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다. 더욱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이 책은 대학수업중 교수의 추천으로 사서 보게 되었는데.. 참으로 유익한 내용이었다. 먼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는 시각부터 달랐다. 우리는 친구, 가족 혹은 동료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변사람들의 행동이 눈에 거슬리는 우리 자신이 문제를 소유하였다고 보았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해결방안을 상세하게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다른사람의 문제를 들어주는 "반영적 경청법"과 나의 문제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나-전달법"의 실행방법이 주 내용이다. "반영적 경청법"은 우리가 흔히 상대방을 도와주겠다며 사용하는 12가지 걸림돌(명령, 경고, 훈계, 충고, 논리적 설득, 비판, 칭찬, 비웃기, 분석, 동정, 캐묻기, 회피)은 상대방과 나의 마음에 걸림돌만 될 뿐임을 알려주며 서로 문제가 있을때는 단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기만 하라고 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칭찬도 때때로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나-전달법"이란 나에 대한 감정의 표현을 "너-전달법"인 "너때문에"식으로 말하지 말고, "나는 이렇다"인 단지 나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갔고, 나를 찬찬히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여기서 배운 내용들을 잘 응용해서 실생활에서 보다 질높은 인간관계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