다. 책을 통해서 좋은 만남을 가진 기분이다.

[인상깊은구절]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이라곤 조금도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침묵 속에서 계시더라도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y****g 200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