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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가들이 모여 각자의 키워드 한가지를 가지고 써내려간 시라는게 매력적이게 느껴져서 구입한 책인데 내용이 신선해서 좋습니다. 조금은 매끄럽지 못하고 또 조금은 풋내음도 느껴지는 그런 내용들이라 마치 새싹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처럼 때묻지 않은 신선함과 어설픈 서투름이 오히려 더 반가운 그런 책이라 오래 두고 읽어 보려 합니다. |
| 책을 어느정도 읽는다고 생각하고 시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도저히 이해가 어려운 시 사전같다. 개념을 넘어서는. 신인작가들의 글들이라지만 시를 쓸 생각도 없이 구입한것이 잘못한건지. 여튼 너무 특이한 글을 쓴 작가님들을 일일이 검색해본 성의도 있고 최선을 다해 이해하려 애쓴책이다. 150자를 적어야한다니 내용중 미래:아이의 질문에 대한 기나긴 대답을 그녀 대신 내가 썼습니다.이시의 사물은 미래인데, 시 속에서 등장하지 못했습니다.-중략-?? 무슨말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