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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잇는 30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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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한부열이 누구지? 처음 들어보는데 자폐 장애인이라고?궁금한 마음에 '마음을 잇는 30센티'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제목도 신선하고 표지도 노랑노랑 화려한테 동그란 눈을 가진 주인공 표정에 마음이 이끌렸다.어느날 부열이라는 친구가 시원이네 학교로 전학을 왔다. 그 친구는 자폐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 친구는 피카소의 제자라고 불릴만큼 그림이 독특하고 창의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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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한부열이 누구지? 처음 들어보는데 자폐 장애인이라고?

궁금한 마음에 '마음을 잇는 30센티'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도 신선하고 표지도 노랑노랑 화려한테 동그란 눈을 가진 주인공 표정에 마음이 이끌렸다.

어느날 부열이라는 친구가 시원이네 학교로 전학을 왔다. 그 친구는 자폐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 친구는 피카소의 제자라고 불릴만큼 그림이 독특하고 창의적이였다.

그림을 그릴 때 30센티 자를 대고 거침없이 그려나간다. 하지만 말을 잘하지 못하고 그림으로 표현한다.

자신의 그림에 대한 집착이 많아서 그림에 손을 대거나 찢으면 싫어하며 괴로움에 발버둥치지만 친구들은 그런 부열이를 챙겨준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학교 특수반 친구들을 모른 체 했던 일이 생각나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편견없이 친구를 대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시원이가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

나도 누군가에게 시원이같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다음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친구들이 주위에 많아지면 더 살기좋은 행복한 세상이 될 거 같다.

'소통은 꼭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을 알려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그 사이에서 소통이 일어납니다.' 

라는 작가가 한 말처럼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할것 같다.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비장애인들이 도와주면 서로에게 가치있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다.

장애인이라고 비하하며 차별하지 말고 조금 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나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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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잇는 30센티]를 읽고...
"[마음을 잇는 30센티]를 읽고..." 내용보기
아라미 성장 동화 마음을 잇는 30센티~장애가 있는 친구 부열이는 30센티 자로 그림을 그리며 친구들과 소통을 합니다.그런 부열이를 옆에서 지켜봐 주고 챙겨주려 하는 시원이와 친구들 마음이 참 예쁘기도 하고 기특합니다.간혹 트러블이 있긴하지만 그속에서 한층 더 자라나는 아이들~우리 아이들도 책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장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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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성장 동화 마음을 잇는 30센티~

장애가 있는 친구 부열이는 30센티 자로 그림을 그리며 친구들과 소통을 합니다.
그런 부열이를 옆에서 지켜봐 주고 챙겨주려 하는 시원이와 친구들 마음이 참 예쁘기도 하고 기특합니다.
간혹 트러블이 있긴하지만 그속에서 한층 더 자라나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도 책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다같이 어울려 살아야 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아이들을 통해 알아가는 따뜻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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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남다른 천재화가 부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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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남다른 천재화가 부열이 - 고정욱의 《마음을 잇는 30센티》를 읽고   이 글을 쓴 작가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움직이기 힘든 1급 지체 장애인이다. 현실에서 느끼는 장애인에 대한 시각과 환경, 장애인만의 독특한 능력 등에 대한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은 교과서에도 실려 실제 학교 수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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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남다른 천재화가 부열이

- 고정욱의 《마음을 잇는 30센티》를 읽고

 

이 글을 쓴 작가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움직이기 힘든 1급 지체 장애인이다. 현실에서 느끼는 장애인에 대한 시각과 환경, 장애인만의 독특한 능력 등에 대한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은 교과서에도 실려 실제 학교 수업현장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마음을 잇는 30센티》는 방울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시원이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시원이 반에 새로 전학 온 아이는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부열이다. 주변 친구들과는 어딘가 다른 행동을 하는 부열이를 오해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공부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일이라고 선생님이 설명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이해하질 못한다.

 

체험학습을 간 날, 부열이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놀라서 구석구석 찾아다니지만 정작 부열이는 새들이 모이 먹는 것을 보며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사히 체험학습을 마치고 돌아오지만 부열이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얼마 뒤 학교 예술제가 열렸다. 부열이의 그림이 전시되었는데 체험학습 당시 부열이를 찾아다니는 장면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었다. 말로 들려주지 않았던 부열이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림이었다. 

 

 

이후 병호가 부열이의 그림을 찢는 사건이 발생해서 부열이가 발작을 하게 되고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일어난다. 부열이의 집을 방문한 시원이는 집에 걸려있는 부열이의 그림들을 보게 된다. 시원이의 제안으로 학교 체육관에서 그림전시회를 열게 된다. 부열이가 그동안 생각한 반 친구들,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이었다.  

 

이 책의 제목인 "마음을 잇는30센티" 보다는 부제목  "그림으로 소통하는 자폐장애인 한부열화가의 이야기" 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책 뒷부분에 한부열화가의 이야기부터 읽고 이 작가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장애인 화가라고 소개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훌륭한 그림들이다. 그림은 그런 소개가 필요없으며 그림으로 충분히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것같다. 따뜻한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이 화가만의 개성이 톡톡 드러나는 멋진 그림들이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니 정말 자랑스럽다. 

 

시원이 엄마와 부열이 엄마가 차 마시면서 "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라고 한다. 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걸렸고 마음의 상처는 얼마나 깊었을까. 가슴이 짠하게 저려왔다. 한부열화가에 대한 설명부분에서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과 인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제다학교에서 만난 선생님의 애정 어린 관심을 통해 한부열 선생님은 자신감을 얻었어요." 라는 글이 있다.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과 인내, 정말 이것이 없었더라면 한부열화가는 재능을 펼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 어머니의 무한한 애정과 헌신은 말로 표현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 같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에게 감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물해 준 한무열 화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 화가에게 자폐 장애인이라는 타이틀 보다는 화가, 예술가라는 이름을 더 자주 사용하고 받아들이는 사회분위기가 정착되길 바래본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s 202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하는 특이한 소통! 반전과 감동의 이야기!
"그림으로 하는 특이한 소통! 반전과 감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니 코로나 이전 작년이 떠오른다. 아이는 1반이 됐다면서 좋아했는데 새학기가 되고 한동안 별 말이 없었다. 친구 많이 사귀었냐고 물어보면 원래부터 다 아는 아이들이라면서...한 학교에 4년을 내리 다니니까 친구 사귀는 문제는 좀 덜해진 것도 갔았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의외의 말을 했다. 자기 반에 어떤 아이가 있는데 말을 안한다고 했다. ‘네’가 고작이라면서.
"그림으로 하는 특이한 소통! 반전과 감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니 코로나 이전 작년이 떠오른다. 아이는 1반이 됐다면서 좋아했는데 새학기가 되고 한동안 별 말이 없었다. 친구 많이 사귀었냐고 물어보면 원래부터 다 아는 아이들이라면서...한 학교에 4년을 내리 다니니까 친구 사귀는 문제는 좀 덜해진 것도 갔았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의외의 말을 했다. 자기 반에 어떤 아이가 있는데 말을 안한다고 했다. ‘가 고작이라면서. 그리고 그 아이의 앞 뒤, 옆자리에 앉은 아이는 수난을 당한다고 했다. 얌전히 있다가도 자 같은 거를 갑자기 휘두르고, 친구의 책상에 있는 물건을 쓸어서 떨어뜨리고, 수업시간에 갑자기 일어나 운동장으로 나가서 선생님이 데리러 뛰어나간 적도 많다는 것이었다.

왜 그 아이가 우리 아이의 반이 됐을까? 학업에 방해되지 않나? 위험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이는 통합수업이라서 그렇다고 했다. 그렇다고 선생님께 항의하기도 그렇고, 장애 아이에 대해 잘 모르면서 무슨 의견을 내기도 그래서 그냥 괜히 다치지 않게 조심해라 라고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알겠다. 그 아이가 자폐 장애아였다는 것을. 큰 아이는 책속 주인공 부열이를 보면서 맞아, 맞아, 엄마 그 친구도 그랬어.’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투표할 때도 꼭 껴주고, 놀때도 같이 껴주고 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얌전해졌다고 말했다. 2학기쯤 돼서부터 그랬다고 한다. 보통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자폐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자기표현과 소통을 못해서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다.

 

책속 주인공 부열이도 같은 일을 겪는다. 통합수업으로 만나게 된 친구들과 잘어울리지 못하는 것이다. 다행히 부열이는 어릴 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고 나온다. 자폐 장애가 있어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맘껏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니까 답답했던 마음이 많이 열리고 주변의 아이들도 그림을 통해 부열이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소통이 일어났다. 그림으로 하는 소통이라니, 꽤 의외고 반전이다! 그것도 30센티 자를 대고 그린 그림이라니 재미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부록에 한부열이라는 작가는 실제 활동하는 화가라고 나와있다는 것이다. 그림을 보니 과연어린아이의그림 같기도 하고, 미술관에서 보던 그림 같기도 하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도 30센티자로 그려보라고 했더니 나중에 그린단다. ㅎㅎ 개인적으로 숨박꼭질 레드 같은 그림은 그리기가 쉬울 것 같다.

 

그때 공개수업때 우리 아이네반 그 아이를 실제로 봤다. 아이의 얼굴은 웃는 상이었고, 선생님이 질문하실 때마다 손도 들고, 계속 싱글벙글이었다. 알고보니 다른 부모들도 그 아이에 대해 들어 알고 있었던 듯, 그 아이가 웃을 때마다 미소가 이쁘다면서 칭찬을 해 줬다. 부열이가 자기 그림을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춤을 췄듯이, 그 아이도 자신이 받아들여진다는 것, 서로 통한다는 것을 알고 환한 웃음으로 연실 답했던 것 같다.



[마음에 남는 문구]


149쪽

또 사람들이 각자 다르다고해도요, 다르다는 것도 고작 30센티만큼 다른거예요. 서로 안아 준다면 그 다른것도 금방 하나가 되고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가 되면 틀린 것도 다른 것도 다 없어지잖아요. 부열이가 바로 그런 뜻으로 30센티 자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게 아닐까요?


154쪽 

선생님은 좋아하는사람들의 따스한 손을 그리고 가슴으로 껴안아주는 사람들을 그리며 '사랑한다'고 말해요. 정겹게 숨바꼭질하는 아이들, 가슴을 부풀리고 지저귀는 새들을 그리며 '아름답다'고 말하지요. 그 그림들에는 사람들과 소통하고픈 선생님의 마음이 담겨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b******1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