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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2권 리뷰입니다. 금발에 푸른 눈의 멋지고 듬직하고 짱센 기사 엘과 엘이 너무 좋아서 개가 되어버린 테오도르입니다. 정말 과하게 목줄 쥐어주는 테오도르 때문에 정신 나갈 기분이면서도 테오의 매력에 반쯤은 홀려 있는 엘이네요. 2권도 역시 들썩들썩 환장스러운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인물들의 이름이 프랑스 풍인 것 같아요. 프랑스 혁명 뭐 이런 게 생각나면서 지금같은 분위기가 한번 뒤집히고 도시에 피바람이 불 것이 예상되는 것도 같았어요. 피바람은 지금도 불고 있지만요. 어린 여성만 노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엘의 치안구역에서 계속 일어나는 바람에 유쾌한 일상 속에서도 다들 괴로움을 한 모금씩 품고 있어요. 2권에서는 분위기가 좀더 고조되고 테오와 엘의 이런저런 사정도 조금 더 나옵니다. 아직 빅파이는 안 나왔지만 여전히 재밌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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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2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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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차혜영 작가님의 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2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19금이 아닌 것이 그저 아쉬울 뿐이네요 ㅜㅜ 전개도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좋았어요~!!!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려서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ㅜㅜ |
| 이벤트 때문에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 명작입니다. 여주인공은 자기 친구와 약혼자가 바람이 난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공주가 자신의 친척인 남주인공을 여주인공의 비서격으로 연걸시켜줍니다. 남주인공은 알고 보니 놀랍게도 회귀를 해서 과거를 기억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주인공이 음모에 빠져서 죽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로 손을 쓰고 있었습니다. 남주인공이 과거를 알고 있어서 여주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여주인공은 전형적인 상여자라서 곤란해하면서도 점점 남주인공에게 마음이 흔들리는데 너무 달달하고 가슴 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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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맛있다.. 아직도 둘이 삽질중이지만 난 그런 삽질 약간의 고구마를 좋아하니깐^^ 그 철통같던 엘이 테오를 볼때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이란 ~^^ 허허 2권에서 엘 일행이 피핀사과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점점 살인사건의 윤곽과 배후가 점점 밝혀집니다. 테오가 회귀자이기도 하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이리저리 못합니다. 3권이 본편 마지막권이니 3권에서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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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피핀사과를 떨어뜨리는 연쇄 살인범을 계속 쫓고 잡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강구하고 있고 엘의 부관인 미친개 테오도르는 엘에게 계속 추근대고.. 전반적인 내용이 로맨스이다보니 엘과 테오도르의 이야기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이 테오도르의 멍멍이 짓과 엘의 삽질인 건 조금 아쉽네요.. 연쇄 살인범의 윤곽과 배후도 테오도르가 회귀한 자라 거의 다 밝혀지다시피 한 거나 다름없는데 결정적 확증이 없어 나서질 못 하는 듯 싶구요.. 엘은 자신의 마음을 자각했으면서도 테오도르의 멍멍이짓 때문에 그의 진심을 보지 못하고 장난이라 생각하는 것이 강한 듯 하네요.. 이야기 후반 건국제에 대한 준비가 나오는데 건국제에서 굵직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걸로 증거를 확보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