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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3권 리뷰입니다. 샤를로트가 마음에 걸리면서도 불편하고 안타까웠는데 개멋졌어요!ㅠㅠㅠㅠㅠ 힘없고 불쌍한 조연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활약한 거 정말 좋았어요ㅠㅠ 일을 친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주변에 널린 남자들에게 바로 죽을 수도 있었고 그들을 기백으로 설득해야 했을 텐데 그것까지 떨면서도 잘해내서 의외였고 기뻤어요. 엘도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났고, 테오도르가 충직하게 잘해줬어요. 굵직한 사건들은 여기서 딱 떨어지게 끝난 것 같고 이 뒤에 외전이 잔뜩 나와있으니 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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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3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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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차혜영 작가님의 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보다보니까 마지막권이어서 식겁했는데 외전이 두개나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마음에 평화가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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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드디어(본편 완결권이니까..) 피핀사과 연쇄살인사건이 해결되고 드디어 엘과 테오가 사귀기 시작하고 끝이 납니다. 외전이 두권이나 있는걸 보니 둘이 꽁냥꽁냥거리고 제목 그대로 테오가 엘을 잡아먹겠쥬..? ㅎㅅㅎ 3권을 보니까 1,2권에서 보고 응..? 음..? 했던 부분이 퍼즐처럼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1,2권 떡밥이 3권에서 풀렸으니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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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제의 전야제가 시작되고 엘의 전약혼자인 프랑수아와 그의 현애인 아델라이트가 엘의 동생 리사를 건드려 블루아의 이미지를 갂으려 하지만 회귀자인 리사는 그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맞받아칩니다. 건국제가 끝난 후 연쇄살인범은 다시 범행을 일으키고 뒷골목의 왕녀로 불리는 레아가 타깃이 되어 살해당하고 그에 엘의 동생들과 테오도르는 왕녀 피핀을 찾아가 회귀한 사실을 밝히고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되고 그걸 기준으로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한 덫을 넣고 잡게 되네요.. 욕심이 과한 로렌 공작은 결국 블루아를 잡기 위해 회귀 전 방법을 쓰게 되고 결국 블루아와 자신의 딸에 의해 잡혀 단두대로 보내지고.. 엘과 테오도르는 연인사이가 되지만 연인 사이라는 걸 테오도르도 모르고 있었네요.. 테오도르에게 엘이 책임지겠다며 고백하는 걸로 마무리가 되는데.. 음.. 주인님은 안 잡아 먹혔어요.. 서로 삽질하다 연인인 줄도 모르는 답답한 두 연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