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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보았던 소설인데 재출간되었다고 해서 구매.... 요즘 감성에 맞춘 예쁜 표지도 소장각.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호랑을 보러 가고 싶았다던 조제를 비롯해서 달콤쌀쌀한 사랑에 관한 아홉편의 얘기들이 담겼다. 지금 보아도 또다시 마음을 울리는 아프고 아름다운 장면들, 밑줄 긋게 만드는 빛나는 통찰들.....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 생생하게 가슴에 남아 있다. "사랑과 죽음과 이별은 모두 같은 맛"이라는 다나베 세이코 여사에게 경의를......이 책은 연애소설의 고전이라 하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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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예쁜데 유리컵 굿즈가 너무 예쁘다.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영화를 먼저 보고 구매한 책이었지만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조제'라는 단어가 왜 잊혀지지 않는지 알 것 같기도. 영화보다 길이는 짧을 순 있어도 다른 여운의 맛이 있고, 또 더 깊은 조제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외에도 흥미로운 연애 얘기로 가득하다. 그 시절에 보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도같고. 세련되고 빛나는 연애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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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인줄 모르고 샀다가 조금 당황하긴 했습니다ㅜ.. 놀랬던건 이렇게 짧은 단편소설로 그런 영화를 만들어냈나!! 싶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원작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영화와는 조금 달랐지만 단편 소설 나름의 서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시작했지만 마지막을 준비할 수 밖에 없는 조제의 덤덤함에 마음이 아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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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아하는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걸 좋아한다. ‘조제, 호랑이와 물고기들’도 그 중 하나인데 원작 소설이 있는 줄은 몰랐었다. 그래서 바로 읽어보았고 충격적이게도 단편소설이었다. 하지만 나는 단편소설도 꽤 좋아한다. 처음엔 새로운 이야기의 주인공들에게 약간 낯을 가리는 듯 하다가 점점 주인공들이 마음에 들어온다. 그리고 뭔가 아쉽게 이야기가 끝나버리는데 그게 딱 좋다. 아무튼 이 책은 나에게 ‘망한 사랑 모음집’ 같은 느낌이었다. 이 세상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 같지만 주변에선 볼 수 도 들을 수도 없는 사랑이야기들. 너무 로맨틱했다. ~~ 조제 이야기는 영화랑은 조금 다르면서 영화를 보면서 몰랐던 부분들을 더 알게된 느낌이라 진짜 진짜 좋았다. 이 느낌을 표현을 잘 못하겠다. 표현력의 한계.. 내 감정을 표현 못하는 건 참 슬프다. 그리고 의외롭달까 다른 이야기들도 되게 좋았다. 개인적으로 불륜 소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정도 일이야’가 좋았다. ‘치키’의 존재가 유쾌하면서도 뭔가 조금 마음 아프면서도 아무튼 재밌었다.. 진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때마다 ‘이렇게 끝..?’과 ‘아 이거 너무 좋다.’를 남발했던 그런 책이다. 두고두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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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은 작년 9월에 영화 <<조제>>를 보고 알게 됐다.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 서슴없이 사게 됐다. 영화 속에 나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함께 구입했다.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속의 단편소설 모두 재밌었다. 특히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을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속 좋아하는 문구가 있다. "달빛이 방안 가득 쏟아져 들어왔고, 마치 해저 동굴의 수족관 같았다." 이 구절을 포함하여 묘사된 한 장면 혹은 입체적은 장면이 예뻤다. 제 나름대로 깊은 바다 속의 풍경을 상상했다. 귀로 느낄 수도 있었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을 읽으면서 포근함을 제일 많이 느낀 것 같다. 아름답고 신선하며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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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게시물은 2020년 12월 15일에 작가정신 출판사에서 출간된 다나베 세이코 작가님의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에 대한 리뷰 게시물입니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이 책도 한 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영화, 책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동화책 같은 것도 있는 것 같던데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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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리 흥미롭지 않아서 미루다가 읽게 된 소설인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고 하니 꼭 한 번 보고싶다. 사랑 이야기 단편모음집인데 모든 단편마다 평범한 남녀관계는 하나도 없었다. 대부분 이야기가 좋은 커리어에 능력있는 솔로 여자와 어리거나 늙은, 이혼남, 조카 등 별볼일 없고 매력적이지 않는 남자들의 관계인데 남자들이 오히려 큰 소리치는 내용들이어서 읽는 내내 화가 났다. 하지만 그런 관계에서도 여자는 사랑과 매력을 느끼지 참 알 수 없는 사랑 이야기다. |
영화를 워낙에 감명깊게 두 번이나 본 작품이어서 소장용으로 갖고 있고 싶어 책도 구매했습니다. 서점에서 봤는데 표지도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배송이 3-4일정도 걸리더라구요. 그 점이 아쉽습니다. 적립금 사용해서 도서는 저렴히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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