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목표를 세웠는데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특히 영어 회화는 제가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서 꼭 공부하고자 했었는데요 이런 고민을 하던 찰나에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영어 회화를 상황별로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상당히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사람in 출판사의 <결정적 시리즈>는 유창한 영어 회화를 돕기 위해 패턴이나 표현, 단어 등이 출간되어 있는데요 이번에는 상황들을 통해서 좀 더 영어 회화를 폭넓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을 통해서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했었기 때문에 이 책도 신뢰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총 2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법한 화두를 주제 삼아 다양하게 영어를 구사하도록 돕습니다.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굳이 목차에 따라 순서대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작이 반인 것처럼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부분을 먼저 시작해도 좋습니다.
목차만 보아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살면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제 경우를 보더라도 재테크나 걷기 운동에 관심이 많고 맛집이나 영화를 주제로 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서 책에 등장하는 상황들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 책은 먼저 한국어 대화가 주어져 있고 바로 옆장에 영어 대화가 있는 구성입니다. 먼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영어 문장을 체크하면서 잘못 사용했던 단어와 문법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영문 스크립트를 초등학교 2학년에서 4학년 사이에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을 간 교포들이 직접 번역했고 북미 원어민들에게 교정을 받았다고 하니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어와 괴리감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멋진 영어 책입니다.
"선자리를 주선하다"나 혹은 "친구 집에 놀러 가다"라는 말들은 쉽게 영어로 떠오르지 않죠? 'set A up on a blind date'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A에게 선자리를 주선해 주다'라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친구 집에 놀러 가다'라는 말은 'go over to~'를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친구에게 놀러 오라고 할 때는 'come over to~'를 사용하면 되고요. 이처럼 평소에도 한국적인 표현들을 어떻게 영어로 구사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각각의 유닛마다 MP3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어서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을 들으며 문장을 따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유창한 발음을 원하지만 원어민이 아닌 이상 힘들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겁니다. 발음에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에 열심히 소리 내어 따라 하고 연습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장들을 자동적으로 구사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각 문장 속에서 패턴과 표현, 발음 등을 세세하게 배울 수 있는데 마치 강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QR코드가 있는 부분은 동영상 강의를 함께 보며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쏙쏙 남았습니다. 특히 학원 강의 못지않은 퀄리티로 영어 발음을 확실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책 중간에는 컬러 삽화가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재미있고 지루함이 덜합니다. 사진들이 마치 토익 LC를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고 딱딱한 영어 교재를 더욱 유연하게 합니다.
저는 현재 유닛 15를 공부하면서 주식 투자와 관련된 주제를 공부하고 있는데 표현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요즘 자주 화두가 되는 주제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기 때문에 배워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이 반 토막 나다' 혹은 '땡전 한 푼 안주다' 등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해야 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글 스크립트만 봐도 어떤 표현을 배울지 매우 기대가 된답니다.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은 한국어를 보면서 먼저 영어로 생각해 보도록 하는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사실 영어의 기초가 없는 분들에게는 문장을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낙심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장을 많이 만들어보고 고민해 봐야 영어 실력이 는다는 저자의 조언처럼 올해 영어 공부 방법을 바꿔볼 생각입니다. 정답을 맞히는 영어 공부에서 벗어나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보는 영어 공부로 레벨업하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영어 회화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뭐라도 말하려고 꾸준히 시도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어로 뭐든지 표현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꾸준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새해에 영어 회화 공부를 결심한 분들에게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을 적극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
|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20년이 넘게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영어는 늘지않고 제자리 걸음이다
룩룩잉글리쉬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관련영상이나 책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광고에서 봤나..?) 이번 책은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각 챕터는 우리말 대화를 영어로 바꿔 생각하고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영어해석은 그럭저럭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만들어보는 건 역시 어렵다 그래서 상황이 닥쳤을 때 원하는 말이 탁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겠지..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
|
영어는 우리 국민 대다수에게 쓰디쓴 실패의 경험을 안겨준 존재이다.
이 책 "영어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은 영어 공부에 있어 이상적인 학습 방법이 무어냐고 물어도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들이 과연 영어로 어떻게 사용되고 또 이러한 상황별 영어를 익혀 활용할 수 있다면 그토록 암기와 문법에만 빠져 보낸 나날들에 대한 보상의 느낌으로라도 조금은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다. 20개의 대화편을 통해 상황에 맞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점점더 영어를 사용하는데 즐거움을, 자신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It's so much fun, this book" - 이 책 너무 재미있는 거 있지 위와 같이 응용하고 영작해 보는 기쁨도? 누려 보시길 당부해 보며 실패를 두려워 하기보다는 실패의 경험이 오히려 영어 공부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면 즐거움으로 영어회화의 결정적 상황들을 공부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을 해 본다. **네이버카페 컬쳐블룸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즘 미드나 애니에서 보는 것들이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과는 다르게 해당 스토리에서만 쓰이는 이야기가 가득하여 무엇을 보고 익혀야하는지 공부가 잘 될만한 영상을 찾기가 쉽지가 않았다.우리말로 하고 싶은 말이 가득하나 막상 지금의 상황에 맞게 표현을 하려니 이 말을 써도 되는지 머리속에는 버퍼링만 돌아갈 뿐이었다. 가만히 생각만 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 거 같아서 영어로 대화를 용기내어 시도해보았으나 대화가 어긋난 부분이 상당했다. 나는 나대로 이러이러한 의도로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는 '너의 말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여 이야기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곤 하였다. 그래서 영어 말하기가 잘 될 수 있도록 좀 더 주제를 생각하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각자 상황에 맞게 영어표현을 쓸려면 적절한 표현들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맞는 표현일지라도 뉘앙스가 다르고 의도가 어긋난 말을 하다간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뒷따르게 되므로 이 책을 통해 현재 내 상황에 맞게 바로 떠올릴 만한 일상표현들을 중점적으로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이 교재를 만든 저자는 캐나다인이며 현재 한국에서 7년 넘게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영어를 본토에서 쓰여지는 문화에 맞게 영어공부를 하는 것보다 영어를 좀 더 쉽게 접근해서 단련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살고 있는 한국을 기준으로 하여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의도가 담아져 있어서 더욱더 공감하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알려주는 표현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말이 떠올릴 수 있도록 일상에서 영어대화가 통할 수 있을 만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영어표현들을 익혀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아마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주제를 참고하여 대화연습을 해보면 영어대화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그리고 실제 원어민들이 말하는 발음과 억양, 어투들을 직접 영상을 통해서 영어능력 강화에 뒷받침이 될만한 정보들을 집중해서 인강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더 영어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다. 영어공부에 가장 필수적으로 기억해야 할 피드백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더욱더 이 책과 동시에 영상을 꼬옥! 들어보는 것이 좋다는 걸 느꼈다. *룩룩잉글리쉬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A6pUaA-Lw1-vUsLXlJ_6Gg 사람IN 블로그에는 해당 영어표현을 들을 수 있게 올려졌지만 저자가 운영한 <looklook english>를 구독하여 들어보는 것이 더 빠를 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현재 룩룩잉글리쉬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해가며 영어표현들을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니 이곳에서도 꾸준히 자주 들어오며 올려진 영어표현들을 하나하나 습득해보면 좋을 거 같다.
영어를 공부해도 결정적인 상황에서 어떤 말을 써야할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줄 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했었다. 이를 실제로 책을 보니까 기대이상으로 보고 싶었던 정보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원어민과 소통에서 어긋나지 않고 원활하게 대화가 오가는 상황이 되어가도록 현실회화로 만들어진 것에 대해 더욱더 공감대 형성되도록 글들이 담아진 것이 많아서 공부에 몰입을 잘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유료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할 필요도 없이 경제적 부담도 없고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이 만들어진 것에 만족스럽다. 결정적인 순간에 말이 떠오르지 않는 순간에 문제해결할 수 있도록 망설임이 생기지 않을만한 표현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센스있게 상황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되기 위해 뒷받침이 되어주는 이 책으로 어학시험 준비하는데 많이 참고해가며 오늘도 공부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기에 영어회화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입밖으로 내뱉으려고 하면, 알고 있는 영어단어만 무작위로 잔뜩 나열하고 자신감없는 태도로 어버버하다가 끝나기 십상이다. 나는 영어 회화 실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참가할 수 있는, 외국인들을 상대하는 봉사 활동을 해보고 싶다. 그렇기에 토익 공부 뿐만 아니라 회화 공부도 같이 하고 있다. 하지만 팝송 혹은 미드를 보면서 공부하면서도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대학생의 방학은 길다. 시간이 많다. 하지만 코로나라서 어딜 나갈 수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집에서 영어 회화 책 한 권으로 회화를 마스터해보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렇게 택하게 된 <<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혼자 공부하기에 좋을 정도로 자세하고, 실제 상황에서 써도 이질감이나 어색하다는 느낌없는 120% 리얼 영어 표현들로 대화문을 뽑아냈다는 말에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러하듯이 ‘정말 이 책이 도움이 될까?’ 의구심을 품는 것은 금물이다. 책 한권의 표현 모두 다 씹어먹겠다는 각오를 갖고 공부해야 한다.
총 20가지 현실적인 상황이 수록되어 있다.
(아래 동영상은 Natural Version 이라고 나와야 하는데 오타났나보다)
실제 지인들과 나눌법한 대화상황, 그 상황 속에서 잘 쓰이는 현실감 있는 영어표현이 나타나 있다. 누구나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인식하면 MP3 파일, 학습 동영상이 나온다. 느린 버전과 평범한 속도 버전이 있다. 느린 버전부터 들고 나서 평범한 속도를 들으면 빠르게 느껴지는데 계속 듣다보면 그 속도도 익숙해진다. 설명이 매우 자세하다. 그렇기에 연령과 실력에 무관하게 누구라도 발음과 패턴, 표현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문도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어떻게 응용해서 써야할지 감을 잡기 좋다. 그 다음으로 ‘drill’ 이라는 훈련 영상이 있다. 이는 스스로 배웠던 표현을 영작해보고 다시 한번 원어민 발음으로 표현을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바로바로 툭 던지면 툭 입밖으로 나올만큼 표현이 익숙해져야 한다. 책에서 자세히 익히면서 한번, 반복학습으로 여러 번 공부하다보니 표현이 입에 붙게 된다.
외국인들을 만나면 두려움 없이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는 날까지 영어 회화 표현을 반복해서 공부할 것이다. 시간이 있을 때 회화 공부를 해두면 미래에 (영어 회화 실력이 기반이 되어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영어 회화에 열정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이 책은 다양한 외국어 학습서를 출판해온 사람in 출판사의 신간 도서이다. <영어 회화의 결정적> 시리즈로 기존에 이미 <영어 회화의 결정적 패턴들>, <영어 회화의 결정적 표현들>,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영어 회화의 결정적 뉘앙스들>이 출판되어 있고, 이번에 읽어본 책은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로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 룩룩잉글리쉬는 <영어 회화의 결정적 패턴들>을 출간한 저자로,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우리가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과 회화들을 익히 알고 있으며, 강사 생활 경력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할지 또한 익히 알고 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문법, 표현, 발음 등에 틀이 쌓인 상태에서 한번 쭉 정리하고 싶거나, 또는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나는 여느 한국인처럼 오랜 기간 영어를 공부해왔지만, 그 오랜 학습 기간은 단순히 시험만을 위한 영어였고, 회화만을 목적으로 공부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책도 읽어보고, 인강도 보고 하면서 어느 정도 패턴이나 표현을 익혀왔다. 그러나 언어 교환 어플로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또다시 난관에 부딪힌 부분은 과연 내가 공부한 표현들이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도 사극 말투를 사용할 순 없으니 말이다. 이 책은 나의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에 아주 적절한 책이었다.
2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소개팅 상황을 시작으로 생일파티 준비, 외국인과의 교류 등의 실생활 상황부터 공항 리무진 운행, 맛집 등의 여행 중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 그리고 유기견 봉사, 재테크 등의 언젠가 한 번쯤은 마주할 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서 듣고 말할 수 있을 만한 표현들이 잘 담겨 있다. 각 유닛마다 길지 않은 대화가 나오며, 이 대화를 통해 이번 유닛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실용 표현들이 정리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관련 문형, 예를 들면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점 등 우리말로는 똑같이 해석되는데 원어민들이 어떤 뉘앙스 차이를 가지고 말하는지 등 보다 더 자세한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언급했듯이, 처음 만났을 때, 가족 소개 등의 기초적인 상황이 아닌 표현들이기 때문에 더 높은 실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서평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결심의 업데이트/리뉴얼/반복/재구성을 해야할 때이다.
다이어트, 재테크와 더불어 새해 결심 리스트에 꼭 드는 '외국어 공부' 매해 결심과 다짐만큼 공부를 했으면 우리나라에는 건강한 몸매와 노후가 걱정없는 든든한 자산, 그리고 다국어 가능자만 살고 있겠지.
그래도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고,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위해서 다시 한번 적어본다. '영어공부 "꾸준히" 하기.'
외국어 공부책에 없으면 허전한 QR코드와 mp3 파일, Drill 영상은 특장점이 아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이런 표현은 어떻게 말하지?'와 '내가 제대로 말하고 있나?'를 한 방에 해결하는 회화 개인과외교사를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책의 내용이 너무 재밌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하하하하.
여행 영어나 사무실 영어와는 또다른, 친한 친구 또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가볍게 나눌 수 있는 주제부터 속 깊은 이야기나 진지한 선언을 하고 싶은데 언어의 장벽으로 어른인 내가 유치원 아이 수준으로 말하는 것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다채롭고 위트있고, 무엇보다 실제 원어민이 쓰는 표현이 가득 들어 있다.
몇몇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말로 "지금 가면 사람 많을까?" 를 영어로 표현할 때 사람을 뜻하는 단어가 없다.
아... 갑자기 영어회화강의 광고가 떠오른다. "영어를 사용하는 네이티브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당신의 영어는 엄청나게 이상한 느낌을 줍니다...."
영어권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순수국내파 학습자로서는 엄청난 양의 영화/드라마/동영상/TV를 보지 않고서야 지금 자기가 하는 표현이 어딘가 어색하지 않게 잘 사용하는 것인지 알 리가 없다. 그렇게 공부만 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겠지만 영어공부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학원을 가서 실제로 원어민과 대화하면 제일 좋겠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학원비도 아깝고 학원에 가기도 두렵다. 결국, 시간/돈/에너지/뇌를 절약해주는 책에서 해답을 찾자는 결론을 내렸는데, 심지어 내용이 흥미진진하다면 정말 좋지 아니한가! ㅎㅎ
영어와 한국어가 완전히 다른 언어이기 때문에 1:1로 100%의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착안해서 영어의 감각을 최대한 살리고 한국어의 뉘앙스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게 구성한 20개의 대화가 패턴, 표현, 발음까지 섬세하게 다듬어서 제공된다.
유튜브나 블로그로 영어 공부를 의미있고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한 이 책의 저자 룩쌤의 내공과 스킬이 페이지마다 느껴진다. ^^
너무 '좋다' 일색인 것 같아서 좀 민망하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쌓아 놓은 책들 중에서 가장 많이 펼쳐 본 책이다. 혼자서 A와 B를 맡아서 연극하듯 ㅋ 연습해도 재미있고 느린 버전과 정상적인 속도, 2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mp3 파일을 활용해서 원어민의 멋진 발음에 지지 않고(!) 대화해도 즐거웠다. (학원에서라면 이렇게 뻔뻔하게 못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영어회화의결정적상황들 #룩룩잉글리쉬 #룩쌤 #사람인 #리얼상황회화 #2021새해다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영어 공부는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말이 어느때보다 위안이 되는 연말입니다. 열심히 한 해 한다고 했는데도, 사실 영어공부는 학창시절부터 생각하면 제일 오래 해 온 공부임에도 늘 자신이 없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요? ^^ 시중에 다양한 영어 공부 자료들이 있고, 각자 장단점이 있겠지만 - 책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의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다 보니 소리를 듣고 말해보고 하는 것에 제한이 있다는 점, 그리고 개인적인 공부에 대한 의지가 효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일텐데요, 최근에는 다양한 영상과 클립을 통해서 영어 연습을 해 보는 것이 꽤 도움이 된다고 느끼던 차에 이 책,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에서는 책을 통해 영상 자료와 강의 클립까지 재밌게 경험할 수 있어서 책에 손이 잘 가고 틈틈이 조금씩 펴면서 공부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좋았습니다.
이 책의 서두에 소개해 준 방법대로, Unit 맨 첫 페이지에 나오는 한글 대본만 보고 우선 혼자서 이 내용을 영어로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 보고, 바로 옆 페이지에 있는 정답과 비교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었는데요, 어떤 부분이 어색한지,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를 미리 생각해 보고 뒤쪽의 해설을 보면 더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노트에 직접 적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에 설정된 각각의 상황이 현실적이고 익숙한 상황들이다 보니, 내용 자체가 그리 어렵거나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꺼내볼 만한 표현들이었습니다. 단어의 수준이나 문구, 문법의 내용도 난이도보다는 빈도에 더 초점을 두고, 알고보면 쉬운 말인데 얼른 떠오르지는 않는 패턴들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 자주 연습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을 소개한 후에는 이와 같이 차례로 한 문장씩 뜯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문법을 한번 정리해 주는 단락도 있고, 실제 교과서 영어와는 달리 원어민들이 흔히 편하게 쓰는 표현을 소개해 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 부분은 그 문장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는 표현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예문을 소개해 주는 것이었는데요, 예문을 서너개 보면서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비슷하게 혼자 예문을 만들어 보기에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보다가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라며 소개해 주는, 위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아래와 같이 강의로 연결됩니다. https://blog.naver.com/koreangenie/221264878490 강의는 이처럼 휙 읽어 볼 수 있는 블로그 포스트인 경우도 있고, 동영상 강의 클립일 때도 있는데, 동영상 강의 클립의 경우 정말 좋았던 것은 예문을 영화나 동영상에서 캡쳐해서 반복해서 한두문장만 들려주면서 활용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머리에 굉장히 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래는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기록해 두고 틈틈이 연습 중인 구문들입니다. 1. 외워두면 좋은 표현들
2. 연습해 볼 구문/패턴들
책의 말미에 저자가 하고 싶은 말로 남겨 둔 부분을 꼭 기억해 두고 영어 공부에 적용해 보려고 하는데요, 막상 처음 해 보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는 뭔가를 배웠으면 반드시 스스로의 문장을 말해 보세요'입니다. 더 나아가서 매일매일 오늘의 일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해보는 훈련을 해 보세요. 그리고 지식을 쌓으세요. 관심 있는 분야에서 영어로 된 영상을 선정해 그것을 섀도잉하고, 그것을 분석하고,정리해서 스스로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 본다는 생각으로 한번 머리를 쥐어짜서 노력을 해 보세요!"
스스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해보는 일, 생각보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자주 놓치는, 사소한 듯 하지만 매우 중요한 연습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얻게 된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앞으로의 영어 공부 시간에는 단 한 문장이라도 혼자 상상하고 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원문 출처: blog.naver.com/miracle776 |
|
영어공부를 목표로 세우고 매번 시작하려고 하지만 지속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것 같다. 다양한 영어학습을 위한 책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고 회화 관련한 책들도 이미 많다. 이번에 보게 된 <영어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책은 교과서적 표현들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일상생활 속 특정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실성 가득한 상황별 표현들을 알려주고 있어 유용하다. 총 20개의 상황이 주어지고 각 상황 속에서 사용 가능한 대화들을 소개한다.
각 상황별로 구성되어 있는 순서는 한글 대본과 함께 영어 표현이 소개 되어 있다. 그리고 각 문장별로 자세하게 어떤 표현이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문법과 단어에 대한 설명도 함께 나와있다. 표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어 패턴과 발음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되어 있어서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좋다. 특히 영어대사나 발음 옆에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쉽게 블로그에 접속해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 독학으로 공부하더라도 직접 설명을 듣거나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해야 훨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혼자 책으로 공부하면서도 다양하게 학습가능하다.
|
|
어쩔 수 없는 코로나19로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면 이젠,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면서 자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위기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것이 슬기로운 생활이죠.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가 어색해진 요즘 입에 착착 감기는 영어는 이젠 인생무기가 되어야 하죠. 나의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는 그 날까지 혼영 중인데 "홀로 하는 공부라서 외롭지 않게 사람in이 동행합니다." 카~악~ 첫 장의 설렘의 글귀와 함께 혼영하기 딱 좋은 교재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저자인 룩쌤 曰 '배려영어와 실제 영어는 다르다??' 영어를 모국어가 아닌 제2의 영어로 배우는 사람들을 배려한 영어보다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을 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이를테면 영화, 드라마, 뉴스, 다큐멘터리, 다양한 유튜브 영상들에서 쓰이는 실제영어를 많이 들으면서 원어민들이 말하는 패턴과 표현, 어법을 익히고, 발음과 리듬을 따라해 보고, 심지어 제스처도 비슷하게 흉내 내 보는 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영어 공부법이자 영어 잘하는 비법!! 시험에 길들어진 우리가 몇 년동안 영어공부에 시간을 보냈지만 정작 원어민과 입을 열어 말조차 하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이 실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거란 말씀이죠. 그래서 영어감각 살리며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를 구사해야 진정 영어가 인생무기가 되는 거겠죠. 이런 점을 살려 책은 기존 영어회화 교재에서 보던 그들이 쓰는 표현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상적인 대화들을 엄선해서 한국정서를 원어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영어로 표현해 보는 거예요.
가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지? 머릿속으로 맴돌기만 했는데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은 한국적인 표현을 영어식 표현으로 전환하는 연습으로 영어식 사고를 키우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보면 소개팅이나 일상에서 공감하는 대화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 '인상이 되게 좋으세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나으신데요.'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구성된 표현이지만, 이를 영어로 표현하려면 꽤나 식은땀이 나지요. You make a great first impression. You look better in person than in your photos. 'I've been single for a while.'는 영어 기초만 알아도 금새 해석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솔로로 지낸 지 좀 오래됐거든요.'를 영어로 표현하려면 원어민 앞에서 나의 머릿속은 주어, 동사부터 문장을 메꾸기 바쁘죠.
한 장문 한 장문 정성 들여 설명이 되어 있는데 특히 QR코드를 찍으면 더 많은 보충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바로 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글에서 첨삭지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저자의 직강을 바로바로 듣고 따라 할 수 있어 좋아요. 영어식 사고가 부족해서 전혀 다른 뉘앙스의 영어표현이 이젠 원어민과의 영어 소통에서도 오해 없이 의미 전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문장 하나하나에 보충설명뿐만 아니라 관련 패턴, 문법, 발음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고 MP3 파일은 대화 속도를 느리게 혹은 정상속도, 2가지 형태로 들을 수 있어 나의 학습 수준에 맞게 들으면 연습할 수 있어요, 여기에 Drill 영상까지 수록되어 있어 입으로 반복훈련하다 보니, 자동암기가 되듯 한국어 문장만 봐도 영어표현이 술술 나오게 되네요.
요즘에는 외국에서 살다 왔는지 발음과 억양이 원어민 수준 못지않아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가만히 그들의 영어 구사력을 들어보면 잘못된 영어 표현들이 많아요. 책 말미에 저자의 경험담이 인상적인데 25살 때 처음 미국에 가서 mp3 파일을 가지고 새도잉으로 반복연습을 해서 스피킹은 특별히 문제가 없었지만 상대방이 말하는 것(청취)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상당히 힘들었다고 해요. 어찌 보면 소리영어를 반복연습한 탓에 원어민 발음은 내지만 정작 영어식 사고로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던 탓이지요. 그래서 영어문장을 많이 만들어 구사하는 훈련도 필요한 거 같아요.
이 책은 총 20개의 주제로 결정적 상황과 대화가 연출되는데 대화당 20여 문장을 연습해 볼 수 있어요. 한 문장마다 패턴, 문법, 표현, 발음에 세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표현들을 보충적으로 첨삭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교재예요. QR 코드만 찍으면 동영상뿐만 아니라 원어민 발음, 혹은 블로그 글을 통해 책에서 못다 한 보충 설명들을 들을 수 있어 영어 감각을 더 풍부하게 늘릴 수 있답니다. 다시, 영어를 시작해야 한다면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완전 강추해 ~ I highly recommend it. (p158)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