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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길로만 다니지말고 가끔은 모르는 길로 다녀야 뇌의 노화를 늦출수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그래도 그게 말처럼 행동하기 쉽지는 않다. 늘 가던길이 익숙하고 또 빠른?길일테니까... 나이와 비례해 더 단단히 굳어지는게 생각, 사고의 폭인거같아 일부러 이런책들을 찾아 읽는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이뤄준다는 마법의 책들도 가끔 간절한 맘으로 읽긴하지만 과학적증거가 있고 내 노력으로 개선 가능하다가 왠지 더 신뢰가 간다. 뇌는 경험하고 변화하고 스스로 회복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세포수가 줄어도 사고로 어느 부분이 손상이 되어도 적절한 신체적 자극과 운동, 음악활동등을 통해 회복 혹은 다른쪽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증명하는 과학적 증거와 함께 읽다보면 노화에 대비하는 긍정적 다짐을 하게된다. 습관적으로 일상을 사는 누구나 읽으면 좋을 내용, 나이들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수긍하며 사는 우리 누구나 읽으면 좋을책이다. 단, 습관은 무서우니까 잊혀질만하면 다시 읽어야 할듯하다. ‘뇌가소성’ 이란 어려운 주제지만 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함께 생각보다 술술 읽히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