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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한번 읽어봤어요. 남지는 어느날 숙제방을 발견하고 계속 이용하다 생각방울을 달라고하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주어요.하지만 점점 생각을 잃게 되지요. 그리고 저는 추측해봤어요. 남지는 원래 모범생이였는데 학원다니면서 잔소리도 듣고 숙제방도 발견해서 점점 공부가 멀어진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숙제방이 있으면 좋겠어요. 들킬수도 있겠지만 숙제를 안 해서 편리할것 같아요. 생각방울을 주는건 반대지만요~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기도 한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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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숙제방이라니,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코인 숙제방은 정말 어른이 봐도 탐난다. 숙제를 넣으면 숙제가 다 되어서 나온다니! 그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다. 상상이 되어서 아이들은 더 재미있게 볼 것 같다. 이름도 특이한 남지가 숙제방에 중독(?)되어 자신의 생각을 잃어가는 부분을 읽으며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남지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다. 남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스포일러이기에 말할 수 없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소재에다 이렇게 멋진 의미를 넣어서 이야기를 만든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다.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코인 노래방에도 못 가서 아쉽지만 코인 숙제방을 재미나게 읽으며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력적인 코인 숙제방, 꼭 나중에 발명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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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두 손 들고 환영할 곳이다. 숙제를 대신해 주는 기계라니~ 동전 들고 가겠다고 난리나겠다 생각하며 읽었는데 어랏!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된단다. 자기 생각은 얼만큼의 숙제를 할 양이 저장되어 있는지 궁금하단다. 생각이란 게 이렇게 쉽단다 알려주는 이야기다. 엄마로서 아이에게 난 어떤 말을 했던가 반성도 잠깐 해보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2학년부터 충분히 읽을만한 쉽고 재밌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