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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 그놈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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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장미   SNS 폭력과 데이트 폭력에 맞선 한 중학생 이야기   sns 폭력 데이트 폭력 더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네요 뉴스에서 알려진 것 말고도 더 많은 폭력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끔찍해지기도 하네요   만약 내가 이런 일을 당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라면 숨기기에 급급할 것 같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 같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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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장미

 

SNS 폭력과 데이트 폭력에 맞선 한 중학생 이야기

 

sns 폭력 데이트 폭력 더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네요

뉴스에서 알려진 것 말고도 더 많은 폭력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끔찍해지기도 하네요

 

만약 내가 이런 일을 당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라면 숨기기에 급급할 것 같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 같고

저도 자꾸 당당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숨기는게 다가 아닌데 말이죠

 

이 책의 주인공 새아도 sns 폭력,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데

과연 새아의 선택은?

 

160에서 1cm 모자란 키에 반에서 딱 중간인 성적까지

뭐 하나 특출한 것 없이 평범하디평범한 아이 정새아

 

하지만 새아는 평범한 게 가장 좋은 거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그건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함을 듣기 좋게 포장한 말일뿐이고

엄마는 중간쯤인 평범한 새아 등수가 불만이었고

아빠는 연예인이 되기 힘든 평범한 외모인 걸 안타까워한다면서 말이죠

 

저는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 새아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지하철 선행(치매 할머니를 도와준 일로)

 여중생으로 sns, 학교에서

최고의 천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그토록 좋아했던 은호가

장미를 내밀며

"오늘부터 1일이다"라는 고백을 받았어요

 

새아는 장미가 아닌 마법 지팡이를 받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런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는데...

 

 

얼마 후 sns에는 지하철 선행 여중생의 실체라는 동영상이 올라왔어요

그 영상에는 새아가 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떠밀린 모습과

"씨이이이바아아아아알, 씨이이이바아아아아아알"

늘어지게 만든 욕설이 들어있었어요

 

이 영상으로 새아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은호와의 관계에 틀어져만 갔지요

 

그러다가 급기야 은호는 새아의 뺨을 때리기까지 하는데...

 

새아는 이 일을 절친인 친구 말자와 민주에게도 말하지 못했어요

은호는 자신이 잘못했을때마다 새아에게 장미꽃을 선물했어요

새아가 마법 지팡이라고 생각했던 그 장미꽃은

절망이 되어버렸지요

 

새아는 이 절망의 나락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새아라면 어떻게 할건가요?

 

"내 일은 내가 해결할게 그게 맞아"

이 말을 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마치 지금 막 깨달은 것 같지만 그건 아니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하고 싶었을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다들 잊을거라고 생각했다

이제야 비로소 나는 현실을 직시했다

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다

대신 해결해 줄 사람도 없다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아까 생판 모르는 장미(새아 닉네임) 님을 왜 돕고 싶었냐고 물었죠?

말자 님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책감 때문이에요

그놈한테 처음 당했을 때 내가 뭔가 했더라면

나하나로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도망쳐 버려서 장미 님까지 당한 거란 생각이 들어요"

라는 다희 아니 용자의 말

이 마음에 와 닿았네요

 

어떤 폭력이든 당하면 넘 힘들죠

또 그사실을 알리는데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용자(용감한 자)가 많을수록 피햬도 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폭력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용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모든 폭력이 사라졌으면 하네요

s****6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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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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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잘 모르는 데이트 폭력이 아닐까 싶어요 책 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경험은 아마 개개인의 남의 일은 아닐 거란 생각을 하네요   지은이의 책을 한번 보고 일상의 언어들이 너무 리얼해서 아이들은 아마 일상이 들어있으면서 사건들이 있어서 후루룩 읽어갈 것 같네요   그때 바로 일상으로 이뤄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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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잘 모르는 데이트 폭력이 아닐까 싶어요

책 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경험은

아마 개개인의 남의 일은 아닐 거란 생각을 하네요

 

지은이의 책을 한번 보고

일상의 언어들이 너무 리얼해서

아이들은 아마 일상이 들어있으면서 사건들이 있어서 후루룩 읽어갈 것 같네요

 

그때 바로 일상으로 이뤄진 아주 평범한 아이에게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

그토록 바라던 꿈이 현실이 되었는데

악몽이 되는 순간~

 

말투 하나하나가

정말 아이들의 말투라서 정말 훅 빠져들었던 시작!

그렇게 아이들은 동질감을 느낄 것 같네요

 

그러다가 일상의 새로운 이벤트도 아닌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순간

그 아이들의 일상이 이렇게 만들어지네요

 

그리고 만나게 된 꿈에 그리던 왕자

 

하지만 그것이 시작이었던 거죠!

그리고 뭔가 다른 모습을 가진 은호를 경험하게 되고

은호에게는 무엇이 되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데이트 폭력은 이제 더 이상 사랑이라는 말 아래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설사 몰랐고 남들도 그렇게 지내는 것으로 오해하고

아직 풋사랑으로 서서히 감정을 알아가는 어린 소녀들의 경우

혼돈과 함께 잘못된 정보들..

그리고 나에게 원인을 돌리게 만들고 움추려들게 만드는 주변들

이 모든 것에서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상상과 현실 속에서 아주 잘나가갈 수 있도록 몰라서 상처받지 않도록

우리 아름다운 소녀들이 읽어봤으면 좋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w***u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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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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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장미]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어떤 내용일까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 궁금했습니다. 주인공인 중학생 새아는 민주라는 친구가 있고 새롭게 말자라는 친구와 친해집니다. 새아는 같은학교 남학생인 은호를 짝사랑중이고 말자는 만화덕후입니다. 어느날 새아는 등교하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할머니 한분이 엎드려 있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갑자기 옆에 사람들이 새아를 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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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장미]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어떤 내용일까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 궁금했습니다.

주인공인 중학생 새아는 민주라는 친구가 있고
새롭게 말자라는 친구와 친해집니다.
새아는 같은학교 남학생인 은호를 짝사랑중이고
말자는 만화덕후입니다.

어느날 새아는 등교하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할머니 한분이 엎드려 있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갑자기 옆에 사람들이 새아를 밀게 되고
새아는 '아, 씨발'하고 욕을 하게 됩니다.
새아는 어쩔수 없이 할머니를 도와드립니다.

새아가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모습을 찍은 사람이 동영상을 퍼뜨리게 되고
새아는 하루아침에 지하철 선행 여중생으로 유명해집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빨간장미를 주며 고백하는 은호와 사귀게 되죠.

은호와 사귀면서 은호와의 갈등이 생기고
새아를 걱정해주는 민주, 말자와도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지하철 선행 여중생의 실체라는 악의적인 동영상이
뜨면서 새아의 욕한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새아는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되어 버리죠.

은호의 실체를 점점 알게된 새아는
헤어지려 하지만 은호는 놔주질 않습니다.
장미를 계속 주며 옆에 있으라고 계속 요구하는 은호.

은호는 민주와 말자 그리고 제3의 학교친구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모든 것을 밝히기로 마음 먹습니다.

와. 이 책을 반나절만에 뚝딱 읽었습니다.
완전 집중하면서 금방 읽게 되더라고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몰입감있게 잘쓰시는지.
영화 한편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꼭 한번 읽어보시길.

 
s*****l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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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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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 놈의 장미 박효명 장편소설 쎄네스트 주인공 새아는 우리 주변의 흔히 볼수 있는 여중생입니다. 요즘 데이트 폭력이라는 기사를 심심찮게 만나볼수 있습니다. 이 책은 sns 폭력과 데이트 폭력에 맞선 한 중학생의 이야기 입니다. 지하철 성행 여중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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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 놈의 장미

박효명 장편소설

쎄네스트

주인공 새아는 우리 주변의 흔히 볼수 있는 여중생입니다.

요즘 데이트 폭력이라는 기사를 심심찮게 만나볼수 있습니다.

이 책은 sns 폭력과 데이트 폭력에 맞선 한 중학생의 이야기 입니다.

지하철 성행 여중생이라는 타이틀을 덥석 물었고

서은호의 여자친구 자리도 냉큼 자리할수 있어 모든 것을 다 이룬 줄 알았던 그때

특별한 사람이 된거 같은 마음은 잠시 어느 순간 큰 상처가 되어 돌아왔다.

상처받지 않은 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도 그 애가 쥐어주는 장미를 거절하지 못하고...

장미 감옥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는 주인공

폭력 앞에 수치심과 자괴감이 먼저 자리한게 과연 새아만의 책임인지 생각하게 된다.

나라면 어떻게 대처할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데이트 폭력

어디서 부터가 잘못된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때

어디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지 힘들때

어떻게 해야할지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나쁜 꿈에서 헤쳐나올수 있는건 나의 의자와 선택뿐....

추천합니다.

s*********8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