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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권을 보고난 심정을 서술하시오 내 심장은 fire 분노의 쓰나미~~ 레오폴드가? 주치의놈? 다 죽음뿐. 내가 안죽여도 밀라이언이 죽여주겠지??5252 믿고잇닥우ㅠㅠ 진짜 사람미치게하는게 은근슬쩍 음습하게 피말려 죽이는건데 후.. 카리나 랜선 딸래미 바로 입양했잖아요.. 엔딩까지 행복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요ㅠㅠ 랜선사위 힘내라 우리딸래미좀 아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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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이지만 회빙환은 아니네요. 둘째로 태어나 다른 자식들과 달리 관심받지 못하고 큰 여주. 그녀는 뛰어난 재주를 가졌지만 그 재주로 인해 시한부가 되었네요. 여주는 시한부로 죽어가는데 관심없던 가족들은 여전히 여주에게 양보와 인내를 요구하고 결국 지쳐버린 여주는 친분도 없는 약혼자를 찾아가 남은 여생동안 잠시 지낼수 있게 부탁을 합니다. 엔딩이 슬프다는 얘기에 미리보기가 너무 재밌었는데도 망설였네요. 결국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였네요. |
| 가족후회물이 다 그렇지만 초반부 진짜 아버지 때려주고 싶어서^^... 시한부인 거 알고 후회하는 모습만 기다리면서 1권 버틴 거 같기도 하고요. 원래 이런 게 다 그렇듯이 머... 남주는 여주가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아서 끌리고 그렇습니다. 스토리 전개 자체는 걍 예상 안에 있음. |
| 주인공이 진짜 시한부라 몰입감이 있네요. 주인공 주변가족들이 고만고만하게 그려져 뭐 이런 경우는 많지 뭐,하면서 읽었지만, 하나씩 까놓는 가족들 및 주변인들이 주인공들 대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가스라이팅에 가깝다고 느꼈다. 좁은 세계.강요하는 주변인들.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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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향 작가님의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1권 리뷰입니다. 시한부+가족후회물 조합이라 찌르르 제대로일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둘째로 태어나 양보만 하며 살아온 여주는 어느날 시한부 판정을 받고 드디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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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1권을 예스24에서 구입하게 되어 이렇게 예사 블로그에서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은향 작가님이 저자인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연담에서 2020년 12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출판사가 연담이었다니 ㄷㄷ 예사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거 보니까 완결난지 상당히 오래된 로판인가보네요 근데 웹툰 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구입해버렸어요 다음 내용 너무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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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향 작가님의 소설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1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이 작품은 10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보았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전권을 구매하게 된 작품인데요. 처음부터 새드엔딩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절대 안 사보는 취향이지만, 왠지 그 엔딩을 맞이하는 과정이 너무 궁금해서 사보게 됐어요. 1년 남짓한 시한부인 여주인공은 대뜸 약혼자를 찾아가 약혼 해소를 빌미로 머물게 해달라고 하는데요. 그런 여주가 황당하면서도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남주의 감정선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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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향 작가님의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1권 리뷰 입니다. 시한부가 들어가면 해피엔딩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자꾸만 호기심이 생겨더라구요. 정말 궁금해서 읽게 된 작품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종종 이 작품의 병명으로 등장하는 "예술병"이라는 명칭에 대해 오글거리다는 표현을 본 것 같아요. 저도 읽기 전에 리뷰를 살펴보기도 해서 편견이 좀 가진 채로 읽기 시작했지만 작품 내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그렇게 튀는 것 같진 않았어요. 주인공인 카리나는 이상하게도 가족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인물이에요. 대신 그에게는 천재와 같은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림을 그림으로 스스로 치유하며 위로하는데 그게 역으로 카리나 스스로를 병마에 싸우게 하는 원인이 돼요. 즉 그림을 그리면 그릴수록 그의 생이 단축되는 거죠. 1권은 그런 주인공이 자신을 박대하고 상처주는 가족으로부터 떠나 자신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북부로 향하게 돼요. 북부는 차갑지만 가족보다 더 따뜻한 온기도 얻게 돼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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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자은향 작가님의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1권 리뷰입니다. 대여로 보고 재밌어서 바로 소장 구매한 책입니다. 특히 1권에서 여주가 너무 안쓰럽고 여주 마음에 너무 공감해서 펑펑 울었어요. 생각보다 여주가 처한 상황이 의외로 현실과 비슷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어서 더 재밌게 읽은 소설인 것 같아요. 울면서 감정 정화도 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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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도 미리 봐서 차별받고 자란 둘째이야기겠구나 했는데 역시나였어요 예전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 얘기도 생각나고 그랬어요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지만 덜 아픈 손가락이 있고 이소설속 주인공이 바로 덜 아픈 손가락이에요 게다가 착하고 순한 아이라 자기가 상처 받은걸 얘기하지도 못 하고 속으로만 삭이다 병든 아이요...답답하고 맘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