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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향 작가님의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어릴때부터 출중한 오라버니와 아픈 동생에게 관심과 사랑이 집중된 집안으로 인해 소외속에서 자라난 카리나.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그림이었는데요.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을 가진 그녀였지만 그 능력은 그녀의 수명을 갉아먹는 독이기도 했습니다. 의사에게 시한부 진단을 받고 남은 시간만이라도 후련하게 보내기위해 약혼자 밀라이언 페스텔리오의 영지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약혼자에게 한동안 영지에 머물게 해달라 간청하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읽으면서 여주가 참 짠했고 여주 가족들에게 화가 나더라구요. 남주가 희망이에요ㅠㅠ 아마 가족후회물 시한부물 유행 초기? 직전 연재작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이런작품이 드물었던거 같아요. 자극적인 소개이긴 하지만 잔잔하게 잘쓰셔서 좋았고 주인공 두사람의 로맨스도 따뜻하면서 단단한 느낌이라 잘 읽었습니다. 외전에선 울뻔했네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
| 본편보다 더 찡하고 감동적인 한권 분량의 외전이 빛을 발휘하는,,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판타지적 능력에 현실감있는 감정선이 어색하지 않게 조화를 이루고,막히는 곳 없이 잘 읽혀서,생각보다 빠르게 완독할수 있었습니다.특히나강단있고 바르게 삶을 지탱해 나가는 여주인공에 감탄하며,답답한 요즘을 잠시나마 잊고 즐겼던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 |
| 여주는 가족들에게 소외돼있다...유능한 오빠...몸약한..쌍둥이 여동생...잦은 사고를 지지만...뛰어난 쌍둥이 남동생...부모들은 이 셋만 챙기고...여주에게만 다정한 부모가 아니였다...몸이 이상해...찾은 의원에서...예술병이란 진단을 받고...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그림으로 창조의힘을 발휘하기 때문이였다...길지만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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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추는 말은 자꾸 내뱉다 보면 상대에게도 내게도 익숙해 지기 마련이야. 상대에겐 그 말이 가벼워지고 내겐 당연해 지는 거지. 그리되면 상대는 그말을 우습게 알고 본인은 더 움츠려들겠지. 그러나 고맙다는 말은 언제든 서로 기분이 좋거든." " '모든것은 부모로 인해 달라졌다.' 필요할 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는 고독을 견딜 수 없어 오로지 … 그러나 반대로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굳이 제 삶을 예술에만 국한할 필요가 없었다. 부모에게 얻은 자신감과 용기가 있으니 수많은 상처 끝에도 친구를 사귈 수 있었을 것이다. 고독이라는 저주에 외면하는 수많은 사람 중에서도 부모와 같이 본연의 모습을 봐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겠지. 그러다가 실패해도 어떠한가. 아이에겐 언제든지 달려가 울 수 있는 너른 품이 존재했다. 그렇게 어른이 되면 아이는 더는 고독이라는 감정에 허우적 거리지 않는 것이다. 부모만 제자리에 굳건히 있어 준다면 아이는 언제든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넘어져도 길을 잃어도 이정표만 있다면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실해해서 좌절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모든것은 부모로 인해 달라졌다. ' " 책 내용 일부입니다 계속 되새김되어서 후기로 남겨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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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착한 가격으로 나름 괜찮게 본 로맨스소설임! 쿠폰을 사용해서 대여로 샀는데.... 대여로 산 것이 조금 아쉬울 정도라는~ 여주인공은, 위로는 오빠로 인해 아래로는 동생들로 인해 끊임없이 희생을 당하며 살게 된다. 그러던 중, 곧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원한는대로의 마지막 시간을 갖고 싶어서 교류도 없었던 자신의 약혼자를 무작정 찾아가게 된다. 그런 그녀의 이전과 다른 모습에 점차, 그녀의 약혼자는 카리나에게 빠져들게 된다. - 요약 하자면 힘들고 사랑받지 못했던 여주인공이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참된 사랑을 받게 되는 그런 이야기라서 읽는 동안 참 즐거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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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리뷰 자신에게 할당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게된 카리나 가문의 후계자도 되지못하고 귀여운 막내동생에게도 치여가며 어중간하게 살아가던 둘째는 결국 큰 결심을 하게되고 교류도 없던 먼 곳에 사는 약혼자를 무작정 찾아가 파혼서류를 들이밀며 이곳에서 1년간 지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황당해하지만 어찌저찌 같이 살게되고 시한부인것을 숨기려하지만 남주는 알게되며 남은시간동안 대가 없는 관심과 애정을 그에게서 받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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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카리나, 가족에게 소외당한 기적을 일으키는 창조자, 신의 사랑을 받은만큼 예술병에 걸린 시한부 남주- 밀라이언, 카리나의 약혼자이자 북부를 책임지는 공작, 전장의 신 물질적으로 부족함없이 의식주만 제공해 주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을 다 했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장남은 집안의 자랑이라 우선이고, 건강하지 못한 동생과 사고뭉치 동생의 누나라는 이유로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강요와 협박, 무관심이 어린 카리나를 더 소심하고 외롭게 만들었으며 아무런 기대도 없이 살게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그림에 모든것을 풀었고 그녀의 창조자적 기적을 자신도 모르게 쓰는 바람에 1년 남짓 살 수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된다. 그녀는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기위해 그녀의 약혼자가 있는 북부로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난다. 처음엔 그녀가 황당하기만 했던 북부의 공작 밀라이언은 그녀의 상처를 알게 되었고 그녀가 아픈것도 알게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를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카리나는 직설적이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다정함과 걱정에 점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본연의 자신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를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좋아하게 된다. 그녀의 고통과 죽음을 알게 된 밀라이언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큰 상처를 입고 그녀는 그를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남아있는 생명력을 모두 부어 드레곤을 불러낸다. 드레곤의 마력으로 5년의 삶을 다시 받은 카리나는 딸을 낳고 밀라이언과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추억이 쌓인만큼 떠나보내는것이 처음보다 더 쉽지 않은 그들. 말하지 못했지만 서로를 좀 더 빨리 만났으면, 그녀를 처음 만났을때 더 많은 말을 했었더라면. 후회와 자책감으로 아픈 마음을 서로에게 드러내며 떠나보내기 힘들어하던 모습에서 절절한 슬픔이 넘쳐 흘렀다. 읽으면서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부모로써 더 절실히 와 닿았다. 로맨스지만 부모로써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나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읽으면서 가슴을 콕콕 찌르는 통증과 묵직한 슬픔에 몇번씩 심호흡을 하며 읽었던 작품이었다. |
| 자은향 작가님의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긴 5권 세트 리뷰입니다. 처음보는 작가님인데 추천작품으로 떴는데 보니 키워드랑 책소개가 매력적이라 대여했어요. 일단 요즘 흔한 빙의 회귀물 아닙니다. 여주 카리나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 때문에 여명1년 선고를 받고 자신에게 무관심힌 가족을 떠나 약혼자 밀라이언의 저택에 찾아갑니다. 담담하게 서술하시지만 참 괜찮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멋지십니다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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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력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카리나는 자신의 남은 생이 1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남은 삶만큼은 소외받던 집에서 마무리하기 싫다는 생각에 집에서 나오기로 결심함. 그렇게 집을 나와 약혼자인 밀라이언을 찾아가 반년 혹은 10개월 뒤 파혼 해 줄테니 머무를 곳을 내어달라는 요구를 하는 여주 카리나. 쫓아내고 싶어도 겨울이라 마수가 들끓기 시작하는 지금이아닌 봄이되어야 해서 어쩔수 없이 카리나를 공작령에 머무르게 하는 남주덕분에 지낼곳이 생긴 여주. 함께 지내면서 차가워 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남주에게 처음으로 위로와 위안을 받고, 그에게 조금씩 의지하며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여주와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주. 여주는 남주에게 상처를 주기싫어 자신의 시한부 삶을 숨기지만, 끝내 알게된 남주는 무슨수를 쓰던지 살려 내려고 애쓰지만 잠시의 유예기간만 벌 수 있을뿐이였음. 내기준에는 절대 헤피엔딩이 아니라 두번 읽을지는 의문이지만... 글 속에서 내겐 가장 아픈 손가락이며, 열손가락이 다 너라는 남주의 말이 유난히도 가슴 찡하게 와닿았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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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향 작가의 로맨스 소설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입니다. 연담에서 출간된 전자책으로 전 5권으로 완결되는 내용이며, 이 책은 전권의 세트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서양풍 신분제 귀족사회가 등장합니다. 마법과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카리나는 백작가 영애지만, 부모님이 다른 형제 자매를 위하는 동안 소외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예술병이라는 특이한 병으로 인하여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자신의 삶의 끝을 북부에 있는 약혼자가 있는 곳에서 보내기 위해 오랜 여행을 하면서 북부에 도착합니다. 카리나의 약혼자인 북부의 공작은 이전에 만났을 때, 카리나에게 호감이 없는 것 같았지만, 의탁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집을 떠나겠다는 결심을 한 다음부터 카리나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북부에 와서 자신에게 특별한 그림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가까운 사람들이 생기면서 이전에 백작가에서 있었을 때와는 다른 시간을 살게 되지만, 그림을 그릴수록 예술병으로 인한 소모가 커지면서 남은 시간이 적어집니다. 약혼자인 밀라이언과 그의 친구, 의사와 많은 사람들이 카리나의 병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안에도 백작가에서는 카리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지만, 그만큼 힘든 시간을 살아온 주인공이 등장하며, 마법과 같은 재능으로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내용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