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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작가님의 가하 출판사에서 나온 '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외전 1)' 리뷰입니다. 결말이 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테오와 엘 사이의 달달한 기류를 읽을 수 있었네요ㅋㅋㅋ 테오가 워낙 인기가 많고 잘 나돌아다닌 터라 엘은 테오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그에게 나머지 연인들을 다 정리하라고 합니다. 싸늘해진 엘과 환장하겠는 테오. 테오는 엘에게 찾아가서 그런게 짐작할 수밖에 없는 연유를 듣고 나서 엘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은 언제나 엘 것이었으며 순결을 지켜왔노라 고백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엘도 만만찮게 인기 많아서 속을 태우는 테오.. 여자들에게 엘사모랑 수다 떠는 테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 조연들도 모두 잘 지내는 걸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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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작가님의 '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외전 2)' 리뷰입니다. 이번 외전의 첫 파트에서는 과거 샤를로트의 이야기가 처음 나오는데요. 로렌 공작의 딸로 이용당하면서도 죄책감을 지고 살았던 만큼 그 시점은 보기 괴로웠어요. 과거가 바뀌어 이번엔 샤를로트 역시 운명을 바꿀 수도 있었지만 바꾸는 길에서 피가 가득해서 힘들어하네요. 앙드레도 결국엔 곁에 없고요. 그렇지만 위안이 되는 이를 한 명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드디어 엘과 테오의 깨볶는 결혼과 신혼 이후의 생활을 볼 수 있었네요ㅋㅋ 1편은 마음 아팠지만 그 후로는 놀랍도록 웃기고 행복한 이야기들이 가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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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3권 리뷰입니다. 샤를로트가 마음에 걸리면서도 불편하고 안타까웠는데 개멋졌어요!ㅠㅠㅠㅠㅠ 힘없고 불쌍한 조연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활약한 거 정말 좋았어요ㅠㅠ 일을 친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주변에 널린 남자들에게 바로 죽을 수도 있었고 그들을 기백으로 설득해야 했을 텐데 그것까지 떨면서도 잘해내서 의외였고 기뻤어요. 엘도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났고, 테오도르가 충직하게 잘해줬어요. 굵직한 사건들은 여기서 딱 떨어지게 끝난 것 같고 이 뒤에 외전이 잔뜩 나와있으니 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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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2권 리뷰입니다. 금발에 푸른 눈의 멋지고 듬직하고 짱센 기사 엘과 엘이 너무 좋아서 개가 되어버린 테오도르입니다. 정말 과하게 목줄 쥐어주는 테오도르 때문에 정신 나갈 기분이면서도 테오의 매력에 반쯤은 홀려 있는 엘이네요. 2권도 역시 들썩들썩 환장스러운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인물들의 이름이 프랑스 풍인 것 같아요. 프랑스 혁명 뭐 이런 게 생각나면서 지금같은 분위기가 한번 뒤집히고 도시에 피바람이 불 것이 예상되는 것도 같았어요. 피바람은 지금도 불고 있지만요. 어린 여성만 노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엘의 치안구역에서 계속 일어나는 바람에 유쾌한 일상 속에서도 다들 괴로움을 한 모금씩 품고 있어요. 2권에서는 분위기가 좀더 고조되고 테오와 엘의 이런저런 사정도 조금 더 나옵니다. 아직 빅파이는 안 나왔지만 여전히 재밌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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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스포일러가 있어 엔터부터 연타.
남주 회귀물이지만 여주 원톱물이에요. 여주는 짱짱 멋지고 반듯한 기사단장님, 남주는 여주바라기 집착남ㅋㅋㅋ 코믹한 분위기의 서술이 약간 정신없다고도 느껴졌지만 이런 구도 좋아해서 즐겁게 봤습니다. 고위관직을 가진 등장인물 중에 여캐 비중이 꽤 되는 것도 좋았고요. 초반에는 떡밥만 간간히 뿌릴 뿐 남주가 여주에게 철썩 들러붙는 내용이 주인데 스케일이 조금씩 밑밥 깔며 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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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외전2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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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외전1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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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3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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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2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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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1권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