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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아네테 랑엔 글 콘스탄차 드로프 그림 <호기심 많은 펠릭스> 시리즈는요, 1967년 서점을 운영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작가가 가족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쌓은 경험과 독서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 모험 시리즈입니다. 1. 펠릭스의 세계 여행 2. 펠릭스의 과거 여행 3. 가방을 타고 날아간 펠릭스 4.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5. 펠릭스, 지금 몇 시니? 6.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고 온 펠릭스 7. 펠릭스의 지구 탐험 8. 펠릭스의 서커스 여행 9. 펠릭스의 독일 여행 10. 펠릭스의 스위스 여행 사랑스러운 꼬마 토끼 인형이 등장하는 펠릭스 시리즈는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펠릭스 시리즈 각 권에는 펠릭스가 소피에게 보내는 "놀랍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여행 편지들이 담겨있답니다. 어떤 시리즈인지 한 번 보여드릴게요.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호기심 많은 펠릭스의 신나는 모험 네 번째 이야기,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를 읽어보았어요.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호기심 많은 펠릭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4)(양장본 HardCover)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어느 날,
꼬마 토끼 펠릭스는 산타 할아버지께 급하게 편지를 써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저는 할아버지가 정말로 계시는지 당장 알아야겠으니까 버릇없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며칠 뒤... 펠릭스에게 북극에서 보낸 편지가 도착합니다. 누가 보낸 편지일까요? 네, 맞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께서 직접 보내신 답장을 받은 며칠 뒤, 펠릭스는 쪽지 하나를 남기고는 사라져 버리지요. 그리고 얼마 뒤, 소피는 펠릭스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습니다. 펠릭스는 소피에게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 알려주었고, 할아버지를 도와 크리스마스 준비를 할 거라 합니다. 이후 몇 통의 여행 편지들을 통해 다른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 풍경이 어떤지도 알려주지요. 그러는 와중에 소피 역시 학교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 풍습에 대해 배우는데...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러 세 명의 동방 박사가 온 1월 6일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불가리아와 그리스, 폴란드에서는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 집 저 집 다닌다는 것. "스웨덴에서는 12월 13일이 아주 특별한 날인 거 아니? 이른 아침에 여자아이들은 예쁜 옷을 입어. 새하얀 옷에 눈부신 꽃 머리띠를 하고는 노래를 부르며 온 가족을 깨워. 그러고는 사프란 빵을 엄마 아빠하고 형제들 침대까지 갖다 주지." - 펠릭스의 여행 편지 중에서 - 마침내 크리스마스이브, 펠릭스는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동아시아로 갈 차례다. 한국 아이들에게 줄 선물이 제일 많은 걸 보니 한국 아이들이 착한 일을 제일 많이 했나 보다."
너무 귀여운 구절이라 옮겨봤네요. 그렇게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멋진 모험을 마친 펠릭스, 펠릭스는 과연 소피에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여담) 저희 딸은 5세 때 유치원에서 산타 할아버지 분장을 한 체육 선생님을 뵙고는 이후부터 "산타 할아버지는 없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왠지 아쉬운 마음에 올해도 나름 애를 써봤지만 "엄마 아빠가 준비한 선물"임을 눈치채고 절대 속아주지 않네요. 그런 아이가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그림책은 눈을 떼지 못하고 좋아하고 질문을 쏟아내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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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살이 된 큰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 ㅇㅇ출판사에서 펠릭스를 세트로 판매했었다. 다른 책을 사면서 펠릭스 세트도 너무 탐이 났는데 안타깝게도 바로 단종되었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서 너무나도 반갑게 이 책을 받아보았다.
펠릭스가 산타할아버지에게 쓴 편지의 내용으로 그를 소개하자면, 펠릭스는 주인공 소피의 포실포실한 토끼이고 소피와는 소꿉친구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기 때부터 한 침대를 쓴 사이라고나 할까.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주인공 소피를 반친구들 중 몇명이 놀리면서 산타할아버지는 없다고 한다.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소피는 너무 속상해서 집에 와서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차라리 감기에 걸려서 내일 학교에 안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는 소피를 보고 펠릭스는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쓴다. 진짜 존재하나요? 라는 편지를 산타할아버지에게 보내게 되고, 산타할아버지는 정말로 펠릭스에게 편지를 보내준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면서. 그리고 펠릭스는 직접 산타할아버지의 집에 방문하게 되고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세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다시 소피에게로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 재미있게 볼 것은 바로 편지다. 실제로 페이지 중간중간에 편지봉투가 붙어있고, 그 안에 편지가 들어있다. 펠릭스가 산타에게 쓴 편지, 산타가 펠릭스에게 쓴 것, 또 펠릭스가 산타와 함께 지내며 소피에게 쓴 편지등 해서 총 5장의 편지가 들어있다. 작은 아이(이제 7세가 되었네)는 편지가 나올때마다 오마이갓~을 외치며 펼쳐보는 재미에 신이 났다. 글밥이 꽤 있는 편임에도 중간중간 있는 편지 덕에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제목에서 보다시피 세계 여행책이다. 펠릭스가 산타와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각 나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알려주고, 세계 지도를 쫙 펼칠수 있는 책 구성으로 하여 각 나라의 위치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큰 아이는 책을 다 훓어보고 편지도 꺼내보며 읽고서는 편치 참 많다.. 라고. 작은 아이는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는 듯 하며 편지 꺼내는 재미에 이 책을 가까이 두고있다. 미취학 아이의 경우는 본문의 내용은 짧게 이야기하면서 편지를 펼치고 편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읽어준다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소장 가치가 있는 편지가 들어있는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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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나온 신간~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입니다. 매년 아이들이 12월이 되면 가장 기대하는 날! 기다리고 기다리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시는 날! 바로 저희 집에도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가 있답니다. 아이에게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을 선물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크리스마스에 만나게 된 새로운 책입니다.
표지에서부터, 제목에서부터 산타와 크리스마스 느낌이 확 오죠? 아이가 표지에서부터 엄청 기대하면서 동화를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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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밥이 많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엄마가 읽어주면 아주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빠져들어 읽을 책 같습니다. 그림도 좋지만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어야 좋은 책이라서, 혼자 읽는다면 초등 저학년 1,2학년정도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동화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어느 날, 소피의 사랑스러운 꼬마 토끼 펠릭스가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소피의 같은 반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없다며 산타의 존재를 믿는 소피는 아직 어리다며 놀려대자, 눈물이 나오면서 산타를 본 적이 없기에 불안하고 슬픈 마음도 있었죠, 그 모습을 본 펠릭스는 소피를 위해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흘 뒤, 펠릭스에게 진짜 산타 클로스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진짜로 있었던 거죠! 산타클로스의 집에 놀러 오라는 초대를 본 뒤 소피에게 쪽지를 보낸 후 산타를 만나러 떠납니다. 그 뒤로 스웨덴, 핀란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북극 산타클로스집에서 있었던 일.. 여러 곳에서 산타와 함께한 이야기를, 다양한 나라에서 본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두 소피에게 편지를 보내주어 들려주었습니다. 펙릭스와 함께 여러 크리스마스의 문화를 들어보며 저희 아이도 더 궁금해했고,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 우리집과 함께 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동화.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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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오시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저희 집에도 산타클로스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가 잠든 아이가 있는데요, 산타클로스가 오시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던 크리스마스동화 한 권을 야심차게 소개드릴까 해요 이 동화는 저희 아이처럼 산타클로스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서 읽어도 좋고, 어릴 때는 의심의 여지도 없이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었는데 이제는 산타클로스가 없다고 생각하는 큰 아이들을 위해서 읽어줘도 좋을 책이랍니다 지난 12월, 소피의 사랑스러운 꼬마 토끼 펠릭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일이 일어났어요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같이 들어 볼까요? 12월이 되면 소피네 선생님이 선물 꾸러미로 만든 크리스마스 달력을 칠판 옆에 걸어 두셨대요 소피네 반 아이들은 모두 선물받는 날을 기다렸지요 같은 반 친구인 말테도 선물을 기다렸지만 크리스마스에 오시는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는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믿는 소피에게, 너는 아직 꼬마라서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거라며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소피를 마구 놀려댔어요 집으로 돌아 온 소피는 결국 눈물이 나왔습니다 자신도 직접 산타클로스를 본 적이 없기에 말테가 한 말이 사실이면 어떡하나 불안이 앞서고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 고민을 하다가 소피는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인사말이 적힌 답장과 함께 어느 누구도 보지 못했던 산타클로스의 집 도면, 그리고 산타클로스의 집에 놀러 오라는 초대의 편지가 적혀 있었어요! 펠릭스는 그렇게 소피에게 쪽지를 남긴 후, 산타클로스를 만나러 떠나게 됩니다 북극에 있는 산타클로스 댁에 도착한 펠릭스는 할아버지 작업실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소원 쪽지들과 다락방 창문으로 보이는 사슴들, 또, 사슴들에게 건초와 당근을 직접 먹인 이야기 등 산타클로스 댁에서 있었던 일들을 글에 모두 담아 소피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그 뒤로도 산타 할아버지와 스웨덴에 가서 사프란빵을 먹은 이야기, 사프란빵을 만드는 방법, 핀란드 북쪽에서 본 빨간 모자 요정들 이야기, 다양한 나라에서 본 다양한 크리스마스 문화들을 모두 편지에 적어 소피에게 들려주었어요 각 페이지마다 진짜 편지가 온 것처럼 편지봉투와 편지지가 있으니 더욱 실감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더 흥미있어하고 페이지 넘길 때 마다 이번에도 편지 왔냐고, 뭐라 썼냐고 물어 보면서 책 속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항상 산타클로스를 기다리고 궁금해했던 아이는 산타클로스의 집과 사슴들, 산타클로스와 떠난 펠릭스 여행 이야기를 무척이나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펠릭스가 보내 준 사프란빵도 꼭 만들어서 우리도 먹어보자며 어찌나 설레하던지 :) 크리스마스동화를 다 읽은 뒤에는 펠릭스처럼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아직 5살이라 완벽한 문장은 쓸 수가 없으니 글 편지 대신, 예쁜 알록 달록 카드를 만들었답니다 산타클로스가 카드를 보고 행복하겠다고, 꼭 선물을 두고 가실 것 같다고 얘기해주었더니 아이도 무척 행복해했어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언제 찾아와도 행복한 날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행복한 크리스마스동화까지 함께 읽으니까 더욱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네요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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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기다리는이유 크리스마스가 있기때문이죠. 제목부터 산타클로스가 들어가는 그림책은 언제나 아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요.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되네요.
내지 속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 예뻐요.
산타할아버지는 가짜라며 꼬마들이 믿는거라며 소피를 놀려대는 말테때문에 정말 슬퍼서 눈물이 난 소피. 갓난아기때부터 늘 함께한 토끼인형 펠릭스는 소피가 잠든사이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써요.
"안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저는 할아버지가 정말로 계시는지 당장 알아야겠으니까 버릇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쓴 토끼펠릭스
작년에 저희 딸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놓고가는거 보고싶다면서 자기는 절대 잠을 안자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면 안되서 잠을 안자는 친구집에는 못간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자야겠다며 자더라구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위해
엄마아빠도 열심히 이날을 지켜줘야죠.ㅋ
꼬마토끼 펠릭스는 소피에게 쪽지를 남기고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기위해 떠나요. 펠릭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되는거죠.
펠릭스가 보내오는 편지를 열어보는 재미가 솔솔! 직접 편지받는 느낌이랄까?
스웨덴에선 12.13일이 아주 특별한 날이래요. 아침 일찍 여자아이들은 새하얀 예쁜옷을 입고 눈부신 꽃머리띠하고 노래부르며 온가족을 깨우곤 샤프란빵을 가족들 침대까지 갖다주는데 그빵이 정말 맛있다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요. 중간에 펼침북처럼 3페이지로 이어지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세계 여러나라의 크리스마스풍경도 들여다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줘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꼬마토끼 펠릭스가 소피에게 보내온 편지는 아이가 읽으며 마치 손편지를 받은듯한 느낌이라 좋아하더라구요.
이야기 중간중간 선물처럼 들어있는 편지봉투 속 편지를 꺼내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다양한 곳곳을 여행하면서 알게된 크리스마스에 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들도 알려주니 새로운 방식으로 지식을 펠릭스의 경험담으로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올해는 할머니댁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 우리집으로 산타할아버지가 가면 어쩌지했는데 다음날 트리앞에 선물을 보고는 정말 산타할아버지는 모든걸 알고계신다며 산타의 존재를 더 확신하는 딸랑구!
산타할아버지 말처럼 나를 믿는 아이들이 이세상에 있는 동안은 언제까지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걸..
귀여운 꼬마토끼 펠릭스와 크리스마스여행을 떠나보세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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