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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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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터뷰에서 소신있는 발언과 낯설지만 틀리지 않은 행보로 인해 인상깊었던 MBC 아나운서이자 작가.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하고, 노브라 챌린지(남녀 참여)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던 저자. 한 번도 TV를 통해 직접적으로 본 적은 없지만. 기사로 접해서 심지어 이름이 같으니까 왠지 정감이 가는 작가. (ㅋ) 아나운서라는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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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터뷰에서 소신있는 발언과 낯설지만 틀리지 않은 행보로 인해 인상깊었던 MBC 아나운서이자 작가.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하고, 노브라 챌린지(남녀 참여)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던 저자. 한 번도 TV를 통해 직접적으로 본 적은 없지만. 기사로 접해서 심지어 이름이 같으니까 왠지 정감이 가는 작가. (ㅋ) 아나운서라는 누군가의 로망이기도 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아닌 SNS나 다른 매체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책'과 함께.

 

어쩐지 멋있고 부러웠다. 이렇게 책을 출간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책으로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잘 사용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책의 제목처럼 정말 아낌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분명 직업이 있지만 또다른 부캐- '작가'는 어쩐지 확실히 조금 더 편안한 모습이 느껴지도 했다.

 

여행에서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특별한데, 일상에서는 왜 매일 버티는 마음으로 살았을까?  더 이상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며 살고 싶지 않았다. 지금의 행복을 일상으로 가져가겠다고, 꿈꾸던 삶의 궤도에서 벗어났다 느끼며 슬퍼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p.74~75)

정말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임현주 작가. 닮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원시원하고 호탕하고 밝은 기운이 참 좋았다. 그리고 솔직히 많이 좀 부러웠다. 그냥. 좀 부러웠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일지도.. ㅎ

 

이 책을 읽고나니 뭔가 막 시작하고 싶어졌다. 움직이고 싶어졌다. 그게 뭐든.

 

■ 책 속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서 울컥하고 이해받지 못함에 울컥하고 속수무책 지나가버린 시간에 울컥한다. 울컥함은 주로 내 의지 밖에서 떠밀려 들어오지만 답은 결국 스스로 찾아야 했다. (…) 그리고 어떻게든 울컥함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되었다. 버티길 잘했다고. 덕분에 이렇게 오늘도 계속 살아가고 있지 않냐고. 그러니까 오늘도 말한다. "잘 버텼어."    (p.25~26)

 

그렇다. 어떤 일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거나 너무 많은 얼굴을 떠올리는 대신 '저질러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p.99)

 

가끔 버겁기도 하고 허우적대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낌없이 내 삶을 살고 있다는 기쁨을 느낀다. 100퍼센트 만족하는 선택이 어디 있겠나. 다만 나는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아는 이상, 왠지 모르지만 거스를 수 없는 끌림을 따라 아낌없이 살아보는 것이다. 사랑이든, 일이든, 방랑자처럼 떠나 보는 것이든.   (p.139)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경험이 있고, 각자의 삶은 특별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하얀 종이나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쓸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밀려온다.   (p.279)

 

 

 

책장 속에 꽂히지 않은 이 책.. 아마 몇 번은 더 읽을 것 같다. :D

임현주 작가의 다음 책도 기다리고.. 기대해봅니다. :D

 

 

#아낌없이살아보는중입니다 #임현주 #유영 #에세이 #임현주아나운서 #임현주작가 #현주란이름이이렇게멋있었다니 #난뭐했어? #추천에세이 #추천도서 #에세이추천 #도서추천 #내돈내산

YES마니아 : 로얄 t*****j 2021.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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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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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노력의 열매가 보여 보기 좋다.치열하게 행동하며 성장해 가는 저자의 기록이 참 좋다.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고 알리는 사람 임현주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아나운서라는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방송국 밖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시도들을 통해 듣고 질문하는 사람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았다. ‘당연한 것은 없다.’ ‘더 솔직해져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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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노력의 열매가 보여 보기 좋다.

치열하게 행동하며 성장해 가는 저자의 기록이 참 좋다.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고 알리는 사람 임현주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방송국 밖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시도들을 통해 듣고 질문하는 사람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았다. ‘당연한 것은 없다.’ ‘더 솔직해져도 괜찮다.’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자신을 맞추며 버텨내지 않아도 괜찮다.’ 가장 자연스러운 내 모습을 삶의 중심에 두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갖고 ‘원하는 일을 할 자유,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될 자유’를 선사해줄 것이다.
j*****1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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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두 번, 세 번 기회를 주고 싶어지는 해피바이러스 책
"나에게 두 번, 세 번 기회를 주고 싶어지는 해피바이러스 책" 내용보기
한 손에 기분 좋게 잡히는, 이 아담하고 소담한 책에이렇게 큰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게 놀랍다. 명랑하고 건강한 기운으로 가득 찬 사람,‘일단 해보자!’ 시원하게 웃어 보이며 주변에 활기를 안겨주는 사람. 임현주 아나운서님의 첫 책이 나오길, 마치 내 일처럼 기쁘게 기다려왔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낌없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고민이, 다짐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에게 두 번, 세 번 기회를 주고 싶어지는 해피바이러스 책" 내용보기
한 손에 기분 좋게 잡히는, 이 아담하고 소담한 책에
이렇게 큰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게 놀랍다.

명랑하고 건강한 기운으로 가득 찬 사람,
‘일단 해보자!’ 시원하게 웃어 보이며
주변에 활기를 안겨주는 사람.
임현주 아나운서님의 첫 책이 나오길,
마치 내 일처럼 기쁘게 기다려왔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낌없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고민이, 다짐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설렘에 일렁이는 마음도, 무턱대고 내려놓고 싶은
지친 마음도 숨김없이 드러난 30여 개의 글.

자신을 꾸밈없이 표현하는 이 건강한 스펙트럼에 신나게 동요되다 보면, 든든한 영양제를 먹은 것처럼 힘이 차오른다.
가히 #에세이계의_홍삼!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요약하면 이렇다.
옷에 풀물이 드는 게 두려워 잔디밭에 앉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풀냄새를 더 가까이서 맡고,
하늘을 더 드넓게 바라보는 사람이 될 것.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이 될 것!

“신나게 일하다 지치면, 또 신나게 쉬어가는 거지!”
에필로그에 있는 이 문장이 마스크를 벗은 것처럼 상쾌하다!

#나에게_두번이고_세번이고_기회를_주고_싶어지는_마법의_책
#아낌없이살아보는중입니다 #임현주아나운서님



p***w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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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읽음과 큰 울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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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이면서 유튜버이자 칼럼니스트. 특별할 것만 같았던 임현주 아나운서님의 인생 이야기를 읽으며 평범한 직장인인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걱정을 알고 살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도전'오늘 출근할 때 이 옷을 입어도 될까. 안된다는 복작 규정은 없는데 다들 입지 않아. 그래 그냥 튀지 말고 적당히 남들처럼 입자.' 실제로 내가 했던 고민을 임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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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이면서 유튜버이자 칼럼니스트. 특별할 것만 같았던 임현주 아나운서님의 인생 이야기를 읽으며 평범한 직장인인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걱정을 알고 살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도전

'오늘 출근할 때 이 옷을 입어도 될까. 안된다는 복작 규정은 없는데 다들 입지 않아. 그래 그냥 튀지 말고 적당히 남들처럼 입자.' 실제로 내가 했던 고민을 임작가님도 했고,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좀더 심오하게 고민하고 과감하게 행동했다는 차이가 다른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항상 옳지는 않겠지만 관행이 아닌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적절한 절차에 맞게 도전해 봐야겠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0 아니면 100일 필요는 없다. 나의 욕심 때문에, 남의 시선 때문에. 망설여지는 일들이 너무 많다.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단 저질러야 하는 때가 있는 법'을 얘기했듯이, 그리고 안경을 쓴다고 화장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듯이, 일부라도 실천해보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대체자가 되기는 싫어

그토록 꿈꾸던 지상파 아나운서. 조금은 돌아돌아 힘들게 닿은 자리였기에 그 기쁨의 크기만 생각했는데, 그 나름대로의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남/녀 아나운서에 대한 기대하는 바가 다르고, 역할이 다르고, 외적 아름다움이 여 아나운서의 평가 기준이 되고... 어쩌면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성장을 위해 좋았겠지만, 이상과 다른 현실에 지쳐만 갔다고 했다. 그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대체자는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음에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고, 화려한 최고의 자리는 아닐지라도 '남다른' 그리고 '기억될만한' 인플루언서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인간관계로 인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 안정적이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꿈꾸는 분들, 그리고 조금은 불편하게(혹은 궁금했던) 임현주 아나운서의 행보를 바라보았던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낌없이 살아볼 이유를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s******7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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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더라도 무엇인가를 시작해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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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멋진 행보를 보여준 임현주 아나운서의 첫 책.엇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하는 사소한 공감부터어떻게 이런 도전을 했을까 싶은 감탄까지.아낌없이 살아가는 저자의 크고 작은 도전들이 담겨 있다.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들이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 출연으로 이어지고삶의 관점에 변화를 끌어내는 지점이 흥미로웠다.끝까지 읽고 나서 느끼게 된 바는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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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멋진 행보를 보여준 임현주 아나운서의 첫 책.

엇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하는 사소한 공감부터
어떻게 이런 도전을 했을까 싶은 감탄까지.

아낌없이 살아가는 저자의 크고 작은 도전들이 담겨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 출연으로 이어지고
삶의 관점에 변화를 끌어내는 지점이 흥미로웠다.

끝까지 읽고 나서 느끼게 된 바는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결국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것.

2020년도 끝나가고,
새로운 마음을 다잡고 싶은 지금 이 시기에,
하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일들을
아낌없이 시작해보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s**********8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